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냄새 못 맡아요"… 코로나로 후각 장애 160만명
코로나 19에 감염됐을 때 대표적인 증상 가운데 하나가 냄새를 못맡는다는 건데요. 회복된 이후에도 6개월이 넘게 후각기능에 장애를 겪어나 상실을 경험한 미국인들이 최소 1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CNN방송에 따르면 세인트루이즈 소재 ...
11/22/21
'코로나19 도심 탈출'은 기우… 인구이동 73년만에 최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들이 도심을 탈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기우였습니다. 팬데믹 기간 실제 인구 이동은 73년만에 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인구조사국이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지속한 2020년부터 2021...
11/22/21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우한 야생동물시장 노점상"
올해 초 세계보건기구는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한 회계사라고 발표했는데요. 실제 최초 확진자는 우한의 야생동물시장에서 일한 노점상이라고 주장하는 보고서가 사이언스 저널에 실렸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 언론의 보도에 따...
11/22/21
하원, 1조8천500억 달러 사회복지예산 통과
오늘 하원이 교육과 의료, 기후변화 대응 등에 1조 8천5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더 나은 미국 재건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은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데, 상원에서도 통과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하원은 오늘 오전 표결을 통해 찬성 220표, 반...
11/22/21
바이든 "베이징올림픽 외교 보이콧 검토"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 인권 문제를 이유로 내년 2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이 바로 반발하면서 미중정상회담이 열린지 불과 사흘만에 다시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11/22/21
바이든 건강검진… 해리스, 85분간 첫 여성 권한대행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진을 위한 마취가 진행되는 85분동안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워싱턴DC 인근 메릴랜드주의 월터 ...
11/22/21
뉴저지 한인회장 선거… 다음달 9일 경선으로 치러져
뉴저지한인회장 선거의 막이 올랐습니다. 두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치면서 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는데요. 선관위는 유권자들에게 후보자를 알릴 수 있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선거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제30대 뉴저지한인회장을 뽑는 선거가 경선으로 치러지게 ...
11/22/21
부스터샷 의무화 확대… '완전 접종' 개념 변화
선진국을 중심으로는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에 대한 의무화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2회 였던 ‘완전 접종’ 개념이 3회 접종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델타 변이에 따른 백신 면역력 저하와 감염 확산에 따라 기존 2회...
11/19/21
뉴욕주 코로나 재확산 경고… 7개월 만에 최고 기록
뉴욕주는 70%에 가까운 높은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뉴욕주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5,000명을 넘어서면서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주의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
11/19/21
플로리다주, 백신의무화 금지법 통과
연방 정부의 방역 조치에 반기를 들어온 플로리다주가 백신 의무화 금지를 법제화했습니다. 기업이나 조직이 고용 조건으로 백신 접종을 강제하면 벌금이 부과됩니다. 플로리다주 의회는 오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노동자를 보호하는 내용...
11/19/21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역대 최고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가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약 10만명이 넘는 미국인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숨진 것으로 집계되면서, 약물로 인한 연간 사망자가 30%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자료에 따르...
11/19/21
바이든, FTC에 서한… "휘발유 가격 반소비자 행태 조사"
레귤러 휘발유의 갤런당 소매가가 3달러 27센트로 7년만에 최고 가격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이런 기록적인 휘발유 가격 상승 국면에서 에너지 기업의 반소비자 행태 조사를 요청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연방거래위원회 FTC에...
11/19/21
추수감사절 대이동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할 듯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지만, 미국인들의 여행심리는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보입니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에는 하루에 약 200만명의 관광객이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교통안전청(...
11/19/21
법원, 의회난입 '큐어넌 샤먼'에 징역 41개월 선고
지난 1월6일 발생한 연방의회 의사당 난입 사태 당시 제이컵 챈슬리라는 남성은 특이한 복장으로 더 눈길을 끌었었는데요. '큐어넌 샤먼'으로 알려진 이 남성에게 연방지법이 징역 41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워싱턴DC 연방지법이 지난 1월 6일 연방의회...
11/19/21
흑인운동가 맬컴X 암살범, 56년 만에 ‘무죄 판결’
흑인 인권운동가 맬컴 엑스의 살인범으로 체포된 후 20여년의 형을 살고 출옥한 두 흑인이 결국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22개월 동안의 재조사 끝에 무죄가 밝혀진건데요. 사이러스 밴스 맨해튼 지역 검사장은 이 결과를 발표하면서 사법기관을 대표해 사과도 표...
11/19/21
몬산토 제초제로 ‘암 발병’ 8,620만 달러 배상
몬산토사의 제초제 라운드업을 30년 동안 사용했다가 암에 걸린 부부가 8620만 달러(약 1016억원)를 배상받게 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은 몬산토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배상을 확정했습니다. 어제 캘리포니아주 대법원이 몬산토사의 제초제 라운...
11/19/21
증권거래위, 치매치료제 연구결과 조작 의혹 조사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업체 카사바사이언스를 조작 의혹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어제 소식통을 인용해 증권거래위원회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 업체 카사바사이언스를 조작 의혹으로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
11/19/21
재외동포청·선천적 복수국적 ‘파란불’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이 오늘 뉴욕한인회관에서 지역 동포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김이사장은 미주 동포사회의 염원인 재외동포청 설립과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에 대해 정치권에서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 다음 정권에서는 반드시 해결될것이...
11/18/21
파우치 "정상화... 일일 확진자 1만명 이하 돼야"
지난 주 미 전역 코로나 19 확진자 수는 여전히 8만명을 웃돌았는데요.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이 일일 확진자 수가 만명 밑으로 내려가야 정상화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존스홉킨스대 통계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주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
11/18/21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볼드롭' 부활
매년 백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던 뉴욕 타임스퀘어 볼드랍 행사는 지난해는 팬데믹으로 인해 비공개로 열렸는데요. 올해는 다시 전세계적인 축제로 부활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행사에 참석하려면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마쳐야 합니다. 팬데믹으로 지...
11/18/21
뉴욕시 야외식당 영구화… ‘도로점유’ 불만도
도시계획위원회가 어제 뉴욕시 야외식당과 카페를 영구적으로 운영하는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기 존에 야외식당 구역제한을 없애는 내용도 포함됐는데, 야외 식당 영구화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도시계획위원회(CPC)는 지난 15일 뉴욕시의 야외식...
11/18/21
워싱턴DC,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워싱턴DC가 오는 22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하는 등 방역 규제를 완화합니다. 기업이 직원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요구할 순 있습니다. 다만 시 당국 차원에서는 강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오는 22일...
11/18/21
화이자, 코로나 먹는 치료제 FDA 긴급승인 신청
제약사 화이자가 어제 FDA에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에 대한 긴급 사용을 신청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번주 치료제 약 1000만 개를 구매하는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어제 FDA에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
11/18/21
옐런, 12월15일 채무불이행 발생 경고… "셧다운 우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오는 12월15일 이후 연방정부에 또 다시 채무불이행(디폴트)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의회에 부채한도를 높이거나 한도 적용을 유예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은 어제 의회 지도자들에게 보낸...
11/18/21
성탄절 앞두고 크리스마스 트리도 부족
글로벌 공급망 대란이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기후 변화까지 겹치면서 인조트리와 트리로 쓸 수 있는 생 나무 모두가 부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CN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공급 업체들은 올해 팔 ...
11/18/21
"독도는 분쟁지역… 한국이 민족주의로 영유권 주장"
정규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대학 조기 이수 과정 AP 교과서에서 독도가 분쟁지역이고, 주인이 없는 영토라는 등 한국 관련 오류가 잇따라 발견됐습니다.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해당 오류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캠페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이...
11/18/21
내년부터 메디케어 '파트 B' 보험료 인상
내년부터 메디케어 보험료가 인상됩니다. 파트 B외래환자 프리미엄이 월 21달러 60센트가 오르면서 역대 최대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메디케어 파트 B 외래환자 프리미엄이 내년에 월 21.60달러가 인상돼 역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
11/18/21
바이든·시진핑 첫 정상회담… '충돌 피하자' 인식 공유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회담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양국 관계에 따라'충돌'은 피해야 한다는 위기 의식이 공유된 가운데 치러졌습니다. 구체적인 성과는 없었지만, 양국 정상은 '상호존중'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
11/17/21
뉴욕시, 18세 이상 모든 성인에 부스터샷 확대
뉴욕시가 18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코로나 19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도록 대상을 대폭 확대했습니다. 다가오는 추수감사절 연휴와 겨울철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어제 데이브 촉시 뉴욕시 보건국장은 18세 이상 뉴욕 시민들이 누...
11/17/21
뉴욕시 공무원들, 가짜 백신카드 나돌아
이달부터뉴욕시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 의무화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접종을 거부하면 무급 휴직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다급해진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가짜 백신접종카드도 나돌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무원에 대한 코로나 19 백신 접종 ...
11/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