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서부, 대형 산불 80개로 늘어… 대형 ‘불구름’ 등장
기록적인 폭염이 강타한 서부 전역에서는 산불이 80개로 늘었습니다. 서울 면적의 무려 8배에 달하는 규모가 불타 오르고 있는데요. 오리건 주에서는 100마일 밖에서도 보이는 거대한 대형 불구름까지 등장했습니다. 전국합동화재센터(NIFC)에 따르면 어...
07/20/21
"경제성장률 2분기 정점, 점차 둔화 전망"
올해 2분기 미 경제 성장률이 9.1%로 정점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경제전문가들은 이후로 성장률이 점차 둔화되면서 3분기에는 7%, 내년 2분기에는 3.3%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어제 WSJ는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07/20/21
캐나다, 8월 9일부터 국경 오픈… 백신 접종자 대상
캐나다 정부가 오는 8월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친 미국인 관광객의 입국을 허용합니다. 다만 백신접종 사실을 증명해야 하고, 코로나 19 음성 판정 확인서를 지참해야 합니다. 캐나다 정부는 오늘 성명을 내고 오는 8월9일부터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
07/20/21
38개 주에서 코로나 확진자 50% 이상 증가
'델타 변이'가 지배종으로 올라서면서 38개 주(州)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1주일 사이 최대 50% 이상 증가했고, 미 전체 신규 확진자도 지난달 하순과 비교하면 2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CNN 방송이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
07/19/21
CDC 자문위, 부스터 샷 검토… 12세 미만 접종 ‘초겨울’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 필요성을 두고 말이 많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위원회가 면역력이 약해진 사람들에 백신 부스터 샷을 허용할 지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12세 미만 어린이들은 올 초겨울쯤이면 백신 접종이 가능해 보입니다. 질병...
07/19/21
LA카운티 "백신 접종자도 실내에서 마스크 써라"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가 늘면서 LA 카운티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부활시켰습니다. 델타의 역습에 일부 주에서는 방역 규제를 다시 꺼내 들고 있습니다. LA 카운티는 내일 오후 11시 59분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마스...
07/19/21
캐나다, 9월부터 백신 접종자 입국 허용할듯
캐나다가 오는 9월 초부터는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여행객들의 입국을 별도 규제 없이 허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백신을 접종한 미국 시민과 영주권자들은 8월 중순쯤이면 자유 여행이 허용될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어제 캐나다 총리실에 따르면 쥐스탱 ...
07/19/21
서부 대형 산불 확산… 축구장 13만개 넓이 태워
미국 서부와 캐나다의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습니다. 포틀랜드 남쪽에서 발생한 산불은 축구장 13만개 넓이를 태웠습니다. 서부 오리건주에서 약 일주일 전 시작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는 데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새로 산불이 일어...
07/19/21
한인 2세 여성 ‘선천적 복수국적’ 헌법소원 각하
헌법재판소(헌재)가 선천적 복수국적으로 미국 공군 입대를 포기해야 했던 한인 2세 여성이 제기한 헌법소원을 각하했습니다. 기본권 침해를 안 날로부터 90일이 지나서 소송을 제기했다는 절차상의 이유입니다. 이번 헌법소원을 이끈 전종준 변호사에...
07/19/21
재취업 안하는 이유... “실업수당으로 충분하다”
전국 실업자 가운데 약 180만 명이 실업수당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일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잡자의 13%가 실업수당으로 생활이 충분하다고 대답했습니다. 14일 여론조사기관 모닝컨설트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
07/19/21
이민개혁법안, 예산안에 포함될 가능성 높아
민주당 상원이 이민개혁법안의 주요 내용을 예산안에 포함시키려고 추진하고 있는데요. 중도파 조 맨친 의원도 수용의사를 밝히면서 타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민주당 연방상원 지도부가 예산안에 일부 이민개혁 시행을 위한 방안을 포함시키고자 하는 가운...
07/19/21
소셜연금 인상률 최대 수준 전망… 6.1% 인상 예상
내년 사회보장연금 인상 폭이 6.1% 더 늘어나 역대 두 번째로 높게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1983년 이후 최대 상승폭입니다.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SCL)에 따르면, 2022년 6500만 명에 달하는 사회보장연금 수혜자의 2022...
07/19/21
가족이민 전 순위 정체… 취업이민은 오픈
가족이민 전 순위가 정체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은 지난해 9월 문호 이래로 전 순위 오픈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1년 8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모든 순위는 전혀 진전이 없거나 소폭만 이동한 답...
07/19/21
플로리다 붕괴 아파트 구조요청 전화 공개
플로리다주 아파트 붕괴 당시 한 밤중에 잠을 자다 참변을 당한 입주자들이 911에 걸었던 구조요청 전화 음성이 공개 됐습니다. 한결 같이 공포와 혼란, 믿어지지 않는 재난을 어떻게든 설명하려는 다급하고 안타까운 심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마이애미데이...
07/16/21
백신 맞고도 감염… "델타변이 방심 말라"
한 방송인이 코로나19 백신을 맞고도 델타 변이에 감염됐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감염 사실을 공개하면서 백신을 맞았다고 "방심하지 말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지키라고 당부했습니다. 연예 전문 방송 진행자로 잘 알려진 캣 새...
07/16/21
WHO "미국과 중미, 다시 코로나 창궐" 경고
세계보건기구(WHO)가 미국과 중미에서 또 다시 코로나19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제 2의 팬데믹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세계보건기구 WHO는 어제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과 중미에서 ...
07/16/21
뉴욕주 실제 코로나 사망자 공식 집계보다 많다
뉴욕의 요양원 코로나19 사망자 수 은폐로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큰 곤혹을 치렀지만, 여전히 사망자 수 불일치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뉴욕주에서 발생한 실제 코로나19 사망자는 주정부의 공식 집계보다 최소 만 명이 넘게 많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1...
07/16/21
약물 과다복용 사망 '시간당 10명'... 역대 최고치
지난해 약물 과다복용에 따른 사망자가 역대 최대치로 집계됐습니다. 총 9만 3천명을 넘겼는데 지난해 매 한 시간마다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셈입니다. 로이터통신은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약물 과다복...
07/16/21
NJ 소득세 환급 수표 발송… 차일드 택스 크레딧 지급
뉴저지주에서 부양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최대 500달러의 주 소득세 환급이 시작됐습니다. 또 연방정부의 차일드 텍스 크레딧도 오늘부터 지급이 시작됐습니다. 뉴저지주 재무국은 지난 13일 총 20만 건의 주 소득세 환급 수표를 발송 했다고 밝혔습니다. ...
07/16/21
증오범죄방지법 성과 없어… 아시아계 신고 400% 증가
아시아계 대상 증오범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졌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이 아시아계 증오범죄 TF를 신설하고 증오범죄 반대 운동도 잇따르고 있지만 아직까지 성과는 없는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오늘 아시아계 주민들이 아직 폭...
07/16/21
연준 "미 경제 더 강세… 물가상승 평균 이상"
연방준비제도가 어제 경제동향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경제 활동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물가는 평균 이상의 속도로 올랐고, 일부 지역에서는 앞으로 몇달간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공개한 경제동향...
07/16/21
상원 민주당, 연방 차원 '마리화나 합법화' 추진
일반 대중 사이에서는 마리화나를 합법화하자는 목소리가 강하게 나오고 있고,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이미 합법화가 됐습니다. 상원 민주당이 연방 정부 차원에서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
07/16/21
서부지역, 거대산불 60여개 번져나가
서부지역의 캘리포니아와 오리건주에서 폭염과 건조한 기후로 무려 60여개의 거대한 산불이 번져 나가고 있습니다. 만4000여명에 달하는 소방인력이 투입됐지만, 꺾일 줄 모르는 산불을 진화하기엔 역부족입니다. 미 전역에서 최대의 산불인 오리건주 클래머...
07/16/21
"코로나 사망자 놀라운 수준으로 늘어날 것"
지난 일주일동안 미 전역에서는 2만명에 가까운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를 달고 있는 환자 비율도 크게 늘었습니다. 3주에서 4주 후에는 사망자도 놀라운 수준으로 늘 것이라는 우려도 나옵니다. 존스홉...
07/15/21
부스터샷 승인 주저… "심각한 부작용" 우려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 샷이 필요한 지에 대해 논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3차 접종이 이전보다 더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더많은 연구와 정보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로이터통...
07/15/21
백악관 "백신 공포 음모론, 좌시 않는다"
바이든 행정부가 백신 공포를 부추겨온 세력에 강력한 대응을 시사했습니다. 일부 세력들은 코로나 19 사망자의 99%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다는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방문 접종 서비스 등 백신 접종 독려를 저지하고 있습니다. 어제폴리티코...
07/15/21
마스크 착용 요구 잇따라… 간호사 노조도 합세
정부는 사실상 실내외 마스크 착용 권고를 해제한 상태입니다. 백신을 맞았다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건데 일각에서는 다시 마스크 의무 착용 지침을 되살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간호사 노동조합도 동참했습...
07/15/21
"커피, 항산·항염 성분이 코로나 감염 줄여"
매일 1∼3잔의 커피를 마시면 코로나 19 에 감염될 위험이 10%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입니다. 커피의 항산화, 항염증성 성분이 면역 개선 효과를 낸다는 추정입니다. 지난 12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일리노이주(州)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은...
07/15/21
바이든 "투표접근성 제한은 21세기 흑인차별법"
공화당은 각 주에서 투표접근성을 제한하는 법안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투표 접근성 제한을 과거 흑인 차별 정책인 '짐 크로'(Jim crow)에 비유하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 국립헌법센터에...
07/15/21
민주, 인프라 예산안 합의… 3조5000억 달러 규모
민주당 상원이 어제 인프라 예산안 규모를 3조5000억 달러 규모로 합의했습니다. 예산안에는 메디케어 확대와 기후변화 자금, 그리고 연소득 40만 달러 이하 개인과 중소기업에 세금 부과를 금지하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와 버니 샌...
07/1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