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낙태권 보장 촉구 여성 집회 잇따라
지난 주말 미 전역에서는 낙태권 보장을 촉구하는 대규모 여성 집회가 열렸습니다. 집회에 참가한 여성들은 낙태는 법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개인적인 선택 사항이라고 주장하면서, 텍사스 주 낙태 금지법 시행에 항의했습니다. 90여 개 비영리 시민단체...
10/05/21
국토안보부 장관 "서류 미비자 이유로 추방 못해"
미국에서 앞으로는 '서류미비자(undocumented invidual)'라는 이유 하나만으로는 강제 추방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보건의료 종사자나 종교 지도자, 농업 종자사 등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한 불법 이민자의 체포나 추방도 허용되지 않습니다.&n...
10/04/21
백신 의무화 마감일 닥치자 접종률 상승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속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접종 의무화의 효과가 보이고 있습니다. 병원과 요양시설 직원의 백신 접종 마감일이 이번 주로 닥쳤는데 대체로 90% 이상이 의무화를 따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캘리포니아주(州)에서 모...
10/04/21
'4차 재확산' 석달 만에 사망자 감소 전망
4차 재확산이 시작되고 올 6월 이후 처음으로 약 석 달 만에 코로나 19 사망자가 감소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하루 평균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도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고, 입원 환자도 2주 전보다 17% 감소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
10/04/21
코로나 검사비 5만4천달러 '폭탄 청구서'
텍사스주 한 응급 병원이 지난 해 6월 코로나 19 검사 비용으로 환자에게 무려 5만 4천달러를 청구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특정 의료업체의 바가지 코로나 19 검사비 청구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라디오 방송 NPR는 거액...
10/04/21
의료보험 포함안된 거액 의료비 청구 금지
이렇게 건강 상의 문제로 어려움에 닥쳤을 때 감당할 수 없는 의료비까지 청구되는 걸 막기 위해서 바이든 행정부가 나섰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의료비 청구와 관련한 소비자 보호를 위해 내년 1월1일부터는 거액의 "깜짝" 의료비 청구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10/04/21
물가지표, 또 30년래 최대폭 상승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에서 주로 참고하는 물가지표가 또 급등했습니다.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는 7월보다 0.3%, 지난 해 같은 달보다는 3.6% 올랐습니다. 상무부는 8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보다 0.3%, 전년 동월보다 3.6% ...
10/04/21
코로나 특별실업급여 870억달러 부정지급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에서는 지난 9월 초까지 약 8730억 달러의 코로나 19 특별실업급여가 지급됐는데요. 이 가운데 10%에 달하는 870억 달러 이상이 사기꾼들에게 부적절하게 지급된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급...
10/04/21
NYT "38년간 경찰에 의한 사망 3.1만명"
미 전역에서 경찰의 과도한 물리력과 총기 과잉 사용은 심각한 사회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경찰 공권력에 의한 사망자 수가 공식적으로 알려진 것의 배가 넘는다면서, 상식적으로 용인할 수 있는 정도를 넘어서는 편차가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
10/04/21
'오징어 게임' 흥행에 핼러윈 의상 불티
넷플릭스의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인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드라마 속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의상이 할로윈 복장으로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오는 31일 핼러윈이 다가오면서 의상 ...
10/04/21
엘렌 박 후원의 밤… 한인 주하원 탄생 염원
뉴저지 37선거구 주하원의원에 도전하는 민주당 엘렌 박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어제 저녁 포트리에서 열렸습니다. 뉴저지 최초 한인 여성 주 하원의원 탄생을 염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오는 11월 2일 본선거에서 뉴저지 37선거...
10/01/21
'셧다운부터 막자'…상·하원, 임시지출안 통과
연방 정부의 셧다운 사태 현실화를 코 앞에 두고 상원과 하원에서 오늘 임시 지출 예산안이 통과됐습니다. 12월 초까지의 운영 예산안이 통과되면서, 일단 셧다운은 면했습니다. 상원은 오늘 본회의를 개최하고 찬성 65표 대 반대 35표로 12월 3일까지 연방...
10/01/21
하원, ‘부채 한도 유예안’ 재투표 가결
하원이 공화당의 반대로 상원에서 좌절된 부채 한도 유예안을 다시 투표하고 통과시켰습니다. 단기 예산안에서 분리된 내용인데, 상원 공화당은 이번 유예안도 부결시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하원이 어제 찬성 219표 대 반대 212표로 부채 한도 적용 ...
10/01/21
인플레이션에 '달러 트리' 1달러 무너져
인플레이션 압박에 따라 '달러 트리'도 설립 35년만에 1달러 가격 정책을 포기했습니다. 달러트리는 그동안 대부분 1달러였던 제품 가격을 1달러 25센트 이상으로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월스트리저널(WSJ)은 달러 트리가 1달러 물품을 1달러 25센트 ...
10/01/21
공급병목·인플레… 커지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이렇게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지속되면서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경기 침체와 물가 급등이 겹치는 현상인데 지속되고 있는 공급망 문제가 언제 해결될지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공급 쇼크로 물가 급등이 이...
10/01/21
CDC "임신·출산 여성들 백신 접종해야"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임신 중이거나 최근 출산한 여성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해야 한다고 공식 권고했습니다. 현재 미국에서는 임신한 여성의 31%만이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어제 CDC는 성명을 통해 임신을 시도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10/01/21
머크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변이에도 효과"
글로벌 제약사 머크가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 후보 물질 '몰누피라비르’의 임상 연구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델타 등 변이주에 대해서도 효과적일 가능성이 높고, 감염 초기에 투여하면 치료 효과가 높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제...
10/01/21
독수리와 충돌한 고속도로 순찰차 '아찔'
지난 24일 오클라호마 주에서는 순찰차가 고속도로를 달리다 독수리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순찰차 앞 유리창이 파손됐지만, 다행히 운전중이던 경관은 다치지 않았습니다. 28일 뉴욕포스트 등 언론은 지난 24일 오클라호마주 쿠싱시 3...
10/01/21
다음달부터 뉴욕주 푸드스탬프 수령액 인상
뉴욕주의 푸드스탬프(SNAP) 수혜자들이 10월 달부터는 1인당 약 36달러가 증액된 수령액을 지급받게 됐습니다. 팬데믹 이전보다 21%가량 인상된 건데, 1975년 프로그램이 시행된 이래 가장 큰 인상폭입니다. 지난 28일 캐시 호컬 주지사는 빈곤층 가...
10/01/21
팰팍 거리축제 개막… 주말 다양한 공연 예정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 애비뉴에서 열리는 거리축제 행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 거리축제는 예년보다 일정을 하루 더 연장해 총 나흘간 열리는데요 이번 주말 행사장을 방문해 쇼핑도 하고 다양한 문화행사도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시작...
10/01/21
부스터샷 이상 반응, 2차 접종과 큰 차이 없어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의 접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접종자가 자발적으로 신고한 이상 반응의 대부분은 접종 부위 통증이나 피로 등 경미한 사안으로 파악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어제 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12일부터 이달 19일까지 2차 접종을 마치고 ...
09/30/21
법원, 뉴욕시 교직원 백신 의무화 진행 명령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와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두고 항소법원이 일시 중지를 해제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접종 의무화 조치는 예정대로 시행되는데 다만 일정이 조금 조정됐습니다. 공립학교 교사나 교직원들은 오는 1...
09/30/21
법원, "학교 마스크 착용 금지 중단" 판결
사우스 캐롤라니아주의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 금지 규정에 관해 어제 법원이 시행 중단 판결을 내렸습니다. 담당 판사는 마스크가 학생들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조건이고, 그래야 자유롭게 공립교육을 누릴 수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8월 장애아동 부...
09/30/21
유나이티드 항공, 백신 접종 거부 직원 600명 해고
유나이티드 항공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600여 명의 직원들을 해고하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다만 종료 미팅이 열리기 전까지 앞으로 며칠동안 해당 직원들이 백신을 접종하면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나이...
09/30/21
바이든 코로나 대응, 응답자 53% “신뢰 안해”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코로나 19 대유행이 끝나지 않고 있는데요. 그동안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에서 가장 높았던 분야인 코로나 19 대응에서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과반수를 넘겼습니다.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와 지...
09/30/21
유튜브, 백신 '가짜뉴스' 차단 확대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플랫폼 유튜브가 코로나19를 비롯한 백신에 대한 가짜 뉴스와의 전쟁에 나섰습니다. 앞으로 코로나 19 백신을 포함해 여러 백신에 관한 허위 정보를 포함한 컨텐츠는 새로운 지침에 따라 삭제 대상이 됩니다. 유튜브는 오늘 회사 공...
09/30/21
바이든, 인프라 법안 협상 '총력'
바이든 대통령이 핵심 의제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경제 법안 협상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표결이 코 앞으로 다가왔지만 처리에 난항이 예상되면서 오늘로 예정됐던 시카고 방문 일정도 연기하고, 법안 추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CNN에 따르면 어제 백악관...
09/30/21
오리건주, 선거구 획정안 승인… 연방하원 1석 늘어나
오리건주가 연방 하원 의석 수를 한 자리 더 늘리는 선거구 획정안을 승인했습니다. 오리건주는 2020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서 연방하원 의석이 5석에서 6석으로 늘었습니다.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지난 27일 하원 의석 수를 5석에서 6석으로 늘리는...
09/30/21
3분기 경제 성적, 막판 반전… 3%대 추락 면할듯
미 3분기 경제는 델타 변이 유행에 크게 흔들리면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었는데요. 코로나 19 신규 확산세가 주춤하고 막판 회복세로 돌아서면서 최소한 4%대를 기록할 수 있을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미 경제는 지난해 3분기부터 반등하기 시작해 역...
09/30/21
팰팍 민주당, 권혁만 회장 대의원 자격 박탈 추진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진영의 선거 캠페인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마해 시의원과 교육위원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지지후보를 놓고 민주당과 한인유권자협회가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
09/3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