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캘리포니아 산불 도심 위협… 5만여 가구 단전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도심 지역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전기와 가스 공급도 중단됐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서부에서 발생한 100여 건의 산불 중 가장 규모가 큰 딕시 화재는 현재 인구 만8천 명인 라센 ...
08/19/21
뉴욕주 긴급렌트지원금 지금 부진
뉴욕주의 긴급렌트지원프로그램의 지원금 지급이 여전히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까지 약 1억 880만 달러 지급에 그치면서 전체 예산에 4%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지난 16일 뉴욕주 감사원이 발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 긴급렌트지원...
08/19/21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설창 앤드류박 장학재단이 2021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습니다. 최종 선정된 8명의 학생들에게 각 3천 달러씩이 전달됐습니다. 재단은 어제 플러싱 한미충효회에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80명의 지원자중 최종 선정된 8명에게 3천 달러씩 장학금을 전달...
08/19/21
탈레반 부활… "제2의 9·11 테러 터질수도"
주둔 미군의 철수로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점령했습니다. 탈레반의 부활이 급진 이슬람 세력 확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제2의 9·11 테러' 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슬람 무장조직 탈레반이 아프가...
08/19/21
국방부, 8월31일까지 아프간 내 대피작전 완료
미군은 카불 공항에서 미국인들과 다른 동맹국 국민들을 공수하기 위한 작전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를 위해 탈레반과 공조하고 있고, 8월 말까지 대피를 완료하기 위해 미군을 추가로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 테일러 육군 ...
08/19/21
이르면 9월부터 전국민 부스터샷… 8개월 간격
미국이 조만간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을 권고할 예정입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8개월이 지나면 면역효과를 위해서 다시 부스터샷을 맞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뉴욕타임스는 행정부 당국자 2명을 인용해 바이든 행정부가...
08/19/21
뉴욕, 백신 의무화 박물관·미술관까지 확대
뉴욕이 백신 접종 의무화 대상을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기관 까지 확대했습니다. 정책은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다만 다음달 13일까지는 유예기간이고, 홍보를 위한 미디어 캠페인이 실시됩니다. 빌 더 블라지오 뉴욕 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뉴욕시가 ...
08/19/21
MTA,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서비스 확대
학교 개학과 기업 출근 등을 앞두고 뉴욕시 주요 대중교통이 속속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서비스도 어제부터 완전 정상화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오는 29일부터 메트로노스 통근열차의 운행을 확...
08/19/21
뉴욕주 건강보험료 3.7% 인상
내년 뉴욕주 건강보험 플랜의 보험료 인상폭이 평균 3.7%로 확정됐습니다. 보험회사들이 요구한 인상폭보다 낮은 수준으로, 역대 두번째로 낮은 인상폭입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스국(DFS)은 지난 13일 2022년 주 전역 건강보험 플랜의 보험료 인상 수준을 ...
08/19/21
"연준, 테이퍼링 내년 중반까지 종료 검토"
경제 회복세가 지속될 경우 3개월 내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을 거라는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자산 매입 축소를 언제 시작하고 얼마나 빨리 줄여야 할지 등 추가 단서를 제공할 수 있는 의사록은 내일 공개됩니다. 월스트릿 저널...
08/19/21
아이티 강진 사망자 1419으로 늘어… 부상 6900명
아이티에서 지난 14일 발생한 규모 7.2의 강진으로 사망자가 14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부상자는 6900여명에 달합니다. 어제 아이티 정부는 지난 14일 발생한 규모 7.2 강진으로 사망자가 1419명으로 늘어났고, 부상자도 6900명까지 늘어났다고 발표했습니다...
08/19/21
미국 최대 저수지 미드호 사상 처음 '물 부족' 사태
연방정부가 미 최대 저수지인 미드호(Lake Mead)의 물 부족 사태를 사상 처음으로 공식 선언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와 라스베이거스, 피닉스, 투산 등 대도시의 물 공급이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무부 산하 개간사업국은 어제 서부 지방의 주요 상수원인 콜로...
08/19/21
교통당국,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공식조사 착수
도로교통안전국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Autopilot) 시스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2018년부터 이 시스템과 관련된 11건의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7명이 부상당한 바 있습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어제 공개된 문건을 통해 지난 2018년 초 이후 ...
08/19/21
바이든 대국민 연설… ”국익없는 싸움 않겠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국민연설을 통해 아프간이 포기한 전쟁에서 미군의 희생은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익이 없는 곳에서 싸우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국민연설을 통해 아프간이 포기한...
08/17/21
아이티 지진… 1천300명 사망·수천명 부상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한 카리브해 아이티에서는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망자는 1300명으로 늘었고 부상자와 실종자도 수천 명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인명 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4일 카리브해 아이티...
08/17/21
광복절 76주년… NJ 한인타운에 태극기 게양
어제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뉴욕일원에서도 애국 선열들을 기리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홀 국기 게양대에 태극기가 올라갑니다. 팰리세이즈팍 타운은 어제 제 76주년 광복절을 맞아 버겐타운티와 타운관계자들, 그리고 한인들이 자리를 ...
08/17/21
6개월 만에 다시 하루 확진자 13만명 넘어서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가 계속 확산하면서 하루 평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6개월여만에 다시 13만명을 넘겼습니다. 미국은 다시 확진자 1위국이 됐습니다. 존스홉킨스대학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최근 7일간 하루 평균 ...
08/17/21
새 학기 앞두고 코로나 입원 어린이 환자 최고치
아직 12세 미만의 경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한 상황입니다.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최근 어린이 입원 환자는 팬데믹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4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전역에서 코로나1...
08/17/21
중국산 백신카드 적발… LA한인 가짜카드 사용하다 체포
테네시주 멤피스의 세관국경보호국이 올해 들어 3천여 장의 가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카드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에서는 한인 사업가가 아들과 함께 가짜 백신카드를 사용하다 적발돼 체포됐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은 세관 관리들이 매일 ...
08/17/21
연방의원들, 백악관에 '한국에 백신 스와프' 공동 제안
연방의원들이 코로나19 백신 수급 차질에 문제를 겪고 있는 한국을 위해 바이든 정부에 이른바 백신 스와프를 제안했습니다. 남아도는 백신을 빌려주고 나중에 공급 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갚는 다는 개념입니다. 캐럴린 멀로니 연방하원 감독개혁위원...
08/17/21
법원, ‘퇴거유예 연장조치’ 일단 통과
바이든 행정부의 세입자 퇴거유예 연장 조치를 일단 그대로 두라는 1심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다만 여전히 상급 법원으로 소송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13일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 대브니 프리드리히 판사는 10월...
08/17/21
'푸드 스탬프' 역대 최대 25% 인상
바이든 행정부가 '푸드 스탬프' 에 대한 지원금을 역대 최대인 25%이상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10월부터 1인당 월평균 식료품지원 금액이 최소 150달러를 웃돌것으로 보입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농무부가 푸드스탬프 지원금을 코로나 19 이전...
08/17/21
7월 기온, 142년 역사상 가장 높아
지난 7월은 그 동안 기록이 보관돼온 142년 동안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전 세계 평균 기온은 16.73도로 20세기 평균 기온보다 0.93도가 높았습니다. 지난 13일 해양대기청은 올해 극심한 폭염이 미국과 유럽 일부 지역을 강타하...
08/17/21
FDA, 부스터 샷 승인... 암환자 등 취약계층 대상
어제 FDA가 면역 취약층에 대한 코로나19 부스터 샷 사용을 승인했죠. 오늘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도 이런 FDA의 결정을 재확인하고, 면역 취약계층의 부스터 샷 접종을 권고했습니다. 이르면 주말부터 접종이 시작될 수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
08/16/21
대법원, ‘대학생 백신 접종 의무화’ 정당
인디애나 주에서 대학생들이 가을 학기 복귀 전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막아 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는데요. 하지만 대법원은 1905년에도 천연두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백신 접종을 요구한 사례가 있다며 대학 측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법원이 ...
08/16/21
대법원, 뉴욕 '코로나19 퇴거 유예' 일부 해제
대법원이 뉴욕주에서 실시해온 코로나19 퇴거 유예 조치를 일부 해제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내린 퇴거 유예 조치에 관해서도 유사한 소송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대법원은 어제 뉴욕주의 세입자 퇴거 유예 조치 일부를 ...
08/16/21
"코로나 기간 태어난 아기들, IQ 더 낮다"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태어난 영유아의 인지 능력이 그 이전에 출생한 아이들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19 유행기간에 태어난 조사 대상 아이들은 언어와 운동, 전반적인 인지 능력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브라운대 연...
08/16/21
팬데믹 이후 아시아계 증오범죄 9천건… 6명 중 1명이 한인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 범죄가 9000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계 피해자가 43%를 넘기면서 가장 많았고, 한인 피해자 비율은 6명 중 1명꼴로 높았습니다. 미 인권단체들의 증오 범죄 신고 사이트인 '스톱 AAPI ...
08/16/21
미국 백인 감소… 늘어난 인구 과반은 히스패닉
미국인 중 백인의 수가 건국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실시된 인구센서스 결과 백인 인구는 1억9천100만 명으로 10년전보다 500만명 가량 줄었습니다. 반면 히스패닉 인구는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어제 센서스국은 지난...
08/16/21
뉴욕일원 아시안 30% 이상 증가
뉴욕 일원에서 아시안 인구는 10년 동안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혼혈 인구까지 포함하면 아시안인구 비율은 10%를 넘었습니다. 뉴욕주 인구 10명 가운데 1명이 아시안인 셈입니다. 2020 센서스 결과에서, 뉴욕시 아시안 인구는 138만5144명으로 ...
08/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