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방법원, '18~20세 총기 소지 자유' 옹호
미 전역에서 총격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오히려 총기 소지 제한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 본부를 둔 제4 연방 순회 항소법원은 어제 수정 헌법 제2조를 언급...
07/15/21
알츠하이머 치료제 '애드유헬름' 보험급여 절차 진행
다국적 제약사 바이오젠의 알프하이머 치료제인 에드헬륨이 최근 FD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죠. 미 보험청이 이 애드유헬름의 공공보험 급여 적용을 위해 공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바이오센추리에 따르면 보험청은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07/15/21
중고차값 '폭주'… 70년만에 최대 상승
미국에서 중고차값의 이상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약 70년 만에 가장 많이 상승하면서, 소비자 물가지수를 끌어올린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어제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달 중고차 가격은 전달과 비교해 10.5% 급등했습니다. 1년 전과 ...
07/15/21
'델타 변이' 급증… 40여개주 확진자 증가
미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코로나 19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리다, 아칸소 등 일부 9개 주에서는 일일 평균 확진자가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 가을에 다시 대유행이 시작되는 건 아닌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The...
07/15/21
"부스터 샷, 현재는 불필요"
어제 제약업체 화이자는 보건 당국에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 샷' 허가를 위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아직은 부스터 샷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화이자 관계자들은 어제 보건복지부를 ...
07/15/21
FDA, 얀센 백신 "길랭-바레 증후군 경고"
식품의약국이 존슨앤드존슨 계열 제약사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라벨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라벨에는 백신 접종후 신경 장애 증상인 길랭-바레 증후군을 경고하는 문구가 담겼습니다. FDA는 어제 성명을 내고 "백신 접종 후 길랭-바레 증후군(Gui...
07/15/21
뉴욕시 공립학교 ‘마스크 의무화’ 유지
올 가을학기에도 뉴욕시 공립학교에서는 백신 접종 여부에 상관없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마스크 착용 지침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미디어 브리핑에서 다가오는...
07/15/21
뉴저지, 백신 접종 확인 스마트폰 앱 도입
뉴저지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했습니다. 백신 여권은 아니지만 백신 접종을 확인할 수 있는 만큼, 백신 여권의 역할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어제 코로나 백신 접종 기록을 확인 가능한 ...
07/15/21
공화당, ‘가족이민 축소’ 법안 발의
시민권자의 부모와 성인 형제·자매, 성인 자녀 등에 대한 가족초청 이민을 폐지하는 법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습니다. 연쇄 이민을 봉쇄해서 합법 이민을 대폭 축소하는 방안인데 시행되면 연간 30만명의 합법이민이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화당 소속의 ...
07/15/21
재외선거 ‘우편투표·투표소 확대’ 청신호
한국 정부가 재외선거에 우편투표를 도입하고 투표소를 확대하는 방안을 두고 논의하고 있습니다. 재외국민의 투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한국시간...
07/15/21
뉴욕한인회 기금 마련 위한 골프대회 열린다
뉴욕한인회가 오는 21일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한인회는 골프대회에서 마련된 기금을 1.5세와 2세 등 차세대 한인들의 한인사회 참여를 위한 프로그램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오는 21일 뉴욕주 스프링밸리에 있는 뉴욕컨트리클럽에서 개...
07/15/21
서부, 폭염에 산불까지… 서울 면적 5배 불 타
기록적인 폭염이 미국과 캐나다의 서부를 강타하고 있는데요. 이 지역에서는 평년을 뛰어넘는 많은 산불까지 발생했습니다. 서부 12개 주에서만 서울 면적의 5배가 넘는 규모가 불에 탔습니다. CNN 방송은 전국합동화재센터(NIFC)를 인용해 서부 12개 주...
07/15/21
뉴욕 연준 "주택거품 없다… 소비자 부채 수준 낮다"
미국 주택시장 가격이 약 30여 년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했는데요. 존 윌리엄스 연준 총재는 이런 주택 가격 상승이 거품이 아니라면서, 소비자 부채 수준이 낮고, 금융시스템이 주택시장보다 더 강력하다는 평가를 내렸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는 어제...
07/15/21
데스밸리 130도… 미국 6월 평균 기온 ‘사상 최고’
서부가 폭염으로 펄펄 끓고 있습니다. 사막 한복판 데스밸리의 비공식 기온은 화씨로 무려 134도 섭씨 56도를 돌파했습니다. 지난달 미국의 평균 기온은 기존 최고였던 2016년 기록을 깨고 화씨 72.6도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오후 4시께 캘리포니아...
07/13/21
화이자, FDA에 '부스터 샷' 허가 요청할 듯
제약사 화이자가 식품의약국에 코로나19 백신의 3회 차 접종 허가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지금 당장은 부스터 샷이 필요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오늘 FDA를 비롯한 연방 보건 당국자...
07/13/2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9.7% 백신 미접종자
미국에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 최근 신규 확진자의 절반이상은 델타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이 신규 확진자의 99.7%, 그러니깐 거의 대부분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
07/13/21
20대 접종률 38%뿐… 무증상 전파 우려
바이든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여전히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18세에서 29세 청년들의 1차 백신 접종률은 38%에 그쳤는데, 이들이 무증상자로 지역사회에 바이러스를 전파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우려...
07/13/21
남미발 '람다 변이' 경보... "가장 걱정되는 변이"
알파와 베타, 감마에 델타까지 벌써 4개의 코로나 19 변이가 우려 변이로 지정됐는데, 또 다른 변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페루에서 처음 발견된 람다 변이인데, 가장 걱정되는 변이라는 보건 전문가들의 우려도 나옵니다. 영국에서 처음 출현한 '알파', 남아프리...
07/13/21
에릭 애덤스, 바이든과 총기 폭력 논의
뉴욕 시장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에릭 애덤스 브루클린 자치구장은 범죄율 감소를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시의 총기폭력 전담부서에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하는 등 총기 폭력 해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뉴욕 시장 민주당 후보로 ...
07/13/21
증오범죄 용의자 82% 기소조차 안돼
코로나 19 사태 이후 미국에서는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범죄가 급증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증오범죄 용의자 가운데 재판까지 회부되는 비율은 17%에 불과했습니다. 용의자 10명 가운데 8명이 기소도 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지난 8일 로이터통신은 법무부 ...
07/13/21
트럼프, CPAC '2024년 대선 후보' 1위 등극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최대 규모의 연례 보수주의 행사에서 2024년 대선 후보 여론조사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후보들 가운데 70%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텍사스 댈러스에서 공개된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07/13/21
플로리다 아파트 사망자 90명… 실종자 31명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의 아파트 붕괴 참사의 사망자가 총 90명으로 늘었습니다. 남은 실종자는 31명입니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어제 회견을 통해 아파트 붕괴사고로 90명이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71...
07/13/21
순식간에 물바다… 물에 잠긴 뉴욕 지하철
어제 뉴욕에서는 이례적인 기습 폭우가 내리면서 지하철역 일부가 물에 잠겼습니다. 일부 역에서는 물이 허리높이 까지 차오르면서 지하철 승객들이 물에 뛰어드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어제 오후 9시까지 계속된 ‘심각한 뇌우주의보’로 인해 이...
07/12/21
‘위험한 가을’ 온다… 다시 마스크 착용하나
미국에서도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이대로라면 가을에는 다시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존스홉...
07/12/21
CDC "백신 미접종자, 교실에서 마스크 착용해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올 가을 학교의 대면 수업 재개를 목표로 일부 방역 지침과 권고 사항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교실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CDC는 오늘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에 대...
07/12/21
“코로나19 백신, 미국에서 28만 명 살렸다"
현재까지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로 숨진 사람들은 60만명이 넘습니다. 다행히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사망률이 줄었는데, 코로나 19 백신이 없었다면 6월말까지 미국에서 28만 명 가까이가 더 사망했을 거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예...
07/12/21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 긴급 승인 요청 계획
제약사 화이자가 2번째 백신 접종 후 12개월 이내에 또 한 번 부스터샷을 접종하는 게 면역을 극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8월 중으로 FDA에 3차 부스터샷 접종에 대한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제약사 화이자의 마이클 돌스텐...
07/12/21
뉴욕 대형 백신센터 폐쇄… 델타변이 확산
맨해튼 재비츠센터 등 뉴욕주의 대형 코로나19 백신센터 세 곳이 오늘 운영을 종료했습니다. 앞으로는 뉴욕주는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팝업 접종소를 개설하거나, 가정방문 접종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 7일 앤드류 쿠...
07/12/21
붕괴 아파트, 사망 78명·실종 62명… "많은 시신 침대서 발견"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참사 현장에서 오늘 시신 14구가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망자는 78명으로 늘었습니다. 붕괴 당시 새벽시간이었던 만큼 많은 시신이 침대에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로리다주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참사 사고 이...
07/12/21
FDA, 알츠하이머 신약 처방지침 변경
얼마전 FDA가 승인한 알츠하이머의 치료제 애듀헬름을 둘러싸고 논란이 많았습니다. 승인에 반발해 FDA 자문위원 3명이 사임하기도 했는데요. FDA가 애듀헬름'의 처방지침을 변경했습니다. FDA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애듀헬름을 사용한 치료는 환...
07/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