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오미크론 백신 출시 앞두고… 전문가들 "이미 늦었다"
제약사 화이자는 올 3월 중 오미크론 특화 백신을 출시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이런 오미크론 백신의 효과와 그 시기를 두고 회의적인 입장입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현재 오미크론 전용 백신을 생산 중이고 3월 중으로 출시할...
01/12/22
‘백신 의무화' 논란 속 발효… "접종받거나 매주 검사"
바이든 대통령이 '직원 100인 이상의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내린 백신 의무화' 행정명령이 어제부터 발효됐습니다. 기업들은 직원의 백신 접종 실태를 조사하고, 미접종 직원에게는 매주 검사를 받도록 해야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8천여만명의 노동자를 대...
01/12/22
계속되는 ‘항공 대란'... 도시 대중교통도 차질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인력 부족은 병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항공편과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분야도 인력 부족을 겪으면서 운행 취소와 차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취소된 미국 국내선과 미국행...
01/12/22
코로나 팬데믹으로 출산 미뤄… 5개월간 6만명 적어
지난 2020년 10월 부터 지난 해 2월까지 5개월동안 출생 신생아수가 예상보다 6만명 더 적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초 적지 않은 가정이 임신을 미뤘던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는 2020년 10월부터 이듬해 2...
01/12/22
한인 시민권 취득자 2010 이후 가장 적어
지난해 미국 시민권을 신규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가 10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약 만 천350여명으로 그 전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0%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지난 6일 발표한 ‘2020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현황&rsqu...
01/12/22
인플레이션… “근로자에게는 유리할 수도”
높은 인플레이션 현상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준은 금리 인상 시기를 논의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높은 인플레이션 속에서의 금리 인상이 실제로는 노동자 계급에 좋고 부유층에는 나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비즈니스는 어제 연방준비제도(Fe...
01/12/22
지난해 허리케인·한파 등 1천350억 달러 피해
미국에서 지난해 허리케인과 화재 등의 자연재해로 688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연 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액은 천35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국가환경정보센터(NCEI)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허리케인과 화재, 폭염, 한파 등의 자연재해...
01/12/22
브롱스 아파트 큰불… 어린이 8명 등 17명 사망
브롱스의 고층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총 63명이 부상을 입었고 어린이 8명을 포함해 17명이 사망했습니다. 화재로 발생한 유독가스가 바람을 타고 건물 전체로 빠르게 퍼진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인 어제 오전 10시 54분께 뉴욕시 브롱...
01/11/22
뉴욕일원 강추위… 내일아침 올 겨울 최저기온 예보
이번 주 뉴욕일원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 뉴욕지역의 최저기온은 올 겨울 최저인 화씨 15도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북극의 찬 공기가 중북부 주를 거쳐 북동부로 유입되고 있다며 이번주 ...
01/11/22
하루 평균 70만명 확진… 누적 환자 6천만명 육박
어제 기준 미 전역 일주일간 하루 평균 코로나 19 확진자는 70만 명을 넘겼습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무려 80%가까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기준 일주일간 일평균 확진자가 이전 7일과 비교해 78% 증가해 70만5천620명을 기록...
01/11/22
백신 못맞는 4세이하 입원환자 급증… 팬데믹 후 최고
한편 최근에는 코로나 19로 병원에 입원하는 어린이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후 최고 수준인데요. 특히 백신 접종을 받지 못하는 5세 미만 환자 비율이 10만명당 4명꼴을 넘어섰습니다. CDC는 지난 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01/11/22
코로나 사망률은 둔화… "인력난 우려 여전"
한편 이렇게 확진자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사망률은 확진자 수 증가에 비하면 느린 증가 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계의 극심한 인력난 문제는 여전히 심각합니다. 병원의 과부하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
01/11/22
"오미크론 변이, 기도 상부 감염… 증상 약해"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치명도가 떨어진다는 사실은 여러차례 보도가 되고 있는데요.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기존 바이러스처럼 폐가 아니라 상부 호흡기 세포에서 주로 번식하는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
01/11/22
빠르면 이번주부터 4차 접종… 면역저하자 대상
보건 당국이 이르면 이번주부터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4차 접종을 실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내 면역 저하자는 약 700만명으로 추산됩니다. 앞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해 8월13일 면역 저하자를 대상으로 3차 백신을 승인한 뒤 10...
01/11/22
수요 폭발에 진단업체ㆍ키트 제조사 '고전'
오미크론의 급격히 확산으로 코로나 19 진단검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검사 업체와 자가진단 키트 업체들도 넘치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어려움을 호소 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 19 검사 업체와 자가진...
01/11/22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역대 대선 중 최저
한국의 제 20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신청은 지난 토요일 마감됐습니다. 하지만 등록자 수는 겨우 만 명을 겨우 넘어서면서 역대 대선 중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8일 밤 12시를 기해 유권자 등록을 마감...
01/11/22
제설제 “건강·생태계에 악영향… 관심 필요”
겨울철 도로 위의 눈을 녹이기 위해서는 염화 칼슘과 같은 제설제가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제설제가 사람의 건강과 환경에도 악영향을 끼치면서 친환경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염화칼슘과 같은 제설용 염화물은 눈...
01/11/22
뉴욕일원 눈폭풍… 일부지역 10인치 쌓여
어제 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는 최고 10인치의 눈이 내렸습니다. 밤새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길 교통과 항공 운항에는 차질이 잇따랐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지역에 최고 10인치의 적...
01/10/22
하루 평균 확진 60만명… 1분당 400명 넘게 감염
오미크론 변이가 맹위를 떨치는 가운데 미전역 일주일간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60만 명을 넘었습니다. 매 1분마다 4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자체 집계 결과, 어제 기준 일주일간의 하루 평균 확진자가 처음으로 60만 명을 넘...
01/10/22
뉴욕 3차 대유행… 중환자는 오히려 감소
이렇게연일 최다 확진자 기록이 경신되고 병원 입원자도 늘고 있지만, 중증 환자 비율은 예전에 비해 눈에 띄게 감소했습니다. 코로나 19 환자 가운데 중환자실까지 가는 비율은 약 10%로 종전 25-35%보다는 크게 줄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
01/10/22
전문가들 "코로나와 함께 사는 '뉴노멀'로"
한편 보건 전문가들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코로나 19와의 공존을 전제로 한 새로운 방역 전략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앞으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기보다 함께 살아가는 뉴노멀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간 ...
01/10/22
모더나 CEO "올 가을 4차 접종 필요할 수도 있어"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가 "올 가을에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4차 백신 접종이 필요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 19 백신 4차 접종을 언급했습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CEO는 어제 골드만삭스가 주최한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수개월의 시간이 지...
01/10/22
백악관 “추가 경기부양금 검토중”
한편 이렇게 오미크론 확산으로 미 전역 보건 시스템이 비상에 걸리면서 백악관은 추가 부양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식당과 공연장, 헬스장 등 서비스 업계 등이 대상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지난 5일 “높...
01/10/22
지난해 사업체 일자리 650만개 만들어… 사상최대
팬데믹 가운데서도 미 사업체들은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사상 최대 수의 일자리를 만들어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난 해 새로 생긴 일자리는 65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의 고용 동향 발표를 앞두고 월스트리트저널과 로이...
01/10/22
맨해튼 지검장 "중범죄만 징역형 구형"
앞으로 맨해튼에서는 살인이나 성범죄 등 중범죄를 저지르지 않는한 교도소에 가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앨빈 브래그 맨해튼 지검장이 검사들에게 중범죄자에게만 징역형을 구형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앨빈 브래그 맨해튼 지...
01/10/22
"12명 숨진 필라델피아 화재, 다섯살 불장난 탓"
지난 5일 필라델피아의 한 공공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8명을 포함해 모두 12명이 숨졌는데요. 이 화재가 다섯살 어린이의 장난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어제 관계당국은 12명의 인명을 앗아간 필라델피아 공공 연...
01/10/22
6억3260만 달러 파워볼 잭팟 2명 나와
6억3260만달러 당첨금이 걸렸던 올해 첫 파워 볼 당첨자가 동시에 2명이 나왔습니다. 한명은 위스콘신 주, 한명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나왔는데, 적용되는 세법이 달라서 실수령액은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상금 6억3260만달러의 파워볼 1등 당첨...
01/10/22
뉴욕일원 눈폭풍 예보… 최고 6인치 예상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대부분의 지역에는 눈폭풍이 예보됐습니다. 3인치에서 6인치까지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면서 출근길 불편이 예상됩니다. 체감온도도 화씨 2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까...
01/07/22
뉴욕시 "병상 80% 찼다… 인력 부족 심각"
오미크론 확산에 뉴욕시 내 병상 가동률 현재 80%에 달하고 있습니다. 병원 인력까지 부족한 상태로 언제 한계치에 이를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데이브 촉시 뉴욕시 보건국장은 어제 "현재 뉴욕시 내 병원 병상은 80%가 꽉 찬 상태"라며 "이 비...
01/07/22
뉴욕시장 "출근하라"... 직원들은 "싫다"
이렇게 오미크론 확산으로 월스트릿 대형 은행들은 사무실 복귀 계획을 일단 멈춘 상태입니다. 하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무실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압박도 커지면서 기업들은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원격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은 '주...
01/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