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밀레니얼 세대, 집값 급등에 주택 공동구매 늘어
2014년 이래 친구와 비용을 분담해서 주택을 공동으로 구매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늘고 있습니다. 집값 상승으로 인한 주택 구매 비용을 줄이기 위한 건데, 주택 공동 구매에 따르는 문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어제 월스트릿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밀레니얼 ...
10/13/21
미국의 기후재난… 올해 피해액만 125조원
올해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액이 가장 많이 발생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9월 까지 발생한 기후 재난은 총 18건으로 피해액은 총 1048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미 해양대기청(NOAA) 산하 국립환경정보센터(NCEI)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10/13/21
캘리포니아, 마트에 성중립 진열대 의무화
2024년부터 캘리포니아 주(州)에서는 대형마트마다 성 중립 장난감 진열대를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에서 성 중립 진열대를 의무화한 첫 번째 주가 됐습니다. 캘리포니아에서 2024년부터는 대형마트에 성 중립 장난감 진열대...
10/13/21
브롱스 거리에서 여아 납치… 20대 남성 체포
지난 일요일 브롱스 거리에서 20대 남성이 어린 소녀를 납치하려던 장면이 CC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용의자는 길에서 갑자기 보호자와 함께 걷던 아이를 안고 도망쳤는데, 다행히 인근 주민들의 도움으로 아이는 무사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1시경 브...
10/13/21
뉴저지 추석대잔치… 한류 문화 뽐내
뉴저지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행사인 추석대잔치가 지난 토요일 뉴저지 뉴오버팩 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된 공식 행사에는 필머피 뉴저지 주지사, 앤디김 뉴저지 연방하원의원 등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하고, 행사를 축하했습니다. 뉴저지 해병전...
10/12/21
한국 전통의 김치 ‘원더풀’
올해 뉴저지 추석잔치는 한국의 전통음식 김치 축제가 됐습니다. 행사장에 마련된 김치 부스에서는 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행사가 진행됐는데요. 행사장은 찾은 일반인은 물론 정치인들까지 직접 김치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필 머피 주지...
10/12/21
대선 재외선거 등록 시작... 뉴욕, 첫날 120명 신청
내년에는 20대 한국 대통령 선거가 실시됩니다. 재외국민투표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와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이 어제부터 시작됐습니다. 어제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실이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접수를 시작하고 내년 1월 8일까지 신청을 받...
10/12/21
머크, 코로나 첫 경구 치료제 긴급사용 신청
오늘 제약사 머크가 FDA에 알약 방식의 코로나19 치료제의 공식 승인을 신청했습니다. 만약 승인을 얻으면 머크의 치료제는 코로나 19 경구 치료제 가운데는 처음 입니다. 오늘 제약사 머크는 FDA에 알약 방식의 코로나 19 치료제에 대한 공식 ...
10/12/21
신규 확진자 2만명으로… "성급한 승리 선언 금물"
한때 17만 명에 달하던 하루 신규 코로나 19 확진자가 최근에는 2만 명 수준으로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당국은 성급한 승리 선언 등 섣부른 판단을 자제하라면서 상황을 예의주시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미국의 지난달 하루 신규 확진자는 17만 명으로 치...
10/12/21
mRNA 독감 백신 4개사 임상시험
코로나 19 백신에서 큰 효과를 거둔 mRNA 백신 기술이 계절성 독감도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여러 제약사들이 mRNA에 기반한 새로운 독감 백신의 임상시험에 착수했습니다. 모더나와 프랑스 사노피는 올해 여름,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지...
10/12/21
바이든, 콜럼버스데이에 '원주민의 날' 선포
10월 둘째주 월요일은 콜럼버스 데이로 기념돼왔습니다. 하지만 콜럼버스가 원주민을 노예로 삼고 잔혹 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이 날을 '원주민의 날'로 선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10/12/21
치솟는 유가에 경제 전망 '경고등'
급등하는 에너지 가격이 미국 경제에 경고등을 켜고 있습니다. 평균 휘발유 소매가가 1갤런 당 3달러선을 돌파하는 등 이런 에너지 가격의 상승이 경제에 위협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
10/12/21
트럼프 대규모 유세... 차기 대권 존재감 키워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권을 향해 점점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출마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9일 아이오와주 디모인의 대규모 유세장에 등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환호...
10/12/21
페이스북, 10대 사용 제한 새 경보시스템 발표
전 페이스북 직원의 내부 고발로 인스타그램이 청소년에게 유해하다는 걸 알면서도 이윤을 위해 방치했다는 논란이 나온 이후 페이스북이 새로운 경보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멘로 파크에 있는 페이스북 본사는 앞으로 10대 들이 사...
10/12/21
'디폴트' 급한 불 껐지만 "추가 협상 난망"
어제 상원이 부채 한도 한시 인상안을 통과시켰져. 사상 초유 연방정부의 디폴트 사태는 가까스로 막았습니다. 그런데 공화당과 민주당의 입장 차는 여전합니다. 추가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원은 어제 연방정부 부채 한도를 오는 1...
10/11/21
백신 독려 나선 바이든 "고용주들 행동해야"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일리노이주 시카고를 방문하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일리노이주 시카고 교외의 한 건설 현장에서 연설을 통해 "팬데믹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대다수 미국인들에게 백신...
10/11/21
코로나19로 보호자 잃은 어린이 12만명 넘어
어제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미국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 약 1년 동안 코로나로 보호자를 잃은 어린이가 12만명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들이 커가면서 장기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인 대응 방안이 필요해 보입니다. 질...
10/11/21
'롱 코비드'는 무엇?… WHO가 답했다
코로나 19로부터 회복된 뒤에도 여러 증상들 때문에 지속적인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데요. 세계보건기구(WHO)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19 후유증 '롱 코비드(Long Covid)'의 의학적 정의를 내렸습니다. 어제 세계보건기구 WHO는 장기간 지속...
10/11/21
뉴욕주, 렌트 못받은 집주인에 최대 12개월 치 지원
뉴욕주가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 장기간 세입자로부터 렌트비를 받지 못한 집주인들에게 최대 12개월치의 렌트비를 지원합니다. 어제부터 뉴욕주 렌탈 지원 포탈에서 신청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어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총 1억2,500만달러 규모의 &lsq...
10/11/21
"뉴욕시장, 딸 이사와 대학생 아들 통학에 경호팀 동원"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딸의 이사와 아들의 통학을 돕는 일에 경찰 경호 인력을 동원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조사국은 어제 관련 의혹이 담긴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뉴욕시 조사국(DOI)은 어제 47페이지짜리 보고서에서 ...
10/11/21
미국인 63% '북한 공격시 미군이 한국 방어 지지'
어제 공개된 한 조사에서 북한이 한국을 침공할 경우 미군이 나서서 한국을 방어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대답한 미국인이 무려 63% 에 달했습니다. 한국의 미군 파병 지지율은 2018년 비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시카고국제문제협의회(CCGA)가 어제 공개한 '...
10/11/21
한인 종업원 공격한 흑인들 오히려 "인종모욕 당했다"
뉴욕의 유명 레스토랑에서 한인 여성 종업원을 공격한 흑인 관광객들이 오히려 자신들이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종업원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는 건데, 레스토랑과 종업원 측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3급 상해 등의 ...
10/11/21
9층 빌딩에서 추락 남성, 차량 지붕에 떨어져 생존
지난 6일 뉴저지 저지시티에서는 9층 높이 건물에서 뛰어내린 남성이 차량 지붕에 떨어져 기적적으로 살았습니다. 경찰은 범죄 정황은 없는 것으로 보인디면서도, 남성이 경찰조사에 협력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 등 언론에 따르면 6일 오전...
10/11/21
대선 재외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10일부터 시작
제 20대 대통령 재외선거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고가 오는 10일부터 시작됩니다. 한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유학생이나 주재원, 영주권자 등이 그 대상이죠.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등록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10/08/21
부채한도 한시인상… 12월 시한 재설정
부채한도 증액 문제로 이번 달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 사태가 벌어질까 우려돼왔었는데, 다행히 부채 한도가 12월 까지로 연장됐습니다. 미치 매코널 공화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타협안을 민주당이 수용하면서 12월까지는 일단 시간을 벌게 됐습니다. 오늘 척...
10/08/21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서민주택 부족 위기"
바이든 행정부의 초대형 인프라 투자안은 공화당의 반대에 내분까지 겹치면서 연방 하원에 계류 중 인데요. 마샤 퍼지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이 서민 주택 확대 보급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인프라 투자안에 대해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마샤 퍼지...
10/08/21
법원, 텍사스 낙태금지법 효력정지… 백악관 "환영"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전면 제한하는 텍사스주 낙태금지법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백악관은 즉각 성명을 발표하고 환영했습니다. 텍사스주 연방지방법원 로버트 피트먼 판사는 어제 텍사스주의 낙태금지법이 헌법상 권리를 박탈한다며 효력 정지 결정...
10/08/21
화이자 백신, 2개월 지나면 면역효과 빠르게 감소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이 2차 접종을 완료한 뒤 2개월 정도가 지나면 면역효과가 빠르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중증이나 입원 사망을 줄이는 효과는 시간이 지나도 90%이상을 유지했습니다. 의학전문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
10/08/21
"아동 백신-머크 치료제 공급시 팬데믹 종식"
스콧 고틀립 전 FDA 국장이 아동에 대한 백신 접종과 머크의 경구용 치료제가 공급되면 미국의 코로나19 팬데믹은 끝날 것이라며 전망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올 연말에는 승인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스캇 고틀립 전 국장은 경제전문매체 CNBC '스...
10/08/21
"경증 환자도 회복 후 1년 내 심장 손상 위험"
최근 한 연구에서 코로나 19를 아주 경미하게 앓고 회복했더라도 1년 뒤 심부전이나 치명적 혈전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회복 후 심장 손상은 코로나19 감염 자체의 심각성을 넘어선다고 경고했습니다. 미주리주 V...
10/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