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음주운전 한 번만 해도 '비자 거부'
음주운전 방지를 위한 이민법 관련 법안이 발의되고 정부의 이민 정책이 강화되면서 단순 음주운전 적발 전력만으로도 비자 또는 이민 신청 과정에서 결격 사유로 작용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한인 이민법 변호사들에 따르면 최근 음주 또는 약물...
02/12/26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법원의 추방명령을 받은 사람은 이후 시민권자와 결혼을 하더라도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연방 이민 항소법원은 지난 5일 선고에서 추방명령 확정 이후 시민권자와 혼인...
02/12/26
뉴저지, ICE 요원이 단속현장서 총기 발사
뉴저지주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단속 현장에서 총기를 발사하는 일이 벌어져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역 주민들은 크게 동요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검찰은 독자적은 조사를 진행하겠다며 동영상 제보를 당부했습니다. 뉴...
02/12/26
뉴욕주 '자동차 보험 사기' 근절 대책 발표
뉴욕 주민들의 자동차 보험료 부담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이를 낮추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보험 사기와 소송 남용을 막기 위한 정책을 추진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자동차 보험료를 인하하고 조직...
02/12/26
FDA, 독감백신 심사 거부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효능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는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새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했습니다. 백신의 안전성 문제가 아니라 비교군 사용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식품의약국(FDA) 산하 생물의약품평가연구센터(CBER)는 ...
02/12/26
공화당 반란표… 트럼프 관세 거부 표결 추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에 대한 의회의 투표를 막으려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의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공화당 내부의 반란으로 민주당이 추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결의안 표결이 가능해졌습니다. 토마스 매시, 케빈 카일리, 돈 베이컨 등 공화당 ...
02/11/26
주지사협의회, 트럼프 백악관 초청 보이콧
주지사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백악관 초청 행사를 보이콧했습니다. 백악관이 트럼프 대통령과 대립하고 있는 2명의 주지사를 초정대상에서 재외한 것에 대한 반발입니다. 백악관은 행사에 누구를 초대할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로이...
02/11/26
하원청문회, 민주·공화 이민단속 공방
이민단속 기관 수장들이 참석한 연방하원 청문회장에서 민주당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반면 공화당 의원들은 대통령의 대량 추방정책을 환영하면서 이민단속 요원들이 갈수록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며 맞섰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토드 라이언스 국...
02/11/26
뉴욕시, ICE 대응 전담팀 신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정부의 강경한 이민 단속 기조에 맞서 시정부와 주정부 차원의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서부 LA도 이민단속 요원들이 시 소유의 시설 및 부지를 사용할 수 없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02/11/26
앵커 모친 실종 사건 용의자 구금… 복면 영상 공개
유명 앵커 모친 실종 사건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인물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실종 9일 만입니다. 연방수사국은 복면을 한 사건 용의자가 찍힌 영상을 복원에 공개했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마카운티 보안관실은 어제 밤 애리조나주 투손 남쪽에서 차량 검문 중...
02/11/26
NJ '자동차 보험료 인상폭' 전국 최고
뉴저지주의 자동차 보험료가 전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인상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책임보험료 보상한도가 높아진대 따른 후폭풍입니다. 뉴욕주의 인상폭도 6%가 넘을 것으로 예상 전국 4번째 인상폭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보호업체 '밸류펭귄'...
02/11/26
'시민권 질문' 또 추진
연방 센서스국이 오는 2030년 인구조사를 대비한 사전 현장 조사에서 시민권 질문이 포함된 설문을 사용하기로 하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시민권 질문 도입 시도는 트럼프 1 기 행정부 당시에도 추진했다가 연방 대법원의 판결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
02/11/26
성매매 조직 운영 '한인 여성 마사지 업주' 체포
조지아주 마사지 업소 한인 업주가 인신매매와 성매매 등 등 다수의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업소 내 폭행 신고를 계기로 불법 성매매 조직이 운영돼 온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경찰국은 지난 6일 웨스트 8번가에 위치...
02/11/26
뉴욕 한인, 1억 2,000만 달러 메디케어 사기
연방 사법당국의 기습 단속이 펼쳐졌던 한인 어덜트데이케어 업주와 직원이 의료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어덜트 데이케어를 이용해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자금 1억2000만 달러를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연방법무부는 어제 퀸즈 플러싱 해...
02/10/26
법원, '연방요원 복면금지법' 일단 제동
법원이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연방 요원들이 업무 중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도록 한 캘리포니아주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반면 연방 요원의 신분증 제시를 의무화한 또 다른 법에 대해선 주정부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연방...
02/10/26
체포된 불법체류자 중 40% '전과 없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연방 당국의 단속으로 체포된 이민자 가운데 상당수가 전과 기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과 기록이 있는 경우도 단순 폭행, 음주운전, 약물 등이 대부분 이었으며 살인이나 성폭행 등 중범죄 비율은 전체의 2%에 불과했습니다...
02/10/26
ICE 구금 시설에서 결핵·코로나19 감염
텍사스 소재 대형 이민자 구금 시설 에서 활동성 결핵과 코로나19 감염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민간이 운영하는 대규모 수용 시설에서 만성적인 문제가 계속되고 있지만 당국은 인근에 최대 9,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추가 시설 두 곳을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
02/10/26
트럼프 "미-캐나다 국제교량 개통 막겠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새로 건설한 미국과 캐나다를 연결하는 다리의 개통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건설한 다리에 대한 절반 소유권을 주장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미국이 그들에...
02/10/26
5천년 한국 문화 '뉴욕에서 뽐낸다'
전세계 문화의 중심 뉴욕에서 한국을 알리는 대규모 문화 행사가 개최됩니다.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한 사업인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이 내일부터 뉴욕에서 펼쳐집니다. 국가유산청은 산하기관인 국가유산진흥원과 ...
02/10/26
뉴저지 재산세 '사상 최고치'
뉴저지주 평균 재산세가 4.7% 인상된 1만570달러로 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데마레스트의 평균 제산세가 뉴저지주 전체에서 3번째로 높았으며 테너플라이는 6위에 올랐습니다. 뉴저지주정부 커뮤니티어페어국(DCA)이 지난 6일...
02/10/26
'살 파먹는 구더기' 비상사태 선포
텍사스주가 '살을 파먹는 기생 파리'로 불리는 신세계 나사벌레 유입에 대비해 재난 대응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텍사스주는 전담 조직을 가동하고 벌래 차단을 위한 대규모 시설 건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지난 5일 사전 재난선언을 발...
02/10/26
플러싱 '한인 어덜트데이케어' 기습 단속
연방 정부가 최근 전국적으로 복지 지원금 부당수급 사기 근절에 착수한 가운데 연방수사국이 퀸즈 플러싱의 한인 어덜트데이케어 센터 2곳에 대한 기습단속 작전을 펼쳤습니다. 회원·재무 정보 등이 담긴 컴퓨터와 서류뭉치를 압수해 갔으며 일부 회원들 ID...
02/09/26
SBA 사기 11만건 적발… 90억 달러 환수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팬데믹 기간 집행된 SBA 대출 가운데 11만 건이 넘는 사기 의혹을 적발하고, 최대 90억 달러 환수에 나서면서 업계에 불안감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당시 대출을 신청했던 한인 업주들 사이에서는 “정상적으로 대출을 ...
02/09/26
"트럼프, 펜스테이션에 '내 이름 붙여라'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형 인프라 사업에 수십억 달러의 연방자금을 지원하는 조건으로 워싱턴DC와 뉴욕의 주요 교통시설을 자신의 이름을 넣어 개명하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폴리티코는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이후 중단된 '게이트웨이 프로젝...
02/09/26
트럼프 "선거 조작돼"… 유권자 신분확인 강화법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미국의 선거는 조작되고, 도둑맞았으며 전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있다" 투표자격보호 법안'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의 선거는 조작...
02/09/26
법원, IRS 이민단속 정보 제공 '제동'
정부가 납세자 정보를 활용해 불법체류 이민자를 추적하려던 시도가 또다시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연방법원은 국세청(IRS)이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거주지 주소 정보를 공유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보스턴 연방법원의 인디라 탈와니 판사는 지...
02/09/26
뉴욕주, 8월부터 안락사 합법적 허용
뉴욕주에서도 올해 8월부터 생존기간 6개월 미만 말기 환자에 대한 안락사가 합법적으로 허용됩니다. 미국에서 안락사를 허용한 13번째 주가 됐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6 일 뉴욕주의회를 통과한 안락사 법안 (Medical Assist in Death, A136/S1...
02/09/26
뉴욕시 난방·온수 불만 신고 역대 최대
최근 폭설과 기록적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주택과 아파트에서 난방·온수 문제 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래돼 노후한 건물의 보일러와 난방 시스템 문제로 수리가 늦어지면서 시민들의 불편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1월 한 달 동안 뉴욕시 311...
02/09/26
팰팍 주상복합 건물 화재… 주민 15명 대피
뉴저지 한인타운 한가운데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올겨울 가장 추운 혹한 강운데 발생한 화재로 소방용수가 얼러붙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갈곳을 잃은 주민들은 타운홀에서 밤을 보냈습니다. 어제 새벽 뉴저지 팰...
02/09/26
민주·공화 평행선… 국토부 셧다운 위기
연방 상원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이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제동 조치에 대한 접점을 못 찾으면서 국토안보부 셧다운 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10대 요구사항에 공화당과 백악관은 협상 불가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상원은 예산 시한...
0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