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델타 변이 끝날 무렵, 인구 90% 집단면역 형성"
미국에서 델타 변이 유행이 끝날 무렵에는 코로나19 집단 면역이 형성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추수감사절 전후로는 대체로 감염률이 줄어들거란 전망입니다. 스콧 고틀립 전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어제 CNBC...
09/29/21
뉴욕, 백신 접종 거부한 의료진 '무더기 해고'
뉴욕주 정부가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내린 '코로나 19 백신 의무화' 방침에 따라 주내 병원들에서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줄해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기준 주 전체 의료진 45만명 가운데 약 7만 2천여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
09/29/21
CDC “ '마스크 의무화' 학교 발병률 현저히 낮아”
교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을 경우 마스크착용을 의무화한 학교들에 비해 코로나 19 발병 위험이 4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백신 접종과 더불어 교내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최근 학교...
09/29/21
CDC 국장 "부스터샷 접종, '뛰지 말고 걸어라' 상황"
미 전약에서 일제히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로셀 월렌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은 부스터샷을 맞기 위해서 너무 서두르진 말라고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시사 잡지 애틀랜틱이 화상으...
09/29/21
올겨울 '트윈데믹' 경고음… 독감 mRNA 백신 개발중
올겨울 신종 코로나 19와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에 대한 우려가 다시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독감시즌의 실종으로 올해 유행할 바이러스 종을 예측하기가 어려워서 그 어느때보다 심각한 독감 시즌이 될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영국...
09/29/21
공화당, 상원서 단기 예산안 통과 저지… 셧다운 압박
어제 공화당이 상원에서 부채 한도 유예와 연계된 단기 예산안 통과를 저지했습니다. 2021회계연도 종료가 코 앞으로 다가왔는데, 연방 정부 셧다운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상원은 어제 찬성 48표 대 반대 50표로 하원에서 넘어온 단기 예산안 및 부채 한...
09/29/21
코로나로 전례 없는 인플레… 파월 "예상보다 오래 지속"
지난 7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13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인플레이션 압박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사전 공개된 상원 은행위...
09/29/21
1천만 평 태운 산불… 시작은 등산객 물 끓이려다
1000만 평이 넘는 대지를 불태운 캘리포니아주의 '폰 산불'(Fawn Fire)이 30대 여성 등산객 탓에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화혐의로 기소된 이 여성은 작은 웅덩이 물을 끓여서 마시기 위해 불을 피우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샤스타 ...
09/29/21
21개주, 바이든 정부에 자동차 배출 규제 강화 촉구
21개 주가 바이든 행정부에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를 강화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지난달 환경보호청이 제시한 배출가스 기준이 약하다면서 더 강력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21개 주와 컬럼비아특별구(DC), 여러 주요 도시들은 바이든 행정...
09/29/21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열린다
뉴저지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단체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최근 팰리세이즈팍에서 레오니아로 회관을 이전하고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요. 다음달 기금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합니다.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상록회는 오늘 오전 레오...
09/29/21
이번주 법안처리 못하면… 국가부도·셧다운 위기
의회가 대규모 예산안과 부채한도 유예 등 표결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국가부도 상황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이번 주중 임시예산안 등 법안을 처리해야 하는데, 민주당과 공화당의 정치 공방이 계속되면 '셧다운'도 발...
09/28/21
몬태나주 열차 탈선… 3명 사망·50여명 부상
지난 25일 몬태나주에서 열차 탈선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최소 3명이 숨지고 50여명이 다친 것으로 보고됐는데, 인재일 가능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애틀과 시카고를 연결하는 암트랙(전미여객철도공사) 소속의 열차 '엠파이어 빌더'가 지난 25일(현지시간)...
09/28/21
바이든, 부스터샷 공개 접종… "제발 옳은 일을 하라"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접종하는 모습이 생중계 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접종 전 연설을 통해 "제발 옳은 일을 하라"면서 국민들에게 적극적인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에서 진행한 코...
09/28/21
부스터샷 혼선… 접종 대상자 홍보 과제
이렇게 화이자 백신의 부스터샷 접종이 시작됐지만, 정작 누가 부스터샷 접종 대상인지를 두고는 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자격이 있는 접종 대상자를 정확히 알리는 게 보건당국의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식품의약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
09/28/21
법원, 뉴욕시 교사·교직원 백신 의무화 중단명령
뉴욕에서 교사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의무화 시행은 내일부터 입니다. 그런데 이를 불과 며칠 앞둔 지난 24일 법원이 또 제동을 걸고, 시행을 잠정 중지하라는 가처분 명령을 내렸습니다. 제2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지난 24일 뉴욕시...
09/28/21
CDC 국장 "올 핼러윈 '트릭 오어 트릿' 가능"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에 9월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요. 질병통제예상센터(CDC)의 로셸 월렌스키 소장이 올해 핼러윈에는 아이들의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오늘 로셸 월린스키 질병통제예방센터 소장은 ...
09/28/21
바이든 행정부, '드리머' 유지 방안 발표
바이든 행정부가 오늘 청소년 추방유예 DACA 프로그램을 유지를 위한 새로운 조처를 내놨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오늘 만 16세 이전에 미국에 도착해 2007년 5월 이후 미국에 거주 중이며 중범죄를 저질렀거나 국가안보에 위협이 아닌 경우, 이들 불법 체...
09/28/21
백인 경찰관, 경찰견에 “흑인 물어라”
백인 경찰관 3명이 흑인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견에게 해당 남성을 물도록 지시했다는 영상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연방수사국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AP통신은 백인 경찰관 3명이 흑인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
09/28/21
MTA, 맨해튼 교통혼잡료 14~35불 제안
맨해튼 교통혼잡료가 14달러에서 35달러 수준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최종 결정은 메트로 폴리탄교통공사 측이 지명하는 외부자문단이 결정하게 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측은 현재 시행을 준비중인 맨해튼 교통혼잡료의 금액으로 14~35달러,...
09/28/21
팰팍 그랜드 애비뉴 스쿨버스 추돌 사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을 관통하는 그랜드 애비뉴는 평소 차량 통행이 많고 특히 대형 차량이 많이 다니는 곳으로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요. 오늘 스쿨버스가 4충 추돌 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다행히 등교시간이 지난 뒤라 큰 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대형사...
09/28/21
백악관, 연방 기관에 '셧다운' 준비 통보… CDC 폐쇄 우려
미 역사상 초유의 디폴트 사태 경고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가운데 백악관은 연방정부 기관에 정부 셧다운(폐쇄)을 준비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어제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연방 정부 기관에 정부 셧다운 준비를 시작하라고 통보했습니다. 다만 행정부 관...
09/27/21
CDC, 노년·취약층에 코로나19 부스터샷 승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65세 이상 노년층과 면역 취약계층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백신 부스터샷(3차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전날 자문위원회가 부스터샷 접종에 반대했던 의료계와 고위험 직종도 접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어제 CDC는 노년층과 취약...
09/27/21
바이든, 부스터샷 접종 촉구… "나도 맞을 것"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화이자 백신을 맞은 고령층과 면역 취약층에 부스터 샷 접종을 촉구했습니다. 자신도 곧 맞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부스터샷은 공짜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전국 4만 곳의 약국을 포함해...
09/27/21
바이든 '기업의 백신접종 의무화' 박차
바이든 행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사실상 의무화하고 밀어붙이기에 나섰습니다. 오는 29일 바이든 대통령은 시카고를 방문하고 기업을 대상으로 한 백신 의무화 도입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어제 시카고 언론은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9일 시카고에서 ...
09/27/21
‘노바백스 백신’ WHO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
제약사 노바백스가 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 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올해 4분기에 긴급 사용승인을 신청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바백스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파트너인 인도 백신 제조사 세럼 인스티튜트(SII)와 함께 ...
09/27/21
뉴욕주 법원 “교직원 백신 접종 의무화 유효”
뉴욕주법원이 뉴욕시의 학교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이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다면서 유효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주 결정했던 시행 중단 가처분 명령은 철회했습니다. 뉴욕주법원은 지난 22일 뉴욕시가 학교 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
09/27/21
감염위험 높은 지역 온라인 수업 선택권 추진
학교 내 감염이 끊이지 않으면서 뉴욕시의 적지 학부모들은 온라인 수업 선택권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뉴욕주의회가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에게 온라인 수업 선택권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존 리우 뉴욕주상원의원이 지난 17일 발의한 ...
09/27/21
테네시주 슈퍼마켓서 총격… 2명 사망·13명 부상
어제 오후 테네시주 슈퍼마켓에서 총격이 발생했습니다.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2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테네시주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 30분 테네시주 콜리어빌 시에 위치한 슈퍼마켓 '크로거'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
09/27/21
백악관 "400대 부자, 평균 소득세율 8.2%에 불과"
미국 400대 부자들의 평균 소득세율이 8.2%에 불과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14만 달러 가정의 소득세율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세금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정치전문매체 더힐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보고서를 ...
09/27/21
FDA, 화이자 ‘고령자·취약층’ 부스터샷 긴급승인
어제 식품의약국(FDA)이 65세 이상 고령층의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승인했습니다. 의료계 종사자와 교사, 어린이집 직원, 교도소 수감자 등 직업이나 환경 특성상 코로나19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경우도 부스터샷 접종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
09/2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