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에너지 장관 "올 겨울 난방비 작년보다 더 들 것"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천연가스와 원유 등 에너지가격 급등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이 올 겨울에는 지난해보다 난방비가 더 많이 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 장관은 어제 CNN의 '스테이트 오브 더 유니온'(S...
11/09/21
방위산업체 등 9곳 해킹 공격… "중국 해킹그룹 의심"
미 방위 산업체 등 9개의 주요 기관이 여러 차례 해커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안업체는 해커의 전술과 도구를 볼 때 중국의 해킹그룹이 의심된다고 밝혔습니다. 배후로 중국의 해킹그룹이 의심되고 있습니다. CNN은 보안 업체 ...
11/09/21
휴스턴 '광란'의 콘서트… 마약 주사 가능성
지난 5일 텍사스 주 휴스턴에서 열린 한 콘서트 장에서 8명이 죽고 수백명이 다치는 압사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또 콘서트 참석자 가운데 누군가가 다른 사람들에게 마약을 주사했을 가능성도 나왔습니다. 살인·마약 범죄 수사관이 투입돼 수사를 진...
11/09/21
항공사 성수기 인력난… '최대 세배 준다' 당근책
최근 미 항공사들은 인력 대란으로 대규모 결항 사태를 겪고 있는데요. 아메리칸 항공은 겨울 성수기 동안 인력 부족을 막기 위해서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도 제시했습니다. CNN방송과 경제매체 CNBC는 어제 아메리칸항공이 직원 대상으로 내놓은 내부 문건을...
11/09/21
화이자 '먹는 코로나 치료제’ 중증 위험 90% 감소
제약사 화이자는 오늘 자사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가 입원과 사망의 위험을 거의 90% 감소시켜준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빠른 시일 내 FDA에 허가 신청을 낼 것이라는 방침도 밝혔습니다. 오늘 제약사 화이자는 자사가 개발중인 먹는 코로나 19 치...
11/08/21
바이든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수백만 용량 확보"
바이든 대통령은 이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경구 치료 알약을 이미 상당수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의 승인이 내려지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수백만 용량이 준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악관 연설에서 제약사 화...
11/08/21
11개주, '대기업 백신 의무화' 연방정부에 소송
오늘 미주리주 등 11개 주 법무장관이 바이든 행정부가 대기업을 상대로 내린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방침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최소 24개 주 법무장관이 소송을 제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입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소송을 ...
11/08/21
130만명, 장기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실직 추정
미국인 중 130만명 가량이 장기적인 코로나19 후유증 때문에 실직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코로나 19 환자의 10%이상은 장기 후유증을 경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CNN은 코로나19 후유증을 치료, 연구 중인 메이요 클리닉의 그렉 배니치카초른...
11/08/21
"노동력 부족 심화… 방치시 경제 회복 불가능"
이렇듯 코로나 19로 인한 노동력 부족 사태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데요. 이런 노동력 부족을 계속 방치할 경우에는 미국 경제에 회복할 수 없는 위협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 경고도 나왔습니다. 어제 민간 경제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의 개드 레바논 노동시장연구소...
11/08/21
불법입국 가족 강제격리에 "45만 달러 보상 안 해"
얼마전 바이든 행정부가 전임 트럼프 대통령 시절 무관용 정책으로 강제 이별한 이민자 가족들에게 45만 달러를 보상할 것이란 언론의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지난 3일 바이든 대통령이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지난...
11/08/21
뉴욕시장 당선인 "첫 3개월 월급 비트코인으로"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당선인이 취임 후 첫 3개월 치 월급을 비트코인으로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애덤스 시장은 뉴욕시가 암호화폐 산업 등 혁신적인 산업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애릭 애덤스 당선인은 어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
11/08/21
뉴저지한인회 차기 회장 선거 돌입
뉴저지한인사회를 대표하는 단체 뉴저지한인회가 앞으로 2년 동안 한인회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선거일정을 시작했습니다. 한류의 확산으로 그 어느 때보다 한인사회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한인회장의 역할도 중요해 졌는데요. 선관위는 어제 오후 한인...
11/08/21
해킹그룹 '다크사이드' 지도자에 1천만 달러 현상금
국무부가 다크사이드 랜섬웨어 변종을 퍼트리는 다국적 범죄조직 핵심 지도부의 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최대 1000만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다크사이드(DarkSide) 랜섬웨어 변종을 퍼트리는 다국적 범죄조직 핵심 지...
11/08/21
BoA “고공행진 휘발유 가격 120달러까지 간다”
세계적으로 석유값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내년 브렌트유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어제 기준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전국적으로 갤런당 3.40달러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네...
11/08/21
뉴저지 주지사 선거, 민주당 필 머피 가까스로 승리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필머피 주지사가 근소한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뉴저지에서 민주당 주지사가 연임에 성공한 건 1977년 이후 44년 만입니다. 민주당 필 머피 후보는 91%가 개표된 상황에서 득표율은 50.4%로 공화당 후보인 잭 시아타랠리 후보...
11/05/21
100인 이상 사업장 백신 의무화… "안 맞으면 매주 검사"
바이든 행정부가 오늘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을 대상으로도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습니다. 백신을 맞지 않을 경우 매주 코로나 19 검사를 받아야하고, 업무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오늘 연방 공무원과 정부 하청업체 ...
11/05/21
5∼11세 백신 접종 시작… 국민 94%가 접종 자격
5∼11세 어린이를 상대로 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제 미 전체 인구의 94%인 3억 883만여명이 백신 접종 자격을 갖게 됐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가 5세-11세를 대상으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코로나19 백신을...
11/05/21
알래스카 인구가 사라져… 미국 코로나 사망자 75만명
지난해 초 시작된 코로나 19 영향으로 미국에서는 지금까지의 누적자 사망자가 약 75만 명에 달합니다. 알래스카주에 거주 하는 인구 전체가 사라진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19 데이터에 따르면 3일 오전 6시(현지시간) 기준 미국의 ...
11/05/21
영국, 머크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세계 첫 승인
영국이 세계 최초로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 조건부 승인을 내렸습니다. 이번 영국의 조치가 FDA의 긴급 사용승인 심사에도 긍적적인 영향을 줄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영국 의약품건강관리제품규제청(MHRA...
11/05/21
마스크 착용 거부 연방하원의원, 벌금 4만8천 달러
의회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지침을 어긴 공화당 하원의원이 4만8천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공화당 소속 마조리 테일러 그린 하원 의원이 지금까지 최소 20차례 마스크 착용 규정을 어겨 4만8천 달러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보도했...
11/05/21
연방대법원, ‘뉴욕주 총기휴대 제한’ 심리
연방대법원이 어제 총기 소지의 자유를 허용하는 ‘수정헌법 2조’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심리를 시작했습니다. 6대 3으로 보수 우위를 보이고 있는 대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어제 연방대법원은 공공장소에서 총기...
11/05/21
신규 실업수당 27만건… 코로나 사태 후 최저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9천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전주보다 만 4천건 감소한 것으로 코로나 19 사태 초기 이후 최저치 기록을 또 경신했습니다. 오늘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26만 9천건으로 집계돼 전주보다...
11/05/21
이번 주말 서머타임 해제… 한국과 시차 14시간으로
올해 써머타임은 오는 7일 일요일 새벽 2시에 해제됩니다. 새벽 2시가 새벽 1시로 조정되면서, 한국과의 시차는 14시간으로 늘어납니다. 오는 11월 7일 일요일에는 서머타임이 해제되면서 '새벽 2시'가 '새벽 1시'로조정됩니다. 시곗바늘(시침)을 1시간 ...
11/05/21
한인 뉴욕시의원·뉴저지 주하원 의원 탄생
어제 치러진 본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이 대거 승리했습니다. 일단 한인 사회 염원이었던 뉴욕시의원이 두명이나 탄생했고, 뉴저지에서는 한인 주하원 의원이 나왔습니다. 뉴욕시 23선거구에서 민주당으로 시의원에 도전한 린다 이 후보는 총 12,353표, 득표율 63.6...
11/04/21
뉴욕시장 ‘에릭 아담스’ 승리… 뉴저지 주지사는 접전
뉴욕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의 에릭 아담스 후보가 66.5%의 득표율로 승리했습니다. 뉴저지 주지사 선거는 박빙의 승부를 이어가고 있는데, 민주당 필머피 현 주지사가 아주 근소하게 앞선 상태입니다. 뉴욕시장 선거는 민주당의 에릭 아담스 후보가 승리해 ...
11/04/21
CDC, 5~11세 어린이 화이자 백신 접종 최종 승인
CDC 자문위원단이 어제 만장일치로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승인했습니다. 오는 8일부터 미 전역 2800만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문단이 어제 만장일치로 5~11세 어린이에 대한 화...
11/04/21
어린이 백신 접종 시작에 부모들 ‘갈팡질팡’
하지만 정작 해당 연령대 어린이들이 있는 부모들은 접종 여부를 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제일 큰 것으로 보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5∼11세 어린이들에 대한 화이자 바이오엔테크 백신 접종을 승인했지만, 여전히 부...
11/04/21
항공업계 연쇄 부작용… 인력난에 요금폭등
항공편 취소와 만원 비행기, 항공 요금 폭등은 요즘 미 항공업계에서 그 어느때보다 심각해지고 있는 문제입니다. 수요는 급증하는데 인력난에다 연료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항공 요금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일부 방역 조치의 완화와 ...
11/04/21
공급망 대란 해소 위해 벌금 부과 "효과 있어"
심각한 공급망 대란의 해소를 위해서 서부 항구들은 적체된 화물에 벌금까지 내리는 조치를 취했는데요. 최후의 수단으로 내놓은 이 벌금조치가 효과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CNBC는 캘리포니아주 LA항구가 항구에 남은 화물에 대한 벌금을 부과하기로 ...
11/04/21
연준 "테이퍼링 시작"… 11∼12월 채권매입 축소
오늘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달 말부터 자산매입 축소(테이퍼링)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연준은 일단 11월과 12월에 한해서 구체적인 채권 매입 축소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연준은 오늘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성명...
11/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