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방정부,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연장
바이든 행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조치를 3개월 연장했습니다. 당초 내년 1월 31일까지 였지만, 내년 5월 1일까지로 대출 상환 유예기간이 늘어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의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상황을 이유로 학자금 대출...
12/27/21
아이비리그 조기전형 합격률 역대최저 수준
2022~2023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조기전형 지원자가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다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합격률은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버드대는 올해 총 9406명이 조기전형에 지원했고, 740명이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
12/27/21
오미크론 50개주로 확대… 신규환자 15만명 넘어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50개 주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지난 21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단위 코로나 일평균 신규 환자는 1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CNN 방송은 마지막 오미크론 청정지역이었던 사우스다코타주에서도 오미크론 확진...
12/27/21
"향후 두달간 세계 인구 절반 코로나19 감염"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앞으로 두 달간은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것이라는 모델링 결과도 나왔습니다. 어제 USA투데이는 워싱턴 의대 건강 측정 및 평가 연구소 연구진이 오미크론 변이 관련 추가 정보를 담은 ...
12/27/21
FDA, 머크 코로나 치료제 승인… 일부 부작용 우려
FDA가 오늘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발표보다 효과도 떨어지고 부작용 가능성도 나와서 제한적으로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FDA는 어제 화이자의 코로나19 알약 치...
12/27/21
바이든 "내년 1월, '팍스로비드' 25만회분 공급"
이렇게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팬데믹 상황을 바꿀 게임체인처가 될 수 있을 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내년 1월에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25만회분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FDA가 제약사 화이자 팍스로...
12/27/21
CDC, 연말 모임 경고… "모임 전 코로나19 검사하라"
연말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모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모임을 갖기 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효과가 증명된 다층적...
12/27/21
월스트리트, 다시 재택근무 전환 잇따라
빠른 오미크론 확산세에 월스트릿의 대형 은행들은 다시 재택 근무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내년 초에도 재택근무가 지속될 가능성까지 나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이번주 뉴욕 사무실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허용...
12/27/21
바이든 "연말 재고 부족 등 예상했던 위기 없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그 동안의 적극적 대응으로 다행히 연말 재고 부족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자평했습니다. 공급망 대란에도 소매점 재고품이 지난해보다 늘었고, 배송속도도 빠르게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사우스코트...
12/27/21
오미크론 우려에도 연말 연휴 1억명 여행 떠난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도 연말 연휴 시즌 여행객은 줄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연휴 시즌 전국적으로 1억명 이상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늘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여행...
12/27/21
뉴욕 등 북동부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
올해는 미국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볼 수 있는 지역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뉴욕과 메인, 웨스트 버지니아 등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USA 투데이는 북서부의 오리건과 워싱턴주, 동부의 뉴욕, 메인, 웨스...
12/27/21
FDA, 화이자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식품의약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약인 팍스로비드를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초 승인했습니다. 처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증상 발현일부터 12시간 마다 5일동안 복용하는 방식입니다. FDA가 오늘 경증 및 중등증 질환을 겪는 ...
12/23/21
바이든 “봉쇄 없다”… 전문가들 "상황 정말 안좋을 것"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무료 진단키트 제공과 접종소 확대 등을 담은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백신 접종도 촉구했지만 전문가들은 대응책이 미흡하다면서 조만간 감염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12/23/21
파우치 "무증상 의료진·환자, 격리기간 단축 고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일부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자가 격리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의료진이나 환자들의 경우 현재 10일인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입니다. ...
12/23/21
CDC, 스페인 등 8개국 여행금지 '4단계' 상향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스페인과 핀란드 등 8개 나라를 4단계 여행 금지국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한국은 지난달에 이어 3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DC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을 여행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미접종...
12/23/21
미국 인구 증가율 0.1%… 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
미국의 지난 1년간 인구 증가율이 0.1%에 불과했습니다. 인구조사국이 1900년 연간인구추계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 증가율입니다. AP통신은 인구조사국 자료를 인용해 미국 인구가 지난해 7월 이후 올해 7월까지 39만2천665명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1937...
12/23/21
코로나 보조금 1천억 달러 부정수급
바이든 정부는 팬데믹이후 코로나 19 보조금으로 약 3조 4천억달러를 구제기금으로 지급해왔는데요. 이 가운데 천억 달러 가까운 돈이 부정수급 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당국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지급한 코로나 19 보조금 가운데 천억 달러 가까운 돈...
12/23/21
코로나에 ‘번아웃’까지… 사표던진 직장인 최다
올해 1월에서 10월까지 미 전역 사표를 던진 직장인이 약 4천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여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코로나 사태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직장인들의 번아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미국 사회에 번진 '번아웃'(burnout&mid...
12/23/21
"팬데믹 기간 총기 신규 구입자 급증"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동안 미국에서는 생애 처음 총기를 구입한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발생한 총기폭력사건도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0% 늘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 학술지 '내과학회보'(AIM)가 발표한 연...
12/23/21
뉴저지주 내년도 오바마케어 가입자 급증
뉴저지주에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급증했습니다. 월 보험료는 인상됐지만, 가입자 대상 정부 보조가 크게 늘어나면서 실질 부담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2022년도 오바마케어 공개가입 기간인 지난 11월1일...
12/23/21
법무부, 가택구금 재소자 3천명 교도소 귀환 연기
지난 해부터 코로나19 사태로 가석방돼 연금상태에 있던 연방교도소 재소자들의 재택 복역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당초 코로나 19 비상사태가 끝나는 즉시 귀환하기로 돼있었는데, 법무부는 어제 연장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
12/23/21
CDC "미국 확진자 73%, 오미크론 변이"
미 전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확산세로 델타를 제치고 우세종이 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 사례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전체 73%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 오미크...
12/22/21
워싱턴D.C., 코로나 '비상사태 선포'
워싱턴DC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산으로 시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도 다시 의무화됐습니다.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 DC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시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달 해제했...
12/22/21
뉴욕주 “셧다운 안해”... 부스터샷 100달러 인센티브
뉴욕시는 겨울철을 맞은 코로나19 급증과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부스터 샷 접종자에게 100달러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주정부 차원의 셧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
12/22/21
바이든 "백신 접종은 애국적 의무… 오미크론 우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애국적 의무’라고 강조하면서 백신 미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또 자가 진단 키트 5억개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백신 접종소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
12/22/21
오미크론 위험 놓고 이견… ‘오미콜드’ 주장도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처음으로 출현안 오미크론 변이는 약 한 달 만에 최소 89개국으로 확산됐습니다. 하지만 증상은 델타보다 경미해서 '오미콜드' 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는데요. 하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직 단정짓기에는 위험하다는 입장입니다...
12/22/21
"돌파감염 더 많은 항체 형성… 1000% 슈퍼 면역"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에 바이러스에 돌파감염되면 '슈퍼 면역'이 형성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미래에 다른 변이에 노출됐을 때에도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NBC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는 ...
12/22/21
임시 취업비자 2만 건 확대… "경제 회복 도울 것"
국토안보부(DHS)와 노동부가 비이민 외국인의 임시 취업을 허용하는 임시 취업비자 발급을 2만 건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노동력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경제회복을 도울 수 있을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홈페이지 보도자...
12/22/21
뉴욕한인단체들, 재외선거 참여 당부
내년에 실시되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선거 신고신청이 진행중인데요. 마감일은 1월 8일로 얼마남지 않았는데 10%에도 못미치는 저조한 등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지역 한인단체들이 함께 신고신청을 독려했습니다. 뉴욕한인회와...
12/22/21
일리노이, 미성년 낙태권 확대… "부모고지 의무 폐지"
일리노이주가 2024년부터 청소년들이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합법적인 낙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낙태권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7일 민주당 소속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17세 이하 미성년자가 낙태를 원할 때 부모에게 사전 고지...
12/2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