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아프간 난민 2만4000명 입국… 총 3만1100명
아프가니스탄 대피 작전 이후 아프간인 2만4000여 명이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상당수가 특수 이민비자를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힐 등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8월17일부터 31일까지 총 3만1107...
09/07/21
아프간 철군 후폭풍… "바이든 지지율 43%로 최저"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아프간 철군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공영 라디오 NPR은 8월 26∼31일 미 성인 천24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3%를 기록했다고 보도했...
09/07/21
일자리 증가 기대 못미쳐… 테이퍼링 늦춰지나
코로나 19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8월 고용시장 회복에 고용 둔화가 두드러지면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 일정표가 늦춰질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8월 비농업 일자리가 23만5천개 늘어났...
09/07/21
"세컨더리 제재 22% 북한 관련… 이란 이어 두번째"
미국의 세컨더리 제재 대상 5곳 중 한 곳 이상은 북한 관련으로 나타났습니다. 68%로 가장 많은 제재 대상이 집계된 이란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워싱턴 D.C. 소재 민간단체 신미국안보센터(CNAS)의 '숫자로 보는 미국의 세컨더리 제재' 보고서에 따...
09/07/21
반도체 공급난에… GM·포드 북미공장 또 생산 축소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가 반도체칩 부족으로 2주간 일부 북미 공장에서의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이미 자동차 공급량이 부족한 가운데 이번 조치로 자동차 가격은 기록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제 GM은 쉐보라 실버라도...
09/07/21
뉴욕일원 홍수피해 확산… 사망자 최소 46명
허리케인 아이다의 북상으로 치명적인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내려졌는데도 불구하고, 세력이 약화됐다며 충분한 대비책을 세우지 않은 동북부 지역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홍수로 최소 46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는데 피해는 갈수록 커...
09/07/21
저소득 층 피해 커… 대부분 지하 거주자
특히 이번 폭우로 뉴욕시 반지하 방에서 살던 적지 않은 저소득층 시민들의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최악의 폭우에 제대로 된 대피 통로도 없는 반지하방들은 순식간에 죽음의 공간으로 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저녁 "폭풍우가 어떻게 반지하 방들을 ...
09/07/21
모더나 “부스터샷 투여량 절반으로”
식품의약청(FDA)가 부스터 샷 접종을 위한 모더나 백신의 용량 조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더나는 FDA 에 부스터샷 접종 용량을 기존 1,2차 투여량의 절반으로 승인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어제 제약사 모더나는 FDA가 부스터샷 접종 용량을 기존 1&...
09/07/21
어린이 코로나19 확진 급증… 3주간 50만명
최근 미 전역에서 어린이들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3주동안 무려 50만명이 넘는 어린이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미 소아과학회 자료를 인용해 3주동안 50만명이 넘는 어린이가 코로나1...
09/07/21
플로리다, '마스크 의무화 금지령' 무효에 항소
플로리다 리언 카운티 순화법원이 론 디샌티스 주지사의 '마스크 의무화 금지령'에 무효 판결을 내렸는데요. 이에 대해 디샌티스 주지사가 항소했습니다. 여전히 학부모에세 선택권을 줘야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리온 카운티 순회법원의 존 C. 쿠퍼 판...
09/07/21
"16세 이상 헌혈자 중 83% 코로나 면역"
미국에서 16세 이상 인구 중 코로나19에 대한 면역을 가진 사람이 80%가 넘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16세 이상 헌혈자의 혈액 샘플 140만개를 조사했는데, 이 가운데 80% 이상이 면역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NN 방송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09/07/21
한반도 평화법안에 공화당 의원 첫 지지
브래드 셔먼 하원의원이 발의한 한반도 평화법안에 앤디 빅스 공화당의원이 공화당에서는 처음으로 지지 서명을 마쳤습니다. 미주 한인유권자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지역구인 공화당 앤디 빅스 하원의원이 한반도 평화법안에 지...
09/07/21
뉴욕 메트로 실업률 호전… 1년만에 절반으로
뉴욕 메트로 지역의 실업률이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실업률이 8%를 기록하면서 1년전과 비교해 거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노동부가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뉴욕 메트로 지역의 실업률은 8%를 기록해, 1년 전인 지난해 7월...
09/07/21
아이다, 뉴욕 강타… 기록적 폭우로 사상자 잇따라
어제밤 허리케인 아이다가 쏟아낸 5시간의 폭우에 뉴욕시가 마비됐습니다. 뉴욕을 비롯한 북동부 일대에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교통도 마비되고 정전 피해가 속출하면서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펼쳐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다르면 오...
09/03/21
플로리다주, 백신 접종 증명 요구하면 벌금
플로리다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정부 기관이나 학교, 기업들에게 16일부터 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합니다. 어제 AP통신은 플로리다주가 오는 16일부터 코로아 19 백신 접종 증명을 요구하는 정부기관이나 학교, 기업들에 5천달러의 벌금을 ...
09/03/21
"3월 이후 백신 최소 1510만 도스 폐기"
미국에서는 올해 3월 이후 최소 1510만도스에 이르는 코로나19 백신이 폐기됐습니다. 병이 깨지거나 희석 오류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아직 백신을 확보하지 못한 나라들도 많은데 많은 양의 백신이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NBC가 입수한 질병통제예방...
09/03/21
코로나 감염 급성 신장손상 위험 높아져
전 세계적으로 장기간 지속되는코로나 19 후유증, 일명 롱 코비드 증상이 보고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코로나19 완치자 가운데 신장 질환의 발병률이 크게 뛸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미국신장의학회지(JSAN)에 실린 연구...
09/03/21
뉴욕주 ‘세입자 강제퇴거 유예’ 연장
뉴욕주가 세입자 강제퇴거 유예조치를 내년 1월 15일까지 연장하는 법안에 합의했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달로 만료된 뉴욕주의 강제퇴거 금지 모라토리움을 연장하기 위해 주의회를 소집해 긴급 특별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 ...
09/03/21
서류미비자 실업수당 ITIN 없어도 가능
개인납세자번호가 없다는 이유료 적지 않은 서류 미비자들이 실업수당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발급까지 최대 1년을 기다려햐 하는 상황인데요. 다행히 개인납세자 번호를 신청했다는 증명만 있으면 실업 수당을 신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
09/03/21
백악관, 3년간 10만호 주택공급 계획… 실수요자 중심
코로나 19 팬데믹에 주택 수요가 급증했지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에 집값이 급등해왔는데요. 백악관이 앞으로 3년 동안 1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앞으로 3년 동안 10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09/03/21
텍사스, 허가·면허 없어도 총기 소지 가능
어제부로 텍사스주에서는 주민들이 허가나 훈련을 받지 않아도 길거리에서 총기를 소지할 수 있게됐습니다. 갈수록 총기사고가 늘고 있는 가운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CNN은 텍사스주에서 새로운 총기 소지 법안이 어제부터 시행됐...
09/03/21
제약사 퍼듀, 파산보호 신청 승인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남용 사태에 책임이 있는 퍼듀 제약사가 파산보호 신청을 승인받았습니다. 오피오이드 약물 남용은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과복용 사망자가 50만 명이 넘어가며 미국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됐습니다. 오피오이드계 진통제인 옥...
09/03/21
하루평균 확진 16만명… CDC "백신 미접종자, 여행 말라"
'델타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4차 재확산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16만명을 넘었고, 7일간의 평균 입원환자는 10만명을 넘었습니다. CDC는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백신미접종자는 여행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뉴...
09/03/21
뉴욕 가짜 백신증명서 판매 구입 일당 체포
뉴욕주는 이번 달 부터 모든 보건 업계 종사자들에게 백신을 맞도록 의무화했습니다. 또 공무원들은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출하거나 매주 검사를 받도록 했는데요. 이런 백신 접종 의무화에 가짜 증명서를 판매하는 사기행각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15명이 관련...
09/03/21
WHO, 코로나19 '뮤 변이' 주시… 면역 회피 가능성
세계보건기구가 이번에는 콜롬비아에서 처음 등장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일명 '뮤'(Mu) 변이 바이러스인데 면역회피 가능성이 있어서 추가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WHO는 오늘 발간한 주간(8월 23~29일) 역학 보고서에서 코로...
09/03/21
"화이자 FDA 승인 이후 백신 접종자 늘어"
식품의약국(FDA)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정식 승인한 이후 백신 접종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식 승인 이후 일 평균 1차 접종자 수는 17% 증가했습니다. ABC 방송은 지난 7일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FDA의 정식 승...
09/03/21
전력끊긴 뉴올리언스, 범죄 예방위해 야간통금 도입
루이지애나 뉴올리언스 시는 허리케인 아이다로 전력 시스템이 파괴되면서 절도 등 각종 범죄가 잇따랐습니다. 뉴올리언스 시장은 범죄 예방을 위해 야간 통행금지 실시를 지시했습니다. 라토야 캔트럴 뉴올리언스 시장은 어제 오후 8시부터 오늘 오...
09/03/21
주택가격 1년만에 18.6% 상승… 백악관, 대책 마련 중
6월 말 기준 미 전역의 주택 가격이 1년 전보다 18.6% 상승했습니다. 1987년 지수를 작성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상승폭입니다. 어제 S&P 코오로직의 케이스-실러 전국주택 평균가격 지수 6월 분이 1년전보다 18.6%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987년 지수 ...
09/03/21
뉴욕주, 퇴거대란 앞두고 세입자·랜드로드 갈등
뉴욕주의 세입자 강제퇴거 금지 모라토리움은 어제로 종료됐는데요. 세입자와 랜드로드가 첨예한 대립구도를 보이며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수백 명의 세입자들은 맨해튼에 있는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실 앞에서 세입자 강제퇴거 금지 모라토리움...
09/03/21
흉악범 6천500명 풀어준 뉴욕… 코로나로 재판 못 열어
지난해 뉴욕시에서는 코로나 19 로 인한 법정 폐쇄로 재판이 제대로 열리지 못했는데요. 이 때문에 6천명이 넘는 흉악범들이 기소도 되지 않고 풀려난 것으로 나타나면서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는 검찰이 지난해 뉴욕시에서 발생한...
09/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