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DC "최소 36개 주에서 오미크론 발견"
미국 전역에서는 최소 36개 주에서 코로나19 신종 변이 오미크론이 발견됐습니다. 아직 감염자의 96%는 델타변이가 차지하고 있지만, 오미크론의 전염성이 델타 보다 강해서 향후 비중이 점차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
12/17/21
주요 대학, 수업·시험 다시 비대면으로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확산세에 주요 대학들은 기말고사나 수업을 다시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코넬대학교는 모든 캠퍼스 활동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뉴욕 북부에 위치한 코넬대학교는 학생과 교직원의 97%가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는데...
12/17/21
26개 주, 의료 종사자 백신 접종 의무화 '기사회생'
최근 법원에 의해 잇따라 제동이 걸린 바이든 행정부의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이 26개 주에서는 간신히 부활했습니다. 뉴욜리언스 소재 제 5항소법원은 백신 의무화 중단 결정이 소송 당사자인 14개주에만 적용된다고 판결했습니다. 어제 뉴올리언스 소재 ...
12/17/21
공화당 주지사, 주방위군 백신 의무 철회 요청
지난 달 국방부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 주방위군 훈련 참여를 막고, 금전적 불이익을 주는 정책을 발표했는데요. 5명의 공화당 주지사가 국방장관에게 서한을 보내고 주방위군에 대한 백신 의무화 철회를 요청했습니다. 아이오와주, 와이오밍주, 알래...
12/17/21
브로드웨이 공연 취소 잇따라… 확진자 속출
팬데믹으로 1년 반 동안 문을 닫았다가 점점 활기를 찾아가던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다시 공연이 취소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작자들의 손해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뉴욕 브로드웨이 극장가는 코로나19 ...
12/17/21
바이든 "자연재해로 올해에만 990억 달러 손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토네이도로 피해를 입은 켄터키주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피해 주민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켄터키 도슨스프링스 피해 지역을 둘...
12/17/21
미국, 중국 마약성 진통제 제조업체 4곳 제재
바이든 정부가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을 막기 위해서 유통조직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는데요. 이에 따라 중국의 불법 진통제 제조업체 4곳과 개인 1명에 대해 제제를 가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외국의 불법 의약품 유통 조직...
12/17/21
신규 실업수당 21만건… 코로나 사태 전 수준 유지
신규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최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52년 만의 최저치였던 전주보다는 만8천 건 증가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보다도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만6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12/17/21
연준, 테이퍼링 내년 3월 종료… 금리 3회 인상
장기화되는 인플레이션에 연방준비제도가 코로나 19 대유행 시기 시작했던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내년 3월 조기 종료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연준은 당초 계획보다 더 빠른 3월에 자산매입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또 3분기에 금리 인상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12/16/21
뉴욕시, 백신 의무화 위반 업체에 1천달러 벌금
뉴욕시가 빠른 오미크론 확산세에 강경책을 내놨습니다. 오는 27일부터 코로나 19 백신 의무화 명령을 위반하는 업체들에게는 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욕시는 오늘 시내에서 영업 중인 18만4천여 개 민간 사업장에 적용할 백신 가이드라인을 발표했...
12/16/21
FDA "머크 '먹는 치료제' 임신부·태아에 위험"
제약사 머크의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가 임신부와 태아의 건강에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이런 이유로 FDA는 자문위원회의 승인 권고에도 최종 승인을 내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미 최대 바이오전문지 바이오스페이스에 따르면 FDA는 ...
12/16/21
구글 "백신 미접종자 해고"… 애플 “마스크 의무화”
구글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방침을 따르지 않는 직원을 해고하기로 했습니다. 애플도 모든 고객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내렸습니다. 어제 CNBC가 검토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구글은 오는 1월18일까지 회사의 백신 접종 방침...
12/16/21
'대피하면 해고야'… 양초공장 직원 대피 막아
지난 주말 발생한 토네이도로 켄터키 주 메이필드 양초 공장에서는 최소 8명의 직원이 사망했는데요. 당일 여러차례의 대피 경보에도 불구하고, 공장 측이 직원들의 대피를 막았다는 노동자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토네이도로 최소 8명의 직원이 사망한 켄...
12/16/21
토네이도 보험청구액, 최대 50억 달러 달할 듯
이번에 발생한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 보상금이 최대 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추산이 나왔습니다. 보험업계의 자연 재해 손실이 2017년 이후 연간 최대 규모가 될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의 재난 리스크 분석업체 캐런 ...
12/16/21
연방정부 부채한도 상향안 의회 통과… 디폴트 모면
의회가 연방정부의 부채한도를 상향하는 안건을 극적으로 처리했습니다. 상원에 이어 오늘 새벽 하원에서도 부채 한도 상향안이 통과되면서 연방정부의 채무불이행 사태는 면했습니다. 하원은 오늘 새벽 찬성 221, 반대 209로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상향안을...
12/16/21
국무부 이민비자 인터뷰 전격 면제
연방 국무부가 오는 2023년까지 이민비자 신청자들의 인터뷰를 면제합니다. 2019년 8월 이후 이민비자 발급이 승인된 신청자들이 대상으로 최소 5만명이 혜택을 볼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0일 국무부는 13일부터 오는 2023년 12월 말까지 이민비자 신청자...
12/16/21
뉴욕시장 당선인, 경찰국장에 흑인 여성 임명
뉴욕경찰을 이끌 첫 여성 수장이 나왔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당선인은 키챈트 시웰 나소 카운티 경찰서장을 차기 뉴욕시 경찰국장에 임명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 당선인은 어제 뉴욕포스트와 회견에서 키챈트 시웰 나소 카운티 경찰서장을 ...
12/16/21
노안 개선 안약 시판… 돋보기 번거로움 해소
노안의 대표적 증상은 가까운 곳을 보기가 힘들다는 건데요. 이럴 때 필요한 돋보기 대신 가까운 곳을 선명하게 볼 수 있게 해주는 안약이 FDA의 승인을 받아 내일부터 판매됩니다. NYT는 미국내 노안 인구가 1억2800만명에 달한다면서 뷰이티(Vuity)라는 이름의 ...
12/16/21
CDC "뉴욕·뉴저지 오미크론 빠르게 확산”
미국에서도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신규 확진자의 약 3%까지 잠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과 뉴저지는 확진자의 13%가 오미크론에 감염된것으로 나타나 빠른 확산세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오...
12/15/21
한국 "자가격리 면제 중단 3주간 더 연장"
한국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한인들은 이번 달부터 자가격리 면제 조치가 중단 되면서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확산세에 한국 정부는 당초 2주간 예정이던 격리면제 중단 조치를 3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해외유...
12/15/21
CDC, 이탈리아 등 여행경보 '4단계' 상향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이탈리아 등 3곳을 여행경보 4단계 국가에 추가했습니다. 지난 주 프랑스와 안도라, 탄자니아 등 7개 국가를 4단계로 격상한데 이어 3곳이 추가된 겁니다. CDC는 오늘 코로나19 주간 여행 경보 업데이트를 통...
12/15/21
화이자 "먹는 치료제, 중증화위험 89%감소"
오늘 제약사 화이자 사는 자사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대규모 실험 결과를 발표했는데요. 감염 후 중환자실 입원 및 사망의 위중증화 위험을 89%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제약사 화이자는 오늘 자사의 코로나 19 먹는 치료제의 대...
12/15/21
토네이도, 사망 최소 88명·실종 100여명
지난 주말 중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지금까지 최소 88명이 사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100명 이상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앞으로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토네이도 발생 나흘째인 어제까지 켄터키주에서는 최소 74명...
12/15/21
아마존 창고 붕괴사고 인재 가능성… 조사 착수
한편 이번 토네이도로 일리노이주에서는 아마본 물류창고가 붕괴돼 직원 6명이 숨졌는데요. 이 사고가 인재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미 산업안전보건청(OSHA)은 일리노이주 에드워즈빌에 위치한 아마존 창고 붕...
12/15/21
해수면 상승 대비… 뉴욕 방파제 다시 주목
이번 토네이도의 원인으로는 기후 변화가 꼽혔는데, 이런 재해는 앞으로 더 빈번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뉴욕은 이런 기후변화에 맞서기 위해 대규모 방파제를 세우고 있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해수면 상승 등 기후변화로부터 도시를 보호...
12/15/21
FOMC, 금리인상 시기와 횟수 발표에 촉각
소비자물가지수가 약 40년 만에 최고수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과 내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어떤 정책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주요 외신들은 전문가 및 시장 관계자의 발언을 통해 연방준비제도가 이번 회의를 통해 금리 인상...
12/15/21
교통보안청 "공항 압수 총기 5천700정… 역대 최고"
올해 미국 내 공항 보안검색대에서 압수된 총기는 5천700여 정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총알이 장전되지 않은 상태의 총을 수화물로 부칠 순 있습니다. 하지만 기내 반입은 금지돼있는데, 적발되면 수천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로이터 통신에 ...
12/15/21
"1달러 지폐 향해 돌진한 교사, 환호한 관중"
사우스다코타주에서는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교사들이 1달러 지폐를 주워 담는 자선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5분동안 바닥의 지폐를 주워담는 교사들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굴욕적이고, 비참하다고 비판하면서 논란이 일었습니다. 지난 11일 사우스다코타 주...
12/15/21
토네이도 사망자 100명 넘을 듯… "한인 피해 없어"
켄터키주를 비롯해 중부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구조작업이 본격화되면서 피해 규모는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한인 교민들의 피해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토네이도 발생 사흘째인 어제 까지 ...
12/14/21
겨울 토네이도 "뉴노멀 될 것"… 기후변화 탓
이렇게 중부를 쑥대밭으로 만든 토네이도의 원인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꼽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극단적인 기상 현상이 앞으로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디앤 크리스웰 연방재난관리청(FEMA) 청장은 기후변화의 영향력이 ...
12/1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