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아프간 카불공항 밖서 폭발"… 자폭 테러 가능성
미군 철수와 대피 작전이 이뤄지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공항 바깥에서 오늘 자살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최소 60여명이 사망했습니다. 미군도 최소 12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존 커...
08/27/21
부스터샷, 접종 6개월로 단축 예상
보건당국은 당초 코로나 19 부스터샷의 접종 간격을 8개월로 발표했는데, 6개월로 단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9월 중순에는 화이자와 모더나, 얀센 백신 모두 부스터샷 접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보건 당국이 당초 발표한 부스터샷의...
08/27/21
위중증 입원환자 7개월 만에 10만 명 넘어서
델타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위중증으로 입원한 환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규모의 입원 환자가 나온건 1월 말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 워싱턴포스트는 미국에서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위중증으로 입원한 환자가 10만명...
08/27/21
어린이 확진자, 한달동안 4배 넘게 증가
새학기 대면수업이 재개되면서 어린이 코로나 19 확진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부터 19일사이 어린이 신규 확진자는 18만명을 넘어섰습니다. 7월말과 비교하면 한달도 안되는 사이 4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CNN 방송은 미국소아과학회(AAP)와 아...
08/27/21
애벗 텍사스 주지사 “백신접종 의무화 금지”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재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러면서 주 의회에는 이번 회기 내로 접종 의무화 금지 법안의 입법화를 완료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의 ...
08/27/21
호컬 뉴욕 주지사, 코로나 사망자 대폭 상향 발표
그간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는 주내 코로나 19 사망자를 축소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는데요. 캐시 호컬 뉴욕주 주지사가 취임 첫날 뉴욕주의 누적 사망자를 대폭 상향해 발표했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가 밝힌 수치보다 만2000명이 많았습니다. ...
08/27/21
백신 남아도는데 소·말 구충제 먹어
백신이 남아도는데도 일부 백신 접종 반대론자들은 접종 대신 소·말 구충제를 먹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물용 구충제가 코로나 19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는겁니다. FDA는 당장 복용을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CN...
08/27/21
버진, 하이퍼루프 공개… 최대 시속 670마일
하이퍼루프는 자력으로 진공 튜브속을 달리는 초고속 자기부상 열차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2012년에 처음 언급했을때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터무니 없는 망상이라고 조롱했는데요. 최대 시속 670마일의 하이퍼루프 상용화가 멀지 않아 보입니다. 하이퍼루...
08/27/21
24시간 동안 1.9만명 철수시켜… 총 8.2만명
오늘 아침 백악관은 미군이 아프간 카불 공항에서 24시간 동안 만9000명을 해외로 철수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대다수가 현지인으로 보입니다. 14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미군이 철수 시킨 인원은 총 8만 2300명에 달합니다. 백악관은 오늘 아프간 현지시간...
08/26/21
바이든, '아프간 사태'에 지지율 최악
하지만 이번 아프가니스탄 사태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악을 기록했습니다. 지지한다는 응답은 41%로 절반에 미치치 못했고, 지지하지 않는 다는 응답은 55%로 지금까지 가장 높았습니다. USA투데이와 서퍽대가 어제 발표한 여...
08/26/21
CDC, “델타 변이에 백신 효과 66%까지 하락"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우세종이 된 뒤로 백신의 효과가 기존 91%에서 66%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백신을 접종했을 때는 코로나 19에 감염되더라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가능성이 낮았고, 중증과 사망에 이를 가능성도 매우 낮았습니다. ...
08/26/21
"하와이 여행 자제해달라"... 중환자실 가득 차
하와이의 코로나 19 확산 사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데이비드 이게 주지사는 관광객들에게 하와이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오늘 CNN방송에 따르면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는 하와이 내 코로나 사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관광객들이 자발적...
08/26/21
파우치 "항체치료제 활용 높여라"
현재 코로나 19 치료에는 FDA 긴급 승인을 받은 3가지 항체 치료제가 사용되고 있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병원과 의사들에게 코로나19 환자들에 대한 항체 치료제를 적극 활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박사는 어제 백악관 코로나19 브리핑...
08/26/21
WP "코로나19 우한 유출설 결론 못 내"
정보당국이 아직도 코로나19 기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19 기원에 대한 재조사를 지시한 기한이 만료됐지만, 정보당국은 아직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정통한 당국자 2명을 인용해 정보...
08/26/21
대법원, 바이든 이민정책 보류 명령
대법원이 또 사실상 바이든 정부의 이민정책을 보류시켰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리메인 인 멕시코를 재실시하라는 법원 명령을 중지시켜 달라고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기각 명령을 내렸습니다. 어제 대법원은 그동안 바이든 행정부가 트럼프 시대의 이...
08/26/21
하원, '투표권 제한' 대응 법안 통과
하원이 1965년 투표권법의 여러 보호조치를 되살리는 내용의 법안을 민주당 주도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이 최종 통과하면 텍사스와 애리조나 등 주 정부가 추진 중인 여러 투표권 제한 조치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지만 상원 통과 가능성은 크지 ...
08/26/21
뉴욕, 샌프란 제치고 아파트 임대 비싼 도시
뉴욕이 샌프란시스코를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아파트 임대료가 비싼 도시 1위에 올랐습니다. 뉴욕에서 원베드룸 아파트의 렌트 중위가격은 2천 810달러에 달했습니다. 온라인 아파트 임대 플랫폼 점퍼 보고서에 따르면 침실 1개짜리 아파트의 월세 중위가격...
08/26/21
뉴욕일원 폭염 주의보 발령
기상청이 뉴욕 일원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90도를 웃도는 기온과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는 100도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폭염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은 뉴욕시 전역과 나소 카운티, 북서부 서폭 카운티, 웨스트체스터, 오렌지 락클랜드 카운티 일부지역...
08/26/21
코로나 입원환자 9만명 넘겨… 2주만에 43% 증가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로 인한 입원 환자가 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2주 전보다 43%가 증가한 건데, 지난 겨울철 대확산 때를 제외하면 팬데믹 사태 후 최대 수준입니다. 특히 어린이와 50세 미만 젊은 층 환자의 비율이 심각합니다. 뉴욕타임스는 2...
08/25/21
파우치 "내년 가을이나 코로나 통제 가능"
대부분의 사람이 백신을 맞으면 내년 가을께에는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올 겨울철 코로나 19 재확산 여부는 사람들의 백신 접종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
08/25/21
"코로나급 전염병, 2080년 전에 다시 올 것"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유행에 버금가는 전염병이 2080년이 되기 전에 다시 창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탈리아 연구팀이 1600년 이후 전염병의 빈도수와 규모를 조사했는데, 유사 규모의 대유행이 재발하는 패턴이 발견됐습니다. 어제...
08/25/21
'FDA 정식 승인' 화이자 CEO "부스터 샷 필요"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이 FDA로부터 정식 승인을 받았죠.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 경영자는 접종 6개월 이후에는 면역력이 줄어들기 시작한다면서 델타 변이 억제를 위한 부스터 샷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는 어...
08/25/21
바이든 대통령, 아프간 미군 철수 시한 지키기로
아프간 주둔 미군의 철수 시한을 두고 논의가 이어져왔는데요.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예정대로 31일까지인 아프칸 미군의 철수 시한을 지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오늘 한 행정부 고위 관계자는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안보팀과 협의한 결과 오는 31일까지 아프...
08/25/21
미국, 카불공항서 코로나 예방 조치… "도착 즉시 검사"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공항에서는 미군 철수 작전이 한창인데,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코로나19 확산 우려도 큰 상황입니다. 바이든 정부는 공항에서 코로나 19 예비 검진을 실시하고 있고, 미국에 도착하는 즉시 코로나 검사와 백신을 제공받을 것이라고 밝혔습...
08/25/21
뉴욕주 첫 여성 주지사 탄생… 호컬 주지사 취임
캐시 호컬 뉴욕부지사가 오늘 제57대 뉴욕주지사로 공식 취임했습니다. 뉴욕주 최초의 여성 주지사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AP통신,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캐시 호컬 신임 주지사는 24일 오전 0시를 기해 뉴욕주 수장에 올랐습니다...
08/25/21
NJ 400개 타운, ‘기호용 마리화나’ 유통·판매 금지
뉴저지에서는 21세 이상 기호용 마리화나 소지와 사용이 합법화됐습니다. 하지만 뉴저지 타운 70% 이상은 지역 내 마리화나 비즈니스를 금지하는 조례를 채택했습니다. 한인 밀집 타운 대다수도 마리화나 유통이나 판매를 금지했습니다. 뉴저지에서...
08/25/21
'헨리' 피해 잇따라...뉴욕 133년만의 폭우
허리케인 '헨리'가 지난 주말동안 133년 만에 기록을 갈아치우고 뉴욕에 역대 가장 많은 비를 뿌렸습니다. 1888년 기록을 넘어 하루 강수량 4.45인치로 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곳곳에서 홍수와 정전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21일 뉴욕시 맨해튼...
08/24/21
테네시주 폭우로 22명 사망·수십명 실종
남동부에 위치한 테네시주(州)에서도 지난 주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최소 2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CNN과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에 따르면 21일 테네시 중부 험프리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내린 갑작스러운 폭우로 대형 인명 피해...
08/24/21
카불공항에서 24시간동안 1만명 철수
미군 철수 작전이 한창인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는 오늘 정오까지 24시간 동안 미 군용기로 만 400명이 철수, 탈출했습니다. 14일부터 지금까지 미군이 철수 시킨 인원은 3만 7천명에 달합니다. 오늘 새벽 백악관은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오늘 정...
08/24/21
탈레반 "31일이 한계선… 철수시한 지켜라"
한편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은 미국이 오는 31일로 설정한 철수 시한을 지켜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31일이 한계선이고 추가 시간은 안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결과가 뒤따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수하일 샤힌 탈레반 대변인은 ...
08/2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