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로나급 전염병, 2080년 전에 다시 올 것"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에 버금가는 전염병이 2080년이 되기 전에 다시 창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탈리아 연구팀이 1600년 이후 전염병의 빈도수와 규모를 조사했는데, 유사 규모의 대유행이 재발하는 패턴이 발견됐습니다. 어제...
08/25/21
'FDA 정식 승인' 화이자 CEO "부스터 샷 필요"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이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죠.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 경영자는 접종 6개월 이후에는 면역력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면서 델타 변이 억제를 위한 부스터 샷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어...
08/25/21
바이든 대통령, 아프간 미군 철수 시한 지키기로
아프간 주둔 미군의 철수 시한을 두고 논의가 이어져왔는데요.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예정대로 31일까지인 아프칸 미군의 철수 시한을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안보팀과 협의한 결과 오는 31일까지 아프...
08/25/21
미국, 카불공항서 코로나 예방 조치… "도착 즉시 검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에서는 미군 철수 작전이 한창인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큰 상황입니다. 바이든 정부는 공항에서 코로나 19 예비 검진을 실시하고 있고, 미국에 도착하는 즉시 코로나 검사와 백신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밝혔습...
08/25/21
뉴욕주 첫 여성 주지사 탄생… 호컬 주지사 취임
캐시 호컬 뉴욕부지사가 오늘 제57대 뉴욕주지사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뉴욕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AP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캐시 호컬 신임 주지사는 24일 오전 0시를 기해 뉴욕주 수장에 올랐습니다...
08/25/21
NJ 400개 타운, ‘기호용 마리화나’ 유통·판매 금지
뉴저지에서는 21세 이상 기호용 마리화나 소지와 사용이 합법화됐습니다. 하지만 뉴저지 타운 70% 이상은 지역 내 마리화나 비즈니스를 금지하는 조례를 채택했습니다. 한인 밀집 타운 대다수도 마리화나 유통이나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뉴저지에서...
08/25/21
'헨리' 피해 잇따라...뉴욕 133년만의 폭우
허리케인 '헨리'가 지난 주말동안 133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우고 뉴욕에 역대 가장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1888년 기록을 넘어 하루 강수량 4.45인치로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곳곳에서 홍수와 정전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21일 뉴욕시 맨해튼...
08/24/21
테네시주 폭우로 22명 사망·수십명 실종
남동부에 위치한 테네시주(州)에서도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CNN과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에 따르면 21일 테네시 중부 험프리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내린 갑작스러운 폭우로 대형 인명 피해...
08/24/21
카불공항에서 24시간동안 1만명 철수
미군 철수 작전이 한창인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는 오늘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미 군용기로 만 400명이 철수, 탈출했습니다. 14일부터 지금까지 미군이 철수 시킨 인원은 3만 7천명에 달합니다. 오늘 새벽 백악관은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오늘 정...
08/24/21
탈레반 "31일이 한계선… 철수시한 지켜라"
한편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은 미국이 오는 31일로 설정한 철수 시한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31일이 한계선이고 추가 시간은 안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하일 샤힌 탈레반 대변인은 ...
08/24/21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이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기업이나 학교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뉴욕타임스는 긴급사용 승인 상태에서 유통됐던 화이자 백신에 대해 식품의약국(FDA)이&n...
08/24/21
뉴욕시, 교사 등 교직원 백신접종 의무화
뉴욕시도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교사나 관리인, 행정직원 모두 9월 27일까지는 최소 1회 이상 코로나 19 접종을 마쳐야합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교사와 교장, 관리인...
08/24/21
미국 하루 신규감염자 15만명
전세계 코로나19 하루 신규감염자가 65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 평균 감염자가 15만명에 달해 여전히 전세계에서 최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닷새 동안 하루 감염자...
08/24/21
2년째 재택근무… 기업들 "과거 복귀 어려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연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택근무가 길어질수록 사무실 복귀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재택근무 체제가 2년 가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회사 경영...
08/24/21
아시안 30년간 3배 증가… 한인 인구 150만명
미국 내 아시아 출신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동안 3배 증가하면서 현재 미국내 아시안 인구는 2천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인 인구는 150만명에 달합니다. 지난 21일 뉴욕타임스는 2020 인구조사 통계를 토대로 미국 ...
08/24/21
뉴욕일원 허리케인 ‘헨리’ 주의보 발령
국립 허리케인 센터가 북상하고 있는 열대성 폭풍 헨리가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강화됐다고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헨리는 내일 뉴욕과 로드 아일랜드, 메사추세츠 해안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보됐습니다.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강화된 열대성 폭풍 헨리가 내일...
08/23/21
바이든 "모든 미국인 데려오겠다”… 아프간 대피 총력전
한편 아프간 사태에 대한 논란은 계속 거세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모든 미국인을 안전하게 귀환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분명히 말하겠다"며 "우리는 집에 오길 원...
08/23/21
WSJ "탈레반 장악 한달 전 카불 함락 경고받았다"
이런 상황에 탈레반이 카불을 장학하기 한 달 전 이미 국무부가 이에 대한 현지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태가 악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책임론도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부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8월31일 미군 철수 기...
08/23/21
여론도 싸늘… 3명중 2명 "아프간전은 잘못된 전쟁"
아프간 사태를 두고 여론도 싸늘합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3명 중 2명은 아프간 전쟁은 싸울 가치가 없는 잘못된 전쟁이었다고 대답했고,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절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AP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가 12...
08/23/21
"코로나 가림막 도움 안 된다… 오히려 역효과"
최근 식당이나 학교 등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용 플라스틱 가림막이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공기 흐름을 막아 실내 환기를 방해하고, 에어로졸 상태의 바이러스를 축적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
08/23/21
"코로나 안 사라져"… 플로리다·텍사스 항체치료제 주목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플로리다와 텍사스주는 코로나 19 항체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방역 정책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항체 치료 센터를 잇따라 개설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과 CNBC방송은 플...
08/23/21
"백신, 심근염 위험성 더 높을 수도"
보건당국이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대상으로 부작용 위험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심근염 발생 빈도가 알려진 것보다 높을 가능성을 두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관련 소식통들을 인용해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센터(CD...
08/23/21
뉴욕시 개학 앞두고 공립교 방역 안전 우려
델타 변이 확산으로 뉴욕시 전역의 코로나 19 신규 감염도 수그러들 줄 모르고 있습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방역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는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개학후 순조로운 수...
08/23/21
경찰 시민 힘 합쳐 선로 추락한 승객 구조
뉴욕의 한 지하철에서 뉴욕경찰과 시민들이 선로로 떨어진 남성을 함께 구조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열차가 들어오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 구조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어제 뉴욕경찰(NYPD)은 페이스북에 교통국 경찰과 시민들이 선로로 떨어진 남성...
08/23/21
의회 인근 차량에 “폭발물 있다”... 대치끝 체포
오늘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인근에서 한 40대 남성이 폭발물을 소지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30분가량 현장을 생중계하기도 했는데요. 5시간 가량을 대치하다가 스스로 차에서 내렸고,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08/20/21
아프간 철군 비판에 "혼란 불가피한 일"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군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철군에 따른 혼란은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항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A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프간이 탈레반에 함락된 이후 처음으로 미군의 철수를 옹호하면...
08/20/21
바이든 "아프간은 한국·대만과 근본적 차이"
이런 아프간 철둔이 다른 동맹국들에게 미국의 국익과 맞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심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이나 대만, 유럽의 동맹은 아프가니스탄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면서, 군을 감축할 의향이 없다는 ...
08/20/21
이제 신규 감염의 98.8% '델타 변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무섭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의 98.8%는 델타 변이 감염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동안 미 전역을 지배했던 영국발 변이는 0.3%에 불과합니다.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08/20/21
플로리다 학군서 학생 1만여 명 격리
플로리다 소재 한 카운티에서 학생과 교직원 만 여명 이상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격리됐습니다. 주지사의 마스크 의무화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결국 학군 이사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플로리다 탬...
08/20/21
뉴욕시 식당·체육관 업주들 “백신의무화 부당”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업체들이 뉴욕시를 상대로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를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백신 의무화 조치가 알러지로 백신을 맞지 못하는 등 예외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고,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라는 주장입니다. 뉴욕시 식...
08/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