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주당, 투표권 제한 대응 본격화
민주당이 텍사스주 등 공화당이 장악한 지역의 투표권 제한 움직임에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투표권을 강화하는 선거법안을 처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가 투표...
09/17/21
프리스쿨·커뮤니티 칼리지 무상 교육
연방하원 교육 및 노동위원회가 차일드케어와 교육 확대 및 근로자에 초점을 맞춘 지출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3, 4세 아동을 위한 프리스쿨 무상교육, 학생들의 무상 급식과 학교 시설 개선 등을 위한 예산 등 이 포함됐습니다. 연방하원 교육 및 노동위원...
09/17/21
스페이스X, 민간인 관광 우주선 발사 성공
역사상 처음으로 전문 우주 비행사 없이 민간인만 태운 우주선이 어제 오후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4명의 민간인이 탑승한 우주선은 사흘 간 고도 360마일 지구 궤도를 돌고, 19일 지구로 귀환할 예정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민간 우주탐사기업 스...
09/17/21
브로드웨이 공연 재개… "뉴욕 뉴욕" 부르며 감격
코로나 사태로 지난해 3월 일제히 문을 닫았던 브로드웨이 공연이 어제 드디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재개 첫날인 어제 극장들이 모여 있는 맨해튼 타임스 스퀘어 주변은 1년 6개월 만에 관객들로 붐볐습니다. 맨해튼 브로드웨이의 ‘라이...
09/16/21
뉴욕법원, 의료진 백신접종 의무화 중지명령
어제 뉴욕주 연방법원의 한 판사가 보건의료종사자들을 상대로 내린 주정부의 백신접종 의무화를 일시 중지시키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주정부가 종교적인 사유의 예외를 인정하지 않고, 백신 접종을 의무화한 건 권리 침해라고 판결했습니다. 데이비드 허드 ...
09/16/21
육군 "백신 접종 거부하면 정직 또는 강제 전역"
이런 가운데 육군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간부들을 상대로 정직 또는 강제 전역 등의 강력한 대책을 내놨습니다. 다만 타당한 의료사유나 종교, 행정상의 이유가 있으면 면제를 요청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육군은 어제 성명에서 "백신 거부 군인들은 먼...
09/16/21
"항공기 승객 백신 접종 의무화 논의 중"
백악관은 항공기 승객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의무화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찬성 입장을 밝히기도 했는데, 회의적인 의견도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는 항공기 승객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를 고민...
09/16/21
화이자 "백신 효능 두달에 6%씩 떨어져"
제약업체 화이자가 코로나 19 백신의 예방 효능이 접종 후 두달마다 약 6%씩 떨어진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2회차 접종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나면 3차 접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화이자는 식품...
09/16/21
현금·신용카드 지출, 팬데믹 이전보다 20% 증가
최근 소비지출은 팬데믹 이전인 2019년 보다 20%가까이 상회하고 있습니다. 월가 대형은행들은 델타 변이에도 경제는 계속해서 강력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JP모간체이스의 마리앤 레이크 소매뱅킹 대표는 어제 현금카드와 신용카드 지출...
09/16/21
법무부, 텍사스 낙태금지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텍사스 주는 지난 1일 오전 0시를 기해 ‘태아심장박동법’을 시행했습니다. 임신 6주 이후의 임신중절을 사실상 전면 금지했는데요. 법무부가 어제 택사스의 낙태금자법의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법무부가 어제임...
09/16/21
과잉수사 제동… "목 조르기·무단 가택 수사 제한"
한편 어제 법무부는 또 법무부 산하 연방 수사 기관의 법 집행 과정에서 목 조르기와 무단 가택 수사를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경찰 또는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신체적 부상이나 위험을 가할 수 있는 경우만 예외적인 상황으로 한정됐습...
09/16/21
부시·클린턴·오바마 ‘아프간 난민 돕는다’
조지 부시,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등, 세 명의 전직 대통령과 부인들이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의 미국 정착을 돕기로 나섰습니다. 어제 로이터통신은 조지 부시, 빌 클릴턴,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과 그 부인들이 미국 280여 시민단체와 기업&middo...
09/16/21
민주당, ‘부자 증세’와 거리 멀다
하원 민주당에서 추진 중인 증세안이 '부자 증세'와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최상위 부유층의 자산이 아니라 소득에 대해서만 부담을 늘려서 사실상 최상위 부유층에게는 별다른 부담이 되지 않고, 상속세 강화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평가입니다. ...
09/16/21
"일반인에 대한 부스터샷 아직 필요 없다"
코로나 백신의 효과를 더 높이기 위해 부스터샷을 도입하는 나라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제 일주일 뒤 다음주부터는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되는데요. 여전히 국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현재로선 부스터샷이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을 잇따라 내고 있습니다. ...
09/15/21
“10대 남자, 코로나 감염보다 백신 부작용 확률 높아”
건강한 10대 남성일 경우 코로나 19에 걸려 병원에 입원할 확률보다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 진단을 받을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어제 가디언지는 트레이시 호에그 캘리포니아대 박사 연구팀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12~17...
09/15/21
플로리다 주지사, 백신 의무화 카운티에 벌금 부과 위협
플로리다 주는 미 전체 코로나 19 사망자의 20%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확산세가 심각합니다. 하지만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직원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주 내 지방자치단체들에 1인 당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09/15/21
문대통령, 유엔총회 참석차 19일 방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9일부터∼23일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뉴욕에서 개최되는 제76차 유엔총회와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열리는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브리핑...
09/15/21
가족이민 전 순위 전면 동결
가족이민 전 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지난달에서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고 전면 동결됐습니다. 취업이민은 전 순위 오픈상태를 유지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1년 10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모든 순위는 지난 9월 문호에서 단 하루도...
09/15/21
바이든, 서부 산불 피해지 방문… "복구 예산안 통과돼야"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서부의 산불 피해 지역을 직접 방문하고 복구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피해 복구 자금이 포함된 인프라 예산안을 의회가 빨리 통과시켜 줄것을 촉구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캘리포...
09/15/21
50도 넘는 폭염일수 26일... 2배 가까이 증가
최근 10년간 기온이 50도를 넘어서는 폭염 일수가 연간 평균 26일에 달했습니다. 1980년대에 비해서 2배로 늘어난 겁니다. 이런 폭염이 나타나는 지역도 점점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BBC의 분석결과 최근 기온이 50도를 넘어서는 폭염일수가 1980년...
09/15/21
폭풍 '니컬러스' 상륙… 남동부 홍수주의보
폭우를 동반한 열대성 폭풍 '니컬러스'가 텍사스주에 상륙하면서 걸프만 해안에 걸쳐 있는 남동부 주 일대에 광범위한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허리케인 '아이다'가 휩쓸고 간 '딥 사우스' 지역에 2주 만에 다시 열대성 폭풍이 찾아온건데, 재난 대응 당국의 우...
09/15/21
프린스턴, 11년 연속 대학랭킹 1위
뉴저지 프린스턴대가 11년 연속으로 미국내 대학랭킹 1위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뉴욕에서는 커넬대가 17위, 뉴욕대가 28위에 올랐고, 뉴저지에서는 럿거스대가 63위를 차지했습니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어제 발표한 2022년 미국내 최우수 종합대학 ...
09/15/21
바이든, 9·11 20주년 맞아 '그라운드 제로' 방문
지난 주말 바이든 대통령은 9·11테러 20주년을 맞아 테러 현장들을 방문했습니다. 맨해튼 그라운드 제로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애도했습니다. 지난 11일 바이든 대통령은 20년 전 세계무역센터(WTC) 건물이 붕괴된 장소인 맨해튼 '...
09/14/21
뉴욕 밤하늘 밝힌 'WTC 상징' 2개의 푸른 빛기둥
맨해튼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이 있던 자리에는 매년 9월 11일 2개의 밝고 푸른 레이저 빔이 밤 하늘로 쏘아올려집니다. 쌍둥이 빌딩을 상징하는 '빛의 헌사'(Tribute in Light 조형물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아픔을 잊지 말자는 의미입니다. 지...
09/14/21
트럼프, 9.11 공식행사 대신 뉴욕경찰 방문
트럼프 전 대통령은 9월 11일 전 현직 대통령들이 참석한 뉴욕시의 추모행사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뉴욕시의 한 소방서와 경찰서 지서를 방문하고,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아프간 미군 철수를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
09/14/21
9·11 테러 '기밀' 문건 공개… "사우디 연루 증거 없어"
연방수사국이 9·11 테러 20주년을 아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테러 연관에 대한 조사 기밀문건을 공개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수년 간 공개되지 않은 자료들에 대한 기밀 해제를 지시한 후 공개된 첫 수사 기록입니다. FBI가 지난 11일 사우...
09/14/21
뉴욕, 일상 복귀... 오늘부터 대면수업 시작
뉴욕시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됐습니다. 새로운 백신접종 규정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과 직원들이 학교와 근무지로 돌아갔습니다. 오늘 뉴욕 공립학교는 100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교실 문을 열어 대면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뉴...
09/14/21
백신 의무화 반발… 뉴욕주 병원 일부 서비스 중단
뉴욕주 북부 루이스 카운티의 종합병원에서 일부 간호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발해 사직했습니다. 산부인과 간호사들의 사직에 따른 간호사 부족으로 이달 말부터는 산모들의 신생아 출산을 돕는 진료가 중단될 예정입니다. 뉴욕주 북...
09/14/21
"다음달 5~11세 화이자 백신 승인 전망"
FDA가 이르면 다음달 말까지는 5세에서 11세를 대상으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은 어제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화이자가 이달 말까지 소아, 청소년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대한 자료를...
09/14/21
바이든 3.5조달러 사회안전망 예산, 내부 반대 암초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은 3.5조 달러의 규모의 사회안전망 강화 예산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일부 민주당 인사들의 잇단 반대로 내부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추진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전망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09/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