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신접종 완료자 무더기 '돌파감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병원 두 곳에서는 백신 접종을 마친 직원들 사이에서 돌파 감염이 무더기로 발생했습니다. 감염자 가운데 대다수는 델타변이 감염으로 조사됐는데, 백신을 맞은 사람들에게도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사례입...
08/03/21
CDC "백신 접종 의무화… 아직은 아니다"
이렇게 미 전역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잇습니다. 하지만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이 전국적인 백신 접종 의무화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지난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전국적인 백...
08/03/21
뉴욕주, 식당·술집에 "백신 접종자만 입장시켜달라"
뉴욕 뉴저지도 늘어나는 확진자수에 방역지침을 강화했습니다. 오늘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식당과 술집 등 개인사업자들에게 코로나 19 백신을 맞은 사람들만 입징시켜달라고 제안했습니다. 쿠오모 주지사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식당과 술집 등에 "백...
08/03/21
이스라엘·영국·독일 등 '부스터샷' 도입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연설에서 "현재로선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샷이 필요하진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백신 접종률이 비교적 높은 다른 나라들은 이미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인구 60%가량이 접종을 완료한 이스라엘은 ...
08/03/21
'퇴거유예' 연장 실패… 수백만 세입자 쫓겨날 판
민주당이 '코로나19 퇴거 유예' 시한인 7월31일에서 이를 연장하는 법안을 처리하려다 공화당의 반대로 실패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360만명이 당장 집세를 못내서 쫒겨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민주당 지도부는 지...
08/03/21
"코로나19, 중국 연구소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 유출"
코로나 19의 기원을 두고 미 정보당국은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화당에서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의 연구소에서 유전자 조작 바이러스가 유출된 것이라고 지목한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의회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하...
08/03/21
퀸즈 거리 한복판에서 총격… 10명 부상
지난 31일 밤 뉴욕 퀸스에서 남성 두명이 거리의 시민들을 향해 총격을 가하고 달아났습니다. 총격으로 10명이 부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렸습니다. 지난달31일 밤 뉴욕시 퀸스에서는 남성 두명이 거리의 시민들을 ...
08/03/21
미국 신규 확진자 수 다시 세계최고
미국의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적극적인 백신 접종 등으로 한때 바이러로부터의 독립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떨어졌었습니다. 그런데 다시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미 전역에서는 지난주에만 47만명이 넘는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
08/03/21
공무원 백신접종 의무화… "미접종자 매주 검사"
이렇게 심각한 코로나 19 확산세에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했습니다. 백신 접종 여부를 증명하지 못하면 매주 코로나 19 검사를 받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국방부도 즉각 미군에 백신 의무 접종을 명령했습니다.&nb...
08/03/21
공무원·군 백신 접종 의무화에 논란 가열
코로나 19 확산세를 잡기 위해 이렇게 강한 대책을 내놨지만,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가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불법이고 특히 코로나 19 백신은 정식 승인을 받지 못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NBC는 전문가들을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
08/03/21
"델타 변이, 수두처럼 쉽게 확산… 백신 접종자도 퍼뜨려"
이런 가운데 '델타 변이'바이러스가 수두만큼이나 전염력이 강하다는 방역 당국의 내부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CDC는 백신을 맞았어도 델타 변이를 퍼뜨릴 수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당부했습니...
08/03/21
의회, 마스크 착용 불응시 "체포"… 공화 반발 "잡아가라"
하원도 의사당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지침을 재개했는데요. 의회경찰이 이를 어길 경우 체포도 불사하겠다고 밝히면서, 공화당 의원들이 권력남용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의회 경찰 수장인 토머스 메인저는 28일 ...
08/03/21
'미접종자 출입 금지' 걸었다가… 식당 주인 살해 협박받아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이 낮은 남부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식당 주인이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손님을 거부하기로 했다가 살해 협박까지 받고 있습니다. 폭스5 애틀랜타 TV 등 언론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 동부에 위치한 '아르고...
08/03/21
'유효기간 임박 백신' 골치… 접종에 진력
미 전역에서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지면서 유효기간이 임박한 백신도 늘고 있습니다. 백신이 낭비되는 걸 막기 위해서 FDA가 유효기간을 연장하는 등 백신을 소비하기 위해서 전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은 지난 28일 온도 등 보관조건을 지킨 얀...
08/03/21
북한·에리트레아 2곳 남았다… 백신 접종 시작못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지연되고 있던 나라들이 7월 들어서 속속 백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백신 접종을 시작하지 못한 곳은 북한과 에리트레아 2곳뿐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달 29일 AFP통신을 통해 전체 194개 회원국 가운데 북...
08/03/21
FDA, ‘바리시티닙’ 코로나 단독 치료제 승인
식품의약국(FDA)이 '바리시티닙'을 코로나 19 단독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습니다. 원래는 관절염 치료제로 개발됐었는데, 연구에 따르면 바리시티닙을 복용한 환자들은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률이 낮았습니다. 식품의약국(FDA)이 '바리시티닙'을 ...
08/03/21
감소하던 마스크 판매량, 다시 증가세로
미 전역 소매점 진열대에서 사라지기 시작했던 마스크의 판매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CDC의 마스크 착용 지침 변경 이후 인터넷 검색창에 마스크 검색하는 수도 두 배로 늘었습니다.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08/03/21
뉴욕시, 백신 접종자에게 '100달러' 현금 지급
뉴욕시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우선 접종자에게 100달러 현금 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는 백신 접종을 의무화 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어제 뉴...
08/02/21
"카운티의 67%, 코로나 전염률 높거나 상당한 수준"
보건당국이 미 전역 카운티 3곳 중 2곳은 코로나 19 전염률이 높거나 상당한 수준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전체 카운티의 절반에서는 지난 일주일 사이 10만명당 감염자가 최소 50명을 넘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조사 대상 카운티 3천219...
08/02/21
뉴욕·뉴저지 ‘마스크 착용’ 강력 권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실내 마스크 착용 지침을 새롭게 바꾼 뒤로 뉴욕과 뉴저지 주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논의하고 있습니다. 주지사들은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들에게 실내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권고했습니다. 어제 앤드류 ...
08/02/21
주요 기업들, 백신접종 의무화… '마스크 써라' 지시도
구글을 비롯한 미국의 기업들이 속속 방역 지침을 다시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사무실 복귀도 연기했습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사무실 복귀 시점...
08/02/21
화이자 백신 접종 6개월 후, 효과 84%로 하락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 효과가 6개월 만에 96%에서 84%로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6개월 뒤에도 중증 예방 효과는 91%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어제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된 화이자 백신의 효능과 관련된 연구 논문에...
08/02/21
연준 '제로금리' 유지… 파월 "갈 길 남았다"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의장이 당분간 현행 제로 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파월의장은 미국 경제가 테이퍼링을 향해 전진했지만, 아직 완벽한 회복을 위해서는 갈 길이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제롬 파월 연준 의장...
08/02/21
아시아계 대우 만족도 급락… "미국인 46%만 긍정적"
미국에서 아시아계 미국인을 향한 사회적 대우에 대한 만족도가 급격히 하락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절반도 안되는 46%만이 아시안에 대한 대우에 만족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5일까지 미국 ...
08/02/21
애틀랜타 풀턴 검사장 "총격범에 사형 구형" 다짐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을 숨지게 한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범에 대해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내려졌습니다. 다음달에는 애틀랜타 풀턴 카운티 법원에서 별도의 재판이 열리는데, 담당 검사장은 롱에 대한 사형을 구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애틀랜...
08/02/21
샌디훅 총기사고 총기제조사, 370만 달러 합의 제안
2012년 12월14일 커네티컷에서 26명의 사망자를 낸 뉴타운 샌디훅 초등학교 총기난사 기억하시죠. 사건에 사용된 총기 제조사 레밍턴이 레밍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9명의 희생자 유가족들에게 1인당 370만 달러에 합의를 제안했습니다. 2012년 12...
08/02/21
재외선거 우편투표 도입 법안 발의… 총 3건으로 늘어나
한국 국회에 재외국민들의 투표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우편투표 제도를 도입하자는 법안이 또 발의됐습니다. 앞서 2건의 관련 법안도 발의됐죠. 우편투표 관련법안은 총 3건이 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정의당 소속 이은주 의원은 재외국민 우편투표 도입을...
08/02/21
CDC "백신 접종자도 실내서 다시 마스크 써야"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보건당국이 결국 백신 접종자들에 대해서도 다시 마스크 지침을 강화했습니다. 하원도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의사당내 마스크 착용 지침을 복원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어제 전화 기자회견...
07/29/21
공화당 주지사들, CDC 마스크 지침 거부
하지만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CDC의 마스크 재착용 지침을 거부하고, 과학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며 비난했습니다. CDC의 권고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면서, 시행 여부는 전적으로 주 정부와 지역 당국에 달려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텍사스와 플로리다를 비롯...
07/29/21
바이든 "모든 연방기관 공무원, 백신 의무화 고려 중"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CDC의 지침 변경에 따른 혼란의 책임을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돌렸습니다. 그리고 연방기관 공무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국가정보국 연설 자리에서 '연방 직원...
07/2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