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미국 시민권 포기 237% 폭증
부자들이 미국을 떠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시민권을 포기한 사람이 237%나 폭증했습니다. 지난 5일 연방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해외에 2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미국인 중 2020년 한해동안 시민권을 포기한 사람이 총 6707명으로 ...
08/12/21
소비자물가, 두 달 연속 급등… 13년 만에 최대
7월 소비자 물가가 두 달 연속 5%대 중반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인 5.4%와 같은 상승률로 13년 만에 최대폭입니다. 노동부는 오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
08/12/21
'성추행 혐의'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퇴 발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첫 성추행 폭로가 나온 지 5개월 만에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쿠오모 주지사는 '부적절한 행동은 없었다'고 항변해왔는데요. 주 검찰총장의 보고서 공개로 의회의 탄핵 절차에 속도가 붙고, 기...
08/11/21
외교부, 시애틀총영사·LA 총영사 비위 조사
외교부가 시애틀과 LA가 재외공관장 두명의 비위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총영사는 직원에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고, LA 총영사는 부적절하게 비자 발급을 강요하고, 고액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 등 이 제기됐습니다. 10일 외교 ...
08/11/21
'람다 변이' 확산… 첫 감염후 한달 안 돼 1천여명으로
미국에서는 인도발(發)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창궐하면서 코로나19 재확산을 이끌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페루발 변이인 '람다 변이'도 점차 세력을 넓여가고 있습니다. 첫 감염자가 나온지 한달도 안되서 람다 변이 감염자는 천여명을 넘었습니다.&nbs...
08/11/21
CDC 자문위 '부스터 샷' 권고 논의 예정
최근 백신 접종자들 사이에서 돌파 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꾸준히 나오고 있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이번 주 13일 추가 접종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CDC가 어제 공지한 일정에 따르면 ...
08/11/21
"델타 변이에 화이자보다 모더나 백신이 더 적합"
델타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는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더나의 예방효과는 76%, 화이자는 42%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6일 메이오 클리닉 헬스 시스템에서 5만 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델타...
08/11/21
CDC "백신접종자 돌파감염돼도 99.99% 입원·사망 안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가운데 99.99%는 돌파감염이 되더라도 입원이나 사망에 이르는 사례는 없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돌파 감염 사례 가운데 입원하거나 사망한 사람들은 2만 명 가운데 한명 꼴에 불과했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질...
08/11/21
대학 백신 접종 의무화에… 가짜 '백신 카드' 거래 횡행
가을 새 학기를 앞두고 많은 대학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백신을 거부하는 적지 않은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어제 AP통신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허위 백신 카드...
08/11/21
캐나다, 국경 개방… 인파 몰려 7시간 대기줄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3월 이후 16개월 만에 미국인의 입국이 가능하도록 국경 출입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첫날인 어제 국경 일부 지역에서는 통과하는데 7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캐나다 정부는 육지 국경에서의 ...
08/11/21
상원, 1150조원대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오늘 상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법안은 하원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유튜브 생중계 등에 따르면 오늘 상원은 찬성 69표 대 반대 30표로 1조 달러 규모 초당적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습니...
08/11/21
연준 '조기 테이퍼링' 주장 잇따라… "가을 시작해야"
연방준비제도에서 양적완화 정책을 예상보다 빨리 거둬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8월과 9월 고용 지표가 잘 나오면 예정보다 빨리 통화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
08/11/21
상원, 1조2000억 달러 인프라 법안' 표결 임박
1조 2천 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이 최종 투표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상원이 이르면 내일 오전에 이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두고 최종 투표를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상원이 이르면 내일 오전에 1조 2천 억달러 규모의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두고 최...
08/10/21
파우치 “백신의무화, 민간이 자발적 도입"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앞으로 기업과 학교들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직까지는 FDA가 긴급 승인을 내린 상태라 백신 접종 의무화를 두고 말이 많지만, 정식 승인이 내려지면 의...
08/10/21
교직원 노조, '백신 접종 의무화' 지지
올 가을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서의 백신 의무화를 두고도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미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교직원 노조 지도부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두고 기존 입장을 바꿨습니다. 자발적 접종 정책에서 의무화를 지지하고...
08/10/21
"화이자 부스터샷 부작용, 2차 접종 때와 비슷해"
이스라엘에서는 이미 열흘 전부터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한 사람들은 2차 접종 당시와 비슷한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
08/10/21
부스터샷 몰래 접종… 느슨한 추적 시스템
코로나 19 부스터 샷에 아직 보건 당국의 정식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부스터샷을 몰래 맞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의 의료서비스 제공기관으로부터 보고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900명이 넘는 미국인이...
08/10/21
"코로나19 종식돼도 붐비는 곳에선 마스크"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실내활동보다는 야외 활동을 선호한다고 대답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문화적 변화가 한동안은 지속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
08/10/21
팬데믹에 '유치원 엑소더스'… 34만명 줄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지난해에는 많은 학부모가 자녀를 공립 유치원에 보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학기에 등록한 유치부 학생 수가 20%넘게 줄어들면서 일명 유치원 엑소더스(탈출)'가 벌어졌습니다. 뉴욕타...
08/10/21
식당·슈퍼마켓 근로자 시급 15달러 돌파
미 전역 식당과 슈퍼마켓 근로자들의 시간당 평균 임금이 처음으로 1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들이 구인을 위해 급여 인상 등을 제공하면서 임금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WP에 따르면 미국 전체 근로자의 80% 비중이...
08/10/21
캘리포니아 산불 ‘딕시’ 피해규모 역대 두번째
캘리포니아주(州) 산불이 한 달 가까이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 딕시는 어제 까지 서울 면적의 세배가 넘는 49만 에이커 가량을 태웠습니다. 피해규모로 주 역사상 두 번째 수준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은 주 북동부에서 발생한 산불 '...
08/10/21
6개월만에 일일 확진자 11만명대 돌파
미국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6개월 만에 다시 11만명대를 돌파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
08/09/21
어린이·청소년 확진자, 일주일만에 84% 급증
어린이와 청소년 확진자도 일주일 만에 84%나 급증했습니다. 6월 말과 비교하면 무려 5배나 늘면서 7월 마지막 주 어린이 확진자는 7만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전체 누적 확진자 가운데서도 14%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폭스뉴스 등 언론은 미국소아과학회(AA...
08/09/21
백악관 "'접종자만 입국 허용' 최종 결정 아냐"
최근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에게만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백악관은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토 중인 방안 가운데 하나지만, 다른 방안들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
08/09/21
이르면 내달 부스터샷 발표… 면역취약층 접종 계획
미국에서는 이르면 다음 달에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 샷과 관련해 접종 대상과 시기가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의약국이 관련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FDA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식품의약국이 다음 달 초까...
08/09/21
노바백스, 백신 사용신청 4분기로 연기
제약사 노바백스가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사용 신청 일정을 또 다시 연기했습니다. 노바백스 측은 승인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정도의 문제라면서, 4분기에 긴급 사용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바백스는 당초 올해 3분기 중 식품의약국(FDA...
08/09/21
"인프라법안 10년간 재정적자 2천5백억 달러 유발"
바이든 대통령의 1조달러 규모 인프라법안을 처리하면 앞으로 10년간 2천5백억 달러가 넘는 재정적자가 발생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당초 전망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인 만큼, 공화당 의원들의 찬성을 얻어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의...
08/09/21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94만개 늘어나
7월 한달동안 미국 비농업부문의 일자리가 94만3000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6월의 증가규모를 넘어섰고, 전문가들의 전망치도 훌쩍 웃돌았습니다. 노동부는 미국의 비농업 사업체들이 7월 한 달 동안 94만30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었다고 발표했...
08/09/21
뉴욕주 긴급렌트지원 승인 완료… 지급 본격화
뉴욕주 긴급렌트지원프로그램의 승인과 지급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지난 3일까지 그간 검토 중이었던 4828건의 신청에 대한 승인이 완료됐고, 승인 건 가운데 75%는 지급까지 완료됐습니다. 주 빈곤가정·장애지원국(OTDA) 측은 “3일...
08/09/21
불구덩이에서 성조기 챙긴 소방관 찬사 쏟아져
서부에서는 대규모 산불이 3주째 맹렬히 타오르고 있는데요. 캘리포니아주의 화재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거대한 불구덩이 속에서 성조기를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투철한 애국심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5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프랑...
08/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