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451일만에 전면 정상화
뉴욕주가 코로나 19사태로 내렸던 모든 제한을 해제하고 전면 정상화에 들어갑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행정명령이 발효된 지 451일 만입니다. 다만 대중교통이나 학교, 병원 등에서는 여전히 일부 제한이 유지됩니다. 지난해 3월 22일 모든 비즈니스...
06/17/21
바이든, 독립기념일에 코로나서 '정상 복귀' 축포
바이든 대통령이 독립기념일을 맞아 다음달 4일 백악관에서 성대한 축하 행사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19에서 정상 복귀를 축하하는 행사로, 워싱턴 DC내셔널 몰에서는 대규모 불꽃놀이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인 ...
06/17/21
인도발 델타 변이 '우려' 격상… "백신 잘 안 들을 수도"
하지만 여전히 변이 바이러스라는 변수가 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델타 변이'로 불리는 인도발(發) 변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우려 변이'로 지정했습니다. 전염성이 더 높은데다가 백신의 효과가 감소할 위험이 있다는 이유입니다. 질병통...
06/17/21
"코로나 무증상 5명 중 1명, 한 달 후 관련 질환 경험"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증상이 없었던 확진자라도 5명 중 1명은 한 달 후에 관련 질환을 경험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신경이나 근육과 관련된 염증, 통증이 가장 많았고, 피로, 수면장애나 정신 건강 문제를 겪은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비영리재단인 ...
06/17/21
바이든 "푸틴과 꽤 솔직한 회담… 인권 문제 계속 제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기자회견을 통해 회담이 "꽤 솔직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추가 논의를 하는데 합의했고, 인권 문제도 강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블라디미르 푸틴 ...
06/17/21
뉴욕시장 선거, 흑인·여성 후보 3파전 구도
뉴욕시장 선거 구도가 흑인과 여성 후보들의 3파전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뉴욕시장이 될 까 기대를 모았던 앤드루 양의 지지율은 4위로 밀려났습니다. WNBC 방송과 폴리티코의 여론조사에서는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구청장이 2...
06/17/21
투자이민 EB-5 만료 앞두고 연장 불투명
한국인 투자자도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국 투자이민제도의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투자금을 기업들이 쓸 수 있도록 분배하는 지역센터 프로그램이 기한이 이번 달말에 만료될 예정인데 연장 여부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미국의 법인에 최소 9...
06/17/21
소비패턴 변했다… 고가제품 줄고 외식 늘어
지난 5월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해 전월보다 1.3% 감소했습니다. 자동차나 가구, 전자제품과 같은 고가 상품 구매가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외출과 관련된 상품·서비스 부문 지출은 늘었습니다. 어제 상무부는 5월 소매판매가 ...
06/17/21
"미국내 판매 화장품의 절반은 유독성 화학물질 함유"
북미 지역에서 팔리고 있는 화장품의 절반 이상에서 유독성 화학공업 물질의 성분이 넘쳐난다는 새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특히 여성들이 가장 많이 쓰는 파운데이션과 방수성 마스카라, 립스틱 종류의 절반에서 PFAS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인디애...
06/17/21
"공항까지 우버 요금이 비행기표 가격"
최근 뉴욕시에서 택시를 찾아 보기 힘든 상황인데, 우버와 같은 승차 공유 서비스 가격도 대폭 올랐습니다. 뉴욕 시내에서 공항까지 이동하는 우버 요금이 국내선 비행기표 가격 수준에 육박한다는 경험담도 올라왔습니다. 최근 뉴욕의 거리에서는 택시를 ...
06/17/21
한국 자가격리 면제 혼란… 영사관 문의 폭증
한국 정부가 7월부터 해외 백신 접종자에 대해 입국시 자가 격리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아직 재외공관들에게 정확한 지침이 내려오지 않은 상황에서 관련 문의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한국 방문 예정자들의 혼란도 가중되고 있습니다. 7월 1일부터 해...
06/17/21
바이든 "푸틴, 사이버안보 협력하라… 안 하면 동일 대응"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사이버 안보 분야 등 에서의 협력을 촉구했습니다. 협력하지 않는다면 동일한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도 경고했습니다. ...
06/17/21
바이든 "코로나19 사망자 60만 명… 슬픈 이정표"
미 전역에서는 지금까지 코로나 19 누적 사망자가 61만 5천여명에 달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슬픈 이정표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고, 아직 하루 평균 370여명이 사망하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유튜브 계...
06/17/21
뉴욕 등 14개주, 성인 70% 백신 1회 접종
미 전역 50개 주 가운데 14개 주에서는 성인의 70% 이상에게 백신을 최소한 1회 접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당파적 성향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극명하게 갈리면서 공화당 성향 주에서는 접종률 65%을 넘긴 곳이 단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미 전역 ...
06/17/21
국무부 "북한에 백신 제공 계획 없으나 인도적 지원 지지"
국무부가 어제 북한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가장 취약한 북한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은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국무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백신 제공...
06/17/21
"AZ 항체 치료제, 3상 시험 유의미한 효과 못 거둬"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연구해오던 항체 치료제가 3상 임상 시험에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증상 발현을 억제하는 효과가 33%에 그치면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는 없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늘...
06/17/21
인플레 우려 커져… JP모건 "지속적일 가능성 높다"
연방준비제도는 최근의 물가 급등세가 일시적일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는데요. 이런 당국의 기대와는 달리 인플레이션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이피 모건 CEO는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것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최대...
06/17/21
뉴욕시 전철 위생 상태 ‘빨간불’
뉴욕시 전철은 낙후된 시설과 비위생적인 청결 상태로 이미 악명이 높습니다. 그런데 팬데믹 동안 야간 운행을 중단하다가 24시간 운행을 재개한 5월부터 점점 더 더러워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팬데믹 동안 야간 운행을 중단했던 ...
06/17/21
NYPD, 맨해튼 미드타운 치안 강화한다
팬데믹이 시작되고 재택근무가 늘면서 맨하튼 미드타운은 인적이 많이 줄었습니다. 인적이 줄면서 각종 범죄도 급증했는데 특히 8번가 주변에서는 전년도 보다 200% 넘게 범죄가 급증했습니다. 뉴욕 시경이 치안 강화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뉴...
06/17/21
뉴밀레니엄뱅크 한인 인수 7주년... 중견은행 ‘우뚝’
뉴밀레니엄뱅크가 한인 자본에 인수된 지 7주년을 맞았습니다. 뉴밀레니엄뱅크는 그동안 자산 5억 2천불의 건실한 중견은행으로 성장했는데요. 7주년을 맞아 한인 동포사회에도 감사를 전했습니다. 뉴밀레니엄 뱅크가 한인 자본에 인수된 지 7주년을 맞았습...
06/17/21
백신 접종 완료자, 한국 입국 자가격리 면제
7월부터는 해외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한국 입국시 자가 격리 의무가 면제됩니다. 다만 백신 접종 증명서와 자가 면제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재외공관에 제출하고 심사를 거쳐야 면제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현재 해외입...
06/15/21
노바백스 백신, 3상서 90.4% 예방효과
오늘 제약사 노바백스가 자사의 코로나 19 백신이 대규모 임상시험에서 코로나 19바이러스에 90.4%의 예방률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노바백스는 9월말까지 미국과 유럽 등에서 긴급 사용 승인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제약사 노바백스는 미국과 ...
06/15/21
코로나확진자 급감… '백신 오지' 일부지역은 증가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신규확진자 발생 숫자가 하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백신을 적게 맞은 지역에서는 안도감때문에 새로운 감염이 급증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존스 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최...
06/15/21
G7, '중국 공동 견제'… 코로나 재건·기후대응 리드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을 견제하는 내용이 대거 포함된 G7정상회의 공동성명에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중국과 반목하려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중국에 대한 많은 조치에 합의했다면서 코로나19 기원 조사를 위한 중국의 책임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
06/15/21
국무 "중국, 코로나 기원 조사 협조해야"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도 중국을 향해 코로나19 기원 조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우한 실험실 유출설과 관련해 막대한 양의 증거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토니 블링컨 ...
06/15/21
뉴욕서 중도 시장 나오나… "치안이 최대 쟁점"
지난 12일 뉴욕시장 선거를 위한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특히 치안 문제를 가장 큰 쟁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범죄와의 전쟁을 가장 우선시하겠다는 유권자들이 대폭 늘었습니다. 뉴욕시장 공식 선거는 오는 11월...
06/15/21
2000년 이후 최고 이직률… 기업, 구인난 이중고
최근 일자리 시장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신규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거기에다 2000년이후 노동자 이직률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기업들이 고용에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최근 노동...
06/15/21
비행기, "추락시키겠다" 승객 난동에 긴급 착륙
지난 11일 밤 하늘을 날던 비행기 안에서 한 승객이 갑자기 '추락시키겠다'며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를 제압하려는 승무원들과 격렬한 몸싸움까지 벌어지면서 결국 긴급 착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11일 밤 로스앤젤레스를 출발해 애틀랜타로...
06/15/21
비트코인 4만달러 돌파… 머스크 트윗 호재
하락세를 겪고 지지부진 했던 비트코인 가격이 반등으로 월요일을 시작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발언 등 호재가 겹치면서 오늘 한때 4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달 27일이후 18일 만에 4만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
06/15/21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역대 최대규모로 열린다
메이시스 백화점이 주최하는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올해는 코로나 19 극복을 기념하는 의미로 역대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총 6만 5천발의 불꽃이 뉴욕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브리...
06/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