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상원, 1150조원대 인프라 투자 법안 통과
오늘 상원이 바이든 대통령의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제 법안은 하원으로 넘어가게 됐습니다. 유튜브 생중계 등에 따르면 오늘 상원은 찬성 69표 대 반대 30표로 1조 달러 규모 초당적 인프라 투자 법안을 통과시켰습니...
08/11/21
연준 '조기 테이퍼링' 주장 잇따라… "가을 시작해야"
연방준비제도에서 양적완화 정책을 예상보다 빨리 거둬들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8월과 9월 고용 지표가 잘 나오면 예정보다 빨리 통화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
08/11/21
상원, 1조2000억 달러 인프라 법안' 표결 임박
1조 2천 억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이 최종 투표 절차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상원이 이르면 내일 오전에 이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두고 최종 투표를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 상원이 이르면 내일 오전에 1조 2천 억달러 규모의 초당적 인프라 법안을 두고 최...
08/10/21
파우치 “백신의무화, 민간이 자발적 도입"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앞으로 기업과 학교들의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직까지는 FDA가 긴급 승인을 내린 상태라 백신 접종 의무화를 두고 말이 많지만, 정식 승인이 내려지면 의...
08/10/21
교직원 노조, '백신 접종 의무화' 지지
올 가을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에서의 백신 의무화를 두고도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미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교직원 노조 지도부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두고 기존 입장을 바꿨습니다. 자발적 접종 정책에서 의무화를 지지하고...
08/10/21
"화이자 부스터샷 부작용, 2차 접종 때와 비슷해"
이스라엘에서는 이미 열흘 전부터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한 사람들은 2차 접종 당시와 비슷한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스...
08/10/21
부스터샷 몰래 접종… 느슨한 추적 시스템
코로나 19 부스터 샷에 아직 보건 당국의 정식 결정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이미 부스터샷을 몰래 맞는 사람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의 의료서비스 제공기관으로부터 보고 받은 자료에 따르면 현재 900명이 넘는 미국인이...
08/10/21
"코로나19 종식돼도 붐비는 곳에선 마스크"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미국인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실내활동보다는 야외 활동을 선호한다고 대답했는데, 코로나로 인한 문화적 변화가 한동안은 지속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
08/10/21
팬데믹에 '유치원 엑소더스'… 34만명 줄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학교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면서 지난해에는 많은 학부모가 자녀를 공립 유치원에 보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학기에 등록한 유치부 학생 수가 20%넘게 줄어들면서 일명 유치원 엑소더스(탈출)'가 벌어졌습니다. 뉴욕타...
08/10/21
식당·슈퍼마켓 근로자 시급 15달러 돌파
미 전역 식당과 슈퍼마켓 근로자들의 시간당 평균 임금이 처음으로 15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기업들이 구인을 위해 급여 인상 등을 제공하면서 임금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WP에 따르면 미국 전체 근로자의 80% 비중이...
08/10/21
캘리포니아 산불 ‘딕시’ 피해규모 역대 두번째
캘리포니아주(州) 산불이 한 달 가까이 진화되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산불 딕시는 어제 까지 서울 면적의 세배가 넘는 49만 에이커 가량을 태웠습니다. 피해규모로 주 역사상 두 번째 수준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소방당국은 주 북동부에서 발생한 산불 '...
08/10/21
6개월만에 일일 확진자 11만명대 돌파
미국에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6개월 만에 다시 11만명대를 돌파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특히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에서 확진자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구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일일 신규 확진...
08/09/21
어린이·청소년 확진자, 일주일만에 84% 급증
어린이와 청소년 확진자도 일주일 만에 84%나 급증했습니다. 6월 말과 비교하면 무려 5배나 늘면서 7월 마지막 주 어린이 확진자는 7만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전체 누적 확진자 가운데서도 14%를 차지했습니다. 어제 폭스뉴스 등 언론은 미국소아과학회(AA...
08/09/21
백악관 "'접종자만 입국 허용' 최종 결정 아냐"
최근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외국인에게만 입국을 허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에 대해 백악관은 아직 최종 결정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검토 중인 방안 가운데 하나지만, 다른 방안들도 고려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
08/09/21
이르면 내달 부스터샷 발표… 면역취약층 접종 계획
미국에서는 이르면 다음 달에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 샷과 관련해 접종 대상과 시기가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식품의약국이 관련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FDA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식품의약국이 다음 달 초까...
08/09/21
노바백스, 백신 사용신청 4분기로 연기
제약사 노바백스가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사용 신청 일정을 또 다시 연기했습니다. 노바백스 측은 승인 관련 작업을 마무리하기 위한 정도의 문제라면서, 4분기에 긴급 사용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바백스는 당초 올해 3분기 중 식품의약국(FDA...
08/09/21
"인프라법안 10년간 재정적자 2천5백억 달러 유발"
바이든 대통령의 1조달러 규모 인프라법안을 처리하면 앞으로 10년간 2천5백억 달러가 넘는 재정적자가 발생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당초 전망을 훌쩍 뛰어넘는 규모인 만큼, 공화당 의원들의 찬성을 얻어낼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의...
08/09/21
7월 비농업부문 일자리 94만개 늘어나
7월 한달동안 미국 비농업부문의 일자리가 94만3000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6월의 증가규모를 넘어섰고, 전문가들의 전망치도 훌쩍 웃돌았습니다. 노동부는 미국의 비농업 사업체들이 7월 한 달 동안 94만300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들었다고 발표했...
08/09/21
뉴욕주 긴급렌트지원 승인 완료… 지급 본격화
뉴욕주 긴급렌트지원프로그램의 승인과 지급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지난 3일까지 그간 검토 중이었던 4828건의 신청에 대한 승인이 완료됐고, 승인 건 가운데 75%는 지급까지 완료됐습니다. 주 빈곤가정·장애지원국(OTDA) 측은 “3일...
08/09/21
불구덩이에서 성조기 챙긴 소방관 찬사 쏟아져
서부에서는 대규모 산불이 3주째 맹렬히 타오르고 있는데요. 캘리포니아주의 화재현장에서 한 소방관이 거대한 불구덩이 속에서 성조기를 챙기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투철한 애국심에 찬사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5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프랑...
08/09/21
백신 미접종 외국인 ‘미국 입국 금지’ 검토
바이든 정부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외국인에 대해서만 입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은 14일내 영국과 유럽 26개국, 중국 등에 머문 적이 있는 대부분의 비시민권자에게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이런 여행 제한 조치를 해제...
08/06/21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49%·반대 46%
하지만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의무화를 두고는 미국 안에서도 여론이 첨예하게 갈라지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백신을 의무화 해야하는 상황이 있다고 보냐는 질문에 49%는 그렇다고 대답했지만, 아니라는 대답도 46%에 달했습니다. CNBC방송은 어제...
08/06/21
모더나 백신, “접종 6개월 후 93% 예방효과”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 코로나19 백신를 2차 접종까지 완료하면 그 예방 효과가 6개월이 경과해도 93% 정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올 겨울 전에는 항체 레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부스터 샷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약사 모더나는 자사 코로...
08/06/21
집주인들 반발… '세입자 퇴거 유예' 철회 소송
CDC가 지난 달로 만료된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를 10월 3일까지로 연장했죠. 여기에 임대인과 부동산 중개인 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의회 승인 없는 이런 CDC의 조치가 대법원 판단에 상충하고, 권한을 넘어서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CDC가 세입...
08/06/21
플로리다 주지사, 바이든에 반격 "일이나 하라"
바이든 대통령으로부터 코로나 19 방역에 대한 '방해꾼' 취급을 받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가 바이든 대통령에게 본인 일이나 하라며 즉각 반격했습니다. 여전히 마스크 착용 여부를 선택하는 건 부모와 학생의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론 디샌티스 ...
08/06/21
응답자 54% “바이든 재선 출마 안할 것”
대선 출마 전부터 바이든 대통령에게는 고령이라는 수식이 줄곧 붙어왔는데요. 이 때문인지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미 국민의 절반 이상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024년 재선에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퀴니피액대가 발표한 여론조...
08/06/21
WHO, 부스터샷 9월까지 유예 요청… 미국 "잘못된 선택"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백신의 공평한 배분을 위해서 최소 9월까지는 '부스터 샷'을 유예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아직 1회 접종도 충분히 하지 못한 국가들이 많은 상황에, 일부 나라에서는 부스터샷까지 시작하는 게 불공평하다는 이유입니다. 미...
08/06/21
쿠오모, 탄핵절차 시작… '줄기소' 위기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성추행 파문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의회에서는 탄핵 절차 개시 움직임이 보이고, 한달 이면 탄핵 조사를 마치고 탄핵 소추안을 작성할 수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뉴욕주 의회에서 성추행 파문이 확인된 앤드류 ...
08/06/21
자동차 빅3 "2030년까지 신차 절반 전기차로"
제네럴모터스와 포드, 스텔란티스 등 미 자동차 3사가 오는 2030년까지 미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을 최대 50%까지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제네럴모터스와 포드, 스텔란티스 등 자동차 3사는 오늘 백악관에서 2030년까지 미국 전기차 판매 비중을 40~50%로 끌어...
08/06/21
세입자 퇴거유예 조치 2달 연장… '한숨' 돌렸다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 집세를 못내고 쫓겨날 위기에 처했던 수백만명의 세입자들이 잠시나마 강제퇴거 조치를 면했습니다. CDC가 지난달 만료된 세입자들의 강제퇴거 유예조치를 오는 10월 3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달 3...
08/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