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화이자, '먹는 치료제' 복제약 허용… 머크 영향 받은 듯
화이자가 코로나 19 백신과는 달리 새로 개발한 경구용 치료제에 대해서 복제를 허용했습니다. 앞서 경쟁사인 머크가 자사의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제조 면허를 공유한 것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늘 로이터통신은 제약사 화이자가 국제 의료...
11/17/21
FTC, 한인 노리는 가짜 코로나19 예방·치료제 경고
연방거래위원회 FTC가 일부 유색인종 사회에서 유행하고 있는 가짜 코로나19 예방제와 치료제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한인사회에서도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코로나 19 관련 제품 광고가 나돌면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 FTC는 최근...
11/17/21
CDC, 일본 여행경보 최저단계로 조정… 한국은 3단계 유지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일본에 대한 여행 경보를 가장 낮은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다만 국무부 여행경보 기준으로는 아직 3단계입니다. 한국은 CDC와 국무부 모두 3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어제 일본, 인도, 파키스탄,...
11/17/21
인플레 비상에 연준 안팎 "테이퍼링 속도 높여야"
연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 안팎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 나옵니다. 오늘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윌리엄 더들리 전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등 연준 전현직 인사부터 로런스 서머스 전 재무...
11/17/21
골드만삭스 "내년 실업률 50년만에 최저 수준 예상"
미국의 실업률이 내년 말까지 50년 내 최저치인 3.5%로 떨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최근 전망에서 올 여름 경기가 둔화된 이후 경제가 다시 서비스업 재개, 소비지출, 재고보충 등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산했습니다. 경...
11/17/21
가족이민 답보상태 지속… 취업이민 오픈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사실상 3개월째 동결됐습니다. 올 한해 계속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반면 취업이민은 1년 넘게 전 순위 오픈상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1년 12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중 2A순...
11/17/21
H마트·aT 업무협약… “한국 농식품 판매 협력”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오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앞으로 미 전역의 H 마트 매장과 온라인 마켓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H 마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늘 오전 ...
11/17/21
겨울철 코로나확산 경고… 백신접종·부스터샷 촉구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또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늘어나는 건 아닌지 우려가 나옵니다. 보건 전문가들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강조하면서, 특히 부스터 샷을 맞으라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비벡 머시 연방공공보건서비스부대 의무총감은 어제 폭스뉴스와의 ...
11/16/21
정부-일부 주, 부스터샷 대상확대 엇박자
지난 9월 연방보건당국은 노약자 등에 부스터샷 접종을 허용했지만, 아직 접종 대상 확대를 하지 않고 있는데요. 일부 주들은 부스터 샷 접종을 모든 성인에게 허용하는 등 그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연방보건당국이 코로나 19 부스터샷 접종 대상을 모...
11/16/21
"야생사슴 30%, 코로나 양성"… 인간 전염 공포
야생 사슴 무리에서 코로나 19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겨울철에는 조사 대상 사슴의 80%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는데요. 이런 야생동물들이 바이러스의 저장소가 돼서 주기적으로 바이러스를 퍼뜨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USA투데이는 어제 주립대...
11/16/21
인프라 예산안… 도로·인터넷·전기차 등 망라
바이든 행정부의 1조2천억 달러 규모 인프라 예산 법안이 가까스로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이 예산법안에는 도로, 철도와 전기차, 인터넷·전력망 등 각종 사회간접자본 개선 사업이 포함됐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1조 2천억달러 예산안은 지난 8월 상...
11/16/21
바이든 복지예산 표류… 상원 논의 내달로 연기
바이든 대통령의 핵심사업인 사회복지와 기후변화 예산안 처리를 위한 상원에서의 논의는 다음달로 연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원이 당분간은 국방수권법안 처리에 집중한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는 어제 사회복지 법안이 아...
11/16/21
WP "바이든 불안한 미래에 차기 주자들 주목"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취임 첫 해부터 부진을 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고령의 나이로 출마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이유까지 겹치면서 정치권은 이미 2024 대선 경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있는 차기 주자들에게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WP)는...
11/16/21
반도체 공급난에 최첨단 버리고 구형에 눈 돌려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자업계가 반도체를 적게 사용할 수 있는 구형 모델로 눈을 돌리고 제품을 재설계하는 등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난이 계속되면서 전자제품업체들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계속 공급하...
11/16/21
한창 일할 25~54세, 일터 복귀 안한다
한창 일할 연령대인 25세-54세의 적지 않은 노동자들이 구직활동을 하지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에 워라밸을 중시하는 가치관이 확산 되는 등 복합적인 원인들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
11/16/21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정체 밝혀지나
비트코인이 조달러 단위 시장으로까지 성장했지만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업계에 의문으로 남아있습니다. 베일에 싸인 비트코인의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가 밝혀질 가능성이 큰 재판이 진행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11/16/21
겨울폭풍 강타… 토네이도에 우박 쏟아져
지난 토요일 오후 뉴욕 일원에는 겨울폭풍이 강타해 주택이 파손됐습니다. 또 만여 가구의 주민들이 정전으로 피해를 입는 등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와 서폭 카운티에서 토네이도가 발생해 주택과 상가 등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
11/16/21
추가현금지원 요구 봇물… 500만명 서명 동참
식료품부터 개스, 자동차, 주택임대료까지 물가가 빠른속도로 상승하면서서민들의 생활고는 점점 더 심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정부에 추가 현금 지원을 요청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시사주간 뉴스위크는 최근 4차 부양체크를 요구하는 청원에...
11/15/21
바이든 예산, 인플레 잡는다… "오히려 부채질 위험"
치솟는 물가는 바이든 대통령에 도전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핵심 사업인 사회복지예산 법안이 인플레이션을 완화할 수 있다며 법안 통과를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오히려 인플레이션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
11/15/21
직장인들 "재택근무 유지되면 임금 5% 삭감 감수"
직장인들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시작된 재택근무가 지속된다면 임금의 5% 삭감까지는 감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응답자 10명 9명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것과 비교했을때 재택근무의 생산성이 비슷하거나 더 높은 수준이라...
11/15/21
농구경기 중 한국계 가격… 가해자는 전직 NBA 선수 딸
전직 NBA 선수인 코리 벤저민의 딸이 경기 중에 한국계 선수를 폭행해 파문이 일었습니다. 코리 벤저민은 아버지로써 딸의 행동이 실망스럽다면서 자기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BC방송에 따르면 코리 벤저민의 12살 딸은 지난 7...
11/15/21
'학교 인종차별 역사교육' 지지정당 따라 찬반 갈려
학교에서 인종차별 역사 교육의 실시 여부를 두고 지지 정당별로 찬반이 확연히 갈리고 있습니다.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은 인종차별 역사 교육을 대체로 찬성했지만 공화당 지지층은 반대의견이 40%를 넘었습니다. 몬머스대가 지난 4~8일 성인 ...
11/15/21
모더나 백신, 심근염 발생 화이자의 5배
제약사 모더나가 자사 백신을 접종한 젊은 남성의 심근염 발생 위험이 다른 백신들보다 높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돌파감염 사례는 더 적다면서 모더나 백신의 효용은 부작용 위험을 능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폴 버튼 모더나 최고의학책임자는 어...
11/15/21
법원, 미시간주 '납 수돗물' 6억2천만달러 지급 중재
미시간주에서 연방지방법원이 납 성분이 함유된 수돗물로 피해를 본 주민들에게 7천억원 넘는 합의금을 지급하라고 중재했습니다. 합의금은 대부분 피해를 본 어린이들의 치료비용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오늘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미시간주 동부연방지방법...
11/15/21
기내서 소란 '벌금폭탄'… 3만2천 달러 부과도
연방항공 당국이 여객기 내에서 소란을 피운 승객 10명에게 22만 5천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올해들어서만 5천 114건의 기내 소란 행위가 집계됐는데, 3천 7백건 가량은 마스크 착용 지침과 연관이 있었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은 어제 보도자료를...
11/15/21
"라니냐 올 겨울 미국 덮친다… 북부에는 강추위"
올겨울에는 라니냐가 발생하면서 미국에 기상이변을 가져올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특히 북부지역에는 예년보다 더 추운 겨울이 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이 겨울을 앞두고 태평양의 수온과 대기온도를 면밀히 관찰한 결과 올 겨울에 미국...
11/15/21
스테이크·계란·시리얼까지… 비싸지는 식료품값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죠. 식료품 가격 상승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물가가 많이 오른 상태에서 적지 않은 식품제조 업체들이 또 내년 초 가격 인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0...
11/12/21
평균 집값 작년보다 16% 상승… 증가폭은 둔화
3분기 평균 주택 가격은 36만 3700달러로 지난해보다 16% 오르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2분기에 비해 증가폭은 둔화됐습니다. CNN은 어제 전국부동산협회(NRA·National Association of Realtors)가 183개 시장을 추적해 작성한 3분기 주...
11/12/21
"임금 올랐지만… 높은 인플레이션에 체감없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나타난 노동력 부족으로 수년 동안 정체됐던 임금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물가가 그 보다 훨씬 더 오르면서 늘어난 수입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느끼는 임금 상승 효과는 미미하다는 분석입니다. 워싱턴포스...
11/12/21
뉴욕주, 5~11세 백신 접종자 추첨해 대학 장학금
뉴욕주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는 5~11세 학생 50명을 추첨해서 공립대학 4년 전액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오는 11월 4일에서 12월 9일까지 1차 접종을 마친 뉴욕 거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대상입니다. 지난 9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5~11세 학생들...
1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