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연준 새 의장, 빠른 시일 내 발표할 것"
한편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임기는 내년 2월 초 만료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빠른 시일 내 새 의장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영국 글래스고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연준 의장 교체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빠른 시일 내 발표할 것"이라...
11/04/21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뉴욕마라톤 열린다
팬데믹으로 취소되거나 축소됐던 뉴욕의 여러 가을 이벤트들이 일제히 부활합니다. 지난 해에도 취소됐던 뉴욕마라톤이 오는 7일 개최되고, 메이시스 퍼레이드도 코로나 이전 규모로 진행됩니다. 오늘 뉴욕타임스 등 언론은 세계 최대 마라톤 중 하나인 뉴...
11/04/21
뉴저지주 오바마케어 지원 대상 확대
뉴저지주가 정부 지원 건강보험 오바마케어 가입자를 위한 소득기준을 상향했습니다. 개인 소득 7만 7280달러, 4인 가족 15만 9천달러 이하 소득자들은 세금 크레딧과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11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오바마케어 가...
11/04/21
백악관 "5~11세, 8일부터 백신 접종"
오는 8일부터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성인 투여량의 3분의 1 수준이 투여됩니다. 백악관이 어제 5~11세 어린이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제프 지엔츠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
11/03/21
뉴욕시 공무원 접종률 91%... 9천명 업무 배제
어제부터 일제히 뉴욕시 공무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가 시행됐습니다. 지금까지 시 공무원의 91%가 접종을 마쳤는데요. 9000여명이 백신 미접종으로 무급 정직됐고, 만 2천여명은 의학적, 종교적 면제를 신청했습니다. 어제부터 일제히 뉴욕...
11/03/21
노동부, 100인 이상 사업장 백신 의무화 발표 임박
노동부가 며칠 내로 직원 100명 이상의 민간 사업장에 대해서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할 예정입니다. 고용주는 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위해서 유급휴가와 병가를 허용해야 합니다. 어제 CNN방송은 노동부가 며칠 내로 직원 100명 이상의 민간 ...
11/03/21
백신 의무화 앞두고 가짜 백신접종 카드 기승
바이든 행정부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화 기한이 2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짜 백신 접종 카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은 가짜 백신 접종카드를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건 현행법 위반이라며,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11/03/21
한국 방문 자가격리 면제… 동포사회 요구 외면
백신접종이 늘면서 전세계 주요 국가들은 위드 코로나 국면으로 속속 전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한국의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 자가격리 면제 기준은 그대로입니다. 면제 대상을 형제 자매까지 확대해 달라는 요구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
11/03/21
탈세와의 전쟁… "부유층에 4천억달러 더 걷는다"
국세청이 앞으로 10년 간 부자들로부터 4천억 달러의 세금을 더 징수할 계획입니다. 그렇게 벌어들인 세수로 사회보장 및 기후변화 관련 재원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 국세청이 앞으로 10년간 부자들로터 4천억달러의 세금을 더 징수하...
11/03/21
인플레 우려… 미국인 65% '국가 경제 빈곤하다'
최근 한 달 동안 경제에 대한 미국인들의 여론이 눈에 띄게 나빠졌습니다.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들 가운데 65%가 현재 국가 경제가 빈곤하다고 대답했고, 절반 가량은 내년 경제 상황이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AP통신과 NORC 공공문제연구...
11/03/21
테이퍼링 시작하나… FOMC 회의에 시선집중
오늘과 내일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테이퍼링 발표가 유력한 가운데 인플레이션과 금리 전망에 대해 어떤 언급이 나올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연준은 오늘과 내일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방공가시장 위원회 ...
11/03/21
연방대법원서 막오른 낙태권 전쟁… 격론 예상
어제 워싱턴DC 연방대법원이 텍사스주의 낙태 금지법에 대해 제기된 소송과 관련해 구두변론을 열었는데요. 연방 대법원 앞은 여성의 낙태권을 둘러싼 찬반 시위로 뜨거웠습니다. 어제 연방대법원은 사실상 낙태를 금지한 텍사스주의 법에 대해 제기된 소송...
11/03/21
캘리포니아 산불… "인간에 의한 기후변화 탓"
최근 서부지역에서 발생한 잦은 산불의 원인은 '인간활동에서 비롯된 기후변화'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동안 서부지역에서 발생한 잦은 산불의 주요 원인이 인간 활동으로 인한 기후변화에 있다는 내용의 국립과학원(PNAS)의 연구 결과가 어제...
11/03/21
내일 본선거… 한인 뉴욕시의원·뉴저지 주하원 기대
11월 2일 본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인 사회의 오랜 숙원인 한인 최초 뉴욕시의원, 뉴저지 주하원의 탄생이 기대되는 만큼, 적극적인 투표 참여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뉴욕 린다 이, 줄리 원. 그리고 뉴저지 앨렌 박. 내일 치러지는 본선거에 한인 ...
11/02/21
FDA “모더나 12~17세 백신 연내 승인 어렵다”
식품의약국(FDA)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의 긴급 사용 승인이 올해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12세에서 17세 청소년에게 모더나 백신이 심근염과 같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는 보고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11/02/21
확진자 절반으로 감소… 겨울철 앞두고 긴장감 고조
델타 변이로 촉발된 코로나 19 4차 대유행은 진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확진사례와 입원 사망자 등 모든 지표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다가오는 겨울철을 앞두고 긴장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
11/02/21
코로나 회복 후 재감염, 백신 접종자의 5배 높아
코로나 19 에 걸렸다가 회복됐을때보다 백신을 맞았을 때 코로나19에 대한 면역력이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번 코로나 19에 걸렸다가 회복됐던 사람들의 재감염률은 백신 접종자보다 5배 가량 높았습니다. 최근 CDC 연구진은 코로나1...
11/02/21
성인의 89% ‘부스터샷 자격자’
보건 당국은 화이자와 모더나의 부스터샷의 접종 요건을 고령자와 면역취약자 등 고 위험군 으로 제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 요건대로 따져보면 미국 성인 10명 중 9명 꼴로 부스터샷 자격이 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29일 CNN은 보스턴아동병원...
11/02/21
역대 가장 비싼 성탄절… 연말 소비 8590억 달러 예상
최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올해 크리스마스는 역대 가장 비싼 쇼핑 시즌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공급망 대란 등으로 인한 상품 부족과 가격 인상까지 겹쳤지만, 미국 내 소비심리는 전혀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
11/02/21
"에너지 가격 고공행진 3~4년 지속될수도"
세계적으로 유가와 에너지의 원자재 가격이 치솟았는데, 전문가들의 전망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런 에너지 위기가 앞으로 3,4년 지속될 것란 전망이 나오는데, 내년 3월이나 4월쯤이면 다시 합리적인 가격이 될 거란 분석도 있습니다. CNBC는 어제 분석가...
11/02/21
"연말 증시 사상 최고치 갱신 예상… 내년엔 붕괴"
뉴욕증시는 올해 연말까지 당분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잇습니다. 다만 이런 상승세도 내년에는 붕괴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웰스파고 증권 주식전략 책임자 크리스 하비는 올해 S&P500 지수가 4825까지 오...
11/02/21
대도시 아파트 렌트비 13.6% 상승
지난달 전국 대도시의 렌트비가 지난해와 비교해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9월 50개 도시의 렌트비는 13.6%오르면서 중간값이 1654달러에 달했습니다. 부동산 정보 전문 ‘리얼터닷컴’은 9월 50개 도시 렌트비가 지난해와 비교해 1...
11/02/21
델리 주인과 말다툼 후 화염병 투척한 흑인 기소
뉴욕에서 잡화점 주인과 말다툼을 벌인 한 남성이 가게에 화염병을 던졌습니다. 화염병이 터지면서 큰 화재가 발생해, 주인과 직원이 다쳤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흑인 남성 38살 조엘 망갈(38)은 지난 30일 브루클린에 있는 한 소형 잡화점에서 주인과 말다...
11/02/21
강제격리 불법입국 가족에게 45만달러 보상
바이든 정부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무관용 조치'로 부모와 자녀간 생이별을 겪었던 남부 국경 불법입국자 가족에게 1인 당 45만 달러 정도의 금전 보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17년 후반부터 2018년 상반기에 걸쳐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치로 부모와 어린 ...
11/01/21
FDA, 5~11세 화이자 백신 승인… 내주 접종 개시
식품의약국(FDA)이 오늘 5~11세 아동을 대상으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습니다. 이르면 다음주에는 접종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FDA는 화이자가 신청한 5~11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
11/01/21
미접종 근로자 72% "코로나 백신 강요하면 퇴사"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아직까지 코로나 19 백신을 맞지 않은 노동자의 72%는 고용주가 백신 접종을 강요하면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의 수치 그대로 무더기 퇴사가 일어나면 미 전체 노동자의 5-9%가 직장을 그만두는 셈입니다. ...
11/01/21
공군 "백신 안 맞으면 강제전역" 최후통첩
공군의 코로나 19 백신 의무 접종 시한은 다음 달 2일까지인데요. 시한 마감을 코앞에 둔 공군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으면 강제 전역 조치를 당할 수도 있다”며 사실상 최후 통첩을 내렸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어제 공군 관계자가 &...
11/01/21
LA 1천달러·시카고 500달러… '기본소득’ 가속도
코로나19로 인해 소득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요. 몇몇 도시들은 저소득층의 빈곤해결을 위해 기본소득 시범 프로그램을 승인하고 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카고 시의회는 지난 27일 저소득층 5000가구에 1년간 매월 500달러를 지급하는 내용의 기본...
11/01/21
뉴욕주, 연방 정부에 ‘긴급 렌트 지원’ 추가자금 요청
뉴욕주가 연방 정부에 긴급렌트지원 프로그램의 추가 자금을 요청햇습니다. 뉴욕주는 연방 지원금 18억 달러 가량을 할당받았는데, 호컬 주지사는 5억 달러 정도가 추가로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6일 성명을 내고 “...
11/01/21
'성추행 의혹' 쿠오모 주지사, 사퇴 2개월 만에 기소
성추행 의혹으로 사퇴한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사퇴 2개월 만에 기소됐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여전히 성추행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번 기소에 따라 조만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CNBC 방송은 어제 뉴욕주 올...
11/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