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워싱턴DC도 마스크 의무화 종료… 학교·대중교통은 유지
워싱턴D.C는 오늘부터 식당과 술집 등 사업장 입장 시 요구했던 백신 접종 증명서 제시 의무화 방침을 해제했습니다. 다음달 1일부터는 사업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도 해제됩니다.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DC 시장은 어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이...
02/16/22
뉴욕시, 백신 의무접종 거부한 공무원 1430명 해고
뉴욕시는 어제 가 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한 공무원 1430여명을 무더기 해고 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어제 성명을 통해 "코로나19 백신의 의무 접종 마감날이었던 지난 11일, 최소 1차 백신도 맞지 않은 공무원 1428명에게 해고를 통...
02/16/22
모든 코로나 변이 막는 '슈퍼 백신'… 곧 임상 1단계 발표
바이든 정부는 어떤 코로나19 신종 변이가 발생하더라도 광범위하게 예방할 수 있는 '슈퍼 백신' 개발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 산하 연구소는 곧 인체 대상 임상시험 1단계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바이든 정부는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변이뿐만 아니...
02/16/22
우크라 사태 한고비 넘겨… 러, 병력 일부 철수
바이든 정부는 내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했었는데요. 'D-데이'를 하루 앞두고 러시아 군대 일부가 오늘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서 철수했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오늘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했던 부대 일부가...
02/16/22
상원 '북·미 이산가족 상봉' 법안 지지 의원 7명으로 늘어
상원 외교위원회에 계류 중인 '한국 전쟁 이산가족 상봉 법안'을 지지하는 상원 의원이 7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달 31일 라파엘 워녹 조지아주 상원의원이 법안을 지지한다고 서명했습니다. 오늘 의회와 한인 비영리단체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 애...
02/16/22
뉴요커, 교통혼잡으로 80시간 길에서 보내
지난해 뉴요커들은 교통혼잡 때문에 길에서 80시간을 버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팬데믹 이전인 2019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다만 러시아워 혼잡도는 팬데믹 전과 비교해 훨씬 낮습니다. 어제 톰톰트래픽인덱스2021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
02/16/22
서부, 20년간 1200년만의 최악 대가뭄에 몸살
서부지역이 1200년만에 최악의 대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1월 LA 에서는 기존 강수량의 10분의 1만큼의 비도 내리지 않습니다. 어제 전문학회지 '자연기후변화'( Nature Climate Change)에서 과학자들은 서부지역이 2000년부터 2021...
02/16/22
차이나타운에서 한국계 여성 피살… 노숙자가 뒤쫓아와
한국 외교관이 묻지마 폭행을 당한 사건이 일어난 지 불과 며칠만에 맨해튼에서 또 아시안을 대상으로 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어제 차이나타운에서 30대 한국계 여성이 노숙자 남성에게 피살당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려 아파트로 들어가는 여성의 뒤를...
02/15/22
"부스터샷 효과, 87%→5개월 뒤 31%"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을 맞은 지 넉 달이 지나면 중증이나 입원을 막는 효과가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접종 후 87퍼센트에 달했던 예방 효과는 5개월 루 31%로 떨어졌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지난 11 일 펴낸 '질병 발병·사...
02/15/22
FDA, 5세 미만 영유아용 백신 심사 연기
식품의약국 FDA가 5세 미만 어린이용 코로나 19 백신에 대한 자문위원회의 회의를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화이자는 해당 연령대 어린이를 대상으로 2회차 접종까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했는데요. 3회차 접종과 관련해 추가 데이터를 빠르게 ...
02/15/22
대법원, '종교적 백신거부' 교직원 긴급청원 기각
뉴욕시는 지난 해 10월 시 소속 공무원 37만 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의무화 했고, 이중 95%가 최소 한 차례 접종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4천여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상태인데요. 이런 가운데 대법원은 지난 11일 백신 의무화를 막아달라는 교직원들...
02/15/22
가짜 코로나 검사소 기승… 개인정보 유출 피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진단 검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틈을 타서 가짜 코로나19 검사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무료로 진단 검사를 해주겠다고 접근한 후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 정보를 빼돌리는 수법입니다. 오늘 뉴욕타임스는 최근 몇 주 동안 뉴멕시코...
02/15/22
바이든 "러 침공 시 신속 대응"… '16일 가능성' 제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두 정상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하고,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볼로디...
02/15/22
아프간정부 동결 자산, 911 테러 희생자 보상금에 사용
바이든 대통령이 미 금융기관에 동결되어 있는 아프가니스탄 중앙은행 자산 70억 달러를 탈레반에 반환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신 약 70억 달러에 달하는 이 자산을 아프간 국민을 위한 구호자금과 9/11 테러 희생자의 보상금으...
02/15/22
“정부 인플레 정책 효과 없을 것”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연방준비제도의 정책이 별 효과가 없을 거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과 관련한 국민 신뢰도도 큰 폭으로 더 하락했습니다. 오늘 CNN비즈니스는 2월 소비자심리지수를 미리 살펴볼...
02/15/22
트럭시위에 막혔던 미·캐나다 국경다리 통행 재개
캐나다에서는코로나 19 백신 의무화에 반대하는 트럭 시위대의 시위가 2주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트럭 시위대로 통행에 차질이 빚어졌던 캐나다와 미국 국경의 다리 운행이 어제오후 늦게부터 다시 정상화됐습니다. 어제 캐나다 당국은 지난 6일간 미...
02/15/22
뉴욕한인 정치인들, 유엔 앞에서 ‘폭행 사건’ 규탄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한인 대상 폭력 사건에 정치인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폭력을 규탄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 9일 저녁 맨하튼에서 발생한 외교관 폭행에 사건에 대해 경찰의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낮 맨해튼 유엔본부 맞은편 함마슐...
02/14/22
바이든 "우크라 상황 악화 우려… 즉시 탈출하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있는 미국인들에게 상황이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즉각 탈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NBC 뉴스와의 인터뷰...
02/14/22
러시아군, 크림반도·러시아 서부·벨라루스에 증강 배치
어제 러시아군 수천 명은 우크라이나 접경국 벨라루스에서 10일간의 대규모 연합훈련에 돌입했는데요. 벨라루스와 크림반도, 러시아 서부에서 자국 군대를 계속 증강하고 있는 새로운 위성 사진이 또 공개됐습니다. 위성사진 제공업체 막사 스테판 우드 이사...
02/14/22
미국 이민 10년래 최대폭 감소… 지난해 24만5천명
지난해 외국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사람들의 수는 모두 24만5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년보다 48.7%나 줄어들면서 10년래 최대 폭의 감소를 보였습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는 센서스국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외국에서 미국으로 이민한 사람...
02/14/22
바이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시기상조"
뉴저지,뉴욕, 커네티컷 등 적지 않은 주들이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화 조치를 해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 연방 관광서와 공공건물에 적용되는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캘리포니아와 코네...
02/14/22
대중교통 이용 늘어나… 전철 이용객 300만명
뉴욕시에서는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줄어들고 완연한 회복세에 들어섰습니다.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도 회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일과 9일 이틀 연속으로 뉴욕시 전철 일일 이용객...
02/14/22
감염으로 생긴 코로나 항체가 ‘더 강력’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이 백신을 맞으면 항체 반응이 더 강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생성되는 항체의 중화 능력이 백신을 맞았을 때 생기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신을 맞든 ...
02/14/22
"시리얼·공공요금·임대료까지 급등"
미국에서는 고 인플레이션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과 관련된 품목들의 가격이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시리얼부터 공공요금, 임대료 등 모든 부문에 걸쳐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 ...
02/14/22
텍사스주, 낙태금지 시행 한달만에 낙태 60% 감소
텍사스주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낙태법을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텍사스주의 낙태 건수는 60%나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인근 다른주들에서는 진료 예약이 밀리고 있습니다. 텍사스주는 태아의 심장 활동이 감지되면 낙태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법률을 발효시켰...
02/14/22
전기차 충전소 대폭 확대… 5년간 50억달러 투입
바이든 정부는 2030년까지 신차의 50%를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교통부가 전기차 충전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 5년간 50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교통부는 주(州)간(interstate) 고속도로를 따라 약 ...
02/14/22
한국 외교관, 맨해튼 한복판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
어제 한국 외교관이 맨해튼 한복판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길을 걷고 있다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작스러운 폭행에 이 외교관은 코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제는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의 대상이 된 게 아니냐는 우려...
02/11/22
하루 확진자, 80만명에서 22만명으로 감소
오미크론 유행으로 폭증하던 미 전역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완연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월 중순 무려 80만명을 웃돌던 수준에서어제 기준 22만명으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뉴욕 타임스가 집계한 하루 신규확진의 7일간 평균치는 8...
02/11/22
방역완화 엇박자… CDC "지침 업데이트할 것"
이런 확진자 감소세에 적지 않은 주 정부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잇달아 완화하고 있는데요. CDC 국장도 이런 추세에 따라 모든 지침을 검토하고, 업데이트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DC 국장이 주정부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추세에 따라 ...
02/11/22
WHO "또 다른 변이 나올 가능성 매우 높아"
하지만 아직 팬데믹의 종식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오미크론 이후 등장할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예측 불가능한 변수라면서 차기 변이가 등장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온라인 매체인 라이브민트와 C...
02/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