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신 접종 '자가격리 면제자' 총 23명 확진
한국 정부는 지난 1일부터 해외에서 백신을 접종한 경우 한국 입국시 자가격리를 면제하고 있는데요. 지난 21일까지 격리면제자 가운데 총 2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국 정부가 지난 1일부터 해외 백신접종자에게 입국시 자가격리를 면제한 ...
07/23/21
국경 정책 논란… 캐나다는 열었는데 미국은 봉쇄
캐나다 정부가 8월 9일부터 미국인의 입국을 허용한 반면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와의 국경 출입 제한을 최소 한달 간 연장했습니다. 앞서 캐나다는 8월 9일부터 미국인의 입국을 허용했는데요. 반면 미국은 국경 봉쇄 조치를 그대로 연장하면서 불만의 목소리도 ...
07/23/21
마약성 진통제, 4개 제약·유통사 260억 달러 합의
마약성 진통제 사태와 관련된 소송전에서 주정부들이 피고인 제약회사, 또 유통업체와 260억 달러에 합의했습니다. 주 정부들은 합의금으로 마약성 진통제 중독자들에 대한 각종 의료 서비스 등 복지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마...
07/23/21
상원, 초당파 인프라 법안 절차적 투표 부결
초당파 의원들이 추진한 1조200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법안에 대한 절차적 투표가 어제 상원에서 부결됐습니다. 공화당 전원이 반대표를 던졌는데, 오는 26일 재투표가 예정돼있습니다. 상원이 어제 초당파 의원들이 협상 중인 1조 2000억 달러...
07/23/21
서부 산불 피해 확산… 뉴욕까지 연기 뒤덮여
오리건주 등 서부를 휩쓸고 있는 산불 연기가 동부 지역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위성 영상에는 유해물질이 기득한 연기가 대륙을 횡단해서 동부까지 가로지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대륙을 횡단해 뉴욕시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공기질 경보까지 발령됐습니다. 서부...
07/22/21
백악관도 돌파감염… "바이든과는 접촉 안 해"
백악관과 의회에서 코로나19 돌파 감염 사례가 나왔습니다. 다만 확진자와 백악관 내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고, 바이든 대통령과의 접촉도 없었습니다. 어제 액시오스는 백악관 관계자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 보좌진이 지난 14일 같은 행...
07/22/21
CDC "확진자 83% 델타 변이… 보름여 만에 33% 상승"
미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가운데 델타 변이 감염자가 83%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약 보름 전에는 50%정도였는데 무려, 33%가 상승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상원 보건·교육·노동·연금위원회 코로나19 청문...
07/22/21
"얀센백신, 델타변이엔 덜 효과적"
존슨앤드존슨(J&J)의 코로나19 백신이 델타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효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얀센 백신도 2회차 접종이나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뉴욕대 그로스먼 의과대학 너새니얼 랜도 박사 연구진은 두 차례...
07/22/21
미국인 평균 기대수명 1년 반 감소
지난해 미국민의 평균 기대수명이 무려 1년 반이나 짧아졌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후 가장 큰 폭의 감소인데, 코로나 19로 인한 사망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어제 액시오스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통계를 인용해 지난 한 해 미국 국민의 평균 기대수...
07/22/21
뉴욕시의원 경선, 린다 이·줄리 원 승리 확정
뉴욕시의원 23선거구와 26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 출마한 린다 이 후보와 줄리 원 후보가 공식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뉴욕시는 민주당이 우세한 만큼, 11월 본선거에서도 승리가 유력합니다. 어제 뉴욕시선거관리위원회는 ‘2021년도 뉴욕시 예비선거 최...
07/22/21
MTA 승무원 부족 심각… 지연운행 원인
뉴욕시 전철의 운행 지연과 취소가 심각한 수준인데요. 코로나19 사태로 직원 수가 대폭 줄어들면서 승무원 인력이 부족한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지난 16일 데일리뉴스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자체 자료를 입수해 승무원 인력의 부족으로 5월 한달...
07/22/21
식당 옥외영업 영구화… 인근 주민 반발
뉴욕시가 코로나 19 이후 실시해온 식당들의 옥외영업을 영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밤 늦게까지 이어지는 옥외영업으로 인한 소음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식당 옥외영업 영구화 추진에 일부 주민들이 강력...
07/22/21
구글지도, 버스·지하철 혼잡도 실시간 확인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구글지도에 있는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의 혼잡도를 알려주는 기능을 확대합니다. 세계 100개국, 만여개 대중교통에서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구글은 오늘 구글지도상 기존의 대중교통 혼잡도...
07/22/21
테슬라 전용 충전소, 타사 전기차에 연내 개방
빠르면 올해부터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다른 전기차들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 전용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올해부터 다른 전기차에 개방...
07/22/21
"화이자 초기 접종자, 면역력 42%·중증 예방 60% 감소"
이스라엘에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효능이 시간이 지날수록 급감한다는 예비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65세 이상 화이자 백신을 초기에 접종했던 사람들의 면역 효능은 절반 가까이 감소했고, 중증 예방 효과는 최대 60%까지 떨어졌습니다. 오늘 이스라엘 매...
07/21/21
뉴욕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안한다
뉴욕시의 주요 코로나 변이종이 델타 변이로 바꼈습니다. 신규 감염자 가운데 무려 69%에 달하면서 당국의 긴장도 커지고 있지만 여전히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시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중 불과 수주전 10% 내외의...
07/21/21
소아과학회 "백신접종 관계없이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다시 의무화해야한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미국소아과학회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학교에서는 누구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미국소아과학회는 새로운 지침에서 “코로나19 백신 접...
07/21/21
"영국 여행하지 말라"... 여행경보 4단계로 격상
미 정부가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두 달만에 다시 가장 높은 수준인 4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영국에서는 코로나 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일일 신규 확진자가 다시 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국무부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영국에 대한 여행경보 ...
07/21/21
공화당 의원 "65세 이하 코로나 위험없어"... 트위터 정지
조지아주 공화당 의원이 코로나 19에 대한 허위 정보를 트위터에 올리고, 계정이 일시 정지됐습니다. 해당 의원은 65세 이하면서 비만이 아닌 성인은 코로나19가 위험하지 않기 때문에 백신 접종을 강제해선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 트위터는 조지아주...
07/21/21
'백신 가짜뉴스' 지적… 유튜브, 영상 신뢰도 표시
이렇게 코로나 19 바이러스나 백신에 관한 허위정보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이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돼왔습니다.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는 앞으로 건강 관련 동영상에는 출처의 신뢰도를 표시하기로 했습니다. 세계 최대 ...
07/21/21
바이든 취임 6개월, "경제속도 늦출 수 없다… 인플레 일시적"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동안 미국 경제가 크게 발전했다면서, 발전 속도를 늦출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장기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도 방심하지 않고, 주시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의회에서 4조 달러 ...
07/21/21
하원,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 법안 만장일치 통과
어제 하원에서 미주 한인 이산가족 상봉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지난해에도 하원을 통과했지만, 의회 임기 만료로 상원은 통과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충분한 여유가 있는 만큼 긍정적인 전망이 나옵니다. 하원은 어제 표결에 나선 하원의원 415명 전...
07/21/21
뉴욕 경찰, 감자칩 봉지와 테이프로 중상 입은 20대 살려
지난 7일 뉴욕에서 흉기에 찔려 위중한 상태였던 20대 청년의 생명을 구한 뉴욕경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감자칩 포장지와 테이프를 이용한 임기응변으로 청년의 자상을 지혈하고 생명을 구했습니다. 뉴욕 경찰 소속 로널드 케네디 경관은 ...
07/21/21
MTA, 대중교통 요금 인상 2022년 이후로 연기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재정위원회가 대중교통 이용료 인상안을 2022년 이후로 연기했습니다. 어제 래리 슈워츠 메트로폴리탄교통굥사 재정위원장은 올해 적용하기로 예정됐던 대중교통 이용료 인상안을 최소 2022년까지는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07/21/21
신규감염 3개월 만에 최고… 마스크 의무화 확대
미국 내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3개월 만에 신규 감염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백신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조치가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9000명을 넘어...
07/20/21
코로나 입원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
이렇게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는 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실제로 입원 환자 가운데 97%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41개 병원 그룹인 어드벤트헬스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 만2...
07/20/21
백신 미접종자 "델타 변이 걱정 안 해"
이렇게 신규 확진자의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이지만,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 가운데 절반도 안되는 48%만이 델타 변이에 대해 우려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기 나왔습니다. 오히려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여전히 델타 변이를 우려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CBS-...
07/20/21
'코로나19 허위 정보' 경계… "멈추고 출처 확인하라"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 19 관련 허위 정보를 단속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허위정보로 인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늦춰지고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면서 소셜미디어 업체에도 경고를 보냈습니다. 비벡 머시 연방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어제 ABC...
07/20/21
한국 백신 접종자 자가격리 면제 재검토
한국 정부가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경우 자가격리를 면제조치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격리 면제를 받은 한국 입국자 가운데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면제 조치를 다시 검토해야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제 한...
07/20/21
법원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제는 불법"
텍사스주 지방법원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프로그램'(DACA)을 끝내라고 명령했습니다. 이 다카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싶다면 의회가 새로운 조치를 취해야 한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16일 텍사스주 지방법원...
07/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