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휘발유 가격인하 위해 에탄올함유 15%까지 허용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수직 상승 중인 유가를 잡기 위해서 추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동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여름철 판매를 금지해왔던 고 에탄올 함유 휘발유 거래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했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바이든 ...
04/13/22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도 ‘문 닫는 검사소’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하위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적지 않은 코로나19 검사소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CNN방송은 미국에서 BA.2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코로...
04/13/22
작년 최대 처방약은 '렘데시비르'… 전체 10% 차지
코로나 19 치료제 베클루리주, 렘데시비르라는 성분으로 더 잘 알려져있죠. 이 렘데시비르가 지난해 병원 처방 약물 가운데 처방액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약사회(ASHP)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2021년 병원 처방 약물 가운데 지출액 비중이 ...
04/13/22
국무부, 상하이 총영사관 비필수 인력 철수 명령
어제 국무부가 중국 상하이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비필수 인력에 대한 철수를 명령했습니다. 현지의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과 관련된 봉쇄조치의 영향을 이유로 들었는데,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이 철수 문제를 정치화한다고 항의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홈...
04/13/22
뉴욕 타임스퀘어 맨홀 폭발… 아수라장 연출
지난 10일 뉴욕 도심의 한복판에서는 맨홀 지하에 쌓인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큰 굉음에 연기까지 피어오르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CBS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45분쯤 뉴욕 7번가 인근 43가에...
04/13/22
뉴욕시장 “5개 보로마다 1곳씩 특목고 신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 5개 보로당 1곳씩 특목고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특수목적고등학교와는 달리 입학심사 기준을 달리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지난 9일 일간지 뉴욕선과의 인터뷰에서 맨해...
04/13/22
뉴욕 일원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팬데믹 이후 뉴욕 일원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난폭과 과속음전, 음주운전에대한 단속이 느슨해지고 있는 게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뉴욕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58...
04/13/22
뉴욕·워싱턴DC, 코로나 변이 빠르게 확산
뉴욕시와 워싱턴DC 등 동부의 주요 대도시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사례가 또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과 애릭 아담스 뉴욕 시장 등 주요 정치인들의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자체 집계 결과 지난 7일 기준 워싱...
04/12/22
코로나 엔데믹… ‘실내 환기 주목’
어느덧 코로나19가 대유행한지 3년째에 접어들고, 이제는 앤데믹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미국에서는 그동안 간과됐던 환기의 중요성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백악관은 지난달 23일 성명에서 "실내 공기질 개선이 공기를 통한 감염병과 ...
04/12/22
월세 급등에 노숙자 신세 급증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월세는 33%나 급등했습니다. 이렇게 치솟는 집세를 감당하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리는 노숙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동안 고령 노숙인들의 수가 약 4배까지 불어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부동산 사이트인 '아파트먼트...
04/12/22
기대수명 2년동안 2.3세 단축… '코로나 여파'
한편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가 유행하면서 2년 연속으로 기대수명이 줄었습니다. 2019년 미국인의 기대 수명은 78.86세 였는데, 2020년에는 76.99세로 또 2021년에는 76.6세로, 2년 사이에 무려 2.26세가 줄었습니다. 콜로라도 볼더대학과 버지니아 커먼웰스...
04/12/22
"1년 이내 경기침체 빠질 확률 28%"
연방준비제도가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펼치면서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는 전망도 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 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1년 안에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는 가능성이 3개월 사이 28%로 높아졌습니다. ...
04/12/22
3월 인플레 또 40년래 최고치 전망… 8~9%대 예측
이런 가운데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8%대를 넘어 40년 만의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될 예정인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8%대를 넘을 거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전문가 전망을 통해 3월 소비...
04/12/22
12개 주에서 '학교 동성애 교육 금지' 법제화 추진
지난 달 플로리다주는 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을 금지하는 법을 도입했는데요. 이런 비슷한 움직임이 다른 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와 오하이오 등 최소 12개 주가 비슷한 법안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플...
04/12/22
한국, 복수국적 연령 55세로 완화 법안 발의
현재 대한민국 국적회복허가 신청 시점은 만 65세 이상입니다. 만 65세 이상부터 복수국적이 허용되고 있는 건데요. 이 재외동포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만 55세 이후로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김석기 국회의원은 재외동포의 복수국...
04/12/22
뉴욕주 2,200억 달러 규모 예산안 확정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2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회계연도 시작일을 열흘 넘겨 마라톤 협상끝에 가까스로 통과된 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판매하거나 배달하는 ‘주류 투고(to-go)’는 앞으로 3년간 허용됩니다...
04/12/22
파우치 "올 가을엔 코로나19 재확산 일어날 것"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으로 앞으로 확진자가 소폭으로 증가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올가을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재확산이 있을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지난 6일 블룸버그 ...
04/11/22
코로나 무료 검사 중단… 100달러 이상 비용 청구
무보험자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해주던 뉴욕의 민간기관들이 프로그램을 잇따라 중단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의 긴급지원이 중단됐기 때문인데요. 신속항원 검사는 75달러, PCR 검사는 많게는 195달러까지 청구하고 잇습니다. 지난 4일 어전트케어 ...
04/11/22
뉴욕주 예산안 확정… 6월부터 휘발유세 절반 경감
2200억 달러 규모의 2022~2023회계연도 뉴욕주 예산안이 진통 끝에 대부분 확정됐습니다. 예산안에는 오는 6월 1일부터 연말까지 휘발유세를 경감해주는 방안이 포함됐습니다. 어제 호컬 주지사는 기자회견을 열고 “2022~2023회계연도 예산안이 ...
04/11/22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금리 연말까지 3.5%로 올려야"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과 대차대조표 축소 등 긴축정책을 예고했는데요. 높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서는 금리를 연말까지 3.5%로 대폭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CNBC에 따르면 연준 내 가장 '매파적'인 성향을 보여 온 제임스 불러드 세...
04/11/22
재무장관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 규제 필요”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암호화폐를 비롯한 디지털 자산에 대해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위험을 관리하는 방향으로 규제 프레임워크가 설계돼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재닛 옐런 장관은 어제 아메리칸대 강연에서 "...
04/11/22
이민법원 적체 해소 나서… ‘내부지침’ 전달
현재 이민법원에는 170만건에 달하는 이민 서류가 쌓여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이런 이민서류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서 우선 순위가 낮은 사건들을 종결할 것을 지시하는 내부 지침을 내렸습니다. 지난 2일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메모를...
04/11/22
팰팍 크리스 정 시장 “투명한 타운 만들겠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크리스 정 시장이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주민들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재선이 되면 깨끗하고 투명한 타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지난 월요일 예비선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재선에 나선 팰리...
04/11/22
트럭기사 구인난… 초봉 10만불까지 치솟아
미 최대 유통업체 중 하나인 월마트가 공급망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서 트럭기사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큰 폭으로 급여를 인상하고 10만불이 넘는 초봉을 약속했습니다. 어제 월마트는 장거리 트럭기사의 첫해 연봉을 종전 8만7천달러(약 1억618만원)에서 9만...
04/11/22
차에 탄 부부 덮친 토네이도… 중서부 '아수라장'
지난 5일 중서부에서는 대형 토네이도가 강타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토네이도를 맞닥뜨린 사람들의 영상이 SNS에 이어졌습니다. 지난 5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앨런데일에서는 픽업트럭을 타고 귀가하던 부부가 도로를 덮친...
04/11/22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 탄생… 상원 인준 통과
상원이 오늘 커탄지 잭슨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을 가결하면서 미국에서는 역사상 첫 흑인 여성 대법관이 탄생했습니다. 지난 1789년 미국 대법원이 설립된 이후 233년 만입니다. 상원이 오늘 오후 본회의에서 커탄지 잭슨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준...
04/08/22
오미크론 하위 변이 확산에도 ‘확진자 수 제자리’
최근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재확산은 일어나지 않고, 확진자 수는 정체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그 원인을 놓고 많은 의문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
04/08/22
롱코비드 대책 마련 지시에 "예산 너무 부족해"
보건부가 코로나 19 장기 후유증인 '롱코비드' 보건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서 관련 연구와 행동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은 예산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면서 보다 더 많은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어제 바이든 행정부는 롱...
04/08/22
연준, 0.5%p 금리인상 무게… 월 950억달러 양적긴축 시사
연방준비제도가 한 번에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밟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또 이르면 다음달부터는 과거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의 양적긴축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준이 어제 공개한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
04/08/22
IEA비축유 방출 소식에… WTI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하락
러시아산 석유 공급의 중단으로 서방 국가들이 잇따라 전략 비축유 방출을 결정했습니다. 이런 소식에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CNN은 어제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석유시장에 비상 비축용 원유 6000만 배럴을 추가로 공급...
04/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