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말쇼핑 매출 17년만에 최고기록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수십 만명의 여행객들이 성탄절과 연말 여행을 취소했습니다. 하지만 쇼핑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으면서,연말쇼핑 매출은 17년만에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 AP통신은 전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등의 사정으로 수백 여 ...
12/28/21
재외선거 신고·신청 저조… 18대 대선 수준 그칠 듯
내년 대통령선거 재외국민투표를 위한 신청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신청률이 저조한 수준입니다. 재외 국민들의 선거와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해서 제도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2/28/21
화이자 알약 치료제 ‘게임 체인저’ 될까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으면서 '방역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로 부상했습니다. 그런데 복잡한 화학작용으로 생산에 6-8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이면서 공급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파이낸셜타...
12/27/21
오미크론 확산에 부스터샷 접종간격 단축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세계 각국은 백신 부스터샷의 접종 간격을 단축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은 6개월이 지난 후에 맞는 것이 표준이었는데, 한국과 영국, 태국 등은 3-4개월 후로 단축했습니다. 지금껏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많은 국가는 백신 기본접종 완...
12/27/21
WHO "부스터샷이 백신 불평등 심화… 팬데믹 연장할 것"
세계보건기구가 선진국들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 프로그램이 세계 백신 불평등을 심화시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결국은 팬데믹을 연장시킬 것이라며면서 올해 말까지 건강한 성인에 대한 부스터샷 중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CNBC 등에 따르면 테워...
12/27/21
인플레 비상… 물가지표 39년만에 최대폭 상승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에서 주로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 지수는 39년 만에 최대폭으로 치솟았습니다. 상무부는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보다 5.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5.0% 보다 오름...
12/27/21
바이든 "건강만 좋다면 2024년 대선에 출마"
바이든 대통령이 뉴스 인터뷰에서 차기 대선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지금처럼 건강상태만 괜찮다면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ABC뉴스의 "월드 뉴스 투나잇" 프로그램에서, 2024년에도 지금처럼 건강상태가 좋...
12/27/21
한인 ‘노동허가’ 4년 전의 절반에 그쳐
한인들의 취업이민 노동허가 승인건수가 4년 만에 반토막이 났습니다. 지난 2017년 시작된 트럼프 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힙니다. 연방노동국(DOL)이 최근 발표한 2021회계연도 노동허가서 발급현황에 따르면 취업이민 수속의 첫 단...
12/27/21
NJ 연방하원 선거구 조정… 한인타운 5선거구로 편입
뉴저지 연방하원 선거구를 재조정한 결과 버겐카운티 한인 밀집타운 대다수가 5선거구로 한데 묶였습니다. 한인 유권자들의 목소리가 한층 더 결집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가 나옵니다. 지난 22일 뉴저지 연방하원 선거구 재조정 투표 결과에 따르면 북부 뉴저...
12/27/21
연방정부,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 연장
바이든 행정부가 현재 시행 중인 학자금 대출 상환 유예조치를 3개월 연장했습니다. 당초 내년 1월 31일까지 였지만, 내년 5월 1일까지로 대출 상환 유예기간이 늘어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의 코로나19 팬데믹 확산상황을 이유로 학자금 대출...
12/27/21
아이비리그 조기전형 합격률 역대최저 수준
2022~2023학년도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조기전형 지원자가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다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합격률은 여전히 역대 최저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하버드대는 올해 총 9406명이 조기전형에 지원했고, 740명이 합격통보를 받았습니다. ...
12/27/21
오미크론 50개주로 확대… 신규환자 15만명 넘어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50개 주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지난 21일을 기준으로 일주일 단위 코로나 일평균 신규 환자는 15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CNN 방송은 마지막 오미크론 청정지역이었던 사우스다코타주에서도 오미크론 확진...
12/27/21
"향후 두달간 세계 인구 절반 코로나19 감염"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앞으로 두 달간은 세계 인구의 절반가량이 코로나19에 감염될 것이라는 모델링 결과도 나왔습니다. 어제 USA투데이는 워싱턴 의대 건강 측정 및 평가 연구소 연구진이 오미크론 변이 관련 추가 정보를 담은 ...
12/27/21
FDA, 머크 코로나 치료제 승인… 일부 부작용 우려
FDA가 오늘 제약사 머크앤드컴퍼니(MSD)가 개발한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사용을 승인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발표보다 효과도 떨어지고 부작용 가능성도 나와서 제한적으로 쓰일 것으로 보입니다. FDA는 어제 화이자의 코로나19 알약 치...
12/27/21
바이든 "내년 1월, '팍스로비드' 25만회분 공급"
이렇게 화이자의 팍스로비드가 팬데믹 상황을 바꿀 게임체인처가 될 수 있을 지 기대가 커지고 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내년 1월에 화이자의 팍스로비드 25만회분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성명에서 "FDA가 제약사 화이자 팍스로...
12/27/21
CDC, 연말 모임 경고… "모임 전 코로나19 검사하라"
연말 휴가철을 맞아 가족이나 친지들과의 모임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모임을 갖기 전에 코로나 19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브리핑에서 "효과가 증명된 다층적...
12/27/21
월스트리트, 다시 재택근무 전환 잇따라
빠른 오미크론 확산세에 월스트릿의 대형 은행들은 다시 재택 근무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내년 초에도 재택근무가 지속될 가능성까지 나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오미크론 확산세에 이번주 뉴욕 사무실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허용...
12/27/21
바이든 "연말 재고 부족 등 예상했던 위기 없었다"
바이든 대통령이 그 동안의 적극적 대응으로 다행히 연말 재고 부족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자평했습니다. 공급망 대란에도 소매점 재고품이 지난해보다 늘었고, 배송속도도 빠르게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사우스코트...
12/27/21
오미크론 우려에도 연말 연휴 1억명 여행 떠난다
오미크론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도 연말 연휴 시즌 여행객은 줄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연휴 시즌 전국적으로 1억명 이상이 여행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크리스마스를 앞둔 오늘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여행...
12/27/21
뉴욕 등 북동부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대
올해는 미국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볼 수 있는 지역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는데요. 뉴욕과 메인, 웨스트 버지니아 등에서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USA 투데이는 북서부의 오리건과 워싱턴주, 동부의 뉴욕, 메인, 웨스...
12/27/21
FDA, 화이자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식품의약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먹는 치료약인 팍스로비드를 각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초 승인했습니다. 처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고, 증상 발현일부터 12시간 마다 5일동안 복용하는 방식입니다. FDA가 오늘 경증 및 중등증 질환을 겪는 ...
12/23/21
바이든 “봉쇄 없다”… 전문가들 "상황 정말 안좋을 것"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무료 진단키트 제공과 접종소 확대 등을 담은 오미크론 확산 대응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백신 접종도 촉구했지만 전문가들은 대응책이 미흡하다면서 조만간 감염자가 급증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12/23/21
파우치 "무증상 의료진·환자, 격리기간 단축 고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서 일부 무증상 확진자를 대상으로 자가 격리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에 감염됐지만 증상이 없는 의료진이나 환자들의 경우 현재 10일인 격리 기간을 단축하는 방안입니다. ...
12/23/21
CDC, 스페인 등 8개국 여행금지 '4단계' 상향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라 스페인과 핀란드 등 8개 나라를 4단계 여행 금지국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한국은 지난달에 이어 3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CDC는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을 여행하려면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미접종...
12/23/21
미국 인구 증가율 0.1%… 집계 이래 역대 최저치
미국의 지난 1년간 인구 증가율이 0.1%에 불과했습니다. 인구조사국이 1900년 연간인구추계를 시작한 이래 최저치 증가율입니다. AP통신은 인구조사국 자료를 인용해 미국 인구가 지난해 7월 이후 올해 7월까지 39만2천665명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1937...
12/23/21
코로나 보조금 1천억 달러 부정수급
바이든 정부는 팬데믹이후 코로나 19 보조금으로 약 3조 4천억달러를 구제기금으로 지급해왔는데요. 이 가운데 천억 달러 가까운 돈이 부정수급 된 것으로 추정된다는 당국의 발표가 나왔습니다. 지급한 코로나 19 보조금 가운데 천억 달러 가까운 돈...
12/23/21
코로나에 ‘번아웃’까지… 사표던진 직장인 최다
올해 1월에서 10월까지 미 전역 사표를 던진 직장인이 약 4천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여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코로나 사태등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직장인들의 번아웃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미국 사회에 번진 '번아웃'(burnout&mid...
12/23/21
"팬데믹 기간 총기 신규 구입자 급증"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동안 미국에서는 생애 처음 총기를 구입한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해 발생한 총기폭력사건도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30% 늘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20일 학술지 '내과학회보'(AIM)가 발표한 연...
12/23/21
뉴저지주 내년도 오바마케어 가입자 급증
뉴저지주에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급증했습니다. 월 보험료는 인상됐지만, 가입자 대상 정부 보조가 크게 늘어나면서 실질 부담은 줄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정부에 따르면 2022년도 오바마케어 공개가입 기간인 지난 11월1일...
12/23/21
법무부, 가택구금 재소자 3천명 교도소 귀환 연기
지난 해부터 코로나19 사태로 가석방돼 연금상태에 있던 연방교도소 재소자들의 재택 복역기간이 연장됐습니다. 당초 코로나 19 비상사태가 끝나는 즉시 귀환하기로 돼있었는데, 법무부는 어제 연장을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메릭 갈런드 법무장관...
12/2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