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미시간주 '납 수돗물' 6억2천만달러 지급 중재
미시간주에서 연방지방법원이 납 성분이 함유된 수돗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7천억원 넘는 합의금을 지급하라고 중재했습니다. 합의금은 대부분 피해를 본 어린이들의 치료비용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오늘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 동부연방지방법...
11/15/21
기내서 소란 '벌금폭탄'… 3만2천 달러 부과도
연방항공 당국이 여객기 내에서 소란을 피운 승객 10명에게 22만 5천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올해들어서만 5천 114건의 기내 소란 행위가 집계됐는데, 3천 7백건 가량은 마스크 착용 지침과 연관이 있었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어제 보도자료를...
11/15/21
"라니냐 올 겨울 미국 덮친다… 북부에는 강추위"
올겨울에는 라니냐가 발생하면서 미국에 기상이변을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지역에는 예년보다 더 추운 겨울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겨울을 앞두고 태평양의 수온과 대기온도를 면밀히 관찰한 결과 올 겨울에 미국...
11/15/21
스테이크·계란·시리얼까지… 비싸지는 식료품값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죠. 식료품 가격 상승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적지 않은 식품제조 업체들이 또 내년 초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
11/12/21
평균 집값 작년보다 16% 상승… 증가폭은 둔화
3분기 평균 주택 가격은 36만 3700달러로 지난해보다 16% 오르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2분기에 비해 증가폭은 둔화됐습니다. CNN은 어제 전국부동산협회(NRA·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가 183개 시장을 추적해 작성한 3분기 주...
11/12/21
"임금 올랐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에 체감없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나타난 노동력 부족으로 수년 동안 정체됐던 임금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그 보다 훨씬 더 오르면서 늘어난 수입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느끼는 임금 상승 효과는 미미하다는 분석입니다. 워싱턴포스...
11/12/21
뉴욕주, 5~11세 백신 접종자 추첨해 대학 장학금
뉴욕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5~11세 학생 50명을 추첨해서 공립대학 4년 전액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오는 11월 4일에서 12월 9일까지 1차 접종을 마친 뉴욕 거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대상입니다. 지난 9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5~11세 학생들...
11/12/21
연방법원 "텍사스주, 학교 마스크 의무화 금지 안돼"
텍사스 주지사는 학교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을 금지하고, 위반할 경우 과태료까지 부과하고 있는데요. 텍사스주 서부 연방법원이 이 조치가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했습니다. 장애 학생의 학습권을 위해서 마스크 의무화가 필요하다는 게 이유입니다. ...
11/12/21
머크 "코로나19 치료제, 빈부국 동시 공급"
제약사 머크의 경구용 코로나 19 치료제가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 게임체인져가 될지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머크는 이 몰누피라비르를 부국과 빈국에 거의 동시에 공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제약사 머크 국제정책 임원인 폴 섀퍼는 어제 AFP 통신...
11/12/21
'유명 처방 약품'으로 위조된 불법 마약 유통 급증
올해 들어 마약성 진통제를 함유한 가짜 처방약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 사고도 급증하면서 마약단속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시카고 트리뷴은 "미국에서 약물 과다복용에 의한 사망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모르핀...
11/12/21
영주권자 한국군 입대 크게 늘어
미 영주권을 가진 한인들의 한국군 자원입대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2004년 처음 영주권자 입영신청 제도가 시행된 이래 가장 많은 704명이 자진해서 입대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해외 영주권자들의 한국군 자원입대가 늘어나 지...
11/12/21
1천여 가정에 147만달러 식품권 무료배부
뉴욕한인회는 코로나19 시기를 맞아 Covid 19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왔는데요. 그동안 3,000여 한인가구에 147만달러 어치가 넘는 식품권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열린 제37대 정기이사회에서 ‘COVID-19 사랑 나눔 캠페...
11/12/21
"참치 없는 참치샌드위치"… 써브웨이 소송전
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가 또다시 '참치 없는 참치 샌드위치'라며 소송을 당했습니다. 이번까지 세번째 소송인데요. 원고 측은 샌드위치의 성분 검사 결과 참치 DNA가 들어있지 않다"는 실험결과도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
11/12/21
화이자, 부스터샷 대상 확대 요청… CEO "효력 1년 갈듯"
제약사 화이자가 FDA에 백신의 부스터샷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달라고 신청했습니다. 앨버트 불라 최고경영자는 부스터샷을 접종하면 최초 접종때보다 더 높은 예방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1년 동안 효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
11/11/21
확산 둔화에 마스크 의무화 폐지 잇따라
5∼11세 어린이를 상대로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진행되면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일부 학교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폐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CNN은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실태를 분석한 결과 미 전역에서 수백 개의 교육구...
11/11/21
일리노이주, 종교·도덕적 백신접종 거부 차단
일리노이주가 ‘양심에 따라 의료행위를 할 권리’가 명시된 주법을 개정했습니다. 팬데믹 동안에는 종교적이나 도덕적인 신념을 내세워서 백신 접종을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J.B.프리츠커 일리노이...
11/11/21
모더나, 정부와 백신 특허 분쟁
코로나 19 백신을 공동 개발한 제약사 모더나와 국립보건원(NIH) 사이에서 백신 특허권을 두고 분쟁이 벌어졌습니다. 향후 누가 백신 주도권을 쥐느냐에 따라, 백신 가격과 공급량에도 큰 영향이 생기는 만큼 치열한 법정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nbs...
11/11/21
10월 소비자물가 6.2% 인상… 31년만의 최대폭 상승
당국이 일시적일 것으로 예측했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10월과 비교해 6.2%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10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해 10월보다 6.2%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1...
11/11/21
가계부채 3분기 15조달러 돌파… 사상 최대 기록
3분기에 미국 가계부채는 15조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일단 주택담보 대출이 이런 가계 부채급등을 주도했고, 신용카드 잔액도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가계부...
11/11/21
공급망 대란 해소 위해 2억5000만 달러 투입
백악관이 공급망 대란에 새로운 행동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총 2억 5천만 달러 상당의 예산을 투입해서 항구와 내륙 수로의 물류 수용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어제 백악관은 물류 운송을 위한 항구와 내륙 수로의 수용력 확대를 목표로 2억5000만 달러...
11/11/21
법무부, 대기업 사정 정조준… "수주내 첫 적발 사례 나온다"
바이든 행정부가 대기업에 대한 사정 수사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앞으로 수주 내에 불법 행위로 적발되는 대기업 사례들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존 칼린 법무부 부차관 대행은 오늘 ...
11/11/21
"뜨거운 스프 왜 환불 안해줘"… 종업원 얼굴에 던져
텍사스의 한 식당에서는 여성 고객이 구매한 스프가 너무 뜨거워서 플라스틱 뚜껑이 녹아 들어갔다면서 환불을 요구했는데요. 점원이 환불을 거절하자 그 여성은 뜨거운 스프를 그대로 점원의 얼굴에 던졌습니다. 텍사스의 한 식당에서는 스프를 환불...
11/11/21
뉴욕시 공립학교 홈리스 학생 10만명 넘어
뉴욕시 공립교에 재학 중인 학생 가운데 홈리스 학생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보다는 9% 감소했지만, 6년 연속 10만명을 넘는 수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동 시민단체 AFC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 공립교에...
11/10/21
법무부, '백신 의무화' 제동 건 법원에 이의 제기
바이든 정부가 민간 기업을 대상으로 내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연방항소법원이 집행정지 명령을 내렸죠. 이에 대해 법무부는 바로 이의를 제기하고, 결정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법무부가 제5 연방항소법원에 연방정부의 민간기업에...
11/10/21
"화이자, 부스터샷 대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 요구" 전망
현재 코로나 19 백신의 부스터샷 대상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지 최소 6개월이 지난 65세 이상 고령자와 질병, 직업 등으로 인한 18세 이상 고위험군인데요. 제약사 화이자가 이르면 이번 주 중 이 대상을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 달라고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nbs...
11/10/21
연방 하원의원 23명 바이든에 '종전선언 촉구' 서한
지난 9월 유엔 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전쟁의 종전선언을 제안한 바 있는데요. 지난 5일 연방하원 의원들이 이 종전선언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바이든 대통령에게 전달했습니다. 어제 미주민주참여포럼은 브래드 셔먼 의원 등 23명의 민주...
11/10/21
바이든 대통령 저격 영상에 비판 쇄도
친 트럼프 강경파인 폴 고사르 공화당 하원의원이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의원을 공격하는 애니메이션 비디오를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검을 휘두르는 장면에 해당 게시물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쇄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
11/10/21
골드만삭스 "올겨울 5%대 중반까지 물가 치솟는다"
미 소비자 물가 지수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올 겨울에 물가가 5%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현재 고공행진하고 있는 물가가 올 겨울에는 5%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11/10/21
의회, 자동차 업계에 "음주운전 막는 기술 개발하라"
의회가 자동차 업계에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는 첨단 기술 개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회는 2026년에 모든 새로운 차량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적용한다는 목표로 도로 안전에 170억 달러의 예산을 배정했습니다. 의회가 자동차 업계에 음주운전을...
11/10/21
코로나 사태 이후 거리 '점령'한 뉴욕 쥐떼
코로나 19 사태 이후 뉴욕에서는 쥐 떼가 예전보다 더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11월 총까지 주정부에 접수된 쥐 관련 신고는 2만 천여건으로 2년전보다 50%가까이 늘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쥐 떼가 과거보다 뉴욕 시민들에게 더 큰 ...
11/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