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정식 승인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이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기업이나 학교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뉴욕타임스는 긴급사용 승인 상태에서 유통됐던 화이자 백신에 대해 식품의약국(FDA)이&n...
08/24/21
뉴욕시, 교사 등 교직원 백신접종 의무화
뉴욕시도 교사를 포함한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교사나 관리인, 행정직원 모두 9월 27일까지는 최소 1회 이상 코로나 19 접종을 마쳐야합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늘 언론 브리핑에서 교사와 교장, 관리인...
08/24/21
미국 하루 신규감염자 15만명
전세계 코로나19 하루 신규감염자가 65만 명 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하루 평균 감염자가 15만명에 달해 여전히 전세계에서 최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닷새 동안 하루 감염자...
08/24/21
2년째 재택근무… 기업들 "과거 복귀 어려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어나면서 기업들은 재택근무를 연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재택근무가 길어질수록 사무실 복귀가 더 어려워질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재택근무 체제가 2년 가까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회사 경영...
08/24/21
아시안 30년간 3배 증가… 한인 인구 150만명
미국 내 아시아 출신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지난 30년동안 3배 증가하면서 현재 미국내 아시안 인구는 2천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한인 인구는 150만명에 달합니다. 지난 21일 뉴욕타임스는 2020 인구조사 통계를 토대로 미국 ...
08/24/21
뉴욕일원 허리케인 ‘헨리’ 주의보 발령
국립 허리케인 센터가 북상하고 있는 열대성 폭풍 헨리가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강화됐다고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헨리는 내일 뉴욕과 로드 아일랜드, 메사추세츠 해안에 상륙할 것이라고 예보됐습니다.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강화된 열대성 폭풍 헨리가 내일...
08/23/21
바이든 "모든 미국인 데려오겠다”… 아프간 대피 총력전
한편 아프간 사태에 대한 논란은 계속 거세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탈레반이 장악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모든 미국인을 안전하게 귀환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분명히 말하겠다"며 "우리는 집에 오길 원...
08/23/21
WSJ "탈레반 장악 한달 전 카불 함락 경고받았다"
이런 상황에 탈레반이 카불을 장학하기 한 달 전 이미 국무부가 이에 대한 현지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태가 악화되는 가운데 미국의 책임론도 더 부각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정부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8월31일 미군 철수 기...
08/23/21
여론도 싸늘… 3명중 2명 "아프간전은 잘못된 전쟁"
아프간 사태를 두고 여론도 싸늘합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3명 중 2명은 아프간 전쟁은 싸울 가치가 없는 잘못된 전쟁이었다고 대답했고,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절반을 넘지 못했습니다. AP와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가 12...
08/23/21
"코로나 가림막 도움 안 된다… 오히려 역효과"
최근 식당이나 학교 등 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용 플라스틱 가림막이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오히려 공기 흐름을 막아 실내 환기를 방해하고, 에어로졸 상태의 바이러스를 축적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
08/23/21
"코로나 안 사라져"… 플로리다·텍사스 항체치료제 주목
공화당 소속 주지사가 이끄는 플로리다와 텍사스주는 코로나 19 항체 치료에 초점을 맞추고 방역 정책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면서 항체 치료 센터를 잇따라 개설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과 CNBC방송은 플...
08/23/21
"백신, 심근염 위험성 더 높을 수도"
보건당국이 제약사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을 대상으로 부작용 위험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심근염 발생 빈도가 알려진 것보다 높을 가능성을 두고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관련 소식통들을 인용해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센터(CD...
08/23/21
뉴욕시 개학 앞두고 공립교 방역 안전 우려
델타 변이 확산으로 뉴욕시 전역의 코로나 19 신규 감염도 수그러들 줄 모르고 있습니다. 코 앞으로 다가온 가을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방역 안전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는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개학후 순조로운 수...
08/23/21
경찰 시민 힘 합쳐 선로 추락한 승객 구조
뉴욕의 한 지하철에서 뉴욕경찰과 시민들이 선로로 떨어진 남성을 함께 구조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열차가 들어오고 있는 긴박한 상황에 구조에 성공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어제 뉴욕경찰(NYPD)은 페이스북에 교통국 경찰과 시민들이 선로로 떨어진 남성...
08/23/21
의회 인근 차량에 “폭발물 있다”... 대치끝 체포
오늘 워싱턴DC 연방의회 의사당 인근에서 한 40대 남성이 폭발물을 소지했다고 주장하면서 경찰과 대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 30분가량 현장을 생중계하기도 했는데요. 5시간 가량을 대치하다가 스스로 차에서 내렸고,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08/20/21
아프간 철군 비판에 "혼란 불가피한 일"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군에 대한 비판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철군에 따른 혼란은 불가피한 일이었다고 항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ABC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아프간이 탈레반에 함락된 이후 처음으로 미군의 철수를 옹호하면...
08/20/21
바이든 "아프간은 한국·대만과 근본적 차이"
이런 아프간 철둔이 다른 동맹국들에게 미국의 국익과 맞지 않으면 미군을 철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심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이와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이나 대만, 유럽의 동맹은 아프가니스탄과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다면서, 군을 감축할 의향이 없다는 ...
08/20/21
이제 신규 감염의 98.8% '델타 변이'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가 무섭게 퍼지고 있습니다. 이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의 98.8%는 델타 변이 감염으로 조사됐습니다. 그동안 미 전역을 지배했던 영국발 변이는 0.3%에 불과합니다. 일간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08/20/21
플로리다 학군서 학생 1만여 명 격리
플로리다 소재 한 카운티에서 학생과 교직원 만 여명 이상이 코로나19 의심 증세로 격리됐습니다. 주지사의 마스크 의무화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결국 학군 이사회는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플로리다 탬...
08/20/21
뉴욕시 식당·체육관 업주들 “백신의무화 부당”
뉴욕시 스몰비즈니스 업체들이 뉴욕시를 상대로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를 반대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백신 의무화 조치가 알러지로 백신을 맞지 못하는 등 예외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았고, 권리를 침해하는 부당한 조치라는 주장입니다. 뉴욕시 식...
08/20/21
취업비자 쿼터 2배로 증가할 듯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2022회계연도에 취업비자 쿼터가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1 회계연도에 할당된 가족이민 쿼터를 전무 사용하지 못하면서 남은 비자 쿼터가 이관됐기 때문입니다. 연방 국무부에 따르면 내년 회계연도에 발급될 취업비자...
08/20/21
플러싱·베이사이드·팰팍·포트리, 아시안이 과반
뉴욕시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를 포함하는 연방하원 뉴욕 6선거구에서 이제 아시안이 주류가 됐습니다. 6선거구 내 아시안 인구비율은 43.7%에 달합니다. 지난 12일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2020년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연방하원 뉴욕...
08/20/21
대북지원단체, 국무부에 북한 여행금지 해제 요청
미국 대북지원단체들이 국무부에 북한에 대한 여행금지 조치의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여행 금지 해제가 미국이 북한에게 적대의도가 없다는 걸 보여주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거란 주장입니다. 오늘 미국의 소리방송에 따르면 대니얼 재스퍼 미 친우봉...
08/20/21
"미군, 아프간서 지금까지 3천200명 대피시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집권한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이 지금까지 미 시민권자 천100여명과 2천여명의 아프간 이민자를 대피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백악관은 이달 말 까지 민간인 대피를 완료하는 걸 목표로, 탈레반과 일정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08/19/21
정보기관, 아프간 함락 이미 경고… 책임론 분출
미 정보기관들은 올 여름부터 이미 바이든 정부에 아프가니스탄의 함락을 경고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철군 일정을 고수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내부적으로도 책임론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정부 전·현...
08/19/21
'아프간 철군' 지지여론 급락… 바이든 지지율 최저
이런 바이든 대통령의 아프간 철군을 두고 미국민의 여론도 악화하고 있습니다.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지난 4월 같은 조사때 보다 20%포인트나 낮은 49%만이 미군 철수를 지지했습니다.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와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13∼16일 유권자 천9...
08/19/21
9월 20일부터 전국민 대상 부스터샷 시작
약 한달 뒤인 9월20일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한 부스터샷 접종을 시작합니다. 2차 접종 완료 후 8개월이 지난 사람들은 모두 접종 대상입니다. 보건복지부는(HHS)는 오늘 보건기관들과 공동 성명을 통해 "9월 20일...
08/19/21
"하루 코로나 사망자 1천명 넘어… 4월중순 이후 최다"
델타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미국의 코로나 19 하루 사망자가 천 명을 넘겼습니다. 지난 4월 중순 이후 다시 최다치를 기록했습니다. 로이터은 자체 집계 결과 하루동안 미국에서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천17명에 달했다며 한 시간에 42명...
08/19/21
마스크 의무화 반대 텍사스 주지사 ‘확진 판정’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력히 반대해왔는데요. 지난 16일에도 '노 마스크' 실내 행사에 참석한 애벗 주지사는 어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강력히 반대해온 그레스 애벗...
08/19/21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 연장… 국립공원도 의무화
교통안전청이 대중교통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내년 1월18일까지로 연장했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도 모든 방문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야외라도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써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통안전청은 어제 성명을 통해...
08/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