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전문가들 "4분기에는 나아질 것 확신"
올 3분기 미국 경제가 연 2%대 성장에 그쳤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과 공급망 대란, 인력 부족과 물가상승이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 전문가들은 4분기에는 성장률이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어제 CCN과 월스트릿저널은 최근 공급...
11/01/21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성황
뉴저지한인 상록회가 어제 저녁 포트리에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정치인들도 참석하고 한인 어르신들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상록회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뉴저지를 대표하는 어르신 단체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어제 저녁 포트리 ...
11/01/21
바이든, 사회복지예산 절반으로… 의회찾아 통과 호소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당초 3조5000억 달러 규모였던 사회복지 예산안을 1조7500억 달러 규모로 축소했습니다. G20 정상회의 참석차 유럽 출국에 앞서 의회를 방문한 바이든 대통령은 의원들에게 법안 통과를 호소하고 백악관에서 별도로 대국민 연설을 통해 국민...
10/29/21
4달러 우울증치료제, ‘코로나 중증 완화’ 효과
기존의 의약품 가운데 코로나19 치료제로 쓸 수 있는 약품을 찾기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데요. 플루복사민이라는 4달러가량의 우울증 치료제가 코로나19 고위험군의 중증 위험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플루복사...
10/29/21
뉴욕법원, 경찰노조 백신 의무화 중지소송 기각
뉴욕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내려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에 대해서 경찰노조가 법원에 일시 중지명령을 신청했었는데요. 어제 뉴욕 시의 연방지법원 판사가 이 신청을 기각하고, 백신 접종 의무화는 예정대로 제 날짜에 시행돼야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nb...
10/29/21
모더나 "50세 이상, 매년 부스터샷 접종 할수도"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가 앞으로 50세 이상 연령층은 매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 해야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는 어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50세 이상 사람들은 매년 백신을...
10/29/21
"백신 접종자, 다른 원인 사망위험도 낮아"
코로나 19 백신의 부작용을 두고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하면 코로나19 외 다른 사망 위험도 낮춰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10/29/21
뉴저지주, 서류미비자 현금 지원 접수 시작
뉴저지주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은 서류미비자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지원금은 선착순으로 지급되고 예산이 소진되면 중단됩니다. 어제 뉴저지 주 보건복지국(DHS)은 팬데믹 동안 정부 혜택에서 제...
10/29/21
맥도날드도 코카콜라도… 소비자가격 더 올린다
요즘 기업들은 잇따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의 주요 화두는 인플레이션입니다. 많은 기업들이 여기저기서 가격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잇따라 3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기업들이 여기저기서 가격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코...
10/29/21
3분기 성장률 크게 둔화… 실업수당 신청 28만1천건
미국의 3분기 경제 성장세에 브레이크가 걸렸습니다. 5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가고는 있지만, 3분기 국내 총생산 증가율은 직전 분기의 3분의 1에도 못미쳤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3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연율 2%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5...
10/29/21
지난해 살인사건 급증… 100여년 내 최대 증가
지난해 미 전역에서 살인 사건이 인구 10만명당 7.8건으로 2019년에 비해 30% 급증했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감소해온던 살인사건은 100여년 만에 지난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어제 여론조사기관 퓨 리서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사망진단서 ...
10/29/21
관광공사, 오징어게임 놀이 ‘뉴욕 속 한국여행’
어제 뉴욕 한복판에서는 80명의 뉴요커들이 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놀이로 승부를 겨루고 한국문화를 체험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오징어 게임과 함께하는 뉴욕 속 한국 여행 행사에는 1주일만에 3천명이 넘는 참가 신청이 쏟아졌습니다. 한국관...
10/28/21
벌써 '4차 접종' 지침… CDC, 면역손상자에 권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부스터샷에 이어 4차 접종에 관한 지침도 내렸습니다. 백신접종을 완료하고도 항체가 생성되지 않은 면역 손상자들에 한해서 3차 접종에 이어 4차 접종까지 추가로 맞을 수 있도록 권고했습니다. CDC는 어제 개정된 지침을 발표하고 백...
10/28/21
"현금 인센티브, 접종률 높이는 데 효과 없어"
저조한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 바이든 정부는 현금 인센티브와 보건 메시지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왔죠. 그런데 백신 복권과 같은 금전적 혜택이 접종률을 높이는 데 거의 효과가 없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던캘리포니아대·...
10/28/21
국무부, '성별 X' 남·녀로 표시 안 된 여권 첫 발급
기존의 남녀 성별 구분이 아닌 제3의 성별을 의미하는 ‘X’가 표기된 첫 번째 여권이 발급됐습니다. 국무부는 내년 초에 필요한 시스템 작업을 완료하면 모든 여권 신청자에게 이런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잇습니다. 네드 프라...
10/28/21
민주, 200개 대기업 최저 법인세율 15% 적용
어제 상원 민주당이 대기업에 대한 최저 법인세율 15%를 적용하는 세부안을 공개했습니다. 최종안이 확정되면 약 200개 기업에게 수천억달러의 세수를 걷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잇습니다. 민주당 소속 엘리자베스 워런·앵거스 킹·론...
10/28/21
LA·롱비치항 "컨테이너 쌓아두면 100달러 벌금"
서부 지역 항구들이 물류 정체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이어지는 물류 대란에 컨테이너를 장기간 쌓아둘 경우 한대당 하루에 1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조치가 다음달 1일 부터 시작됩니다.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LA와 롱비...
10/28/21
핼러윈 과자 봉지… 속에는 ‘마리화나’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 포장을 모방한 마리화나 제품이 나돌고 있습니다. 비슷한 포장에 어린이들이 먹기라도 하면 아주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뉴욕주 법무장관은 유해 제품을 발견하면 반드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제임...
10/28/21
“전기차 시장, 4년 뒤 GM이 1위 뺏을 것"
지난 해 테슬라의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79%에 달했습니다. 미국인들이 전기차가 아니라 테슬라를 사고 있다는 말도 나왔는데요. 이런 테슬라의 점유율이 점차 하락하고, 4년 뒤에는 GM이 전기차 시장 1위를 차지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
10/28/21
담배 판매량, 19년 만에 상승… "코로나 탓인 듯"
꾸준히 감소하던 미국의 담배 판매량이 19년만에 처음으로 증가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코로나 19 사태가 사람들의 담배 소비를 늘렸고, 또 담배 업체가 마케팅 비용을 늘린 것이 그 원인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오늘 연방거래위원회의 조...
10/28/21
입국 외국인 백신접종 의무화… 일부 예외 인정
바이든행정부가 오는 11월 8일부터는 시민권이 없는 미국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백신 완전 접종을 의무화합니다. 항공사 직원과 외국 정부 공무원 그리고 18세 미만 어린이 등 제한적인 경우에만 예외로 인정됩니다. 바이든 행정부 고위 당국...
10/27/21
한국 여행경보 3단계 '여행재고'로 상향
국무부가 최근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3단계인 여행재고로 상향했습니다. 지난 8월 2단계 강화된 주의로 상향된 후 2개월여만에 한단계 더 오른겁니다. 오늘 국무부홈페이지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는 지난 12일 자로 여행재고로 한 단계 올라갔습...
10/27/21
어린이 사망자 160명… FDA 자문위, 5~11세 접종 권고
코로나 19 팬데믹 시작 이래 미국에서 코로나 19 합병증으로 숨진 5~11세 아동은 160명에 달합니다. 식품의약국(FDA)의 외부 자문기구는 오늘 5∼11세 어린이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FDA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
10/27/21
'수요급증 대비' 코로나 검사기 대량생산 박차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 19 자가 검사키트에 대한 수요도 급증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정부는 집에서 신속하고 저렴하게 검사할 수 있는 키트를 대량 생산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
10/27/21
코로나 회복세·연말 앞두고 신용카드 사용 늘어
인플레이션의 장기화 우려와 공급망 대란 속에서도 신용카드 사용자는 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 업계는 대출 증가 징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제 파이낸셜타임스(FT)는 주요 신용카드 업체 고객들이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잔금을 상환했고, 업계에서...
10/27/21
"올해 추수감사절 식탁물가 사상 최고 될 듯"
공급망 혼란과 노동력 부족, 악천후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은 연말에도 여전히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추수감사절 식탁 물가는 사상 최고로 급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에 따르면 농경제학자와 농부, 식료품 임원들은 다가올 추수감...
10/27/21
바다에 떠 있는 상품만 240억 달러 규모
캘리포니아주 LA와 롱비치 항구 앞 바다에는 77척의 선박이 떠돌면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약 240억 달러 상당의 물품이 떠돌고 있는 건데요. 항구를 통과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보다 3배 이상 넘게 걸리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LA와 롱비치 ...
10/27/21
"코로나에 300만명 이상 조기은퇴"
이런 물류 대란과 노동력 부족사태는 인플레이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사태 이후 지난 8월 기준 30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조기 은퇴를 선택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수석...
10/27/21
맨해튼 고속도로 막고 “기후변화 대응 촉구”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뉴저지를 방문한 것에 맞춰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국제 운동 단체가 맨해튼 외곽 도로를 막고 시위를 펼쳤습니다.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였는데, 오전시간 출근길을 막으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
10/27/21
뉴욕 일원 폭우·돌풍… 일부지역 침수피해
어젯밤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인해 뉴욕 일원에 비 피해가 예상됩니다. 뉴욕과 뉴저지 주지사는 모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강수량이 늘어나면서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도로에서는 홍수...
10/2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