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코로나 기원 결론 못 내… "생화학 무기는 아냐"
미 정보당국이 90일 간의 코로나19 기원재조사를 마쳤 지만 어떤 결론도 내리지 못했습니다. 정보당국은 보고서에서 중국의 비협조때문에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면서도 생화학 무기로 개발된 것은 아니라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정보당국은 지난 27일 공개한 코로나...
08/31/21
바이든 "절대 용서 않겠다"… 대응 공격 준비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오후 대국민연설에서 아프간 카불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에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밝혔습니다. 또 끝까지 추적해서 대응 공격에 나서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오후 5시30분께 백악관에서 카불 공항 ...
08/30/21
바이든 궁지로… ‘하야·탄핵’ 요구
카불 공항의 자살폭탄 테러로 바이든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궁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대통령직 하야와 탄핵까지 언급하면서 바이든 대통령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하야와 탄핵까지 언급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정치...
08/30/21
뉴욕시 테러 위협 없어… NJ 난민 도착
한편 뉴욕 일원에서도 경계가 강화됐는데요.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아직 뉴욕시에서 신뢰할만한 테러 위협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25일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온 난민들이 뉴저지에 도착했습니다. 어제 빌 드블라지오 뉴욕 ...
08/30/21
대법원 “CDC, 퇴거유예 결정 권한 없다”
연방대법원이 바이든 행정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시행한 코로나19 퇴거 유예 조치를 중단시켰습니다. 대법원은 CDC에 퇴거 유예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어제 대법원은 코로나 19 퇴거 유예 조치를 내린 CDC가 의회의 승인 없이는 그런 명...
08/30/21
뉴욕주 소기업 팬데믹 회복 지원 프로그램 자격 확대
뉴욕주가 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팬데믹 회복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 자격을 확대합니다. 1년 매출 기준 최대 50만 달러로 한정됐던 신청 기준이 최대 250만 달러까지 확대됐습니다. 어제 뉴욕주는 “팬데믹으로 타격을 받은 소기업들이 ...
08/30/21
뉴욕시 전면 대면수업 원칙 고수
뉴욕시가 결국 전면 대면수업을 원칙으로 세운 새학기 계획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학교 안 모든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2주에 한번은 백신 미접종자 10%를 대상으로 무작위 코로나 19 검사가 실시됩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어제 일일 코...
08/30/21
델타 변이 '인체실험' 준비… 백신·치료제 개발 목적
영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로 '인체 실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백신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강한 젊은 자원자들이 실험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은 영국 임상연구 기업 에이치비보(hVivo)가 실험실에서 배양한 ...
08/30/21
주요 기업들,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코로나 19 백신이 FDA의 정식 승인을 받은 이후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기업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오늘 AF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CVS헬스와 셰브론, 디즈니, 골드만삭스 등은 일부 또는 모든 직원에게 더 이상 백신...
08/30/21
파월 "연내 테이퍼링 시작 가능"
오늘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내 자산매입 축소 시작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테이퍼링 시작이 기준금리 인상의 '신호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이면서 금리 인상에 대해선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파월 의장은 오늘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이 온라인으...
08/30/21
"아프간 카불공항 밖서 폭발"… 자폭 테러 가능성
미군 철수와 대피 작전이 이뤄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공항 바깥에서 오늘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최소 6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군도 최소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존 커...
08/27/21
부스터샷, 접종 6개월로 단축 예상
보건당국은 당초 코로나 19 부스터샷의 접종 간격을 8개월로 발표했는데, 6개월로 단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중순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백신 모두 부스터샷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보건 당국이 당초 발표한 부스터샷의...
08/27/21
위중증 입원환자 7개월 만에 10만 명 넘어서
델타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위중증으로 입원한 환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규모의 입원 환자가 나온건 1월 말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에서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위중증으로 입원한 환자가 10만명...
08/27/21
어린이 확진자, 한달동안 4배 넘게 증가
새학기 대면수업이 재개되면서 어린이 코로나 19 확진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19일사이 어린이 신규 확진자는 18만명을 넘어섰습니다. 7월말과 비교하면 한달도 안되는 사이 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CNN 방송은 미국소아과학회(AAP)와 아...
08/27/21
애벗 텍사스 주지사 “백신접종 의무화 금지”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재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주 의회에는 이번 회기 내로 접종 의무화 금지 법안의 입법화를 완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의 ...
08/27/21
호컬 뉴욕 주지사, 코로나 사망자 대폭 상향 발표
그간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는 주내 코로나 19 사망자를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는데요. 캐시 호컬 뉴욕주 주지사가 취임 첫날 뉴욕주의 누적 사망자를 대폭 상향해 발표했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가 밝힌 수치보다 만2000명이 많았습니다. ...
08/27/21
백신 남아도는데 소·말 구충제 먹어
백신이 남아도는데도 일부 백신 접종 반대론자들은 접종 대신 소·말 구충제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물용 구충제가 코로나 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는겁니다. FDA는 당장 복용을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CN...
08/27/21
버진, 하이퍼루프 공개… 최대 시속 670마일
하이퍼루프는 자력으로 진공 튜브속을 달리는 초고속 자기부상 열차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2012년에 처음 언급했을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터무니 없는 망상이라고 조롱했는데요. 최대 시속 670마일의 하이퍼루프 상용화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하이퍼루...
08/27/21
24시간 동안 1.9만명 철수시켜… 총 8.2만명
오늘 아침 백악관은 미군이 아프간 카불 공항에서 24시간 동안 만9000명을 해외로 철수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다수가 현지인으로 보입니다. 14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미군이 철수 시킨 인원은 총 8만 2300명에 달합니다. 백악관은 오늘 아프간 현지시간...
08/26/21
바이든, '아프간 사태'에 지지율 최악
하지만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지지한다는 응답은 41%로 절반에 미치치 못했고, 지지하지 않는 다는 응답은 55%로 지금까지 가장 높았습니다. USA투데이와 서퍽대가 어제 발표한 여...
08/26/21
CDC, “델타 변이에 백신 효과 66%까지 하락"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된 뒤로 백신의 효과가 기존 91%에서 66%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백신을 접종했을 때는 코로나 19에 감염되더라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낮았고, 중증과 사망에 이를 가능성도 매우 낮았습니다. ...
08/26/21
"하와이 여행 자제해달라"... 중환자실 가득 차
하와이의 코로나 19 확산 사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관광객들에게 하와이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CNN방송에 따르면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하와이 내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관광객들이 자발적...
08/26/21
파우치 "항체치료제 활용 높여라"
현재 코로나 19 치료에는 FDA 긴급 승인을 받은 3가지 항체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병원과 의사들에게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항체 치료제를 적극 활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어제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
08/26/21
WP "코로나19 우한 유출설 결론 못 내"
정보당국이 아직도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 기원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 기한이 만료됐지만, 정보당국은 아직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정통한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정보...
08/26/21
대법원, 바이든 이민정책 보류 명령
대법원이 또 사실상 바이든 정부의 이민정책을 보류시켰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리메인 인 멕시코를 재실시하라는 법원 명령을 중지시켜 달라고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기각 명령을 내렸습니다. 어제 대법원은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시대의 이...
08/26/21
하원, '투표권 제한' 대응 법안 통과
하원이 1965년 투표권법의 여러 보호조치를 되살리는 내용의 법안을 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이 최종 통과하면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주 정부가 추진 중인 여러 투표권 제한 조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상원 통과 가능성은 크지 ...
08/26/21
뉴욕, 샌프란 제치고 아파트 임대 비싼 도시
뉴욕이 샌프란시스코를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아파트 임대료가 비싼 도시 1위에 올랐습니다. 뉴욕에서 원베드룸 아파트의 렌트 중위가격은 2천 810달러에 달했습니다. 온라인 아파트 임대 플랫폼 점퍼 보고서에 따르면 침실 1개짜리 아파트의 월세 중위가격...
08/26/21
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발령
기상청이 뉴욕 일원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90도를 웃도는 기온과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뉴욕시 전역과 나소 카운티, 북서부 서폭 카운티, 웨스트체스터, 오렌지 락클랜드 카운티 일부지역...
08/26/21
코로나 입원환자 9만명 넘겨… 2주만에 43% 증가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입원 환자가 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2주 전보다 43%가 증가한 건데, 지난 겨울철 대확산 때를 제외하면 팬데믹 사태 후 최대 수준입니다. 특히 어린이와 50세 미만 젊은 층 환자의 비율이 심각합니다. 뉴욕타임스는 2...
08/25/21
파우치 "내년 가을이나 코로나 통제 가능"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맞으면 내년 가을께에는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올 겨울철 코로나 19 재확산 여부는 사람들의 백신 접종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
08/2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