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러시아 침공 확신… 충분한 증거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포위하고 있고 조만간 공격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
02/21/22
팬데믹 끝났나… 여행·외식·나들이 늘어나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이라는 조심스러운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생활 패턴도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억제됐던 여행과 외식, 나들이 등에 대한 소비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여행과 외식, 나들...
02/21/22
약해진 오미크론… 확진자이어 사망자 수도 감소
코로나 19 확진자수가 하루하루 눈에 띄게 소강 상태를 이어가고 있죠, 보통 확진자 수와 약 3주간의 시차를 보이는 사망자 수도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존스홉킨스대 데이터를 분석해 오미크론 변이의 위력이 꺾이면서 관련 사망자수도...
02/21/22
캘리포니아주, 미국 최초로 ‘엔데믹 전환’
어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미 전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시작한다고발표했습니다. 의무적인 방역 지침의 이행을 강조하는 생활에서 보다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획기적 조치입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02/21/22
'공적부조’ 규정 수정… 현금 수혜자, 영주권 기각 가능
국토안보부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단속 규정으로 활성화된 ‘공적부조’ 규정을 수정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계 보조금 등 현금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을 경우에는 영주권 신청이 기각될 수 있습니다. 어제 국토안보부가 지난 2019년 트럼...
02/21/22
맨해튼 이유나씨 추모 공간 훼손
지난 13일 맨해튼 차이나타운 자택에서 피살된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를 위해서 해딩 건물 앞에는 추모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었는데요. 지난 15일 밤 사이 누군가가 추모공간에 놓여있던 꽃과 초, 꽃다발 등을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6일 뉴욕포...
02/21/22
뉴욕시, 지하철 안전대책 발표… 노숙자 몰아낸다
뉴욕시가 지하철의 안전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숙자를 몰아내기로 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오늘 로어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에서 키샨트 시웰 뉴욕경찰 국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철 안전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뉴욕경찰...
02/21/22
월마트 "소비자들, 식료품비 올랐지만 소비패턴 그대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식료품과 기타 일상용품들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능데요. 미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주목하면서도 아직까지는 쇼핑 방식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 최고재무책임자(CFO) ...
02/21/22
주택 80여 채 삽시간에 폭삭… 산사태, 마을 삼켰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산악지대에서 지난 15일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소 80채에 달하는 주택이 완파되면서 사망자가 110명을 넘었고, 130여명이 실종됐습니다. 지난 1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페트로폴리스에는 3시간 동안 258㎜의 ...
02/21/22
백악관 "위기 지나가고 있다"… CDC, 마스크 지침 완화 전망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에서는 팬데믹이 위기 국면을 지나가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왔고, CDC가 이르면 다음주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완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어제 제프 자이언츠 백...
02/18/22
파우치 "코로나, 완벽한 답 없다… 일상 복귀 시작해야"
이런 방역 완화 조치에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아직 코로나 19 감염 위험이 남아 있지하지만, 일상 회복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어려운 선택이지만 완벽한 답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어...
02/18/22
뉴욕주 코로나19 감염자 한달만에 97% 급감
뉴욕주 전역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정점을 찍은지 한달 반이 못돼서 97% 급감했습니다. 확산세도 빨랐던 것만큼 급격한 소강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5일 하루동안 집계된 코로나19 감염자가 총 3274명이고, 감염률은 2.37%라...
02/18/22
WSJ "오미크론 감소에 노동시장 회복세"
이렇게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노동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실직 위기에 처했던 사람들의 수는 지난달 880만명에서 이달 초 780만명으로 100만명 감소했습니다. 어제 인구조사국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02/18/22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 침공 위협 "매우 높아… 수일내 가능"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러시아의 공격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방문에 앞서 백악관에...
02/18/22
"국제유가 110달러 되면 미국 물가상승률 10%대로 급등"
지난 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7.5%에 달했는데요.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가 심각해지고 국제유가가 20%가량 더 오르면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10%대로 급등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CNN이 입수한 회계·컨설팅회사 RSM의 분석에 따르...
02/18/22
미국인 27% "당면 최고 과제 인플레"
이렇게 40년만에 최고 물가 상승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인들은 여론조사에서 당면 최고 과제로 인플레이션을 꼽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33%로 평균 지지율을 밑돌았습니다. 퀴니피액대가 지난 10일부터 14일 성인 천321명...
02/18/22
뉴욕시, 행정 예산안 공개… 공공안전 최우선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어제 올 여름 새로운 회계연도를 위한 예비 예산안을 공개했는데요. 현 회계연도와 비교해 7퍼센트 가량 줄어들었고, 안전과 공평한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
02/18/22
가족이민 대부분 동결… 2A만 진전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다시 동결됐습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인 2A순위만 2개월 진전됐고, 지난해 이어 올해도 답답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인 2A순위만 제외하고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는 다시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
02/18/22
검찰 “출동 경찰에 여자 목소리 흉내”
지난 일요일 새벽 사망한 한인 여성 이유나씨는 집까지 따라 들어온 용의자에 의해 무려 40차례 이상 칼에 찔려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여자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경찰이 필요없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4일 맨해튼...
02/17/22
클로이김 '증오범죄' 호소에 "바이든, 엄중조치 전념"
동계 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 선수조차도 그동안 매일같이 인종차별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었는데요. 백악관이 클로이 김 선수의 인종 차별을 토로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인종 증오 범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인종차별 피해...
02/17/22
모더나 CEO "팬데믹 최종단계라는 게 타당한 시나리오"
오늘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는 코로나 19 팬데믹이 최종 단계일 거란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음 변이가 나온다고 해도 오미크론 보다 점점 덜 치명적일 가능성이 클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는 오늘 CNB...
02/17/22
마스크 착용 혼란… 도시·카운티마다 달라
코로나 19 확산세가 사그라들면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도 점차 완화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주 안에서도 도시나 카운티마다 지침이 달라지면서 시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코로나19 방역 규제가 도시나 카운티마다 달...
02/17/22
어린이 오미크론 감염, 성인보다 경증
오미크론 확산으로 지난 몇달간 어린이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급증했었는데요. 다행히 오미크론에 감염된 어린이들의 증상은 성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블룸버그 통신은 어린이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돼 겪는 증상은 앞서 ...
02/17/22
뉴욕시, 랜드마크 등에서 자가진단 키트 무료배포
뉴욕시가 랜드마크와 공립도서관 등에서 시민들에게 코로나19 자가진단 키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 연말 연시동안 테스트를 받았지만, 몰려드는 검사에 결과를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에 대해서는 환불 절차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검사...
02/17/22
한국,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시범운영
한국정부가 한국 입국시 제출해야 하는 검역정보를 사전에 입력하는 시스템을 시범운영합니다. 오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 한국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사전입력시스템 누리집에서 검역 정보를 미리 입력할 수 있습니다. 한국 정부가 입국시 제출해야 하는 검...
02/17/22
뉴욕시 반값 대중교통 요금제 확대 실시
뉴욕시가 저소득 뉴욕시민에게 교통비를 할인해주는 ‘페어 페어스’(Fair Fares) 지원금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연방 빈곤선 이하 소득 수준을 가진 뉴요커들은 메트로 카드를 절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어제 뉴욕시...
02/17/22
러 "우크라 인근·크림반도서 철군"… 서방 "검증 안돼"
오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가까운 서부 지역과 크림반도에서 병력을 철수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서방 국가들은 아직 러시아의 철군이 입증되지 않았다면서 여전히 침공이 가능한 상태라고 경계하고 있습니다.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02/17/22
"세계 식량값 올해도 치솟나"… 비료·종자 가격↑
지난 1월 식품 가격은 1981년 이후 최대폭인 7%나 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올해 농가 생산 비용이 급등하면서 세계 식량 가격을 더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어제 월스트릿 저널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공급망 차질과 인력 부족 문제로 ...
02/17/22
한인단체, 피해한인여성 애도… 폭력 규탄
한국계 여성이 흑인 노숙자에게 무참히 살해된 현장 건물 앞에는 희생자를 추모하는 촛불과 꽃다발이 놓여져있습니다. 오늘 오전 한인 정치인들과 단체들은 지난 13일 한인 여성이 살해된 건물 앞 에서 희생자를 추모하고 아시안 대상 범죄를 규탄했습니다. ...
02/16/22
'한국 여행금지' 권고… 여행경보 최고단계
한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거의 6만명에 달하고 있는데요. 바이든 정부는 한국을 대상으로 4단계 여행 경보를 내리고 한국 여행을 피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코로...
02/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