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로나19 사망자 99%, 백신 안 맞았다"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의 대부분이 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AP통신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자체 분석한 결과 지난달 미국에서 보고된 코로나19 사망자 1만8천여명 가운데 0.8%인 150명만이 백신 접종을 완료...
07/01/21
"백신 맞고 심근염… 예상보다 많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은 미군들이 예상보다 높은 비율의 심장질환을 나타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강했던 평균 25세의 남성 23명이 백신 접종 후 나흘 내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증상을 호소한 사람들의 비율은 예상치보다 높았습니다. 의학저널 미국 의사협회 ...
07/01/21
대법원 "이달 말까지 세입자 퇴거 유예 유지"
연방대법원이 코로나19 팬데믹 와중에 집세를 내지 못하는 세입자를 쫓아내지 못하도록 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퇴거 유예 조치를 유지하라고 판결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연방대법원은 어제 CDC의 퇴거 유예 조치는 월권이라며 이를 무효화해 달라는 임대인...
07/01/21
워싱턴DC, 가향담배 판매 금지… 멘솔도 포함
워싱턴DC 의회가 멘솔을 포함한 가향 담배의 판매를 금지하는 법안을 29일 가결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워싱턴DC 의회는 어제 긴 찬반 토론 끝에 8대 5로 가향담배 판매 금지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따라서 이 지역에서는 사탕, 과일향 등이 첨가된 ...
07/01/21
'공급자 우위' 자동차 시장… 웃돈에 끼워팔기 확산
공급자 우위 시장이 돼버린 미국의 자동차 매매 시장에서 인기 차량 모델을 중심으로 권장 소비자가격을 넘는 웃돈 요구와 옵션 끼워팔기 등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의 자동차 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차량 생산이 차질을 빚고 ...
07/01/21
펄펄 끓는 지구촌… 뉴욕 체감온도 107도
오늘 낮 뉴욕일원 최고기온은 95도. 높은 습도까지 더해져 실제 체감온도는 107도를 기록했습니다. 말 그대로 숨이 막히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지역 고온 현상은 내일까지 계속되고 오는 목요일 강한 소나기와 함께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
06/30/21
연방기관, 아파트 붕괴참사 예비조사 착수
9·11 테러 당시 세계무역센터 붕괴 과정을 조사했던 연방 기관의 조사관들이 플로리다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에 파견됐습니다. 구조적 원인을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공식 조사를 결정할 경우 연방 건축법 개정 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립표...
06/30/21
참사 36시간전 사진 공개 "지하 콘크리트 부식 심각"
최악의 붕괴사고로 꼽히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아파트 붕괴 사건이 발생하기 36시간 전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고 발생 이틀 전, 아파트 내 수영장을 점검한 기사는 어제 마이에미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점검 당시 수영장 아래 콘크리트 보강용 강철봉이 ...
06/30/21
한국입국 격리면제 신청 쇄도… 첫날 수천명 접수
뉴욕 총영사관 등 미주지역 공관들이 어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 입국용 자가격리 면제서를 발급해주는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온라인 신청 첫날인 어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뉴욕과·로스앤젤레스(LA)·워싱턴DC의 한국 총...
06/30/21
'전국민 70% 접종’ 12월에나 달성 할 듯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지금 추세로 진행된다면 집단면역의 최소 조건인 '전국민 70%의 최소한 1번 주사'가 올 12월 상순에나 달성될 것으로 뉴욕 타임스는 예측했다. 질병예방통제본부(CDC)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민의 54.1%인 1억7970만 명이 최소한 ...
06/30/21
백신접종률 낮은 주 확산 우려… 입원환자 증가
미주리주에 이어 아칸소주에서도 코로나19에 걸린 입원 환자들이 늘고 있다. 미국 전체적으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는 양상이지만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이 새로운 확산지로 떠오르는 분위기 입니다. 아칸소 주지사는 지난 27일 CBS와의 인터뷰에서 주민...
06/30/21
"AZ-화이자 혼합 접종, 예방 효과 더 강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화이자와 혼합 접종할 경우 더 강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BC가 보도한 옥스퍼드대가 50세 이상 자원자 850명을 대상으로 4주 동안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을 먼저 접종한 후 AZ 백신을 맞...
06/30/21
미국인 71% “팬데믹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국인의 대다수가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직 종식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염률 등 코로나19 각종 지표의 안정세가 지속되면서 정상화에 들어섰음에도 아직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변이 발생 등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여론조사...
06/30/21
하원, '주한미군 감축·철수 제한 법안' 발의
하원에서 주한미군 규모를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도록 하는 법안이 재발의 됐습니다. 지난 25일 공화당 마이크 갤러거 의원, 민주당 소속 앤디 김 의원 등 6명은 '한미 동맹 지원 법안'을 지난 의회 회기에 이어 재발의 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주한미군 감축 권한...
06/30/21
전자담배 줄, 4000만 달러 지불 합의
거대 전자담배 회사 '줄 랩스'가 28일 노스 캐롤라이나주에 4000만 달러를 지불하는 한편 미성년자들의 전자담배 사용과 미성년자에 대한 판매를 막기 위해 더 많은 조치를 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전자담배 흡연 증가를 '줄 랩스'가 조장했다...
06/30/21
붕괴 닷새째 시신 1구 추가수습… 확인된 사망자 10명
플로리다주 12층 아파트 붕괴 참사 닷새째인 오늘도 수색 및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실종자는 한 명 줄어 151명이 됐습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에서 붕괴한 건물 잔해에서 ...
06/29/21
아파트 손상 알고도 쉬쉬… 주민들에 "양호" 통지
붕괴 참사가 벌어진 플로리다주 아파트가 3년 전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진단받았지만 당시 주민들은 건물 상태가 양호하다고 통지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 NPR 등은 오늘, 사고 아파트 주민위원회의 2018년 회의 기록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
06/29/21
'델타 플러스' 불안감 증폭… "코로나 우두머리될 수도"
코로나19 '델타 플러스' 변이가 세계 각국으로 무섭게 번지면서 전염력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에 대한 불안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보건 정책 전문가인 브루스 리 뉴욕시립대(CUNY) 교수는 어제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 기고한 글에서 델타 플러스 변이가 "계속 퍼질 것...
06/29/21
"화이자·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몇년 지속될수도"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이 코로나19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주는 면역 반응을 우리 몸에서 수 년 간 계속 발동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오늘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의 앨리 엘러베디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학술지 네이처에 게재한 연구...
06/29/21
얀센 백신, 변이 효과 논란… "화이자·모더나 추가 접종해야"
반면 한번 접종으로 끝나는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백신을 맞은 경우 변이 감염을 막기 위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추가로 접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조너선 라이너 조지워싱턴대학 약학대 교수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화이자와 모...
06/29/21
백신 전면 승인 필요성… "승인하면 접종률 올라가”
긴급 사용 승인으로 접종하고 있는 백신에 대한 거부감으로 백신 접종률을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입니다. 정체 국면에 접어든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19 백신 전면 사용승인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전...
06/29/21
전세계 하루확진자 35만명… 올해 최저치
전세계 코로나19 신규감염 수가 하향안정화 속에 올해 최저점까지 떨어졌습니다. 백신 접종은 빠른 속도로 진행돼 현재까지 전세계 인구중 22.7%가 최소 한차례 이상 백신을 맞았습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하루 신규확진 1주일 평균치가 35만2800명...
06/29/21
뉴욕 일원 폭염주의보… 체감온도 100도 넘어서
뉴욕 일원에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 이상 오르는 살인적인 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만약을 대비해 가까운 쿨링센터를 확인해 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뉴욕시 일대 최고기온이 화씨 92도를 기...
06/29/21
'마약성 진통제 제조' J&J, 뉴욕주와 2억3천만 달러 합의
제약회사 존슨앤드존슨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된 마약성 진통제 사태의 책임을 지고 뉴욕 주정부에 거액의 합의금을 내기로 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6일 존슨앤드존슨이 뉴욕에서 열릴 재판에 앞서 뉴욕주정부와 2억3천만 달러를 내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
06/29/21
아파트 붕괴 실종자 159명… 사망자 4명으로 늘어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는 구조와 수색 작업이 한창입니다. 사망자는 4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도 159명으로 늘었습니다. 플로리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서프사이드의 챔플레인 타워 사우...
06/29/21
"사고 전날 '삐걱' 소리났다"… 위험신호 감지
순식간에 붕괴된 이 아파트 주민들 일부는 이전부터 건물이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전날 새벽에는 잠에서 깰 정도로 크게 삐걱대는 소리가 났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아파트 주민이었던 레이사 로드리게스는 뉴욕타임스에 근처 건물 ...
06/29/21
바이든 "델타 변이 심각한 우려… 백신 맞아라"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에서도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이 심각하다고 우려하며 하루 빨리 백신을 맞을 것을 거듭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의 그린로드 주민센터에서 "위험한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사망자가 계속 늘어날 ...
06/29/21
CDC "백신 접종 후 감염자 늘어나면 부스터샷 권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부스터 샷 접종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백신을 맞고도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의 증가가 중요한 기준이 될걸로 보입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지난 23일 경제 분야 싱크탱크 밀컨 인스티튜트의 행사에서 "관...
06/29/21
연방정부, 강제 퇴거 금지 조치 내달 종료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19로 타격을 입은 세입자를 강제 퇴거로부터 보호하는 조치를 7월 31일까지로 한달 연장했습니다. 정부는 이번이 마지막 연장조치가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 전역 렌트 미납 세입자에 대한 퇴...
06/29/21
6.25 한국전쟁 71주년… 고귀한 희생 기려
오늘 625한국전쟁 발발 71주년을 맞아 미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는데요. 뉴저지 한인 타운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탑이 있는 프러덤 공원. 6. 25 71주년을 맞아 뉴저지 ...
06/2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