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신 미접종 외국인 ‘미국 입국 금지’ 검토
바이든 정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14일내 영국과 유럽 26개국, 중국 등에 머문 적이 있는 대부분의 비시민권자에게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여행 제한 조치를 해제...
08/06/21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49%·반대 46%
하지만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의무화를 두고는 미국 안에서도 여론이 첨예하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백신을 의무화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49%는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아니라는 대답도 46%에 달했습니다. CNBC방송은 어제...
08/06/21
모더나 백신, “접종 6개월 후 93% 예방효과”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 코로나19 백신를 2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그 예방 효과가 6개월이 경과해도 93% 정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 겨울 전에는 항체 레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약사 모더나는 자사 코로...
08/06/21
집주인들 반발… '세입자 퇴거 유예' 철회 소송
CDC가 지난 달로 만료된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를 10월 3일까지로 연장했죠. 여기에 임대인과 부동산 중개인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의회 승인 없는 이런 CDC의 조치가 대법원 판단에 상충하고,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CDC가 세입...
08/06/21
플로리다 주지사, 바이든에 반격 "일이나 하라"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코로나 19 방역에 대한 '방해꾼' 취급을 받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본인 일이나 하라며 즉각 반격했습니다. 여전히 마스크 착용 여부를 선택하는 건 부모와 학생의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론 디샌티스 ...
08/06/21
응답자 54% “바이든 재선 출마 안할 것”
대선 출마 전부터 바이든 대통령에게는 고령이라는 수식이 줄곧 붙어왔는데요. 이 때문인지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미 국민의 절반 이상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024년 재선에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퀴니피액대가 발표한 여론조...
08/06/21
WHO, 부스터샷 9월까지 유예 요청… 미국 "잘못된 선택"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배분을 위해서 최소 9월까지는 '부스터 샷'을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직 1회 접종도 충분히 하지 못한 국가들이 많은 상황에, 일부 나라에서는 부스터샷까지 시작하는 게 불공평하다는 이유입니다. 미...
08/06/21
쿠오모, 탄핵절차 시작… '줄기소' 위기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성추행 파문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의회에서는 탄핵 절차 개시 움직임이 보이고, 한달 이면 탄핵 조사를 마치고 탄핵 소추안을 작성할 수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뉴욕주 의회에서 성추행 파문이 확인된 앤드류 ...
08/06/21
자동차 빅3 "2030년까지 신차 절반 전기차로"
제네럴모터스와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 자동차 3사가 오는 2030년까지 미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네럴모터스와 포드, 스텔란티스 등 자동차 3사는 오늘 백악관에서 2030년까지 미국 전기차 판매 비중을 40~50%로 끌어...
08/06/21
세입자 퇴거유예 조치 2달 연장… '한숨' 돌렸다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 집세를 못내고 쫓겨날 위기에 처했던 수백만명의 세입자들이 잠시나마 강제퇴거 조치를 면했습니다. CDC가 지난달 만료된 세입자들의 강제퇴거 유예조치를 오는 10월 3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달 3...
08/05/21
민주당, ‘성인 1200불·자녀 600불’ 매달 지급 추진
민주당 일각에서 기본 소득 보장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성인 1명당 1200달러, 자녀 1명당 600달러씩을 매달 지원하자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일한 오마르 연방 하원의원은 지난달 30일 “국가보장소득프로그램을 위한 법안을 추진하겠다”며 ...
08/05/21
바이든 “플로리다·텍사스, 방역 방해 말라"
플로리다와 텍사스 주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연방정부의 방역 지침에 역주행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플로리다와 텍사스 주지사에게 방역을 돕지 않을 것이면 최소한 방해는 하지 말라면서 일침을 놨습니다.&nb...
08/05/21
"백신은 짐승의 표식" 막말까지 쏟아내
플로리다주에서는 공화당의 한 고위직 인사가 정부의 백신 접종 독려를 두고 험한 말을 쏟아내 논란이 됐습니다. 공화당 전국위원회의 피터 피먼 위원은 성경에서 사탄을 상징하는 짐승의 표식 등의 표현까지 사용하면서, 백신 접종을 거칠게 비난했습니다. ...
08/05/21
델타 확산에 "80% 이상 백신접종 해야 집단면역"
코로나 19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집단면역을 달성하기 위한 백신 접종률의 기준을 상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기존 60-70% 였던 집단 면역 달성 기준을 80-90%로 상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감염병학회(IDSA)는 어제 브리핑...
08/05/21
코로나 장기 후유증… ‘지능저하’ 겪을 수도
코로나19에 걸렸다가 회복해도 장기 후유증 이른바 '롱코비드' 로 인한 지능 저하를 겪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투병 중에 인공호흡기를 달았던 사람들에게서 지능지수의 하락폭이 컸습니다. 어제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08/05/21
주요기업들 ‘백신·마스크 의무화’ 잇따라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페이스북 등 주요 기업들도 속속 직원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과 관계없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기업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9월부터 회사에 입장하려는 모든 직...
08/05/21
바이든, '성추행' 쿠오모 사퇴 촉구
검찰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성추행 혐의를 사실이라고 발표한 이후 거센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쿠오모 주지사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고, 친정인 민주당에서도 거센 사퇴 요구에 직면했습니다.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라는 검찰 수사 ...
08/05/21
국방부 청사 환승센터서 총격… 경찰·용의자 사망
어제 국방부 코 앞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1명과 용의자가 사망하고 청사가 한때 폐쇄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께 워싱턴DC 바로 옆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국방부 청사 앞 환승센터 버스 정류장에서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여러 발...
08/05/21
가계부채 '사상 최고'… 2분기 증가폭 2014년 이후 최대
미국의 가계 부채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분기 가계 부채는 3130억 달러가 늘면서 2007년 이후 최대 규모의 증가액을 기록했습니다. 증가율도 2%를 넘으면서 2014년 이후 가장 큰 폭입니다. 연방준비은행은 미국의 가계부채가 지...
08/05/21
성인 70% 백신 접종 달성… 남부, 백신 접종률 급증
성인 70%에게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하겠다던 바이든 대통령의 목표는 한달 가량 늦었지만, 결국 달성이 됐습니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확진자 증가세가 다시 백신 접종률을 뒤늦게나마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백악관의 코로나19 데이터국장인 사이러스 샤...
08/05/21
"백신 접종자 돌파감염, 입원·사망 확률 1% 미만"
돌파 감염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지만, 전체 감염 가운데 돌파 감염 비중은 1%도 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돌파 감염으로 입원하는 경우는 0.004% 미만이었고, 사망하는 경우는 0.001%도 되지 않았습니다. CNN은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이 정부의 ...
08/05/21
뉴욕시, 식당·체육시설 ‘접종 증명’ 제시 의무화
뉴욕시가 오는 16일부터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적용합니다. 또 9월 13일부터는 식당이나 헬스장 등에 들어가려면 접종 사실을 의무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KEY TO NYC PASS’로 불리는 이번 조치는 식당 실내 식사, 영화관, 체육관 등 실내...
08/05/21
주요도시 실내 '마스크 의무화' 부활… 대기업들 동참
미 전역 주요 도시 곳곳에서도 방역지침을 강화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타겟과 맥도날드 등 주요 기업들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한 '베이 에어리어' 지역의 ...
08/05/21
델타 확산에도 휴가철 공항 이용객 최대
이렇게 델타 변이의 확산에도 휴가철을 맞아 항공 이용은 크게 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데, 코로나 직격탄으로 인력을 감축한 항공사들은 수요 증가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청에 따르면 1일 일요일 기준 공항 ...
08/05/21
코로나 낙관론 한달새 '급락'
6월까지만해도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으로 팬데믹이 끝날 거란 낙관론이 대다수였죠. 그런데 한달사이 이런 낙관론은 급락하고, 최근 여론 조사에서는 절반 가까이가 상황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지난달 19∼26일...
08/05/21
국무부, 한국 여행경보 다시 2단계로 상향
국무부가 한국의 코로나19 재확산 상황을 반영해 여행 경보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가장 낮은 수준인 1단계 일반적 주의에서 2단계 강화된 주의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 대한 여행 경보를 1단계 '일반적 주의'에서 2단계...
08/05/21
뉴욕검찰 "쿠오모 성추행은 사실… 불법행위"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성추행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검찰은 일부 피해자가 원치 않는 신체접촉을 당했고, 어떤 피해자들은 반복해서 성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오...
08/05/21
60대 한인 부부 무자비한 폭행 용의자 머그샷 공개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미용용품점을 운영하는 한인 노부부가 20대 흑인 여성에게 무차별폭행을 당했는데요. 경찰에 체포된 이 여성의 머그샷이 화제입니다. 이 여성은 아무런 잘못도 없다는 듯이 활짝 웃으면서 머그샷을 찍었습니다. ABC5뉴스 등 언...
08/05/21
하루 확진자 10만명선 넘어… 6개월만에 최고치
다시 코로나 19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 달 30일에는 미 전역 하루 신규 확진자수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2월 6일 이후 근 6개월 만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08/03/21
플로리다, 하루확진자 2만명... ‘마스크 의무화’는 안해
플로리다주에서는 지난 7월 31일 기준 하루 신규확진자가 2만1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AP통신은 현재 미전역에서 신규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플로리다주가 새로운 감염의 중심지역이 됐고, 미국...
08/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