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가족이민 2개월째 동결… 취업이민은 오픈
가족이민 전 순위의 영주권 문호가 지난 9월부터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고 2개월째 전면 동결됐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은 여전히 전 순위 오픈상태를유지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1년 11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모든 순위...
10/18/21
항소법원 "텍사스 낙태금지법 효력 유지"
연방항소법원이 텍사스주 낙태금지법의 효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무부가 법 집행정지를 신청하고 대법원에 상고할 계획을 밝히면서 낙태 금지법을 둘러싼 법정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법원은 지난 6일 법무부가 텍사...
10/18/21
WSJ "카불 공항 아프간 탈출 작전 곧 재개"
국무부가 아프가니스탄에 잔류한 미국인들과 아프간 전쟁에서 미군의 조력자로 일했던 미국 비자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안에 탈출 작전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익명의 국무부 고위관리를 인용해, 아프간 탈출 작전은 재...
10/18/21
올여름 캘리포니아 가뭄, 126년 만에 최악
올해 여름 캘리포니아는 126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기온도 높아서 역대 가장 더운 여름으로도 기록됐습니다. 연방정부기관인 국립해양대기관리국(NOAA)이 사용하는 지표인 팔머가뭄지수(PDSI)를 보면 올해 7월 캘리포니아의 팔머가...
10/18/21
타임스퀘어에 '생존자를 위한 분수’ 전시
35만개가 넘는 아크릴 인조 손톱으로 만든 대형 작품이 뉴욕 타임스퀘어에 설치됐습니다. 코로나19로부터 살아남은 것에 대한 경의를 담은 작품 ' 생존자를 위한 분수'입니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18피트(약 5.5m)에 달하는 '생존자를 위한 분수(A Fountain ...
10/18/21
물류대란에 항만 운영시간 연장… '90일간 전력질주'
바이든 대통령이 서부 항만의 물류 대란을 완화 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롱비치 항에 이어 LA항에서도 24시간 운영체제에 들어갑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물류업체와 트럭 노조,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회의를 하...
10/15/21
에너지 위기… 정유업계에 '유가 안정' 도움 요청
최근 유가가 배럴당 80달러를 넘어서면서 7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원유 가격 안정을 위해 바이든 대통령은 정유업계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정례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연료 부족 문제를...
10/15/21
연준, FOMC 의사록서 '11월 테이퍼링 시작' 시사
연방준비제도가 이르면 다음달 중순 '점진적인 테이퍼링 과정을 시작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매달 국채 100억 달러, 주택저당증권 50억 달러씩 매입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연준이 어제 공개한 9월 연방공개...
10/15/21
연 600달러 입출금 은행계좌 IRS 보고 추진
바이든 행정부가 탈세 단속과 세수 확대를 명목으로 개인 은행계좌에 대한 감시와 추적을 한층 강화할 계획입니다. 입금이나 출금액이 연 600달러를 초과하는 계좌는 다 포함 대상이어서, 사실상 거의 모든 계좌가 적용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재...
10/15/21
고령자·고위험군 모더나 부스터샷 접종권고
FDA 자문기구가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해 권고 결정을 내렸습니다. 2회차를 맞은 지 최소 6개월이 지난 고령자나 면역 취약층, 고위험 직업군에 종사하는 경우가 그 대상입니다. 식품의약국(FDA)의 자문기구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
10/15/21
국립보건원 "얀센 접종자, 모더나 부스터샷 최고 효과"
한편 1회만 접종하면 되는 존슨앤드존슨의 얀센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모더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맞는 것이 가장 효과가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립보건원(NIH)은 45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얀센 백신을 접종...
10/15/21
뉴욕시 실내업소 백신증명 강화될 듯
뉴욕시 식당 등 실내업소 입장시 백신 접종 증명을 의무화하는 방안에 대한 단속이 점점 강화되고 있습니다. 경고에만 그쳤던 단속 초기와는 달리 벌금이 부과되는 경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시 자료에 따르면 백신증명 확인 의무화 조치가 시행...
10/15/21
라과디아 에어트레인 프로젝트 중단
그 동안 비효율적인 이동경로로 논란을 빚어온 라과디아공항 에어트레인 프로젝트가 결국은 중단됐습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다른 대중교통 방안과 경로에 대해 검토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이 지난 12일 캐시 호컬 뉴욕주...
10/15/21
공항 검색대에서 적발된 총기류 약 4천500정
미 전역 공항 검색대에서 올해 적발된 총기류가 약 4천500정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0년 내 최대 규모인데 코로나 19로 항공 여행 수요가 감소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더 눈에 띄는 수치입니다. 어제 교통안전청은 올해 1월 1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공...
10/15/21
FDA "나트륨 섭취량 2024년까지 12% 줄여라"
식품의약국(FDA)이 미국인의 소급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했습니다. 현재 3천 400mg인 일일 나트륨 소비량을 2024년까지 3천 mg으로 12%감축하겠다는 게 목표입니다. FDA가 어제 2024년까지 국민 1인당 일일 나트륨 소비량을 현재 3...
10/15/21
FDA, 모더나 부스터 샷 유보… "2회 접종으로 충분"
식품의약국의 과학자들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의 필요성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자료로 봐서는 모더나 백신이 2회 접종만으로도 중증과 사망 위험에 대해 충분한 보호를 제공한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어제 FDA 과학자...
10/14/21
법원, "종교적 사유 의료진 백신 접종 거부 인정"
뉴욕주 지방법원 법원이 다시 한 번 뉴욕주 의료 종사자의 코로나19 백신 의무 접종에 대해 '종교적인 사유'로 인한 거부를 허용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하지만 캐시 호컬 주지사는 의료 종사자들이 백신을 모두 접종해야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다며 항소...
10/14/21
'백신 의무화' 반기 든 주지사들에 "정치화 말라"
한편 백악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에 반기를 들고 있는 공화당 주지사들을 향해 공중 보건 문제를 정치화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어제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공화당 소속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와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를 겨냥해 "...
10/14/21
육로 국경, 폐쇄 1년7개월만에 다음달 재개방
바이든 정부가 11월부터는 비필수적 여행객들에 대한 육로 국경 폐쇄를 끝내고 재개방할 예정입니다. 다만 미국에 입국하려는 여행객들은 백신 접종 완료 여부를 증명해야 합니다. 바이든 정부가 지난해 11월부터 1년7개월에 걸친 비필수적 여행객에 대한 ...
10/14/21
뉴욕주 서류미비자 실업수당 기금 고갈
연방실업수당 혜택을 받지 못한 뉴욕주내 서류미비자들을 지원하는 ‘제외된 노동자 기금’이 거의 고갈됐습니다. 지난 8일 저녁부터 신규신청이 중단됐는데, 9월 24일 이후에 접수한 신청자들은 기금을 받을 수 있을지 보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
10/14/21
민주, 사회안전망 예산감축 착수… "어려운 결정"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3조 5천억 달러 예산안의 조기 처리를 위해서 일부 항목에 대한 감축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공화당 뿐 아니라 민주당 내 반발로 발목이 잡히면서 어려운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펠로시 의장은 어제 ...
10/14/21
내년 사회보장연금 월 평균 1,543달러 수령
내년의 은퇴자 국민연금인 사회보장 연금이 인플레이션 때문에 6% 가까이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월 평균 수령액이 1543달러가량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39년 만에 가장 높은 인상률입니다. 미국 사회보장 연금은 다른 나라와 마찬가지로 해마다 인플레를 감...
10/14/21
소비자물가 누적상승률 5.4%… 13년 만에 최고
9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달에 비해 0.4% 상승했습니다. 12개월 연 누적 인플레는 5.4%에 달해 13년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어제 9월 소비자 물가 지수가 전달에 비해 0.4% 상승해 12개월 연 누적 인플레가 5.4% 에 달했다...
10/14/21
FDA, 전자담배 첫 승인… “일반 담배보다 독성 적어”
FDA가 어제 뷰즈 솔로가 출시한 전자담배 3종의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FDA는 해당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는 유해 물질에 대한 노출을 감소시킨다면서 처음으로 전자담배에 대해 판매 허가를 내렸습니다. FDA는 어제 뷰즈 솔로가 출시한 전자...
10/14/21
최고 인기 백신은 화이자… 35억 회분 판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전 세계에서 가장 선호하는 코로나 19 백신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이자의 코로나 19백신 판매량은 모두 35억회분으로 코로나 19 백신 가운데 가장 많은 양이 판매됐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
10/13/21
텍사스 주지사 "모든 기관에 백신 접종 의무화 금지"
어제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텍사스 내 모든 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를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습니다. 애벗 주지사는 텍사스 내 어떤 기관도 코로나 10 백신 접종을 강제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그레그 애벗 주지사...
10/13/21
코로나 19 백신, 만성 증상도 예방한다
코로나 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사람들의 10~30%는 피로와 숨가쁨 등의 증상을 만성적으로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마땅한 치료법이 없는 실정인데요.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 19 감염 후 증상이 만성화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는 ...
10/13/21
FDA, 모더나·얀센 부스터샷 논의 예정
FDA가 이번 주 내로 제약사 모더나와 얀센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관해 논의합니다. 이번 달 안에는 모더나와 얀센의 부스터샷도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오는 1...
10/13/21
첫 위드코로나 겨울… '독감·코로나' 트윈데믹 위기
올겨울에는 코로나 19와 계절성 독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이 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잇습니다. 보건전문가들은 두 백신의 접종률을 높이고 마스크 착용과 거리 두기 등의 방역 조치가 유지돼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매년 미 전역에서는 ...
10/13/21
캘리포니아 산불지역, 강풍으로 3만4천가구 전력 끊겨
캘리포니아 지역 산불이 강풍을 타고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중부와 북부, 그리고 남 캘리포니아의 전기 공급 회사들은 더 큰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서 총 3만 3천 세대에 달하는 가구에 전기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중...
10/1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