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호컬 뉴욕부지사 "내년 주지사 선거에도 출마"
성추행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나는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잔여 임기를 캐시 호컬 뉴욕부지사가 이어 받는데요. 호컬 부지사는 내년 뉴욕주지사 선거에도 출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캐시 호컬 부지사는 어제 NBC방송 인터뷰에서 내년 뉴욕주...
08/16/21
텍사스 상원, 논란의 '투표권 제한 선거법’ 처리
텍사스주 상원이 투표권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아 논란이 돼온 선거법 개정안을 어제 결국 통과시켰습니다.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텍사스주 상원이 어제 오전 '상원 법안 1호'를 표결에 부친 결과 정당별 노선에 따라 18 대 11로 통과시켰다고 보도했습니다...
08/16/21
바이든, 민간 기업·대학에 백신 접종 촉구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민간 기업 CEO와 대학 총장들을 만나 백신 접종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장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의료기관과 대학이 백신 접종의 축이 돼야한다면서,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
08/13/21
국민 다수 백신 접종 의무화 찬성
하지만 백신 접종과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두고 미국민들의 여론은 지지 정당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대개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층은 찬성하는 비율이 높았지만, 대다수의 공화당 지지자는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에 반대했습...
08/13/21
FDA, 부스터샷 승인 임박… 이미 100만명 몰래 접종
식품의약국이 조만간 면역 체계가 손상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을 승인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승인이 내려지기도 전에 이미 부스터 샷을 접종한 사람들이 최소 1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주청되고 있습니다. NBC는 어제 2명의 소식통을...
08/13/21
캘리포니아, 미국 최초 ‘교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캘리포니아주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모든 학교 교직원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공립학교 교사와 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까지 65만여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어제 미 전역에서 처음으로 주(州)...
08/13/21
텍사스 주지사 "마스크 착용 의무화하면 법정 세우겠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금지한 명령을 어기는 경우, 법정에 세우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마스크 착용은 정부의 명령이 아니라 개인의 책임에 달려있다는 주장입니다.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댈러스 카운티 내 ...
08/13/21
플로리다에 호흡기 지원… 주지사 "난 모르는 일"
최근 바이든 행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는 플로리다에 인공호흡 장치 수백 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연방정부의 방역 지침에 반대해온 플로리다 주지사는 정작 그런 논의는 없었다면서, 모르는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
08/13/21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 상원서도 발의
상원에서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하원이 법안을 처리한 지 3주 만입니다. 상원 법안도 이산가족 상봉을 두고 미국 정부와 한국 정부가 정기적으로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앗습니다. 지난 10일 상원이서 북 미 이...
08/13/21
유가 상승에 OPEC에 증산 요구
바이든 행정부가 석유수출국기구 OPEC플러스(+) 산유국에 석유 생산량을 늘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원유생산량 감소 조치를 대폭 늘려야지, 경제 회복에 따른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어제 OPEC 플러스 산...
08/13/21
맨해튼 교통혼잡세, 뉴저지 운전자 제외 추진
지난 3월 연방정부가 맨하탄 교통혼잡세 도입에 환경영향평가 진행을 승인하면서 탄력이 붙었습니다. 늦어도 2023년부터는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혼잡세 부과 대상에서 뉴저지 운전자를 제외시키자는 내용의 법안이 연방의회에서 추진되고 있습니다. ...
08/13/21
"딸들과 퇴거 위기"… '가짜 엄마' 23만 달러 모금
북라스베이거스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임차료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처하자 온라인 모금사이트에서 3명의 딸들을 공개하고 모금을 호소했는데요. 뒤늦게 이 여성이 진짜 엄마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임차표 체납으로 인한 퇴...
08/13/21
뉴욕 일원 폭염… 체감온도 100도
오늘 뉴욕시 일원은 체감온도가 화씨 100도를 넘기면서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내일은 일부지역에서 체감온도가 110도까지 올라가면서 역시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 경보도 내려졌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부터 13일까지 뉴욕시와 웨...
08/12/21
확진자 2주만에 2배 늘어난 하루 12만명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확산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수가 12만 4천명을 넘기면서 2주 전보다 2배가 넘게 늘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9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
08/12/21
12세 미만 ‘어린이 백신 접종' 요구 커져
어린이 감염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보고된 12세 미만 신규 확진자는 9만 4천명을 넘겼습니다. 12세 미만에 대해서도 빨리 백신 접종을 허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의 분석 결과 지난주 미국에서 보...
08/12/21
파우치 "교사 백신 접종 의무화 필요"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교사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결정은 주 정부와 지역 정부 차원에서 이뤄지겠지만, 새 학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조치는 모두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08/12/21
CDC, 모든 임산부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권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모든 임신부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의문으로 백신을 접종한 임신부는 23%에 불과한데요. 보건당국은 코로나 19 백신이 임신부에게 안전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
08/12/21
공화 "부채한도 상향 반대할 것"
공화당이 바이든 행정부와 민주당의 국가 부채 한도 상향에 반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이 3조5000억 달러 규모 인프라 예산 결의안을 단독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부채 한도 상향 반대로 맞불을 놓는 모양새입니다. 미국의 채...
08/12/21
바이든, ‘사퇴' 쿠오모에 "대단한 일" 발언 논란
바이든 대통령이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업적을 높이 평가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됐습니다. 백악관은 바로 성명을 내고 해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쿠오모 주지사가 사퇴 의사를 밝힌 직후 백악관에서 별개의 기자...
08/12/21
해커들 ‘디파이’ 6억달러 암호화폐 훔쳐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폴리네트워크가 역대 최대 규모인 6억달러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해킹 당했습니다. 어제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폴리네트워크는 트위터를 통해 해커들이 시스템의 취약성을 이용해 이더리움 등 수천개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08/12/21
미국 시민권 포기 237% 폭증
부자들이 미국을 떠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는 시민권을 포기한 사람이 237%나 폭증했습니다. 지난 5일 연방정부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해외에 2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가진 미국인 중 2020년 한해동안 시민권을 포기한 사람이 총 6707명으로 ...
08/12/21
소비자물가, 두 달 연속 급등… 13년 만에 최대
7월 소비자 물가가 두 달 연속 5%대 중반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인 5.4%와 같은 상승률로 13년 만에 최대폭입니다. 노동부는 오늘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4%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
08/12/21
'성추행 혐의' 쿠오모 뉴욕주지사, 사퇴 발표
성추행 의혹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첫 성추행 폭로가 나온 지 5개월 만에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쿠오모 주지사는 '부적절한 행동은 없었다'고 항변해왔는데요. 주 검찰총장의 보고서 공개로 의회의 탄핵 절차에 속도가 붙고, 기...
08/11/21
외교부, 시애틀총영사·LA 총영사 비위 조사
외교부가 시애틀과 LA가 재외공관장 두명의 비위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시애틀 총영사는 직원에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고 있고, LA 총영사는 부적절하게 비자 발급을 강요하고, 고액의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 등 이 제기됐습니다. 10일 외교 ...
08/11/21
'람다 변이' 확산… 첫 감염후 한달 안 돼 1천여명으로
미국에서는 인도발(發)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창궐하면서 코로나19 재확산을 이끌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페루발 변이인 '람다 변이'도 점차 세력을 넓여가고 있습니다. 첫 감염자가 나온지 한달도 안되서 람다 변이 감염자는 천여명을 넘었습니다.&nbs...
08/11/21
CDC 자문위 '부스터 샷' 권고 논의 예정
최근 백신 접종자들 사이에서 돌파 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부스터샷의 필요성이 꾸준히 나오고 있죠.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이번 주 13일 추가 접종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CDC가 어제 공지한 일정에 따르면 ...
08/11/21
"델타 변이에 화이자보다 모더나 백신이 더 적합"
델타 바이러스에 대한 예방 효과는 모더나 백신이 화이자 백신보다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더나의 예방효과는 76%, 화이자는 42%로 조사됐습니다. 지난 6일 메이오 클리닉 헬스 시스템에서 5만 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델타...
08/11/21
CDC "백신접종자 돌파감염돼도 99.99% 입원·사망 안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가운데 99.99%는 돌파감염이 되더라도 입원이나 사망에 이르는 사례는 없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돌파 감염 사례 가운데 입원하거나 사망한 사람들은 2만 명 가운데 한명 꼴에 불과했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질...
08/11/21
대학 백신 접종 의무화에… 가짜 '백신 카드' 거래 횡행
가을 새 학기를 앞두고 많은 대학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백신을 거부하는 적지 않은 학생들이 온라인에서 가짜 백신 접종 증명서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어제 AP통신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상에서 허위 백신 카드...
08/11/21
캐나다, 국경 개방… 인파 몰려 7시간 대기줄
캐나다 정부가 지난해 3월 이후 16개월 만에 미국인의 입국이 가능하도록 국경 출입 제한을 해제했습니다. 미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첫날인 어제 국경 일부 지역에서는 통과하는데 7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난해 3월부터 캐나다 정부는 육지 국경에서의 ...
08/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