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학교 봉쇄 제한하고 진단 검사 강화
뉴욕시가 코로나 19에 노출된 모든 교실을 격리하는 정책을 폐지했습니다. 대신 코로나19에 음성 반응을 보이는 무증상 학생들이 학교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검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 19에 노...
12/30/21
규칙 지킨 뉴욕 경찰… “과도하다” 지적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없이 식당에 입장한 일행을 퇴장시킨 뉴욕경찰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어린이가 겁에 질린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오늘 뉴욕포스트는 퀸스에 위치한 체인 레스토랑 애플비에...
12/30/21
집값 상승폭, 두 달 연속 둔화… 과열 진정 시작됐나
미국의 집 값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름폭은 두 달 연속 줄어들면서 과열된 주택시장이 식기 시작했다는 진단도 나옵니다.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주택가격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
12/30/21
내년에도 휘발유값 상승세 지속 전망
올해는 휘발유 값도 큰 폭으로 상승했었는데요. 전국 휘발유 값 평균 가격이 내년에는 갤런당 3달러 41센트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휘발유값 비교 사이트 개스버디닷컴은 어제 2022년 전국 휘발유값 평균 가격이 갤런당 3달러41...
12/30/21
기상이변 잇따라… 알래스카 "여름보다 따뜻"
이번 12월 알래스카에서는 기온이 19.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온 상승으로 전례없이 겨울 폭우가 내리는 등 역사상 최악의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알래스카주 코디액 지역은 기온이 19.4도를 기록해, 알래스카 역사상 가장 ...
12/30/21
전세계 144만명 신규확진… 미국, 사상 최대 근접
오미크론 새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어제 하루 동안 전세계서는 코로나19에 새로 걸린 사람이 140만 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의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도 24만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자체 집계한 어제의 코로나 19&nb...
12/29/21
'어린이' 환자 급증… 소아과 입원 4배 늘어나
CNN보도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는 지난 한주 동안 소아과 입원 환자 수가 35%증가했습니다. 특히 뉴욕보건부는 지난 5일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 보고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뉴욕시에서 아이들의 입원사례가 4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원한 아이들중 절...
12/29/21
파우치 “국내선, 백신 의무화 해야”… 바이든 '유보'
한편 전문가들사이에서는 이번 오미크론의 출현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풍토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감기와 같은 계절성 질환으로 굳어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2/29/21
"팍스로비드, 스태틴·항우울제 함께 복용시 위험"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일부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처방받기 전에 자신이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NBC는 항바이러스 알약 팍스로비드를 ...
12/29/21
‘독감’까지 확산… 어린이 사망자 나와
이렇게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 독감도 돌아왔습니다. 이미 올 겨울 들어 어린이 2명이 독감으로 숨졌습니다. 지난해 겨울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덕분에 독감이 역대급으로 잠잠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휴학과 마스크 착용 등 ...
12/29/21
커피·수프·사탕·빵까지… 식료품 가격 더 오른다
내년에는 또 미 전역에서 식료품 값이 일제히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 2%에서 20%까지의 인상이 예상되면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수 식료품 업체의 가격 인상 계획을 전하면서 내년에는 커피부터 겨자까...
12/29/21
마스크 착용 언쟁하다 승객·승무원 폭행
지난 23일 애틀랜타로 향하는 델타 항공기에서 한 여성 승객이 동료 남성을 폭행해 체포됐습니다. 이 여성은 동료 남성 승객이 마스크를 쓰지 않다는 이유로 언쟁하다가 해당 승객과 승무원까지 폭행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퍼트...
12/29/21
외교부 “미 전역 재외동포 260만명”
지난해 12월 기준 미 전역에는 260만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재외동포는 약 44만명에 달했습니다. 지난 24일 한국 외교부는 2020년 12월 기준 외국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국가별 재외동포 현황...
12/29/21
미국, 일평균 신규확진 20만명 돌파… 1년여 만
지난 크리스마스에 미 전역 일주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월 19일 이후 약 11개월 만에 다시 20만명을 넘긴 건데, 이대로라면 지금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25만 1200여명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어제 뉴욕타...
12/28/21
파우치 "오미크론, 중증도 덜하지만 자만심 버려야"
최근 여러 연구 결과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와 비교해 중증을 덜 유발한다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자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어...
12/28/21
"오미크론, 기존 백신·항체치료제론 못 막아"
한편 이 오미크론은 기존 백신이나 항체 치료제의 공격을 회피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백신과 대부분의 항체 치료법으로는 오미크론 감염을 막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23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
12/28/21
"오미크론에 천 마스크는 장신구… N95 착용해야"
또 이 오미크론 변이를 막기 위해서 천 마스크를 착용하면 겨우 장신구에 불과할 거란 데이터도 나왔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N95 등급의 보건 마스크 권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4일 CNN 방송에 따르면 조지워싱턴대학 밀...
12/28/21
"장기 곳곳에 숨어 몇 달씩 체내 잔류"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회복 후에도 몇 달간 증상이 계속되는 이른바 '롱 코로나’ 환자가 적지 않은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길면 수개월에서 반년 넘게 체내에 잔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국립보건원(NIH)은 지난해 ...
12/28/21
"2차 부스터샷 논의는 시기상조"
세계 각국이 오미크론 대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4차 접종, 두 번째 부스터샷 접종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4차 접종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세에 이스라엘은 지난 21일 ...
12/28/21
성탄 연휴 전세계 항공 7500여편 결항
오미크론으로 성탄 연휴 항공기 운행에도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는 7500여 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성탄절 뒤 일요일인 어제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는 이날 취소된 미...
12/28/21
타임스퀘어 ‘볼드롭’ 행사 대폭 축소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펼쳐지는 새해맞이 '볼 드롭'행사가 오미크론 확산에 결국 대폭 축소됐습니다. 매년 12월 31일 수십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지만, 올해는 관람구역에 백신 접종증명서를 가진 만 5천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가 타임스스...
12/28/21
연말쇼핑 매출 17년만에 최고기록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수십 만명의 여행객들이 성탄절과 연말 여행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쇼핑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연말쇼핑 매출은 17년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 AP통신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의 사정으로 수백 여 ...
12/28/21
재외선거 신고·신청 저조… 18대 대선 수준 그칠 듯
내년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를 위한 신청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청률이 저조한 수준입니다. 재외 국민들의 선거와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 제도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2/28/21
화이자 알약 치료제 ‘게임 체인저’ 될까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방역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부상했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화학작용으로 생산에 6-8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이면서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파이낸셜타...
12/27/21
오미크론 확산에 부스터샷 접종간격 단축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세계 각국은 백신 부스터샷의 접종 간격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6개월이 지난 후에 맞는 것이 표준이었는데, 한국과 영국, 태국 등은 3-4개월 후로 단축했습니다. 지금껏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는 백신 기본접종 완...
12/27/21
WHO "부스터샷이 백신 불평등 심화… 팬데믹 연장할 것"
세계보건기구가 선진국들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프로그램이 세계 백신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결국은 팬데믹을 연장시킬 것이라며면서 올해 말까지 건강한 성인에 대한 부스터샷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CNBC 등에 따르면 테워...
12/27/21
인플레 비상… 물가지표 39년만에 최대폭 상승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에서 주로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 지수는 39년 만에 최대폭으로 치솟았습니다. 상무부는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5.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5.0% 보다 오름...
12/27/21
바이든 "건강만 좋다면 2024년 대선에 출마"
바이든 대통령이 뉴스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금처럼 건강상태만 괜찮다면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ABC뉴스의 "월드 뉴스 투나잇" 프로그램에서, 2024년에도 지금처럼 건강상태가 좋...
12/27/21
한인 ‘노동허가’ 4년 전의 절반에 그쳐
한인들의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건수가 4년 만에 반토막이 났습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트럼프 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연방노동국(DOL)이 최근 발표한 2021회계연도 노동허가서 발급현황에 따르면 취업이민 수속의 첫 단...
12/27/21
NJ 연방하원 선거구 조정… 한인타운 5선거구로 편입
뉴저지 연방하원 선거구를 재조정한 결과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타운 대다수가 5선거구로 한데 묶였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한층 더 결집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나옵니다. 지난 22일 뉴저지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투표 결과에 따르면 북부 뉴저...
12/2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