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가정집 침입한 곰, 600달러 상당의 식량 먹고 달아나
지난 달 초에는 콜로라도 차고에 곰 한마리가 침입해서 냉동실에 있는 음식들을 먹고 달아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집 주인은 폐쇄 회로 TV에 찍힌 해당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지역 매체 KDVR에 따르면 지난달 초 콜로라도 브레킨리지의 주택 ...
12/01/21
"오미크론 전염력 델타의 6배"… '치사율 최대 8배' 주장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보다 6배나 높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사망률은 무려 8배에 달할 수도 있고, 항체치료제도 효과가 없을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우려도 나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보다 6배나 높고 사망률...
11/30/21
파우치 "면역보호 회피할 가능성… 미국 유입 필연적"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백신이나 감염 후 회복으로 얻은 면역을 회피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또 아프리카 8개 국가를 상대로 여행 제한 조치가 내려졌지만, 오미크론의 확산을 막진 못할 것...
11/30/21
오미크론, 북미도 상륙… 캐나다 감염자 2명 확인
'오미크론'은 벌써 북미 대륙에도 상륙했습니다. 어제 캐나다 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캐나다 당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2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에따르면 이들 감염자는 최근 아프리카 나...
11/30/21
화이자·모더나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백신 연구 중"
기존 백신이 오미크론에 효과를 내지 못할 수 있다는 관측에 화이자와 모더나 등 제약사들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백신 개발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최소 2주 내로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백신의 효과를 나타내는 데이...
11/30/21
뉴욕주, 비상사태 선포… 뉴욕시, 마스크 의무화 재도입
뉴욕주가 지난 27일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할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도 다시 내려졌습니다.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퍼지기 시작한 오미크론 변이와 관련해 뉴욕주가 지...
11/30/21
남아공서 오미크론 출현은 필연?… "염기서열 분석 고작 0.8%"
'오미크론' 변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출현했는데요. 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코로나19 염기서열 분석 비율은 전체 샘플의 1%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어제 국제인플루엔자정보공유기구(GISAID) 추적 데이터베이스를 분석...
11/30/21
연준 테이퍼링·금리인상 속도 늦어질 듯
이런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에 세계 경제 회복 속도가 또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속도가 늦어질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장은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에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연준)가 예고...
11/30/21
'블랙 프라이데이' 오프라인 호황, 온라인 주춤
연말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온라인 소비가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다만 올해는 오프라인이 호황을 누리면서 매장을 찾은 사람들이 지난해보다 60%넘게 늘었습니다. 수많은 오프매장에서 카메라와 센서로 방문자 수를 집계하는 리테일넥스트...
11/30/21
바이든 차기 대선 불출마시 해리스·미셸 오바마 선두권
바이든 대통령의 2024년 대선 출마를 두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만약에 바이든 대통령이 출마하지 않는다면 민주당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미셸 오바마 여사가 선두권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 27일 정치매체 더힐은 여론조사기...
11/30/21
최악의 변이 '오미크론' 확산… 전세계 긴장
지난 11일 아프리카 남부에서 또다른 코로나 19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역대 최악의 변이’ 가능성이 경고됐는데요. 발견된 지 보름도 안 된 상황에서 WHO는 이 오미크론 바이러스를 우려변이로 지정했습니다. 오...
11/29/21
"코로나백신 '오미크론' 변이 효능, 2주 내 파악"
이 새로운 변이가 백신의 면역반응을 회피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우려가 커집니다. 제약사 바이오엔텍은 오늘 자사 코로나 19 백신이 이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지 2주 안에 데이터를 파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약사 바이오엔테크는 오...
11/29/21
변이 공포에 증시·유가 폭락… 최악의 블랙프라이데이
또다른 코로나 19 신종 변이 공포에 전세계 금융시장은 혼란에 빠졌습니다. 뉴욕 주식시장은 올들어 최대폭 하락했고 상승세를 이어가던 국제유가도 폭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05.04포인트 떨어진 34,899.34에 ...
11/29/21
추수감사절 퍼레이드에 수천 운집… 당국 긴장 고조
한편 코로나19 불안감이 여전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훨씬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추수감사절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에서 열린 메이시스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에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몰리면서 재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뉴...
11/29/21
항공기 이용객 2배 증가… 코로나19 이전 수준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항공기 이용객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지난 24일 미 전역 공항 검색대를 통과한 항공객은 230만명에 달했습니다. 어제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는 교통안전국(TSA. 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이 집계...
11/29/21
불안한 추수감사절… 일평균 코로나 환자 9만5천명
한편 최근 7일간의 미 전역 하루 평균 코로나 19 확진자는 9만 5천명을 넘기면서 2주전보다 24% 증가했는데요. 추수 감사절이 지나면 확진자가 더 급증하는 건 아닌지 당국은 환자 추이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4일 기준 최근 7일...
11/29/21
연준 "물가 급등시 테이퍼링 가속·조기 금리인상 준비"
연방준비제도가 당초 예상보다 일찍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등 통화 긴축 속도를 높일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내부에서도 물가 급등세가 이어진다면 금리 인상을 서둘러야 한다는 논의가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준이 24일 공개...
11/29/21
민주당 맨친 의원, 키스톤XL 송유관 복원 촉구
민주당 내 중도 성향의 조 맨친 상원의원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캐나다와 텍사스를 연결하는 키스톤XL 송유관 복구를 촉구했습니다. 맨친의원은 또 에너지 안보를 오펙 플러스에 의존하면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조 맨친 상원의원은 지난 ...
11/29/21
공급망 위기에… 소비자들 일찍 연말 쇼핑
계속되는 공급망 차질에 올해 소비자들은 여느해보다 일찍 연말 쇼핑에 나섰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11월 들어 지난 23일까지의 온라인 지출액은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어도비 디지털 경제지수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3일까지 소비자들의 ...
11/29/21
오프라인 매장 증가… 4년만에 개점 수가 폐점 추월
한편 그간 온라인 쇼핑에 밀려나던 오프라인 매장도 다시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오프라인 매장들이 온라인 쇼핑과 결합해 '업그레이드' 되면서 새롭게 개장하는 매장 수가 늘고 있습니다. 시장조사·자문회사인 IHL그룹이 유통 체인 900여개사...
11/29/21
10월 물가지표 4.1%상승… 31년만에 최대폭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 추이를 관찰하는 가장 선호하는 물가 지표죠. 10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가 지난해보다 5% 오르면서 1990년 11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상무부는 10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지난달보다 0.6%, 지난해 10월...
11/26/21
인플레 못 이긴 ‘달러트리’… 1.25달러로 인상
지난 35년 동안 1달러 정책을 고수해온 달러트리가 물가 상승세 여파에 결국 제품 가격을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부분 1달러였던 제품 가격은 1달러 25센트로 인상됩니다. 달러트리는 내년 1분기까지 자사 대부분 제품 가격을 1달러에서 1...
11/26/21
10년만에 전략비축유 방출… "효과있다 vs 글쎄"
백악관이 2011년 이후 10년 만에 전략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유가를 잡는데 효과가 있을지를 두고는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3일 유가급등에 맞서 전략비축유 5000만 배럴을 방출할 것이며 이는 미국 역사상 최대 규...
11/26/21
"돌파감염 생각보다 많아… 부스터샷 맞아야"
스콧 고틀립 화이자 이사가 "백신 접종자의 돌파감염이 보기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고틀립 이사는 연말연시 가족모임을 앞두고 부스터 백신을 맞으라고 당부했습니다. 고틀립 박사는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완전 접종자도 1년이 지나...
11/26/21
"백신 의무화 강압적"… 구글 직원 수백명 반대 서명
구글 직원 수백명이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조치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최소 600명의 직원이 의무화 방침을 철회하라고 요구하는 성명서에 서명하고 나서면서, 사무실 복귀 시점을 앞두고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구글 직원 최소 600명은 경영진을 향해 백신 ...
11/26/21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다음달 표결
영주권자와 노동허가 소지자들도 뉴욕시 차원의 로컬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이 다음달 뉴욕시의회에서 가결될 전망입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시의회는 다음달 9일 열리는 본회의 표결에서 '아워 시티 아워 보트'(Our city, Our V...
11/26/21
정부, ‘교내 총격’ 피해자에 1억3천만달러 배상
미 역대 최악의 교내 총격 사건으로 꼽히는 플로리다주 파크랜드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정부가 피해자 가족에게 1억3000만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FBI는 사고 전에 관련 제보를 받았는데도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걸 인정했습니다. 뉴욕...
11/26/21
법원 "약국들이 마약성 진통제 무분별 판매"
CVS와 월그린, 월마트의 약국들이 오하이오주의 2개 카운티에서 대량의 마약성 진통제를 무분별하게 판매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약국들은 처방 약의 양을 통제하는 것은 의사라고 주장하고, 즉각 항소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하이오주 레이크 카운티와 ...
11/26/21
버겐카운티 세입자 지원 프로그램 연장
뉴저지주 버겐카운티가 ‘긴급임대지원 프로그램’ 신청 기간을 올해 말까지로 연장했습니다. 팬데믹 기간 임대료를 내지 못했을 경우 최대 12개월치 렌트와 앞으로의 3개월치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버겐카운티는 카운티 프로그램 웹사이트를 통...
11/26/21
추수감사절 연휴… 5천3백만 명 대이동
추수감사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동안에는 하루에 약 200만명의 여행객이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행객 규모가 팬데믹 이전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통안전청(TSA)은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오는 2...
11/2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