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4∼6주 내 하루 20만명으로 증가 가능성"
델타 변이의 확산에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잇습니다. 앞으로 4∼6주 이내에는 하루 20만 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톰 프리든 전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어제 CNN 방송과의 인터뷰...
07/29/21
화이자 "부스터샷, 고령층 델타변이 예방효과 11배"
화이자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과 경구용 치료제에 대한 본격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가 고령층이 2차 접종 후 6개월 이내에 부스터샷을 맞으면 중화항체가 11배 이상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오늘 2분기 실적 보고서를 발표하...
07/29/21
과학자 1만4천명 "기후변화 위급한 상황" 집단 경고
150여개국의 과학자 만3천800여명이 공동으로 기후변화 위기를 경고했습니다. 온실가스 농도와 해양 온도 등 지표가 심각한 수준이라며 전 세계가 대응 행동에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dpa 통신에 따르면 150여개국 만 3천800여명의 과학자들은 ...
07/29/21
바이든 "러시아 선거 개입 경고”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가 이미 내년 미국 중간선거에 개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퍼뜨리는 허위정보가 심각하다면서 이런 사이버 공격이 실제 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백악관 공동취재단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07/29/21
미국 최우수 병원 '메이요 클리닉'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위치한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이 올해 또다시 '미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메이요 클리닉은 6년 연속으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평가 전문매체 'US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어제 발표한 2021-2022 미국 병원 ...
07/29/21
타임스스퀘어 '100m 디지털 폭포' 선보여
삼성전자가 맨하튼 타임스스퀘어에 설치한 초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100m 높이의 '디지털 폭포'를 선보입니다. 이 디지털 폭포는 서울 코엑스 광장에서 파도 영상 WAVE를 선보였던 디지털 디자인 업체 디스트릭트의 작품입니다. 어제 삼성전자 글로벌 뉴...
07/29/21
캘리포니아주·연방 보훈부, 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델타 변이 확산에 다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늘면서 뉴욕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 했는데요. 이어 캘리포니아주, 그리고 연방 보훈부도 소속 직원들에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데니스 맥도너 보훈부 장관은 ...
07/28/21
아동 백신 접종 늦어질 듯… FDA, 5~11세 임상 확대 요청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와 모더나에 5세~11세 아동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규모를 확대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희귀 부작용 발생 여부를 더 확인해야한다는 이유입니다.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 시작이 지연될 가능성도 나옵니다. 식품...
07/28/21
얀센 접종자들 … 화이자·모더나 2차 접종 요구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과는 달리 얀센 백신은 한 차례만 접종받는데요.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커지면서 화이자나 모더나로 2차 접종을 하겠다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CNBC는 최근 존슨앤드존슨(J&J)의 얀센 백신 접종자들이 화이자, 모...
07/28/21
"미국, 코로나19 감염자 숫자 60%까지 적게 집계"
미국의 코로나 19 누적 감염자수는 3천5백만명을 넘었습니다. 그런데 이 감염자 수가 실제보다 최대 60%까지 적게 집계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실제로는 6천 500만명이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가디언은 워싱턴대 연구팀이 미...
07/28/21
정부 "해외여행 제한 당분간 유지"
미 정부는 상당수 국가를 상대로 시행하고 있는 국제여행의 제한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국내 유입을 최대한 차단하겠다는 조치로 보입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델타 변이가 미국과 전 세계에서 확산하...
07/28/21
하반기 성장률 전망 하향… 델타변이 영향
골드만삭스가 올해 하반기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소비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CNN 방송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올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8.5%(연율 기...
07/28/21
주택가격 한달만에 또 역대 최대폭 상승
미국의 집 값이 한 달 만에 또다시 역대 최대폭 상승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5월의 주택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6%나 급등했습니다. 오늘 CNBC방송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어로직 케이스-실러 5월 주택가격지수...
07/28/21
뉴욕주, 긴급렌트비 지원 신청 간소화
코로나 19 로 렌트비를 제대로 납부하지 못한 뉴욕 주민들을 위한 ‘긴급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Emergency Rental Assistance Program^ERAP)의 신청 절차가 오늘부터 간소화됐습니다. 뉴욕주는 8월 31일까지 모든 신청서를 검토하고 지원 여부를 결정...
07/28/21
뉴욕시 다음주부터 전기차 택시 영업
맨해튼에서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파란색의 전기차를 이용한 택시를 볼 수 있습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 레벨사가 파란색으로 도색한 테슬라 차량으로 다음주터 택시 영업을 시작합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업체 레벨(Revel)사가 다음...
07/28/21
공화당 대선후보 선호도, 트럼프 주니어 1위
차기 공화당 대선후보 선호도를 묻는 공화당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근소한 차이로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차지했습니다. 어제 액시오스가 먼저 확보해 보도한 패브리지오, 리앤드어소...
07/28/21
신규 확진자 11만명… 마스크 논란도 재점화
전염성 강한 인도발 '델타 변이' 확산에 미 전역 코로나 19 신규 환자는 다시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월 11일 이후 처음입니다. 백신 접종에 상관없이 다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지...
07/27/21
모더나 1차 접종만으로 델타변이 72% 예방
코로나19 백신을 1차만 접종해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을 1차 접종했을때는 56%, 모더나는 72%, 아스트라제네카는 67%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폴리티...
07/27/21
인구증가 최저기록… 코로나로 신생아 30만명 감소
전 세계적인 고령화 추세로 하루에 태어나는 신생아 수보다 사망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올해는 코로나 19로 신생아가 더 줄고, 사망자는 늘면서 미국 인구가 감소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10년 넘게 이어진 저출...
07/27/21
뉴욕시, 공무원 34만명 백신 접종 의무화
뉴욕시가 시 공무원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델타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교사와 경찰 등 시 소속 근로자 ...
07/27/21
캘리포니아 산불 12일째 계속… 건물 1만여채 위협
서부지역은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산불로 심각한 상황입니다. 캘리포니아주 북부 산불은 열흘이 넘게 계속되면서 건물 만여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발생한 산불 '딕시'는 이날까지 뷰트카운티와 플루머스카...
07/27/21
서부 지역 공항, 연료부족… 항공기 운항 "비상"
서부지역에서는 공항마다 제트기 연료 공급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공급 체인 문제와 산불진화용 항공기들의 긴급한 수요가 겹치면서 항공기들의 이착륙에도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서부 지역에서 제트기 연료부족에 공급체인 문제와 산불진화용 항공...
07/27/21
기록적 가뭄에 물 도둑 기승… 대마초 업자 '물 차떼기'
기록적인 가뭄과 폭염에 시달리는 캘리포니아에서는 물 도둑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불법 마리화나 재배업자들인데 물탱크 트럭까지 동원해서 일명 ‘물 차떼기’ 방식으로 물을 빼돌리고 있습니다. CNN 방송은 "극심한 가뭄 속에 캘리...
07/27/21
붕괴 아파트 수색 종료… 97명 사망·1명 실종
지난달 발생한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12층 아파트 붕괴 사고의 수색작업이 종료됐습니다. 수색 과정에서 97명의 사망자가 확인됐고, 실종자는 1명입니다. 23일 AP통신 등 언론은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소방당국이 이날 붕괴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
07/27/21
브루클린, 대낮 68세 노인 무차별 구타 당해
지난 24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대낮에 건장한 흑인 남성이 68세 노인을 무차별 폭행했습니다. 이후 용의자는 길가에 쓰러진 노인의 몸을 뒤지고 핸드폰과 목걸이 등을 훔쳐서 달아났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는 24일 마스크를 쓴 회색 운동복 차림의 남...
07/27/21
말보로 담배 사라지나… 필립모리스 "10년내 판매 중단"
세계적 담배 제조업체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 앞으로 10년 안에 영국에서 연초형 담배 판매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위해 연초 담배를 없애고, 전자 담배 판매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야체크 올차크 필립모리스 인터내...
07/27/21
CDC 자문위, 면역력 저하자 ‘부스터 샷’ 권고
코로나 19 부스터 샷 접종 시기와 대상을 두고 많은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위원회가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에 대해서 코로나19 부스터 샷 접종을 사실상 권고했습니다. CDC의 독립된 자문기구인 예방접종...
07/26/21
CDC "델타 변이, 공공의 적… 마스크 써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미국 내 코로나19 재확산을 이끌고 있는 '델타 변이'를 공공의 적으로규정했습니다. 특히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
07/26/21
플로리다 주지사 "교내 마스크 의무화 안 해"
플로리다 주는 미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2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확산세가 심각한데도 플로리다는 학교 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어제 포트피어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 ...
07/26/21
"산불 연기, 코로나19 감염 늘려… 생각보다 더 위험"
서부 산불이 뿜어내는 연기가 동부 뉴욕까지 퍼지면서 공기질 경보까지 발령됐는데요. 이 산불 연기가 코로나 19 확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어제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최근 연구 결과를 인용해 산불 연기가 코로나19 감염자...
07/2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