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이민법원 계류 사건 380만 건… 사상 최고 기록
이민법원의 적체 현상이 심각한 상탭니다. 2021년 167만 건이던 계류 건수는 올해 7월 378만 건 이상으로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구조적 문제에 부담이 누적되면서 사실상 법원이 마비되고 있습니다. 이민정책연구소(MP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
11/20/25
연방의회 2천달러 배당 부정기류 확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속한 관세 수입 환급금 배당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의회에서 관세 수입금은 재정적자 감축에 사용해야 한다는 기류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에 따르면 상원 공화당 지도부부터 친트럼프 성향 의원에 이...
11/20/25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 서명… '민주당 역풍' 경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논란의 엡스타인 파일 공개법에 서명했습니다. 정권 입지에 미칠 영향이 주목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에 '역풍'을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방금 엡스타인 파일을 공개하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11/20/25
트럼프-맘다니, 내일 백악관 회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이 내일 백악관에서 만납니다. 맘다니 당선인의 요청을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인건데요. 선거기간 극한 대립을 보였던 두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눌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
11/20/25
중국 스파이 의혹 뉴욕주 고위 공직자 '호화생활' 공개
뉴욕주지사실에서 고위 공직자로 근무하면서 중국의 스파이 역할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는 중국계 부부가 초호화 생활을 해온 정황이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압수 물품에는 수십만 달러 스포츠카에 온갖 명품이 포함돼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11/20/25
고령층 노린 보이스피싱 자금세탁
한인 여성으로 추정되는 40대 여성이 천만 달러가 넘는 사기 수익금을 세탁한 혐의로 10년이 넘는 형량과 수익금 대부분을 배상금으로 납부하라는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사기 피해자는 대부분 고령층으로 확인됐습니다. 연방검찰 캘리포니아 센트럴 지검에 따르면, ...
11/20/25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 의회 문턱 넘어
교도소에서 사망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자료 일명 ‘엡스타인 파일’ 공개를 강제하는 법안이 만장일치 수준으로 연방의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 시행됩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의 연관성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지...
11/19/25
국민 60% "트럼프, 엡스타인 성범죄 알았을 것"
미국 국민 다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를 알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8%는 대통령이 직접 사건에 연루됐을 거라고 답했으며 아예 몰랐을 거라고 답한 응답자는 15%에 불과했습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은 어제 모닝컨설...
11/19/25
공적부조 규정 강화… 영주권 신청 거부
연방 정부가 이민 심사관들의 권한을 확대하는 내용의 공적부조(Public Charge)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영주권 신청자가 메디케이드나 식량, 주거 보조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한 경우 영주권 신청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연방 국토안보부가 17...
11/19/25
2000달러 관세 수표 '근로 가족'에게 지급
스콧 베센트 연방 재무장관은 “근로 가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안한 ‘1인당 2000달러 관세환급금(Tariff Rebate)’ 수표를 받을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소득 10만달러 이상 고소득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11/19/25
국경 차르 "뉴욕시 이민단속 인력 늘릴 것"
뉴욕시에서의 대규모 불법 이민자 단속이 점차 현실화 되는 분위깁니다. 연방 정부 '국경 차르’ 톰 호먼이 뉴욕시에서 이민 단속을 강화할 뜻을 밝혔습니다. 국경차르 톰 호먼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시일 내 뉴욕시에 직접 갈 계획...
11/19/25
메디케어 보험료 오른다… 파트 B, 월 202불
내년도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가 약 10% 인상됩니다. 본인 부담금도 26달러 오른 283달러가 됩니다. 연방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국(CMS)이 최근 발표한 ‘2026년 메디케어 파트 A·B 보험료 및 본인부담금’에 따르면, 내년 파트 B ...
11/19/25
법원, 공화당 추진 텍사스 선거구 개정안에 제동
법원이 택사즈주 공화당이 주도한 선거구 개정 법안 시행을 중단시켰습니다. 민주당은 환영한 반면 공화당과 정부는 강하게 반발하고 대법원에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텍사스주 연방법원은 어제 "텍사스주의회는 2021년 결정한 지도에 따라 2026년 ...
11/19/25
'긁어주기' 서비스 유행… 한 시간 '250 달러'
미국에서 등, 목, 머리 등을 긁어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볍게 긁고 문지르는 방식으로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수면 개선, 엔도르핀 분비 촉진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는 원하...
11/19/25
불체자 단속 '한인 마트' 직원들 체포
지난 주말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벌어진 대규모 불법이민자 단속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슈퍼마켓도 단속의 대상이 됐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직원 다수가 체포됐고 절반 이상이 다음날 출근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주말...
11/18/25
오바마케어 대신에 '트럼프케어' 추진
연방정부가 오바마케어 보조금 지원 중단을 예고한 가운데 새로운 방식의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험사가 아닌 국민에게 직접 지원하는 이른바 ‘트럼프 케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트...
11/18/25
맘다니 뉴욕시장, 트럼프 대통령 만남 추진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측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만남을 조율하기 위해 백악관 관리들과 지난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로를 향해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100% 공산당 미치광이"라고 날을 세웠던 두 사람의 첫 만남 추진 사실은 트럼...
11/18/25
외국인 신입생 17% 감소… 강화된 트럼프 정책 영향
미국 대학에 올해 새로 등록한 외국인 유학생 수가 1년 전보다 17% 감소했습니다. 정부의 유학생 비자 취소 및 발급 기준 강화 등 정책의 영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체 유학생 수는 1% 감소에 그쳤습니다. 비영리단체인 국제교육원(IIE·Institute of Int...
11/18/25
소셜연금 상위 수령자 인상폭 제한 추진
사회보장연금 기금이 향후 7년 내 고갈될 위험에 놓이면서, 고소득 연금 수령자의 ‘생활비 조정 인상률(COLA)’에 상한을 두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연금 신탁기금은 2032년 말부터 고갈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스위크는 의회가 ...
11/18/25
한인 대형교회 전도사 '113만불 횡령'
시애틀의 대형 한인 교회에서 재정 담당 전도사가 100만 달러에 달하는 교회 돈을 개인적으로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전도사는 10만 달러 상당의 골드바를 수차례 구입하고 회계 장부를 조작해 교회 자금을 빠돌렸습니다. 미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시애...
11/18/25
법원, 비시민권자 상업용 운전면허 규제 제동
연방 항소법원이 정부의 비시민권자 상업용 운전면허 취득 자격 강화 정책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교통부가 제시한 이민자의 교통사고 유발 통계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은 연방 교통부(DOT)가 비시민권자의 대형...
11/18/25
추수감사절 총 8,180만 명 떠난다
다음주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올해 전국에서 약 8,180만 명이 최소 50마일 이상 장거리 이동을 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90% 이상은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이며 항공 이용객은 600만 명 정도로 예상 됩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어제 발표한 전망 ...
11/18/25
12월 영주권, 취업이민 소폭 진전
연방 국무부가 12월 영주권문호(Visa Bulletin)를 발표했습니다. 지난달까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취업이민은 소폭 진전됐지만 가족이민은 다음달에도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2025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11/17/25
연방하원, H-1B 비자 폐지 법안 추진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전문직 취업비자를 폐지하는 내용의 법안이 연방 하원에 상정될것으로 보입니다. 법안은 기존 비자 소지자가 비자 기간 만료 시 반드시 본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고 있어 영주권 취득으로 이어지는 경로도 전면 차...
11/17/25
푸드스탬프 수혜자격 재검증… 부정 수급 단속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로 알려진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프로그램(SNAP)의 가입자 자격에 대한 전면 재검증에 나섭니다. 지원 프로그램 예산이 1000억 달러에 달하는 만큼 부정수급과 사기 단속을 강화하겠다는 조치입니다.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14일 연방 ...
11/17/25
구금 한인 영주권자 4개월 만에 석방
한국을 일시 방문했다가 귀국길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억류된 40대 한인 영주권자 김태흥씨가 구금된 지 약 4개월 만에 석방됐습니다. 석방을 위해 함께해온 한인단체는 김씨가 법적 절차를 누리지 못했다며 "절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고 지적했...
11/17/25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이민 단속… 81명 체포
노스캐롤라이나주 최대 도시 샬럿에서 연방정부의 대규모 이민 단속이 전개됐습니다. 시민들은 단속에 항의하는 시위로 대치했으며 정치인들은 불필요한 단속으로 불안감을 초래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액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 당국은 15일 노스캐롤라이나'샬...
11/17/25
트럼프 "엡스타인 파일 공개 찬성 촉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돌연 입장을 바꿔 공화당 하원 의원들에게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기록 공개 법안 표결에 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숨길 것이 없다"며 오히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 민주당에 의혹의 화살을 돌렸...
11/17/25
NY-NJ 교량·터널 통행료 또 오른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내년부터 또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패스 차량은16 달러79센트, 이지패스가 없는 경우 23달러30센트가 됩니다. 항만청은 오프시간 할인도 단계적으로 폐지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이 1...
11/17/25
법원, 퍼듀파마 '오피오이드' 70억 달러 합의
법원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를 촉발한 제약회사 퍼듀 파마 및 소유주 가문과 집단소송을 제기한 피해자 간70억 달러 규모의 민사 합의안이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9년 합의한 금액보다 10억달러가 추가로 지급되게 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1/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