KBN News
뉴욕경찰 백신 접종률 43%... 뉴욕시 평균에도 못미쳐
뉴욕시경의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40%대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 사회 곳곳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시민들과 직접 대면해야하는 경관들의 백신 접종율이 기대치를 밑도는데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경...
07/26/21
'트럼프 국경장벽 계승' 텍사스주, 이민자들 체포시작
텍사스주가 공화당 그렉 애벗 주지사의 방침에 따라서 국경 지역 불법 이민 단속을 재개했습니다. 벌써 10여명의 이민자들이 체포됐습니다. 트럼프 전대통령의 국경장벽 건설을 계속한다는 방침을 고수하고 있는 텍사스 주 그렉 애벗 주지사는 이미 지난 6월에 처...
07/26/21
지난달 주택가격 사상최고치… 1년새 23% 올라
지난 6월 주택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 넘게 올라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불거진 주택 구입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다만 높은 가격에 주택을 매도하려고 하면서 매물은 다소 늘었습니다. 어제 미부동산중개...
07/26/21
뉴욕주, 18세 미만 미성년자 결혼 못한다
앞으로 뉴욕주에서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결혼을 할 수 없습니다. 앤드류쿠오모 주지사는 미성년자를 중매결혼이나 성적 인신매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관련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미성년자의 결혼을 금지하고 부모의 동의 연령을 18...
07/26/21
로툰도 전 팰팍시장 정계 복귀하나… 교육위원 출마
오는 11월 2일 실시되는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교육위원 선거에 제임스 로툰도 전 팰팍 시장이 출마합니다. 로툰도 전 시장이 정계 복귀를 시도한다는 의견이 적지 적지 않습니다. 한인 후보 4명 등 총 7명의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입니다. ...
07/26/21
올여름 살인적 폭염… 북반구 감싼 '5개 열돔'
지구 북반구를 중심으로 5개의 강력한 열돔이 형성되면서 북미와 유럽, 동북아 일대가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곳곳에서 연일 역대 최고기온을 경신하고, 산불과 가뭄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구 북반구를 중심으로 5개의 강력한 열돔이 형성되면서 북미...
07/23/21
"12세 미만 아동, 1~2개월 내 백신 접종 기대"
바이든 대통령이 12세 미만 어린이도 한두 달 이내에 코로나 19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직 확실하지 않다면서도 올 가을학기 시작에 맞춰서 최종 승인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CNN 주최...
07/23/21
"백악관, 마스크 지침 강화 저울질"
미국 내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확진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마스크 착용 지침을 다시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제 워싱턴 포스트는 정통한 소식통 6명을 인용해 백악관이 백신 접종자들에 대한 마스크 착...
07/23/21
“델타변이에 화이자 88%·AZ 67% 효과”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2회차 모두 접종하면 델타 변이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1차 접종만 했을때보다 두배 이상 예방 효과가 올라갔습니다. 어제 로이터통신은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을 인용해, 화이자나 아스트라제네카의 2...
07/23/21
잇따르는 돌파감염… “중증 예방 여전히 유효"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고도 확진이 되는 '돌파 감염'가 사례가 전세계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건 아닙니다. 전문가들은 백신이 심각한 중증과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여전히 훌륭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
07/23/21
백신 접종 '자가격리 면제자' 총 23명 확진
한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경우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있는데요. 지난 21일까지 격리면제자 가운데 총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 정부가 지난 1일부터 해외 백신접종자에게 입국시 자가격리를 면제한 ...
07/23/21
국경 정책 논란… 캐나다는 열었는데 미국은 봉쇄
캐나다 정부가 8월 9일부터 미국인의 입국을 허용한 반면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와의 국경 출입 제한을 최소 한달 간 연장했습니다. 앞서 캐나다는 8월 9일부터 미국인의 입국을 허용했는데요. 반면 미국은 국경 봉쇄 조치를 그대로 연장하면서 불만의 목소리도 ...
07/23/21
마약성 진통제, 4개 제약·유통사 260억 달러 합의
마약성 진통제 사태와 관련된 소송전에서 주정부들이 피고인 제약회사, 또 유통업체와 260억 달러에 합의했습니다. 주 정부들은 합의금으로 마약성 진통제 중독자들에 대한 각종 의료 서비스 등 복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마...
07/23/21
상원, 초당파 인프라 법안 절차적 투표 부결
초당파 의원들이 추진한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에 대한 절차적 투표가 어제 상원에서 부결됐습니다. 공화당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는데, 오는 26일 재투표가 예정돼있습니다. 상원이 어제 초당파 의원들이 협상 중인 1조 2000억 달러...
07/23/21
서부 산불 피해 확산… 뉴욕까지 연기 뒤덮여
오리건주 등 서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 연기가 동부 지역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위성 영상에는 유해물질이 기득한 연기가 대륙을 횡단해서 동부까지 가로지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대륙을 횡단해 뉴욕시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공기질 경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서부...
07/22/21
백악관도 돌파감염… "바이든과는 접촉 안 해"
백악관과 의회에서 코로나19 돌파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다만 확진자와 백악관 내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바이든 대통령과의 접촉도 없었습니다. 어제 액시오스는 백악관 관계자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보좌진이 지난 14일 같은 행...
07/22/21
CDC "확진자 83% 델타 변이… 보름여 만에 33% 상승"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델타 변이 감염자가 83%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약 보름 전에는 50%정도였는데 무려, 33%가 상승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코로나19 청문...
07/22/21
"얀센백신, 델타변이엔 덜 효과적"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이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얀센 백신도 2회차 접종이나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뉴욕대 그로스먼 의과대학 너새니얼 랜도 박사 연구진은 두 차례...
07/22/21
미국인 평균 기대수명 1년 반 감소
지난해 미국민의 평균 기대수명이 무려 1년 반이나 짧아졌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인데,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어제 액시오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를 인용해 지난 한 해 미국 국민의 평균 기대수...
07/22/21
뉴욕시의원 경선, 린다 이·줄리 원 승리 확정
뉴욕시의원 23선거구와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린다 이 후보와 줄리 원 후보가 공식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욕시는 민주당이 우세한 만큼, 11월 본선거에서도 승리가 유력합니다. 어제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1년도 뉴욕시 예비선거 최...
07/22/21
MTA 승무원 부족 심각… 지연운행 원인
뉴욕시 전철의 운행 지연과 취소가 심각한 수준인데요. 코로나19 사태로 직원 수가 대폭 줄어들면서 승무원 인력이 부족한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지난 16일 데일리뉴스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자체 자료를 입수해 승무원 인력의 부족으로 5월 한달...
07/22/21
식당 옥외영업 영구화… 인근 주민 반발
뉴욕시가 코로나 19 이후 실시해온 식당들의 옥외영업을 영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옥외영업으로 인한 소음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식당 옥외영업 영구화 추진에 일부 주민들이 강력...
07/22/21
구글지도, 버스·지하철 혼잡도 실시간 확인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구글지도에 있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혼잡도를 알려주는 기능을 확대합니다. 세계 100개국, 만여개 대중교통에서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오늘 구글지도상 기존의 대중교통 혼잡도...
07/22/21
테슬라 전용 충전소, 타사 전기차에 연내 개방
빠르면 올해부터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다른 전기차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올해부터 다른 전기차에 개방...
07/22/21
"화이자 초기 접종자, 면역력 42%·중증 예방 60% 감소"
이스라엘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능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감한다는 예비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65세 이상 화이자 백신을 초기에 접종했던 사람들의 면역 효능은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중증 예방 효과는 최대 60%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매...
07/21/21
뉴욕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한다
뉴욕시의 주요 코로나 변이종이 델타 변이로 바꼈습니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무려 69%에 달하면서 당국의 긴장도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시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중 불과 수주전 10% 내외의...
07/21/21
소아과학회 "백신접종 관계없이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에서는 누구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미국소아과학회는 새로운 지침에서 “코로나19 백신 접...
07/21/21
"영국 여행하지 말라"... 여행경보 4단계로 격상
미 정부가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두 달만에 다시 가장 높은 수준인 4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 ...
07/21/21
공화당 의원 "65세 이하 코로나 위험없어"... 트위터 정지
조지아주 공화당 의원이 코로나 19에 대한 허위 정보를 트위터에 올리고, 계정이 일시 정지됐습니다. 해당 의원은 65세 이하면서 비만이 아닌 성인은 코로나19가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강제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트위터는 조지아주...
07/21/21
'백신 가짜뉴스' 지적… 유튜브, 영상 신뢰도 표시
이렇게 코로나 19 바이러스나 백신에 관한 허위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앞으로 건강 관련 동영상에는 출처의 신뢰도를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최대 ...
07/2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