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화이자 '팍스로비드', 오미크론에도 효과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는 게임체인처로 불리며 그 효능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자사 치료제인 팍스로비드가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화이자는 어제 보도자...
01/20/22
무료 검사키트 사이트 개통하자마자 신청 쇄도
어제 바이든 행정부가 무료 코로나 19 검사 키트를 신청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통했습니다. 개통하자마자 신청이 쇄도하면서 어제 오후까지만 7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렸습니다. 어제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 19 검사 키트를 신청할 수 있는 웹사이...
01/20/22
바이든 행정부, 마스크 4억장 무료 배포… 1인당 3장
코로나 19 진단 키트에 이어 바이든 행정부는 의료용으로 쓰이는 N95 마스크 4억 장을 국민들에게 무료로 배포합니다. 배포는 다음주 후반부터 시작되고, 성인 1인당 3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N95 마스크 4억 장을 다음 ...
01/20/22
뉴욕시장, "뉴욕의 오미크론 환자 발생 정점 지났다"
뉴욕시의 신규 코로나 19 감염자 수와 입원자 수가 줄고 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뉴욕시가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이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에릭 애덤스 시장은 환자발생수가 하루 최고 4만명에서...
01/20/22
더블라지오 전 뉴욕시장, 주지사 선거 불출마 선언
빌 드 블라지오 전 뉴욕시장이 오는 11월 열릴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민주당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더 유리한 위치에 올랐습니다. 유력한 주지사 후보 중 한 명으로 꼽혔던 빌 더블라...
01/20/22
뉴저지주, 아시안 역사문화 교육 의무화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어제 ‘아시안아메리칸 역사문화 교육 의무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앞으로 각 공립학교에서는아시안아메리칸태평양계 이민자들의 역사와 문화를 정규 교과과목으로 택하고, 의무적으로 교육해야 합니다. 필 머피...
01/20/22
"기업들, '구인난'에 올해 임금 인상률 3.4% 예상"
기업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구인난 속에서 올해 임금 인상률을 3.4%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노동 시장의 경색과 인플레이션이 주 원인으로 꼽힙니다. 보험 중개업체인 윌리스타워스왓슨이 지난해 10~11월 1004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
01/20/22
WSJ “미국, 전기차 판매 비율 4.4% 불과”
지난 해 미국에서의 전기차 판매 비율은 4.4%에 그쳤습니다. 중국이나 유럽 등 다른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인데요.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난 해 미 전역에서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포함해 전기차 판매대수는 65만686...
01/20/22
미국인 5명 중 1명 감염… 누적 확진 6천600만명
지금까지 미 전역의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가 6천 640만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인 5명 가운데 1명이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있다는 의미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어제 존스홉킨스 대학은 미 전역 누적 코로나 19 확진자를 6천 640만 5천여명으...
01/19/22
영유아 입원율 급등… 오미크론 취약층일 수도
현재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하는 국가들 상당수에서 영유아 입원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는 주로 상부 기도에서 감염이 진행되는데 기도가 좁은 어린이의 경우에는 호흡 곤란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nb...
01/19/22
코로나 감염 후각·미각 상실, 특정 2개 유전자 때문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들은 미각과 후각을 잃는 사례가 많죠. 그 원인에 대한 조사가 진행돼왔는데요. 후각 유전자 근처에 있는 2개의 유전자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취약한 것이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증상으로 미각과 ...
01/19/22
"오마이크론이 펜데믹 종식?… 아직 알기는 이르다"
한편 오미크론변이가 코로나로 인한 팬대믹의 마지막 대유행일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예측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앤서니 파우치 ...
01/19/22
내일부터 '진단 키트' 배포… 간이 검사 믿을 수 있나
바이든 행정부가 내일부터 코로나19 검사 키트 5억 개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하지만 간이검사의 정확성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고, 오히려 바이러스 확산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제 WP는 '그들은 안전하게 모이기 위해 코로나19 신속 검...
01/19/22
미국인 36%만 "바이든, 코로나 대응 잘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1년을 앞둔 가운데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코로나19 대응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미국인이 36%에 그쳤습니다. 대유행을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는 여론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CBS와 여론...
01/19/22
트럼프 '퇴임 1년'… 폭동선동 기소될까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0일 퇴임 1년을 맞습니다. 2024년 대선 재출마 의향을 강하게 밝혔지만, 현재 각종 형사 사건에 연루돼 당국의 수사 대상에 올라가 있는 상황입니다. 오는 20일 퇴임 1년을 맞는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4년 대선 재출마 의향을 강...
01/19/22
인플레, 단순 해소보다 연착륙이 관건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해소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은 따라잡겠지만, 문제는 경기회복세나 주식시장의 폭락 없이 물가상승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지 여부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어제 CNN비즈니...
01/19/22
뉴욕 브로드웨이 흥행부진… 40%가 빈자리
팬데믹 사태로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1년 반 동안 문을 닫은 뒤 공연을 재개한 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오미크론으로 또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흥행 부진에 시달리면서 2003년 이후 객석 점유율은 최저수치로 떨어졌습니다. 어제 뉴욕타...
01/19/22
뉴욕주 "오미크론 고비 넘고 있어"... 입원환자도 감소
뉴욕주 당국은 뉴욕의 오미크론 코로나 19 변이 확산이 고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달 초 23%에 달했던 뉴욕의 코로나 19 확진율은 16%로 내려왔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도 5만명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지난 14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기자회...
01/18/22
의무총감 "아직 정점 안왔다… 몇 주 더 힘들 것"
하지만 미 전역으로 보면 여전히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비베크 머시 공중보건서비스단 단장은 일부 북동부 지역을 제외한 많은 지역에서는 앞으로 몇주동안 입원환자와 사망자가 늘고 힘든 시기를 겪을 것이라...
01/18/22
코로나 검사 키트 19일부터 배포… 가구당 4개로 제한
바이든 행정부가 내일 모레인 19일 부터 코로나 19 검사 키트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검사 키트를 원하는 사람은 정부의 코로나 19 검사 사이트에서 키트를 신청해야 하고, 수량은 가구당 4개로 제한됩니다. 뉴욕타임스와 CNN 방송은 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01/18/22
미·영 등 부유국, 먹는 치료제 초기물량 '싹쓸이'
미국과 영국 등 일부 부유국 들은 이미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의 초기 물량을 선구매한 상태입니다. 게임체인저로 불리는 코로나 19 치료제 공급에 있어서도 백신 공급에서처럼 불평등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
01/18/22
"팍스로비드 치료환자 92%, 사흘내 증상 완화"
한편 이스라엘은 지난 9일부터 코로나 19에 확진된 고위험군환자에게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코로나 19 확진자들 가운데 92%에서 증세가 사흘 이내에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nb...
01/18/22
연방 의회, 소상공인 추가 지원 논의 탄력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미국 경기는 다시 둔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업계의 로비스트들은 의회에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구단, 호텔, 헬스장 등 여러 업계 로비스트들은 오미크론 변이가 미 전역으...
01/18/22
바이든 1년… 코로나 전쟁·정치 사회적 분열 여전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누그러들지 않았고, 정치, 사회적인 분열에서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선거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
01/18/22
지하철 선로로 아시아계 여성 밀어 살해
지난 15일 뉴욕시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전철역에서 흑인 남성 노숙자가 아시안 여성을 선로로 밀어 떨어뜨렸습니다. 40대 중국계 여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는데, 아시안을 상대로 한 묻지마 범죄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nbs...
01/18/22
동부 폭설로 피해 속출… 2000편 넘는 항공편 결항
어제 일부 동부 지역에서는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하루에 20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했습니다. 어제 AP통신은 항공편추적사이트를 인용해 이날 하루 폭설로 약 2280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
01/18/22
법원, 웜비어 부모에 북한은행 자금 24만 달러 지급
뉴욕 북부 연방지방 법원이 지난 2016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1년반만에 돌아와 사망한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뉴욕주가 압류한 북한은행의 동결 자금 24만달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14일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 방송은 지난 2016년 북...
01/18/22
유대교 회당 인질극… 12시간만에 전원 구출
어제 텍사스주 콜리빌시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는 예배 도중 인질극이 벌어졌습니다. 무장 괴한 1명은 경찰과 12시간의 대치 끝에 사망했고, 다행히 인질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어제 AP통신과 공영라디오 NPR에 따르면 토요일인 15일 오전 텍사스주 ...
01/18/22
내일 아침 기온 급강하… 강풍·폭설 예보
오늘밤부터는 기온이 대폭 떨어집니다. 이번 주말 뉴욕 일원에는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눈폭풍도 예보됐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연휴를 맞아 이동하려는 여행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
01/17/22
WHO "아프리카 대유행 안정화"… 미국·영국도 정체기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미크론 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안정화됐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미 동북부주 주요 도시에서도 신규 확진자수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영국과 ...
01/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