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주당 하원, 법인세·소득세 인상 추진
하원 민주당이 법인세와 소득세 인상을 제안할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트 전 대통령이 35%에서 21%로 내렸던 법인세 세율을 26.5%로 올리자는 건데,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요구한 28%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입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과 로이터 통신은 민주당 ...
09/14/21
바이든 "백신 미접종이 팬데믹"... 의무접종 확대
바이든 대통령이 현재 미국의 팬데믹 상황을 백신 미접종의 팬데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백신 접종 의무를 대폭 강화하는 새로운 대응 전략을 공개하고,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으로도 의무 접종을 확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
09/13/21
공화당 “백신접종 의무화 ‘위헌’... 소송 하겠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대책에 기업과 노동조합은 대체로 신중하고 원론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의무사항을 지키겠다면서도, 협의가 있길 기대하길 기대한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공화당을 중심으로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연방...
09/13/21
파우치 "여전히 팬데믹 모드… 어느 정도 통제도 안 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장은 미국이 "여전히 팬데믹 모드에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어느 정도 통제가 되고 있는 수준도 아니라면서, 여전히 공중보건의 위기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어제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
09/13/21
대중교통 마스크 미착용 벌금 최대 3천달러
교통안전청이 비행기와 기차 및 기타 교통 수단에서 마스크 착용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를 위반하는 사람들에 대한 처벌도 더 강력해졌습니다. 벌금은 최대 3천달러까지 인상됐습니다. 교통안전청(TSA)이 비행기와 기차 및 기타...
09/13/21
모든 코로나 변이에 통하는 '슈퍼 백신' 개발중
기존 코로나 19 바이러스만이 아니라 변이 바이러스까지 퇴치하는 '슈퍼 백신'의 개발이 한창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기술인 메신저리보핵산(mRNA) 공동 개발자인 드류 바이스만(62) 펜실베이니아대 면역학 교수와 카탈린 카리...
09/13/21
허리케인 피해 구제 금융 실시
허리케인 아이다로 피해를 입은 뉴저지주 주민과 기업들은 아주 낮은 이자율로 융자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벼겐카운티와 글로세스터, 퍼세익, 서머셋 등 6개 카운티 주민과 기업들은 최대 20만 달러까지의 부동산 피해 관련 융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재...
09/13/21
민주당 독주 막아야… 공화당 스테파니장 지지 호소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 시장과 시의원들 모두 민주당으로 구성된 타운이죠. 오는 11월 본선거에서는 팰팍 타운 교육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태파니장 후보가 공화당 당적으로 시의원에 도전합니다. 장 후보는 변화와 견제의 필요성을...
09/13/21
법무부, '사실상 낙태금지' 텍사스주에 소송
어제 법무부가 텍사스주의 낙태금지법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이 낙태금지법과 관련해 법적 수단을 포함한 대응 조치를 살펴보라고 지시한 지 일주일만입니다. 법무부가 어제 텍사스주 오스틴의 연방지방법원에 텍사스주를 상...
09/13/21
FDA, 전자담배 판매 승인 결정 연기
식품의약국이 전자담배 쥴(Juul)을 비롯한 유명 업체들의 판매 승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전자담배 업체는 전자담배가 공중보건에 도움이 된다는 걸 입증해야 판매 승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어제 FDA는 650만 건이 넘...
09/13/21
바이든, 모든 연방 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연방 직원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또 백신 접종을 확대할 것과 안전한 대면 수업 등 6개 항목의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서명한 행정명령은 연방 직원은 물론 연...
09/10/21
확진자·입원환자·사망자, 1년 전 보다 2∼3배 증가
지난 6일 노동절 기준 미 전역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와 입원 환자, 사망자는 1년 전과 비교해 2∼3배로 늘었습니다. 1년전에는 백신이 없었던 걸 감안하면 확산세가 더 심각한 겁니다. 산제이 굽타 CNN 의학 전문기자는 어제 방송에서 지난 6일 노동절을...
09/10/21
WP “얀센 접종자 1400만명 절망”
존슨앤존슨의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은 미 전역에서 무려 1400만명에 달합니다. 그런데 20일부터 시작될 예정인 부스터 샷 접종에서 얀센 백신은 제외됐습니다. CDC는 얀센 백신과 관련해 더 많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바이...
09/10/21
'마스크 무시' 공화의원들 벌금 속출… "위헌" 소송
하원 본회의장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를 무시한 공화당 의원들이 잇따라 벌금형을 부과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공화당 의원은 해당 규정이 위헌적이라며 소송까지 제기했습니다. 어제 하원 윤리위원회는 공화당의 마조리 테일러 그린, 칩 로이 의원이 본...
09/10/21
연준 "경제성장 속도 둔화… 델타변이 영향"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의 경제 회복 속도가 둔화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델타 변이로 외식과 여행, 관광업이 적지 않은 타격을 받았고, 인력 부족과 공급 문제, 또 운송 지연도 그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연준은 어제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
09/10/21
바이든 태양광 청사진… "2035년 전체 전력의 40%"
잇따라 발생하는 자연 재해에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 문제를 지적하면서 세계가 위험에 처했다고 강조했는데요. 바이든 행정부는 앞으로 15년 내 국가의 전체 전력 공급에서 태양광 에너지 비중을 4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nbs...
09/10/21
재무부 "테러지원국 북한 자산 3천169만 달러 동결"
지난해 기준 미국 정부는 북한 자산 3169만 달러를 동결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북한 정부만이 아니라 북한과 연계된 활동을 벌이는 개인과 기관도 포함됩니다. 재무부는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국가의 동결 자산 현황을 매년 집계해 의회에 보고하...
09/10/21
뉴욕시장, 아이다 피해가구 지원 행정명령
뉴욕시가 허리케인 아이다로 피해를 본 시민들을 대폭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택이나 업소가 파손돼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 공사허가 신청 비용이 면제됩니다. 지난 7일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허리케인 아이다로 주택이나 업소가 파손돼 수리를 해...
09/10/21
‘메이시스 퍼레이드’ 현장 관람 허용
지난해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코로나 여파로 관람객이 없이 사전 녹화방송으로 진행됐는데요. 올해는 직접 현장에서 볼 수 있게됐습니다. 다만 참여자들은 모두 백신을 접종해야 하고, 방역 지침을 따라야 합니다. 어제 메이시스백화점은 ...
09/10/21
뉴욕·뉴저지 또 폭우 예보
허리케인 아이다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또 다시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뉴욕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뇌우를 예보했는데요. 일부 지역에서는 최대 2인치의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립 기상청에 ...
09/09/21
바이든 "기후변화는 모두의 위기… 코드레드 상태"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뉴욕시와 뉴저지주를 방문하고, 연방정부의 지원을 약속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가 현재 코드 레드상태로 심각한 위기라면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3일 남부 루이지애나주 피해 현장을 방문한 바이든 대...
09/09/21
미 국민 41% “바이든 코로나 대응 부정적 평가”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미국민의 41%가 부정적 평가를 내놓고 있는데요. 내일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과 관련해 대국민 연설에 나섭니다. 오늘 백악관 대변인은 바이든 대통령이 내일 코로나19 대응에 관해 연설한다고 ...
09/09/21
카운티 97%, 코로나 전염률 '높음' 또는 '상당'
미 전역에서 델타 변이로 코로나19확산세는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 전역 카운티 97%가 넘는 곳에서 코로나19 전염률이 '높음' 또는 '상당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힐은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코로나19 데...
09/09/21
성인 1회 이상 접종률 75% 달성… 완전 접종 64.3%
어제 기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한 성인 비율이 75%를 돌파했습니다. 완전 접종까지 마친 성인 비율은 64%를 넘었습니다. 샤이러스 샤파 백악관 코로나19 데이터 국장은 어제 트위터를 통해 "방금 성인의 75%가 (코로나19 백신을) 1회 이상 접종했...
09/09/21
‘자연감염+mRNA 백신접종 조합’ 슈퍼면역
코로나19에 '초인적 면역'(superhuman immunity)을 갖춘 인구에 과학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후 백신 접종까지 마친 사람들에게서 어떤 변이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수퍼 면역반응이 보고 됐습니다. 어제 공영방송 NPR은 지난 몇 ...
09/09/21
"가파른 임금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더해"
노동시장의 일자리 회복은 최근 기대에 못 미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임금 상승 속도는 계속 가팔라지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런 가파른 임금 상승이 통화정책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노동부가 집계한 8월 비농...
09/09/21
텍사스 주지사, 투표권 제한법 서명… 시민단체 ‘소송’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어제 투표권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선거법 개정안에 서명 했습니다. 시민단체와 유색인종 단체들은 이 텍사스 선거법이 헌법과 연방법의 투표권을 침해한다면서 즉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
09/09/21
세입자 절반 "평생 내집 마련 못할 것 같다"
세입자들의 절반 가량은 평생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지 못할 것으로 걱정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집값은 너무 빨리 오르는 데 반해 월급은 그걸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입니다. 온라인 대출회사 렌딩트리가 지난달 2∼6일 미 ...
09/09/21
9·11 유해 신원확인은 현재진행형
3천명 가까운 목숨을 앗아간 9·11 테러로부터 20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절반에 가까운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는데요. 최근 천 647번째 희생자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9·11 테러로 모친을 잃은 나이키...
09/09/21
바이든, 뉴욕·뉴저지 방문... 재해지역 선포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주말 허리케인 아이다로 큰 피해를 본 뉴욕과 뉴저지 일부 카운티를 직접 방문하고 피해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특히 피해가 컸던 카운티들은 연방 원조가 필요한 재해 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오늘 오전 중...
09/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