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버드대, 합격률 역대 최저… SAT 미반영에 지원자 늘어
지난 해 하버드대가 입학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AT와 ACT 시험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입학 사정 방식의 도입으로 지원자가 늘면서 합격률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
04/05/22
하원,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처리… 상원 통과는 불투명
지난 1일 연방 하원이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이 다수석인 연방 하원은 지난 1일 마리화나를 유통하거나 소지한 사람에 대한 처벌 조항을 삭제하는 법안을 찬성 220명, 반대 204명으로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에서 2명의 반대표가 나오...
04/05/22
대통령 지지율, 푸틴 83% vs 바이든 40%
전쟁 중인 러시아에서는 민족주의 바람이 불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83% 로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반해 서방 민주 진영을 결집시키고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전황을 이끈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
04/04/22
비축유 방출… "러시아산 원유 부족분 3분의 1 불과"
바이든 정부는 유가 상승을 잡기 위해 하루 100만 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산 원유 부족분의 3분의 1에 불과해서 유가를 지속적으로 잡긴 힘들거라는 회의론도 나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사우스코트 강...
04/04/22
부동산, 신고점까지 치솟아… 버블 징후 발견
미국 주택 가격이 새로운 고점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부동산 버블이 일어날 조짐도 발견됐다는 견해도 나왔습니다. CNN비즈니스는 어제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의 연구원들과 경제학자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주택 가격이...
04/04/22
지난달 일자리 43만개 증가… 실업률 3.6%
3월 한 달 동안 정부기관을 포함한 비농업 사업체는 43만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1월, 2월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상당 감소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월간 고용현황 보고서에서 3월 한달동안 정부기관을 포함한 비농업 사업체가 43만 ...
04/04/22
한국입국, 백신접종자 격리면제
오늘부터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력이 있다면 한국에 입국할 때 격리를 면제 받습니다. 그 동안에는 한국 방역 당국에 접종력을 등록했어야 했지만, 이제는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
04/04/22
코백스, 북한에 배정한 코로나 백신 모두 '취소'
국제 백신공급 프로젝트 코백스가 북한에 배정했던 코로나 19 백신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북한이 백신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해당 백신은 다른 나라에 재배정됩니다. 오늘 미국의 소리 방송은 세계백신면역연합이 어제 "코백스가 현...
04/04/22
기업들 선벨트로 속속 이동… "비용 절감"
미국의 적지 않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서 ‘'선벨트'로 속속 이동하고 있습니다. 선벨트 지역의 저렴한 집값과 세금, 낮은 인건비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미국에서 북위 37도 이남의 남부 지역을 지칭하는 선벨트는 따뜻한 기후에 비교적...
04/04/22
하원, 직장인 ‘401k 자동 가입’ 법안 통과
직장인 은퇴 플랜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은퇴보장법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이르면 2024년부터 모든 직장인들은 은퇴플랜인 401(k)에 자동가입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9일 연방하원은 모든 직장인들이 2024년부터 은퇴플랜 401...
04/04/22
‘전철 안전계획’ 시행 한 달… 범죄 70% 증가
뉴욕시의 ‘전철 안전계획’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에서 발생한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70%나 늘었습니다. 어제 뉴욕시경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3월 27일까지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일어난 범죄는 총 54...
04/04/22
유가 안정 안간힘… 하루 100만배럴 비축유 방출
바이든 대통령이 치솟는 유가 상승을 잡기 위해서 전략비축유을 방출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하루 100만 배럴를 방출하기로 했는데, 유례가 없는 사상 최대 규모 입니다. 백악관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이 전쟁을 선택하...
04/01/22
우크라이나 키이우 주변 러시아군 20% 재배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5차 평화 협상 이후 키이우를 에워쌓던 러시아군의 20%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이번 이동이 철수가 아닌 재배치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당국은 러시아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겠다며 여전히 신중한 태도...
04/01/22
WSJ "한국, 코로나 치명률 최저… 엔데믹 전환 첫 사례"
최근 한국에서는 코로나 19 감염자 수가 급증하고 있지만 위중증이나 사망률은 세계 최저 수준입니다. 높은 백신 접종률과 안정적인 보건 시스템 등을 갖춘 한국이 팬데믹에서 '엔데믹' 으로 전환하는 첫 번째 국가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 나옵니...
04/01/22
불법입국자 즉시 추방 정책 5월말 폐지 전망
미국은 지난 2년동안 코로나 19 확산을 이유로 불법입국자를 즉시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시행해왔는데요. 바이든 정부가 이 정책을 5월 말께 폐지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바이든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을 이유로 불법입국자를 즉시 추방할 수 ...
04/01/22
CDC, 크루즈선 여행 코로나19 위험 경보 전면 해제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크루즈선 여행에 대한 코로나19 위험경보를 해제했습니다. 다만 여행객들에게 코로나 19 백신의 접종 상태를 CDC의 최신 권고에 맞춰서 업데이트 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CDC는 크루즈 여행에 대한 코로아 19 위험경보를 풀면서 ...
04/01/22
IRS, 3차 경기부양체크 120만명에게 잘못 지급
국세청이 코로나19 3차 경기부양체크를자격이 되지 않는 120만 명에게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액으로는 19억 달러에 달합니다. 또 정작 자격이 되는 64만5000명은 체크를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1일 재무부 산하 세무감찰관(TIGTA)이 ...
04/01/22
작년 미국 기업 이익률 13% 넘겨… 71년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 기업들이 1950년 이후 71년만에 가장 높은 이익률을 누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방정부의 경기부양금으로 소비가 크게 늘었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어제 상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기업의 이익은 전년보다 35% 급증...
04/01/22
4분기 성장률 6.9%… 잠정치보다 0.1%P 하락
상무부가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6.9%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성장률은 6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를 이었습니다. 어제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6.9%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미 성장률은 속...
04/01/22
여권에 제3의 성 '젠더 X' 도입… "존엄과 평등 보호"
바이든 정부가 여권에 '제3의 성'을 표기하는 것을 공식 도입했습니다. 이제 여성과 남성이라는 구분에서 벗어나 젠더 X로도 성 정체성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국무부는 트랜스젠더의 날인 오늘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 명의의 성명을 발표하고 다음달 11일부...
04/01/22
MTA, 퀸즈 지역 버스 노선 개편 추진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퀸즈 지역의 버스 노선 개편을 담은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버스의 운행 속도를 높이고 더 나은 환승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이 담겼습니다. 지난 29일 MTA는 ‘퀸즈 버스 네트워크 리디자인’(Queens Bus Netwo...
04/01/22
평화협상 주목할 만한 진전… 바이든 "지켜보겠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5차 평화협상이 어제 터키에서 열렸는데 주목할 만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다자 안보 체제가 마련되면 나토 가입을 포기한다고 밝혔고, 러시아는 키이우와 체르니히우에서 군사활동을 대폭 축소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정...
03/31/22
국무부 "러시아 내 미국시민 즉시 떠나라"
바이든 정부가 러시아에 있는 미국민들에게 구금 가능성을 경고하면서 러시아를 즉시 떠나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러시아 정부군이 미국인들을 상대로 현지법을 임의로 집행한다는 보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과 ABC 등 언론들은...
03/31/22
바이든 '핵공격 시만 핵무기 사용' 공약 사실상 폐기
바이든 대통령이 핵 공격을 받았을 때만 보복적인 수단으로 핵을 사용한다는 이른바 '핵 단일 목적 사용'이라는 공약을 사실상 폐기했습니다. 북한과 러시아와 중국 등의 안보 위협을 고려한 조치로 극단적인 환경에서 핵사용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변경했습니...
03/31/22
오미크론 하위변이 BA.2, 우세종으로 올라서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 대확산이 수그러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전염성이 더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이 되면서 전체 확진 사례의 50%를 넘겼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지난 20∼26일 기준 미국 내 신...
03/31/22
바이든, 코로나19 2차 부스터 접종… "새 변종 방어해야"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2차 부스터 샷'을 접종했습니다. FDA가 50세 이상과 특정 유형의 면역 취약자를 상대로 화이자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2차 부스터 샷을 승인한지 하루 만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백악관 사우스코트 강당에서 언론 생중계가 ...
03/31/22
장단기 국채 금리 역전… 경기침체 우려
2년물 미 국채 금리가 10년물 미 국채 금리를 추월했습니다. 이렇게 단기 국채 금리가 장기 금리보다 높은 것은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통상 경기침체의 전조로 해석되는 만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 등 언론은 이날 오후 2년물 미 국채 ...
03/31/22
1월 주택가격 19% 올라… "금리 더 오르기 전에 사자"
미국의 지난 1월 주택 가격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9% 이상 급등했습니다. 연준이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주택담보 대출 이자율이 상승하기 전에 집을 사려는 수요가 연초에 집중됐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미국 전역의 주택 가격을 반영하는 S&...
03/31/22
기업 92%, 올해 임금 인상 계획… 구인난 심화
극심한 구인난이 이어지면서 올해 미국 기업 10곳 가운데 9곳이 직원들의 임금을 올릴 계획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원자재 가격이 급등한 데 이어 임금 인플레이션까지 더해지면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될 거란 평가가 나옵니다. 파이낸셜타임스...
03/31/22
이민서비스국, 서류 적체 개선 본격화
현재 이민서비스국의 적체 서류 규모는 무려 440만건에 달합니다. 팬데믹 이전에 두배 규모인데요. 이민서비스국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이민 서류 적체를 해소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어제 우르 자두 이민서비스국 국장은 청원이나 신청별 처리 시...
03/3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