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주요 항공사들, 마스크 해제 선언… 여행자 불안
AP통신에 따르면 델타 항공의 국토횡단 노선의 한 여객기에서는 조종사가 스피커를 통해 탑승객들에게 이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선언해 기내의 갈채가 쏟아졌습니다. 어제 뉴저지의 통근열차에서도 여객전무가 방송을 통해 "원하면 마스크를 전부...
04/21/22
과학자 아닌 판사가 끝낸 마스크 의무화… 정치화된 방역
지난 18일 플로리다주 연방법원의 캐슬린 킴벌 미젤 판사는 버스, 지하철, 여객기 등 대중교통 수단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권고를 무효로 판정했습니다. 마스크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섞인 침방울을 막을 순 있겠지만 공중...
04/21/22
‘나홀로 마스크' 효과는?
뉴욕타임스(NYT)는 마스크의 감염 예방 효과에 대해 모두가 함께 착용할 때 가장 좋지만 아무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황에서 홀로 마스크를 써도 효과가 어느 정도 있다며 '나홀로 마스크'로도 높은 예방효과를 거두는 방법을 안내했습니다. 마스크...
04/21/22
미국, 우크라에 1조원 규모 무기 추가 지원
CNN 등 언론은 익명의 복수 당국자를 인용해 바이든 대통령이 수일 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지원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지원 규모는 지난주 미국이 발표한 8억 달러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아...
04/21/22
세계 성장률 전망 하향에 "금리인상 신중해야"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오늘 CNBC 인터뷰에서 이날 IMF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대폭 하향한 데 대해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때 신중해야 한다는 신호"라고 밝혔습니다. IMF는 이날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우크라이나 ...
04/21/22
한인 시민권 취득 다시 증가… 30% 늘어나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표한 ‘2021회계연도 신규 시민권 취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에서 시민권을 취득한 한인 이민자수는 만 4,82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해 30.6% 급증한 수치입니다. 이민전문가들은 지...
04/21/22
뉴욕시, 보육시설 확대… 40억 달러 할당
오늘 뉴욕시에 따르면, 뉴욕주는 총 70억 달러 규모의 차일드케어 예산 중 40억 달러를 뉴욕시에 할당하기로 했습니다. 이 40억 달러 규모의 예산은 주로 세제 혜택 지원에 쓰일 전망입니다. 저소득 가정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 뿐 아니라 뉴욕시에서는...
04/21/22
뉴욕시, 전철 금속탐지기 도입 검토
지난 18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기자회견에서 필립 뱅크스 공공안전 부시장에게 3가지 종류의 금속탐지기 중 최적의 탐지기를 선정하는 작업을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시장은 지난 12일 브루클린 선셋파크 36가역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이후...
04/21/22
어떤 집이든 공급 확대해야... ‘임비 운동’ 확산
WSJ에 따르면 어제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주 하원 선거는 일종의 임비 운동 국민투표가 됐습니다. 어느 후보가 더 많은 주택 건설을 원하는지 평가하는 선거가 됐다는 의미입니다. 임비(Yes in my backyard)는 자신의 사는 지역에 특정 시설...
04/21/22
장례 문화 대격변… "화장이 전체 과반 차지"
월스트릿 저널은 미국의 장례문화에 큰 변화가 일어나면서 화장이 20년 전과 비교해 배 이상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화장을 선호하는 경향은 앞으로도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며 죽음에 대한 미국인들의 생각이 바뀌고 있다는 걸 드러내는 것이라고 ...
04/21/22
마스크 의무화 해제… 법원, 의무화 연장 무효 판결
워싱턴포스트 등 언론에 따르면 플로리다 연방법원의 캐슬린 킴벌 미젤 판사는 어제 판결에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연장한 연방정부의 결정을 뒤집고 무효라고 판결내렸습니다. 앞서 연방정부는 버스, 여객선, 지하철...
04/20/22
국무부, 한국 여행금지 해제… CDC는 3단계로
어제 국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여행경보는를 최고 수준인 4단계에서 '일반적 주의' 1단계로 업데이트했습니다. 국무부는 자국민을 상대로 국가별 여행 경보를 총 4단계로 나누고 있는데 위험도가 가장 낮은 '일반적 주의' 1단계부터 '주의 ...
04/20/22
뉴욕주지사 “코로나 급증해도 셧다운 없다”
지난 17일 캐시 호컬 주지사는 라디오 방송 ‘더 캣츠 라운드테이블’과의 인터뷰에서 “뉴요커의 건강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경제도 보호할 것이라며, 믿어도 된다고 강조하고 다시는 셧다운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04/20/22
코로나조정관 "60세 이상, 4차 백신 맞으라" 권고
아시시 자 백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은 지난 17일 폭스뉴스에 출연해 4차 코로니 19 백신이 고령자들의 감염과 사망을 크게 줄여준다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이스라엘의 새로운 데이터가 있다며 60세 이상인 미국인은 2차 부스터샷을 맞으라고 권고했습니다. ...
04/20/22
80대 이상·여성, 화이자 부스터샷 부작용 커
어제 UPI통신은 미 의학협회 국제학술지인 'JAMA 네트워크 오픈'이 이날 공개한 통계를 인용해 부스터샷의 부작용 통계를 보도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화이자의 백신으로 부스터샷을 접종한 60세 이상 이스라엘인 8만2천여 명의 부작용 사례 보고를 토대로 이뤄졌습...
04/20/22
멕시코 국경 단속, 3월 한달에만 22만명
멕시코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 오는 이민자들의 숫자가 3월 한달동안 20년 만의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방역규제가 거의 해제되면서 이민자들이 부쩍 늘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세관국경보호국은 관련 통계를 공개하고 3월 한달 ...
04/20/22
이민국, 신속 심사 ‘프리미엄 프로세싱’ 확대
코로나 팬데믹 사태의 여파로 이민서류 적체가 크게 늘었습니다. 심각한 적체를 해소하기 위해서 연방 이민 당국은 추가 수수료를 내면 신속 심사를 해주는 ‘프리미엄 프로세싱’ 적용 대상을 점차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달 말 연방 이민서...
04/20/22
옥수수 가격, 9년만에 8달러 넘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곡물 가격의 상승으로 일반 물가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부셸당 8달러를 넘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이...
04/20/22
대졸 연봉, 이과 출신이 문과보다 2배 높아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25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전공 별로 연봉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과 분야에 종사하는 졸업생들은 연가 9만 달러 이상을 받았는데, 문과 분야는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어...
04/20/22
오미크론 하위변위 확산… 2주새 확진자 32% 증가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가 확산하면서 미국에서도 코로나19 신규 감염 사례가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뉴욕주에서는 최근 한 달 만에 감염률이 3배 이상 늘었는데, 신규 확진자 가운데 80%가 스텔스 오미크론이나 그 하위변이를 차지했습니다. ...
04/19/22
파우치 "코로나19에는 집단면역 적용 안 될 수도"
최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코로나19의 경우 집단면역을 달성하는게 어려울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워낙에 지속적으로 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집단 면역 달성 조건이 까다로워서 상당기간 코로나 19 감염이 계속될 거...
04/19/22
접종 6개월 후 항체… 모더나가 화이자 앞서
화이자 백신으로 생성된 항체가 모더나 백신을 맞은 경우에 비해 빠르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두 백신을 접종한 후 6개월 뒤 항체를 비교한 결과 화이자 백신을 맞은 경우 항체 수치가 더 낮았는데, 투약량 차이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오늘 버...
04/19/22
한국 방문객 PCR 검사 1회로… 격리도 단계적 해제
한국 정부가 오는 6월부터는 백신 접종과 상관없이 모든 해외입국자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횟수를 2회에서 1회로 줄입니다. 격리제도도 단계적으로 해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해외입국자에 대...
04/19/22
근로자 수백만명 "코로나19 끝나도 일터 복귀 안해"
여전히 확진자가 적지 않은 상황이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 여파는 점차 줄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수백만명의 노동자들은 노동시장 복귀를 꺼리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미국에서 노동 시장...
04/19/22
뉴욕시, 기업 채용공고에 급여 공개한다
뉴욕에서는 약 한달 뒤인 5월 15일부터 기업 채용 공고에 급여를 명시하도록 하는 법이 시행됩니다. 남녀 급여 격차를 해소하고 급여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이지만, 재계는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다음달 5월 15일부터 사업주...
04/19/22
뉴욕시 증오범죄 전년보다 76% 급증
뉴욕시에서는 증오범죄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올들어 모두 194건의 증오범죄가 발생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76%나 급증했습니다. 어제 CNN방송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 증오범죄태스크포스는 올해 1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뉴욕시에서...
04/19/22
뉴욕시 렌트안정 아파트 렌트 최고 9% 인상 전망
렌트안정법의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여 가구의 렌트가 10여년 만에 최대 폭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뉴욕시 렌트가이드 위원회는 리스 2년 연장시 최고 9%수준의 인상폭을 제안했습니다. 매년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률...
04/19/22
뉴밀레니엄뱅크, 노아은행 인수 추진
뉴밀레니엄뱅크가 또다른 한인은행 노아은행 인수를 추진합니다. 밀레니엄뱅크는 이 노아은행 인수를 통해서 자산 10억달러, 중견 커뮤니티뱅크로 다시한번 도약하게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밀레니엄뱅크은 오늘 오전 포트리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04/19/22
법원, 지하철 총격범 보석 불허… "도시 전체에 공포"
출근길 지하철에서 총기를 난사한 프랭크 제임스에 대해 뉴욕 동부연방지방 법원이 보석 없는 구금을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제임스를 대중교통에 대한 테러 행위를 금지한 연방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뉴욕 동부연방지방법원의 로앤 만 치...
04/18/22
총기난사 후 전철 승객 감소… “전철타기 무서워”
브루클린 전철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 이후 뉴요커들은 다시 전철 탑승을 꺼리고 있습니다. 최근 사무실 근무가 재개되고 뉴욕시경이 전철에 투입되면서 승객이 늘어가는 상황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승객들이 다시 줄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
04/1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