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공무원 16만명, 백신 안맞으면 ‘무급휴직’
뉴욕시가 다음달부터는 경찰관과 소방관 16만 공공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합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무급휴직해야한다는 강경책을 내놨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시장은 오늘 뉴욕시 공무원들은 오는 11월1일부터 최소 1회 ...
10/21/21
의료단체 "팬데믹에 아동 정신건강 비상사태"
아동 의료단체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아동과 청소년 정신건강이 위협받고 있다고 있다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부모를 잃은 청소년도 많은데다가 인종차별 문제까지 겹치면서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미국소아과학회(AAP)와 미국아동청소년정...
10/21/21
연말 대규모 할인은 잊어라… 공급망 대란 영향
연말 최대 쇼핑시즌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공급망 대란에다가 운송비 상승과 지연까지 겹친 상황입니다. 올해는 공급만 대란으로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에도 예년과 같은 대규모 할인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CNN은 ...
10/21/21
공급망 대란 극복 위해 운송기사 8만명 필요
이런 공급망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8만명의 운송기사가 더 필요하다는 진단이 니왔습니다. 화물운송업계는 운송기사의 부족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화물운송협회(American Trucking Association) 회장 크리스 스피어는 어제 ...
10/21/21
1년동안 166만명 남부국경 넘다 붙잡혀
멕시코 접경 남서부 국경에서 1년 동안 국경순찰대에 붙잡힌 불법 입국자가 17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민자에게 보다 우호적인 바이든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경을 넘는 불법 입국자가 크게 늘었다는 분석입니다. 오늘 워싱턴포스트...
10/21/21
'바이든 역점' 사회복지 예산 대폭 삭감 요구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은 과도한 재정 부담을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의 '더 나은 재건' 관련 법안을 막아서고 있는데요. 맨친 의원이 예산안 통과에 협조하는 대신 엄격한 소득 수준에 상한을 두자며 타협안을 내놨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 의제 '더 ...
10/21/21
뉴욕시 방치된 야외식당 시설 철거
뉴욕시 전역에서 야외식당 시설에 대한 점검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방치된 야외식당 시설 구조물들, 특히 보행이나 운전에 방해를 주는 시설들은 철거될 예정입니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 18일 미디어 브리핑에서 뉴욕시 5개...
10/21/21
국무부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규탄… 대화 촉구"
북한이 한국시간으로 19일 오전 10시경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오늘 미 국무부는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면서, 추가적인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오늘 북한의 시험 발사에 대한 ...
10/20/21
영국, 새로운 변이…전 세계 확산 전조 경계
영국에서 코로나19 델타 변이에서 파생된 새로운 변이가 또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아직 우려변이나 조사 중인 변이로 지정되진 않았다면서도 전파력이 더 높을 수 있기 때문에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서 코로나 19델타 ...
10/20/21
4차 재확산 둔화… 추운 지역 확진자 다시 증가세
전국적인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추워진 몇몇 지역에선 신규 감염자가 늘고 있습니다. CNN은 존스홉킨스대학의 데이터를 인용해 북부와 중서부를 중심으로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한 주에서 코로나19 신...
10/20/21
FDA, 얀센-모더나 백신 교차접종 허용 예정
FDA가 곧 서로 다른 백신을 부스터 백신으로 교차접종하는 것을 허용할 것을 보입니다. 가능한 처음 맞았던 백신을 추가로 맞는 것이 권장되고 있지만, 얀센 백신 접종자들은 모더나 백신을 부스터샷으로 접종하면 항체가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10/20/21
"화이자·모더나, 내년 백신 매출 두 배 전망"
이미 코로나 19 백신 시장을 장악한 화이자와 모더나의 내년 백신 매출이 올해보다 약 2배로 뛸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이자는 545억 달러, 모더나는 약 38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늘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시장 분...
10/20/21
미국은 700달러·저소득 국가는 10달러
세계보건기구(WHO) 주도의 코로나 19 대응 프로그램이 항체 치료제를 구매해서 저개발국들에게 배분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머크의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미국에서는 700달러에 구매계약을 맺었지만, 이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인 10달러에 구매해 배분...
10/20/21
백신 접종 학생에 30일 자가격리 요구
플로리다주의 한 사립학교가 학생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미뤄달라는 이메일을 보냈습니다. 만약 접종을 하면 30일 간의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잇씁니다. 지난 18일 마이애미에 있는 사립학교 센트너 아카데미가 학부모들...
10/20/21
9월 공장 가동률 최저… 반도체난·허리케인에 타격
올해 9월 미 전역의 많은 공장들은 노동력 부족과 자재 부족, 남동부를 강타했던 허리케인 '아이다' 여파로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9월의 설비가동률은 75.2%로 지난 4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미국의 9월 산업생...
10/20/21
상위 10%가 전체 주식의 89% 차지
미 전역 상위 10%의 부자들이 미국 전체 주식의 89%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증시의 활황 가운데 주식으로 인한 부의 불평등이 더 심화됐습니다. 경제매체 CNBC는 지난 18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Fed)의 최신 자료를 인용해...
10/20/21
뉴욕시 최초 ‘한인 시의원 탄생’ 필승 다짐
11월 본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어제 플러싱에서는 뉴욕시 최초 한인 시의원 탄생을 염원하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23선거구 민주당 린다 리 후보는 필승을 다짐하며 한인들의 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오후 플러싱 엘리폰드 팍에서 뉴욕 ...
10/20/21
얀센백신, 5개월 만에 효과 3%로 급감
얀센의 코로나 19 백신의 예방 효과가 5개월만에 3%까지 급락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FDA자문의원회는 얀센 백신을 접종한 후 2개월이 지나면 부스터샷을 맞는 게 좋다고 권고했습니다. CNN·뉴욕포스트는 지난 16일 아시시 자 브라운대 공중...
10/20/21
파우치 "미접종자 6600만명… 재유행 위험"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일부는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그런게 접종 자격이 되는데도 여전히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 미 전역 6600만명에 달합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백신 미접종자로 인...
10/20/21
먹는 치료제, 저개발국에는 '그림의 떡'
제약회사 머크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코로나19 대응의 '게임 체인저'가 될 거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사용승인을 받기에 앞서 구매 계약을 체결하려는 국가들이 적지 않은데요. 저개발 국가들에는 '그림의 떡'이 될 것이란 우려도 나옵...
10/20/21
'백신 의무화' 시정부-경찰노조 충돌
저조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미 전역에서는 적지 않은 시 정부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는데요. 일부지역에서는 경찰 노동조합이 의무화에 반대하면서 소송전까지 잇따르고 있습니다. 시 정부가 경찰관들에...
10/20/21
원유값 급등… "올해 100달러, 내년 12월 200달러"
세계적으로 원유값 상승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옵션 시장에서는 유가가 올 12월 100달러 이상으로 올랐다가 내년 12월에는 200달러까지 급등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의 원유가격이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
10/20/21
통근열차에서 승객들 보는 가운데 성폭행
지난 13일 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교외의 통근열차에서는 한 여성이 다른 승객들 앞에서 성폭행을 당했습니다. 주위에 많은 승객들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리지 않고 못 본 척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주 필라...
10/20/21
참전용사 3만명 극단적 선택… 전사자의 4배
9.11 전쟁이후 '테러와의 전쟁'에 투입됐다가 정신적인 후유증 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참전용사가 3만 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투 중 사망한 전사자의 4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브라운대 왓슨연구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연구소는 '9·11...
10/20/21
랜섬웨어 피해액 사상 최대… 상반기 5억9000만 달러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는 랜섬웨어 관련 피해액이 역대 최대 규모에 육박했습니다. 지난 해 연간 피해액보다 무려 42%가 늘면서 6억달러에 육박했습니다 랜섬웨어는 악성 소프트웨어의 일종으로 컴퓨터 시스템을 감염시키고 데이터 등을 사용하 수 없도록 만든 다...
10/20/21
"공급망 대란, 내년까지"… 주방위군 투입 요구
바이든 행정부가 공급망 대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산업계는 이런 공급망 문제가 내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주방위군을 투입하자는 요구도 나왔습니다. 미국 소비자브랜드협회(CBA) 제프리 프리...
10/18/21
9월 소매판매 0.7% 증가… 공급망 압력 커져
델타 변이의 확산에도 미국의 소비자들은 두 달 연속 소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 소매 판매는 전월보다 0.7%늘면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14%가까이 급증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9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7%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10/18/21
'코로나 대응 신뢰 하락' 바이든… "캠페인 강화"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신뢰도 하락 속에서 백신 접종 캠페인을 강화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최근 2주 동안 상황이 많이 개선됐다면서도 아직 느슨해질때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으로...
10/18/21
11월 8일부터 미국 입국 외국인 백신 접종 요구
다음달 8일부터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마친 외국인의 전면적인 미국 입국이 허용됩니다. 육로 입국의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증명하면 코로나 19 진단 검사 증명서는 제출하지 않아도 됩니다. 오늘 백악관은 "미국에 들어오는 외국인에게 백신 접종을 요...
10/18/21
FDA, 머크 먹는 코로나 치료제… 12월 전 승인 어려울 듯
FDA가 머크앤드컴퍼니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의 긴급 사용 승인을 위한 심사에 착수합니다. 다만 다음달 30일 외부 자문단의 심사를 거치기로 한 만큼 12월 이전 승인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FDA는 머크앤컴퍼니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
10/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