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복지법 후폭풍… 취약계층 위기 직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지법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의 의료·생계 안전망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CBS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지난해 연방의회를 통과한 대규모 세금&midd...
03/31/26
구금시설 이민자 또 사망… "충격적이고 용납 못해"
불법 이민자 구금 시설에 있던 멕시코 이민자가 또다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규모 구금 사태 이후 14번 째 사망자 인데요. 멕시코 정부는"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다”며 항의 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어제 성명을 통...
03/31/26
ICE, 차량 창문 부수고 불체자 연행
뉴저지 법원 앞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영장 제시를 거부한 채 차량 창문을 부수고 불체 남성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에는 변호사가 함께 타고 있었지만 속수무책 이었습니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 께 뉴저지 브리지...
03/31/26
뉴욕발 항공기 '폭파 위협' 비상착륙
뉴욕에서 시카고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승객이 항공기 폭파위협을 하면서 난동 부려 항공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뉴욕 JFK공항을 출발해 시카고 오헤어 공항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2819편에서 승객이 난동을 부려 ...
03/31/26
트럼프 "석유 장악" vs 쿠웨이트 담수시설 공격
이란 전쟁이 31일째를 맞은 가운데 미국은 이란 원유 수출을 통제할 뜻을 시사하며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이란은 쿠웨이트 등 걸프국 인프라에 전방위 공습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이란 석...
03/30/26
반 트럼프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라는 이름의대규모 시위가 미 전역에서 일제히 개최됐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 성향과 법을 무시하는 통치방식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워싱턴DC, 뉴욕, 보...
03/30/26
'시민권 박탈' 본격화… 대대적 단속 확대
연방 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조치를 확대하면서, 시민권자라 하더라도 과거 범죄나 허위 사실이 드러날 경우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법무부(DOJ)와 이민서비스국(USCIS)은 한 달 1...
03/30/26
이민 '사기·허위 진술' 책임 못 피한다
연방 이민 당국이 사기 및 허위 진술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민 신청을 중도에 철회하더라도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도록 제도를 정비하면서, 비자 신청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03/30/26
망명심사 재개동제… 39개 국가는 동결 유지
연방 정부가 수십만 건의 이민 신청을 중단시켰던 망명 심사 조치를 일부 완화하고 재가동에 나섰습니다. 고위험 국가가 아닌 국가에 한하며 39개국 출신은 여전히 동결 이 유지됩니다. CBS뉴스는 29일 국토안보부(DHS) 관계자 두 명을 인용해 "망명 신청 단속을 ...
03/30/26
ICE 요원들, 공항 파견 당분간 계속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주요 공항의 교통안정청 요원들의 급여 지급이 임박한 가운데 질서 유지를 위해 투입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당분간 공항에 계속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경 차르 톰 호먼은 28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03/30/26
소셜연금 수령액 제한 추진… 개편안 파장
은퇴자들의 중요한 재정원인 소셜연금의 최대 수령액을 부부 기준 연간 10만 달러로 제한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32년 기금 고갈을 앞두고 수령액수를 일부 제한하고 재원 보호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비당파 재정정책 단체인 &lsquo...
03/30/26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 대부분 하락
2026~2027학년도 가을학기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SAT 성적 제출이 다시 의무화 되면서 지원자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다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 됐습니다. ‘아이비데이’라고 불리...
03/30/26
"지상군 1만명 파병 검토"…"미군 묘지로 변할 것"
연방정부가 이란에 지상군 1만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재배치 중인 해병대·공수부대와 별도의 파병안으로, 결정이 되면 지상군 병력만 최대 1만7000명이 증강됩니다. 이란 군 관계자는 “이란의 땅이 미...
03/27/26
공항 대란 종료될 듯… 국토안보부 예산 대부분 승인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으로 야기된 공항 대란이 곧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의회가 자금 지원 패키지 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연방 상원은 오늘 새벽 공항을 마비시키고, 여행에 차질을 빚게 하는 한편 대부분의 국토안보부 직원들의 경제적 어려...
03/27/26
트럼프, 취임 후 최저 지지율… "폭스 증오해"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휘발유 가격 등 물가가 급등하고 주식 시장까지 냉각되면서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조사를 공개한 방송사를 공개 비판 했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03/27/26
내일 '노 킹스' 집회… 900만명 참석 예상
내일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대규모 '노 킹스(No Kings)' 집회가 열립니다. 시민 단체에서 자생적으로 추진한 불복종 시민운동으로 3100개가 넘는 집회에 약 9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치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내일 미네소타주 미...
03/27/26
국경 차르 "불체 범죄자들의 끔찍한 범행 아는가"
국경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톰 호먼 최고 책임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국가의 핵심 보안 조직으로서 전국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원들의 활동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법자들을 가려내기 위한 법 집행 과정이라고 강조...
03/27/26
아내 살해 혐의 70대 한인 기소
70대 한인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2024년 하와이에서 발생한 사건인데요. 검찰은 2년여가 지난 시점에 용의자를 체포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하와이카운티 검찰은 빅아일랜드 커티스타운에 거주하는 79세 한인 김종만(Jong Man Kim&middo...
03/27/26
'최신형 개찰구' 효과 있다… 무임승차 급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시범 운영중인 유리문 형태의 신형 개찰구가 지하철 무임승차를 최대 70%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찰을 통해 계약이 진행되면 무임승차율이 높은 150개 역에 신형 개찰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MTA가 지난 25일 이사회...
03/27/26
'누워가는' 이코노미 좌석 도입… "가격이 문제"
유나이티드 항공이 소파형 좌석을 운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코노미석 3개를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항공사측은 이코노미 승객들이 더 넓은 공간과 편안함을 누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문제는 가격이라는 지적입니다. ABC뉴스는 유나이티...
03/27/26
전쟁 27일째… 미국-이란 종전 수싸움
이란 전쟁이 27일 째를 맞은 가운데 미국과 이란은 종전협상 개시 여부를 두고 치열한 수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휴전에 반대하는 이스라엘은 이란에 대한 총공세를 선언했습니다. 더힐에 따르면 이란은 어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제시한 종전 조건 15개항 수...
03/26/26
공화당 보수 의원들 "트럼프 추진 SAVE 법안 반대"
상하 양원의 보수성향의 의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유권자 자격 보호법(SAVE America Act)의 핵심 조항들을 예산 조정 과정을 통해 통과시키려는 시도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의회 전문 ‘더힐’은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도...
03/26/26
TSA 요원 3,600명 사직·결근… "4시간 반 대기줄"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이 6주째 이어지며 무급 근무에 버티지 못한 교통안전청(TSA) 직원이 500명 가까이 사직하고 3100명 이상이 결근해 '공항 대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ICE 요원 투입에 이어 주방위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3/26/26
ICE, 한인 불체자 체포… "횡령 혐의 수배 중"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지역에서 불법 체류 신분의 한국 국적자가 연방 요원에 의해 체포됐습니다. 한국에서 횡령 범죄를 저지르고 도피중이던 인물로 수사 공조를 통해 검거됐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따르면 지난 20일 부에나파크...
03/26/26
맘다니, 뉴욕시 재산세 인상안 사실상 철회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54억달러 에 달하는 재정적자 해소를 위해 야심 차게 추진한 뉴욕시 재산세 인상안을 사실상 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는 25일 뉴욕주 예산안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맘다니 시장이 주의원들에게 재산세 인상 추진 계획이 없다는 점...
03/26/26
뉴욕시 '렌트 보조 확대' 시장·시의회 대립
저소득층 주거 지원 프로그램 확대를 둘러싸고 뉴욕시정부와 시의회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수혜자격 요건을 확대하는조례를 통과시켰지만 행정부는 예산 부족을 이유로 거부하고 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24일 저소득층을 위한 &l...
03/26/26
팰팍 미터파킹 운영시간 3시간 단축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 주차 미터기 운영시간이 축소됩니다.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시간을 3시간 줄이는 시범 프로그램을 3개월 동안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에 설치된 미터파킹 운영 시간이 단축됩니다. 팰팍 타운의회는...
03/26/26
현대차 3년 연속 불명예… 도난차량 1위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도난된 차량은 현대 엘란트라가 치지했습니다. 3년 연속 최대 도난 차량이라는 불명예를 차지했습니다. 전국보험범죄국(NICB)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가장 많이 도난된 차량은 현대 엘란트라로 전국에서 총2만1732대 가 도...
03/26/26
"이란과 협상 중" 트럼프, 지상군 파견 압박
이란 전쟁이 26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종전 협상에 대한 기대감에도 양측은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미국은 이란과의 협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지상군 파견도 진행하며 이란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23일 밤부터 어제 새벽까...
03/25/26
상원 '대이란 전쟁 권한 제한' 결의안 또 부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려는 연방의회 결의안이 공화당의 반대로 또 부결됐습니다. 법안이 의회 문턱을 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여 입법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입니다. 정치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전쟁 권한 제한 초...
03/2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