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수수료 비싼 카드 안 받아'… 가맹점과 합의
소매업체들이 높은 결제 수수료를 물리는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신용카드를 거부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결제액의 일부를 포인트나 캐시백 등 리워드로 제공하는 카드가 늘어나면서 업체들의 수수료 부담이 커진데 따른 조칩니다. 월스트리트저널(...
11/11/25
심장병 원흉 LDL 크게 낮추는 새 알약 개발
심혈관질환의 가장 큰 원인인 저밀도 콜레스테롤(LDL)을 혁신적으로 낮춰주는 새로운 알약이 개발됐습니다. 접종이 불편한 기존의 주사제를 대체하고 가격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약 40년 전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을 처음으로 개발한 머크가 콜레스테롤...
11/11/25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민주 중도파 선회
5주째 이어지면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한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가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중도파 의원들이 임시 예산안 통과에 합의했습니다. 민주당이 주장해 온던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급 연장은 합의안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원...
11/10/25
주말 항공 대란… 결항·지연 1만2800건
연방 정부 셧다운이 40일째 이어지면서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 1만2800건 넘는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지연됐습니다. 셧다운 종료가 임박한 것으로 보여 상황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 되지만 정부는 관제사가 여전히 부족해 운행 차질은 계속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
11/10/25
법원, 오락가락 판결… 'SNAP' 전액 지급 명령
푸드스탬프 등 ‘저소득층 식비 지원 프로그램’ 지급을 두고 연방 정부와 주정부가 서로 다른 정책을 발표하고 법원 마저 오락 가락 판결을 하면서 피로감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전액 지급 중단을 명령한지 불과 이틀만에 다시 전액 지급을 명령 했습니...
11/10/25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2000불 주겠다"
대법원이 관세 정책에 대한 본격 심리에 들어가면서 부정적이 소식이 나오자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관세 정책을 옹호하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한번 전국민에게 1인당 2천달러씩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
11/10/25
뉴욕주지사, 맘다니 '무상 버스' 반대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의 '무상 버스’ 공약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다만 저소득층의 지원 강화는 가능하다는 입장인데요. 맘다니 당선인 측은 주지사와 협력할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1/10/25
IRS '무료 전자 세금 신고' 중단
국세청(IRS)이 직접 운영해온 무료 전자 세금 신고 시스템인 ‘다이렉트 파일(Direct File)’ 운용이 내년 세금보고부터 중단됩니다. 수천만 달러를 투입해 구축한 프로그램을 시행 1년만에 중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연방 국세청은 지난 3일 각 주 감사...
11/10/25
내년 메디케어 전문의 진료비 2.5% 삭감
내년부터 전문의 진료에 대한 미디케어 진료비가 2.5% 삭감됩니다. 진료비 평가도 단지 진료시간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진료성과 중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전문의 단체들은 환자 치료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가 메디케어 의사 ...
11/10/25
뉴욕일원 '한파 경보'… 내일 첫눈 가능성
오늘밤부터 뉴욕일원의 기온이 급강하 합니다. 내일 출근길에는 영하권 기온에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 기온은 화씨 20도,섭씨 영하 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일 부지역에는 눈소식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한파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이 뉴욕 롱...
11/10/25
당뇨병·심혈관질환·비만 '영주권 신청 거부'
앞으로 당뇨병이나 비만을 포함한 특정 질병이 있는 미국 영주권 신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국무부는 이민자의 건강문제가 의료비 부담 등 공적부담 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지시를 각국 공관에 내려보냈습니다. CBS에 따르면 비자 발급 업무를 관장하는 ...
11/07/25
"트럼프, 맘다니 당선 뉴욕에 군 투입할 것"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하고 있는 진보 성향의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에 당선되면서 정부가 주 방위군이나 연방 요원을 뉴욕에 배치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주요기관들과 긴급 회의를 통해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뉴욕주가 조란 맘다니(34)...
11/07/25
추수감사절 앞두고 항공 운항 축소
연방 정부 셧다운로 인한 항공편 축소 운항이 현실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하루 700여편의 운항이 취소됐고 당분간 매일 10%내외의 항공편이 감축 됩니다.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큰 불편이 우려됩니다. 주요 항공사들은 오늘부터 뉴욕과 애틀랜타, 시카고,...
11/07/25
법원 "저소득층 식비 지원 전액 지급하라"
연방법원이 정부의 저소득층 식비 지원 감액에 재차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정부의 지원이 없으면 1600만 명의 어린이가 굶주릴 위험이 있다"며 부분 지원이 아닌 전액 지원을 명령했습니다. 로드아일랜드 지방법원 소속 존 매코널 판사는 어제 "사람들이 너...
11/07/25
"비만 치료제 약가 인하"… 행사 중 남성 실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비만 치료제 약가 인하를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뚱보 약’(fat drug)이라고 부르는 이 약들은 효과가 좋다”며 “수많은 미국인의 생명을 구하고 건강을 개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
11/07/25
공무원노조, 정부 기관 제소… "충성도 평가"
공무원 단체가 정부 기관이 고용 과정에서 대통령에 대한 충성을 평가하는 질문을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백악관은 공무원들이 대통령의 합법적인 정책에 맞게 행동하도록 법이 규정하고 있다며 질문은 합리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
11/07/25
대법원 "여권 제 3의 성별 표기 금지"
연방대법원이 여권에 표시되는 성별을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으로만 제한한다는 정부의 정책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따라서 제3의 성 X 표기는 표기할 수 없게 됩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여권 소지자의 성별을 남성과 여성의 두 종류로만 제한하는 정책이 하...
11/07/25
부동산 허위매물 올리고 수수료 챙겨 사라져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온라인에서 성행 중인 부동산 허위 임대매물 사기 행각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 섰습니다. 가짜매물 올린후 신청 수수료만 챙긴후 연락 끊지는 사기가 상반기에만 130건 이상 접수됐습니다. FBI에 따르면 최근들어 온라인 부동산...
11/07/25
NY '조란 맘다니'·NJ '마이키 셰릴' 승리
30대 정치 신예 조란 맘다니가 뉴욕시장에 당선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기득권 세력의 강한 반발이 있었지만 돌풍을 잠재우지 못했습니다. 당초 초 접전이 예상됐던 뉴저지 주지사 선거 역시 민주당 마이키 세릴 후보가 예상보다 큰 표 차이로 승리 했습니...
11/05/25
한인 3선 뉴욕시의원·뉴저지 주하원 탄생
뉴욕과 뉴저지에서 이번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한인 정치인들도 선전했습니다. 뉴욕시의원 3선에 도전한 린다 이, 쥴리원 의원은 무난히 승리했으며 뉴저지 주하원 엘렌박 의원도 1위로 당선 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뉴욕시의원 3선에 도전한 뉴욕시 23선거구 린...
11/05/25
난무하는 투표조작설… 폭탄테러 위협까지
이번 선거도 또 다시 부정 선거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캘리포니아주 투표를 ‘엄청난 사기’라고 말했고 백악관 대변인도 부정의 온상이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저지에서는 폭탄 태러 위협으로 일부 투표소가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
11/05/25
켄터키주, UPS 화물기 이륙 도중 폭발… 최소 7명 사망
켄터키주의 공항에서 화물기가 이륙 도중 추락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7명이 숨졌으며 11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은 폭파 위협으로 한때 폐쇄되면서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글...
11/05/25
메디케이드 받는 불체자 색출한다
정부가 메디케이드 가입자들에 대한 이민신분 조사를 각 주정부에 지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는 "납세자의 세금 10억달러 이상이 불체자들을 위한 메디케이드 지원에 사용되고 있다"며 바로 잡겠다는 입장입니다. CNN에 따르면 연방보건복지부는 메디케이...
11/05/25
"이민국 통역서비스 중단에 인터뷰 차질"
이민서비스국이 지난 9월부터 무료 통역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시민권 신청, 영주권 신청 등 인터뷰에 필요한 통역을 구하지 못한 한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영어가 능숙한 가족이나 지인을 대동 했다가 잘못된 통역으로 피해를 입는 사례도 잇따르고 있...
11/05/25
뉴저지한인상록회 의료 세미나 개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건강진단 및 건강 세미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해켄색 대학병원의 한인 전문의가 시니어 누구나 큰 관심사인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에 관한 진단과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어제 오전 11시부터 상록회관에서 실시된 행사에는 약 50여명의 한인들...
11/05/25
비만약 가격 인하 협상 중… '149달러' 공급 추진
정부가 일라이릴리, 노보노디스크 등 비만치료제 제약사들과 약가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등 공공보험 적용도 가능해 질것으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정부와 일라이...
11/05/25
오늘 본선거… 한인 후보 선전 기대
오늘 본선거가 치러졌습니다. 뉴욕시장 선거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 전국적인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뉴욕시의원과 뉴저지 주하원 , 그리고 타운 시의원에 도전하고 잇는 한인 후보들의 선전도 기대됩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본선거가 뉴저지주는 저녁...
11/04/25
한인 영주권자 입국 거절… 구치소 구금
한인 영주권자의 미국 입국이 또 거절됐습니다. 기간이 만료된 재입국 허가서가 문제가 됐습니다. 한인 영주권자는 현재 구치소에 구금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에 따르면 재입국 허가서의 기간이 만료된 한인 영주권자의 입국이 거절돼 구금...
11/04/25
이민자 생체정보 수집 전면 확대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절차 과정에서 생체정보 수집 대상을 비자 신청자는 물론 지원 가족, 기업 등 모든 이민 절차 관련자로 확대할 전망입니다. 이민국은 개정은을 연방 관보에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고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앞으로 비자 신...
11/04/25
"ICE, 불체자 추적에 민간 '바운티 헌터' 고용 검토"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불법이민자 추적을 위해 이른바 '바운 티 헌터'로 불리는 민간 현상금 사냥꾼들을 고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될 전망입니다. 독립 언론 '인터셉트는 자체적으로 입수한 ICE의 조달 문서에 정부가 민간 업체에 이...
11/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