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연방 기관에 '셧다운' 준비 통보… CDC 폐쇄 우려
미 역사상 초유의 디폴트 사태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백악관은 연방정부 기관에 정부 셧다운(폐쇄)을 준비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어제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연방 정부 기관에 정부 셧다운 준비를 시작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다만 행정부 관...
09/27/21
CDC, 노년·취약층에 코로나19 부스터샷 승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5세 이상 노년층과 면역 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전날 자문위원회가 부스터샷 접종에 반대했던 의료계와 고위험 직종도 접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어제 CDC는 노년층과 취약...
09/27/21
바이든, 부스터샷 접종 촉구… "나도 맞을 것"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고령층과 면역 취약층에 부스터 샷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자신도 곧 맞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부스터샷은 공짜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전국 4만 곳의 약국을 포함해...
09/27/21
바이든 '기업의 백신접종 의무화' 박차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하고 밀어붙이기에 나섰습니다. 오는 29일 바이든 대통령은 시카고를 방문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백신 의무화 도입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어제 시카고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9일 시카고에서 ...
09/27/21
‘노바백스 백신’ WHO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
제약사 노바백스가 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올해 4분기에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바백스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파트너인 인도 백신 제조사 세럼 인스티튜트(SII)와 함께 ...
09/27/21
뉴욕주 법원 “교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유효”
뉴욕주법원이 뉴욕시의 학교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이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면서 유효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주 결정했던 시행 중단 가처분 명령은 철회했습니다. 뉴욕주법원은 지난 22일 뉴욕시가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
09/27/21
감염위험 높은 지역 온라인 수업 선택권 추진
학교 내 감염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의 적지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 선택권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뉴욕주의회가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지난 17일 발의한 ...
09/27/21
테네시주 슈퍼마켓서 총격… 2명 사망·13명 부상
어제 오후 테네시주 슈퍼마켓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테네시주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30분 테네시주 콜리어빌 시에 위치한 슈퍼마켓 '크로거'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
09/27/21
백악관 "400대 부자, 평균 소득세율 8.2%에 불과"
미국 400대 부자들의 평균 소득세율이 8.2%에 불과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14만 달러 가정의 소득세율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보고서를 ...
09/27/21
FDA, 화이자 ‘고령자·취약층’ 부스터샷 긴급승인
어제 식품의약국(FDA)이 65세 이상 고령층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했습니다. 의료계 종사자와 교사, 어린이집 직원, 교도소 수감자 등 직업이나 환경 특성상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경우도 부스터샷 접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09/24/21
모더나 CEO "1년 내 코로나 종식"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밴슬 최고경영자가 1년 안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이 끝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백신 생산 증가로 내년 중반까지는 전 세계 공급이 보장되고 모든 사람이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을거란 전망입니다. 오늘 로이...
09/24/21
코로나 재확산 속 독감 철… 병원 부담 가중 우려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겨울 독감 철도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미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압박받고 있는 병원 시스템에 더 큰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브라운대학 공중보건대학원의 부학장 메건 래니 박사는 겨울 독감철이 다가오면...
09/24/21
국방부 "종전선언 논의에 열려있어… 대북 외교·대화도 전념"
미 국방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한국전쟁 종전선언 제안에 대한 논의에 열려 있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다만 미 정부가 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서 북한이 외교와 대화에 나서줄것을 강조했습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
09/24/21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한국실 확대 추진"
세계 4대 미술관으로 꼽히는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내 한국실의 규모 확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1998년 개관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한국실은 중국이나 일본의 전시공간에 비해 규모가 작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유엔 총회 기간 뉴욕을 방문한 ...
09/24/21
경합주 바이든 지지율 31%… 민주당, 중간선거 비상
대선의 주요 경합주 가운데 한 곳인 아이오와주에서 최근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31%로 급락했습니다. 석달 전에 비해 지지율이 12% 포인트 떨어져 31%에 그치면서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아이오와 유력 일간지 '디모...
09/24/21
공항 이용객 만족도, JFK 2위·뉴왁 16위
'가장 분주한 공항'으로 불리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의 이용객 만족도가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마이애미 국제 공항의 만족도가 가장 높아 1위에 올랐고, 뉴욕 JFK공항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케팅 정보 서비스업체 'J.D.파워'(J.D.Power)가 어...
09/24/21
뉴욕일원, 강풍 폭우 예보… 홍수 주의보 발령
뉴욕일원에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홍수주의보까지 발령되면서 아이다로 인한 피해복구가 끝나지 않은 지역들은 특히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내일 오전 8시까지...
09/24/21
파우치 "5∼11세 아동, 몇주내 코로나 백신 접종"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이르면 몇주 안에는 FDA로부터 승인받을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화이자의 임상시험 결과 백신을 접종받은 해당 연령대 아이들에게서도 10대와 성인만큼 강한 수준의 항체가 생성됐습니다. ...
09/23/21
바이든 "백신 5억회분 추가 기부…백신 무기고 될 것"
바이든 대통령이 저소득 국가를 중심으로 코로나 19 백신 5억회분을 추가로 기부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화이자 백신 5억 회분을 추가 구매하겠다고 밝혔는데, 지금까지 바이든 정부가 기부를 약속한 백신은 모두 10억 8천만 도스에 달합니다.&nb...
09/23/21
뉴욕시 백신 접종 증명 위반 3천200건 적발
뉴욕시는 지난 13일부터 실내 시설물에 입장하는 경우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하고 단속을 실시하고 있는데요. 일주일만에 적발된 위반사례가 3천 2백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20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지난 13일 ...
09/23/21
말 타고 채찍 휘두른 국경순찰대… 백악관 “철저한 조사”
지난 19일 텍사스 국경지대에서 기마 순찰대가 말 고삐를 채찍처럼 휘두르면서 아이티 난민을 쫓아내는 장면이 공개됐습니다. 마치 가축을 모는 듯한 모습에 논란이 커지면서 정부까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AP통신과 CNN방송 등 언론은 지난 19일 텍사...
09/23/21
50개 이상 기업 낙태 금지법 반대 서명… 애플 등은 '침묵'
50개 이상 기업들이 텍사스 주 낙태 금지법을 반대한다는 성명에 서명했습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마감 시한이 한차례 연장됐지만,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 북 등은 서명에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 언...
09/23/21
연준 "곧 테이퍼링 시작 가능"…내년 금리인상 시사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곧 자산매입 축소,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의 '제로 금리'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향후 금리 인상 시기는 이르면 내년으로 빨라질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연준은 오늘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09/23/21
공화 하원의원 4명 바이든 탄핵안 제출
공화당 하원의 일부 의원들이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제출했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아프간 철군 조치와 임차인 퇴거 유예 조치, 국경 단속 미비 등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오늘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밥 깁스 공화당 연방 하원의원이 아프가니스...
09/23/21
트럼프, 탈세 보도 뉴욕타임스·제보자 1억달러 소송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거액 탈세 의혹을 보도한 뉴욕타임스(NYT)와 이를 제보한 조카 메리 트럼프에게 1억 달러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어제 데일리비스트와 AP·AFP통신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욕주 법원에 제기한 ...
09/23/21
뉴저지주, 11월 본선거 ‘현장·우편·조기’ 투표 가능
뉴저지주가 오는 11월 2일 치러지는 본선거에서 현장투표와 우편투표, 그리고 조기투표 까지 허용합니다.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2일까지이고,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뉴저지 주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10월 12일이고 뉴저지주 선관위 ...
09/23/21
문대통령 UN 기조연설… "당사국들 모여 '종전선언' 제안"
제76차 유엔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섰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미 당사국들이 모여서 한반도에서의 전쟁이 종료됐다는 걸 함께 선언하기를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유엔...
09/22/21
바이든, "신냉전 추구 안해"… 대북 외교적 접근 재확인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유엔 총회에서 취임 후 첫 연설에 나섰습니다. 오늘 정상 연설에서 미국은 중국과의 경쟁을 위해서 새로운 냉전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는 외교적 접근법의 지속적인 추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nbs...
09/22/21
"얀센백신 부스터샷 예방효과 94%"
1회 접종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존슨앤드존슨 계열사 얀센이 자사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샷 효과가 강력하다고 밝혔습니다. 1차 접종 뒤 2개월이 지난 후 부스터샷을 맞으면 예방 효과가 94%로 상승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습니다. 제약사 J&J은 얀센 ...
09/22/21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100년 전 스페인 독감 넘어서
미국의 코로나 19 총 누적 사망자 수가 1918년 유행했던 스페인 독감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존스 홉킨스 대학 집계에 따르면 20일 기준 미국의 ...
09/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