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DC "미국 확진자 73%, 오미크론 변이"
미 전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무서운 확산세로 델타를 제치고 우세종이 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 사례 가운데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사례가 전체 73%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 내 오미크...
12/22/21
워싱턴D.C., 코로나 '비상사태 선포'
워싱턴DC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산으로 시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실내 마스크 착용도 다시 의무화됐습니다. 뮤리얼 바우저 워싱턴 DC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시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지난달 해제했...
12/22/21
뉴욕주 “셧다운 안해”... 부스터샷 100달러 인센티브
뉴욕시는 겨울철을 맞은 코로나19 급증과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부스터 샷 접종자에게 100달러의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주정부 차원의 셧다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오...
12/22/21
바이든 "백신 접종은 애국적 의무… 오미크론 우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애국적 의무’라고 강조하면서 백신 미접종자들을 대상으로 오미크론 변이 감염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또 자가 진단 키트 5억개를 무상으로 공급하고 백신 접종소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
12/22/21
오미크론 위험 놓고 이견… ‘오미콜드’ 주장도
지난달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처음으로 출현안 오미크론 변이는 약 한 달 만에 최소 89개국으로 확산됐습니다. 하지만 증상은 델타보다 경미해서 '오미콜드' 라는 용어까지 등장했는데요. 하지만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아직 단정짓기에는 위험하다는 입장입니다...
12/22/21
"돌파감염 더 많은 항체 형성… 1000% 슈퍼 면역"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후에 바이러스에 돌파감염되면 '슈퍼 면역'이 형성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미래에 다른 변이에 노출됐을 때에도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어제 NBC방송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학협회저널(JAMA)에는 ...
12/22/21
임시 취업비자 2만 건 확대… "경제 회복 도울 것"
국토안보부(DHS)와 노동부가 비이민 외국인의 임시 취업을 허용하는 임시 취업비자 발급을 2만 건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노동력 부족 현상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경제회복을 도울 수 있을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국토안보부는 어제 홈페이지 보도자...
12/22/21
뉴욕한인단체들, 재외선거 참여 당부
내년에 실시되는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재외선거 신고신청이 진행중인데요. 마감일은 1월 8일로 얼마남지 않았는데 10%에도 못미치는 저조한 등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지역 한인단체들이 함께 신고신청을 독려했습니다. 뉴욕한인회와...
12/22/21
일리노이, 미성년 낙태권 확대… "부모고지 의무 폐지"
일리노이주가 2024년부터 청소년들이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합법적인 낙태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낙태권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7일 민주당 소속 J.B.프리츠커 일리노이 주지사는 17세 이하 미성년자가 낙태를 원할 때 부모에게 사전 고지...
12/22/21
파우치 "오미크론 맹위… 힘든 겨울 될 것"
오미크론 변이가 맹위를 떨치면서 미국이 올 겨울, 힘든 겨울을 보낼 거라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체 코로나 19 감염자 가운데 오미크론 환자 비율이 30%에서 50%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
12/21/21
NIH 원장 "미국, 하루 100만명 확진 가능성"
이런 가운데 미 전역의 하루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100만명으로 늘어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푸에르토리코와 워싱턴 DC 등 45개 주에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보고됐습니다. 프랜시스 콜린스 국립보건원(NIH) 원장은 어...
12/21/21
모더나 부스터샷 중화항체 37배 증가
제약사 모더나는 오늘자사의 백신 부스터샷이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중화항체를 약 37배 증가시킨다고 밝혔습니다. 부스터 샷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되도 위중증으로 악화 하는건 85%까지 막아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약사 모더나 측...
12/21/21
백신 미 접종자 사망 확률 부스터샷 접종자보다 20배
미 전역에서는 접종 대상이 되는 데도 불구하고 약 7200만명이 아직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이렇게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할 확률이 부스터샷까지 맞은 사람보다 2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
12/21/21
리제네론·일라이릴리, 오미크론에 안듣는다
미국에서는 리제네론과 일라이릴리의 치료제가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주로 사용돼왔는데요. 두 제약사는 이 표준 치료제 두가지가 오미크론 변이에는 잘 듣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1년 이상 코로나 치료제로 사용돼온 리제네론사와 일라이릴리사 치료...
12/21/21
식당 예약 감소·대형 행사 취소… 경제 타격 시작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세에 경제는 다시 타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연말 식당 예약도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고, 대형행사나 공연도 줄줄이 취소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에 즉시 직격탄을 맞은 곳은 식당들입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며 ...
12/21/21
뉴욕시, 타임스퀘어 신년행사 강행하나
뉴욕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신년행사로 꼽히는 타임스스퀘어 신년 축하행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람을 허용했는데요. 오미크론 확산세에 뉴욕시는 강행 여부를 두고 고심에 빠졌습니다. 오미크론 확산세에 ...
12/21/21
법원, 대기업 대상 '백신 접종 의무화' 명령 부활
바이든 대통령이 100명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내린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두고 제 6연방항소법원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잠시 제동이 걸렸던 조치가 다시 부활될 예정이지만, 기업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기 위해서 다음달 10일까지는 과태...
12/21/21
골드만삭스,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내년 1~3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조 맨친 상원의원이 바이든 행정부의 더 나은 재건 법안에 대한 반대를 명확히 밝히면서, 법안 통과가 실패할 거란 전망이 성장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어제 ...
12/21/21
"기후변화로 화이트 크리스마스 가능성 줄어"
국립해양대기국이 미 전역에서 크리스 마스에 눈이 내릴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해양대기국(NOAA)은 최근 30년간의 기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재 미국...
12/21/21
바이든 “‘죽음의 겨울’ 될 수 있다” 경고
바이든 대통령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올 겨울이 심각한 질병과 죽음의 겨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미크론 변종이 확산하면서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미 전역에서는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12/20/21
뉴욕시, 코로나확진자 3일만에 두 배로 증가
뉴욕시에서는 코로나19 감염이 단 3일만에 두 배로 증가하는 등 확산일로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시는 가정용 신속 테스트기 50만 개를 무료로 배포하는 등 각종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시 전역 감염...
12/20/21
뉴욕시 공립학교 확진자 급증… 교실 폐쇄 잇따라
코로나19 확산으로 뉴욕시 공립학교내에서도 확진자수 증가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교실폐쇄도 잇따르고면서 일각에서는 비대면 수업에 대한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교육국에 따르면 15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공립학교 교...
12/20/21
"얀센, 오미크론 못 막아··· 중국 시노백도 효과 없어"
존슨앤존슨사 계열 얀센의 코로나19 백신이 오미크론에 대해서는 '중화항체'를 아예 생성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중국 시노백도 효과가 없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
12/20/21
CDC "화이자 맞은 5~11세 어린이 8명 심근염 증상"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 19 백신의 부작용과 관련해 첫 데이터를 발표했는데요. CDC가 어린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자 710만명을 기준으로 8건의 심근염 증상이 보고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CDC는 화이자-바이오엔텍의 코로나 19 백...
12/20/21
유엔, 17년 연속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유엔 총회가 어제 본회의에서 북한의 인권침해를 규탄하고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의 북한인권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유엔은 17년 연속으로 북한 인권결의안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유엔총회는 어제 뉴욕 유엔본부에서 본회의를 열고 북한의 인권침해를 ...
12/20/21
FDA, 임신중절약 원격 처방으로 우편 배송 허용
여성의 낙태권을 둘러싼 법적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국이 원격진료 처방을 통해 임신중절 알약을 우편으로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습니다. 이를 둘러싼 갈등이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식품의약국 FDA는 원격진료 처방을 통해 임신중...
12/20/21
마스크 대신 여자 속옷 쓰고 비행기 탑승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으로 가는 유나이티드 항공에서는 한 남성이 마스크 대신 여성 속옷을 얼굴에 쓰고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쫓겨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38살 애덤 젠느(38)는 지난 15일 남동부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에서 워싱턴으로 가는 비행...
12/20/21
'선구매 후결제' BNPL 기업 조사… "소비자 피해 잠재"
신용카드 없이도 물품을 우선 구매한 뒤 나중에 결제할 수 있는 이른바 '선구매 후결제' 업체에 대해 소비자 금융 보호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어제 미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선구매 후결제 대표기업인 어펌(Affirm)과 호주 애프터페이, 스웨덴 ...
12/20/21
하버드 "SAT·ACT 무시험 입학사정 4년 더"
하버드대가 앞으로 4년간 SAT와 ACT점수를 신입생 선발 과정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실시해오던 무시험 입학 전형을 앞으로 4년동안 더 연장한다는 방침입니다. 하버드대는 성명을 통해 향후 4년간 지원자들은 SAT나 ACT 시험 점...
12/20/21
CDC 자문위, 얀센보다 화이자·모더나 접종 권고
혈전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존슨앤존슨 계열 얀센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CDC 자문기구가 접종 제한을 권고했습니다. 얀센 백신 대신 화아자나 모더나 같은 mRNA 백신을 접종하라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외부 전문가 패널이 오...
12/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