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 ‘입양시민권법’ 통과… 한인 입양인 1만여명 혜택
미국에 입양됐는데도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한 입양자들을 구제할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이번 입양시민권법안이 제정되면 만 명이 넘는 한인 입양인들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방하원은 지난 4일 시민권 없는 입양인의 시민권 획...
02/08/22
미·러 우크라이나 주변에 병력 속속 집결
우크라이나 주변으로 러시아의 군대가 속속 집결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전쟁 발발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파병 병력을 보내고 있습니다. CNN방송·로이터통신은 지난 4일 상업위성 업체 맥사(Maxar...
02/08/22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최고 65% 인상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 수수료가 빠르면 9월부터는 최고 65%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비자 발급이 적체되고 있고, 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상을 피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최근 연방 국무부가 9월 비이민비자 ...
02/08/22
겨울폭풍 강타… 25개 주 1억명 영향권
미국 곳곳에서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이틀째 불어닥쳐 항공편 결항과 정전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1년여 만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 텍사스는 교통사고 등 피해가 잇따랐고 메인 등 일부 지역은 최고 20인치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뉴욕일원은 내...
02/07/22
뉴욕 하수에서 '의문의' 코로나 변이 무더기 검출
최근 뉴욕시 하수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일부 폐수 시설에서 새로운 돌연변이 형태를 보인 바이러스가 반복적으로 나타난건데, 변이의 정확한 출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02/07/22
코로나 감염자 '후각 이상', 뇌 손상 전조일 수도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의 독특한 증상 중 하나는 냄새를 잘 못 맡는 겁니다. 회복된 후에도 지속적인 후각 이상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전체의 12%가 넘는데요. 이런 후각 상실이나 이상 후각이 뇌 손상을 알리는 조기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02/07/22
화이자 영유아용 코로나 백신 효능에 의구심
화이자·바이오엔텍이 6개월∼5세 미만 어린이를 상대로 코로나 19 백신 2회 접종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2세에서 4세 어린이들 대상 임상시험에서 2회 접종만으로는 충분한 면역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었는데요. 백신의 효능을 두고 ...
02/07/22
"오미크론 중증도 낮은 이유는 백신 많이 맞았기 때문"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앞서 다른 변이들보다 중증도가 낮다고 보고돼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증도가 낮은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이나 감염으로 면역력을 형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이 앞선 코...
02/07/22
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매출액 최대 60억달러 예상
제약회사 머크앤컴퍼니(MSD)는 올해말 까지 코로나 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3000만 코스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머크사는 올해 코로나 19 치료제 매출 규모를 최대 6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약사 머크앤컴퍼니는 올...
02/07/22
1월 일자리 47만개 늘어나… 내달 금리인상 '탄력'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에도 지난 달 비 농업부문 일자리는 46만개 넘게 증가했습니다. 예상을 뒤짚은 강한 고용시장과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연준이 다음달 금리를 인상할 거란 전망에 더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공개한 1월 고용보고...
02/07/22
식료품 가격 11년만에 최고치… 이상기후·유가 상승 영향
전 세계의 식료품 가격이 지난 1월 기록적인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급망 문제에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이상 기후 등 복합적인 이유로 식료품 가격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매달 발...
02/07/22
바이든 지지율 '41%' 역대 최저… 민주당 중간선거 위험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임기 이래 사상 최저치인 41%를 기록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위험한 신호로 평가됩니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가 로이터통신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질문에 41...
02/07/22
전문직 취업 영주권 승인 2배로 늘 듯
올 한해 의료종사자를 포함한 전문직 영주권 승인이 2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팬데믹 기간 사용되지 못한 가족 영주권이 취업영주권 쿼터로 전환되면서, 인력부족에 도움이 될 거란 기대가 나옵니다. 2021~2022회계연도에 취업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
02/07/22
코로나 신규확진 30만명대… 20일만에 절반이하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세는 꺾이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정점을 찍었던 2주 전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입원 환자도 16% 감소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전보다 4...
02/04/22
"고령·취약계층 백신 접종률 낮아"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망률이 서유럽 등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유난히 높은 데요. 고령층이나 취약계층에서 백신 접종률이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
02/04/22
육군, 백신 미접종 병사 강제 전역 조치
육군이 코로나19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병사를 즉시 강제 전역시킨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 거부로 전역된 병사는 해직 수당을 받지 못하고, 인센티브 상여금 등도 반환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틴 워머스 육군 장관은 어제 성명을 발표...
02/04/22
바이든 뉴욕방문… 총기범죄 근절 위한 경찰 지원 강조
최근 뉴욕시에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이 용의자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이후 총기 범죄 근절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뉴욕 경찰청을 방문하고 희생된 경찰을 애도하는 한편, 경찰 지원 필요성을 밝혔...
02/04/22
민주당, 뉴욕주 선거구 조정 꼼수… 플러싱, 11선거구 편입
뉴욕주의회 선거구 재획정 위원회가 선거구 재조정안을 내놨는데요.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구를 조정하면서 기이한 모양이 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퀸즈 대표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머레...
02/04/22
민간 고용 1월 30만명 감소… "오미크론 영향"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지난 1월 민간 고용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코로나 19 사태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ADP 전미고용보고서에서 올해 1월 민간 부문 고용은 3...
02/04/22
정병화 신임 뉴욕총영사 “동포사회 지원 확대할 것”
정병화 신임 뉴욕총영사가 오늘 부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하고, 한인동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 신임 총영사는 앞으로 동포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부임한 정병화 신임 뉴욕총영사는 그동안 뉴욕일원...
02/04/22
중서부 눈폭풍 강타… 항공기 2100대 결항·교통 마비
어제 오늘, 중서부 일대에는 많은 눈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수천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대중 교통이 마비됐고,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어제, 오늘 뉴멕시코, 콜로라도, 오클라호마, 캔자스, 미주리,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시간주...
02/04/22
뉴저지 34개 지역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뉴저지주의 30개가 넘는 지역의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한인 들이 많이 사는 리지우드를 비롯해 약 50만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레코드가 주정부의 2021년 뉴저지주 수질검사 결과 분석...
02/04/22
국방부 “미군 동유럽 추가 배치… 수일내 출발”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동유럽에 미국 병력 2천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다만, 이번 병력 배치가 영구적인 배치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병력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들의 방어 보장을 위한 것일뿐이고 ...
02/03/22
공중보건협 “팬데믹 빠져나갈 '가이던스' 제공할 때”
최근들어서는 미국이 이제 팬데믹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미 공중보건협회 조지 벤자민 회장은 어제 CNN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행정부에 팬데믹에서 어떻게 빠져나갈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
02/03/22
NYT “PPP 지원금 4분의 1만 급여로 사용”
연방정부는 팬데믹 기간 소기업 근로자들의 고용 유지를 위해 급여보호프로그램을 시행해왔는데요. 실제 이 PPP에 투입된 지원금 8000억 달러 중 근로자의 급여 보호에 사용된 금액은 4분의 1정도에 그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연방정부의 급여보호 프로...
02/03/22
뉴욕주 법원 “항소심 기간 실내 마스크 의무화 유지”
뉴욕주정부의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두고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욕주 법원은 항소심이 진행되는 기간 이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전면적으로 유지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뉴욕주법원 제2 항소부는 항소심 기간...
02/03/22
이미 구입한 코로나 검사키트 ‘보험청구’ 가능
이제부터는 코로나 검사 비용을 민간 의료 보험사들이 일부 부담합니다. 1월 15일 이후 구입한 자가 진단 테스트기 비용을 보험사에 청구하면 일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고 코로나 검사 확대를 위한 명...
02/03/22
국가부채, 사상 최초 30조달러 넘어서… "코로나 대응 여파"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확장적인 재정정책 등의 여파로 미국의 국가 부채는 지난 달 사상 최초로 30조 달러 선을 넘겼습니다. 다만 앞서 지난 달 재무 장관은 적절한 지출이었다고 믿는 다며, 이자 부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재무부...
02/03/22
연준인사들, '한번에 0.5%P 금리인상'에 부정적
연방준비제도 고위 인사들이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0.5%포인트 금리인상' 주장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3월에 0.25% 포인트 인상될 거란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어제 블...
02/03/22
오피오이드 중독 원주민, 5억9천만달러 합의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중독 사태와 관련해 원주민 부족들이 대형 제약사 등으로부터 5억 9천만달러의 합의금을 받기로 합의했습니다.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원주민들이 기업들과 체결한 합의 규모는 총 6억 6천5백만 달러...
02/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