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새 뉴욕시장 애덤스, 타임스 스퀘어에서 취임식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 당선자가 새 해 첫날이 시작되는1월1일 0시에 뉴욕의 타임스 스퀘어 광장에서 뉴욕 역사상 두 번째 흑인 시장으로 취임합니다. 당초 브루클린 킹스 극장에서 취임식을 열 계획이었지만, 장소가 변경됐습니다. 애릭 애덤스 시장...
01/03/22
월가 전문가들 "내년 가장 큰 걱정거리는 인플레"
월가 전문가들이 내년 가장 우려하는 경제 문제는 '인플레이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내년에도 인플레이션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CNBC는 이번주 약 400명의 최고투자책임자, 주식 전략가, 포트폴...
01/03/22
MZ세대 백만장자 90% "내년엔 주식·부동산 등 매각"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 백만장자 10명 중 9명은 내년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세대별로 자산 매각 계획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CNBC방송이 젊은 백만장자들을 상대로 진행하는 '밀리어...
01/03/22
MZ세대 백만장자 90% "내년엔 주식·부동산 등 매각"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 백만장자 10명 중 9명은 내년 주식이나 부동산 등 자산 매각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만 세대별로 자산 매각 계획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습니다. CNBC방송이 젊은 백만장자들을 상대로 진행하는 '밀리어...
01/03/22
미국, 하루 확진자 44만명… 최고 기록 경신
미 전역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44만 명 넘게 폭증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기 전엔 지난 1월 8일 29만 4015명을 기록한 이후 역대 최고 기록 입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7 일 미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4만12...
12/30/21
전문가들 "부스터샷 간격 4개월로 단축해야"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미국 내에서도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세계 여러나라들은 간격을 단축했습니다. 어제 CCN 방송은 "보건 전문가들이 부스터샷 접종 간격을 6개월에서 4개월...
12/30/21
"오미크론은 ‘엔데믹’… 증상 약해"
오미크론 코로나19 바이러스 변이가 전파력은 강하지만 증상이 상대적 약하다는 점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요. 이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팬데믹이 엔데믹으로 바꼈다는 주장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전세계의 오미크론 감염 상황을 점...
12/30/21
코로나·감기 어떻게 구별… 마른기침·흉통 '확진 의심'
코로나19의 증상은 일반적인 감기와 독감이랑 비슷해서 증상만으로는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보건 전문가들은 마른 기침을 동반한 심각한 흉통 등의 증상을 보일 경우 코로나 19를 의심해 봐야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코로나19와 감기, 독감의 초기 ...
12/30/21
CDC, 스웨덴 등 3개국 '4단계' 상향… 한국, 3단계 유지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여행경보 최고 위험 등급인 4단계에 스웨덴과 몰도바, 몰타 등 유럽 3개국을 추가했습니다. 한국은 기존의 3단계를 유지했습니다. CDC는 어제 홈페이지를 통해 스웨덴, 몰도바, 몰타를 여행 경보 4단계로 상향시켰다고 밝혔습니...
12/30/21
뉴욕시, 학교 봉쇄 제한하고 진단 검사 강화
뉴욕시가 코로나 19에 노출된 모든 교실을 격리하는 정책을 폐지했습니다. 대신 코로나19에 음성 반응을 보이는 무증상 학생들이 학교에 남아있을 수 있도록 검사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코로나 19에 노...
12/30/21
규칙 지킨 뉴욕 경찰… “과도하다” 지적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 없이 식당에 입장한 일행을 퇴장시킨 뉴욕경찰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현장에 있던 어린이가 겁에 질린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오늘 뉴욕포스트는 퀸스에 위치한 체인 레스토랑 애플비에...
12/30/21
집값 상승폭, 두 달 연속 둔화… 과열 진정 시작됐나
미국의 집 값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름폭은 두 달 연속 줄어들면서 과열된 주택시장이 식기 시작했다는 진단도 나옵니다.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주택가격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코...
12/30/21
내년에도 휘발유값 상승세 지속 전망
올해는 휘발유 값도 큰 폭으로 상승했었는데요. 전국 휘발유 값 평균 가격이 내년에는 갤런당 3달러 41센트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휘발유값 비교 사이트 개스버디닷컴은 어제 2022년 전국 휘발유값 평균 가격이 갤런당 3달러41...
12/30/21
기상이변 잇따라… 알래스카 "여름보다 따뜻"
이번 12월 알래스카에서는 기온이 19.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기온 상승으로 전례없이 겨울 폭우가 내리는 등 역사상 최악의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26일 알래스카주 코디액 지역은 기온이 19.4도를 기록해, 알래스카 역사상 가장 ...
12/30/21
전세계 144만명 신규확진… 미국, 사상 최대 근접
오미크론 새 변이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어제 하루 동안 전세계서는 코로나19에 새로 걸린 사람이 140만 명을 넘었습니다. 미국의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도 24만명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자체 집계한 어제의 코로나 19&nb...
12/29/21
'어린이' 환자 급증… 소아과 입원 4배 늘어나
CNN보도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는 지난 한주 동안 소아과 입원 환자 수가 35%증가했습니다. 특히 뉴욕보건부는 지난 5일 오미크론 변이가 최초 보고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뉴욕시에서 아이들의 입원사례가 4배나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입원한 아이들중 절...
12/29/21
파우치 “국내선, 백신 의무화 해야”… 바이든 '유보'
한편 전문가들사이에서는 이번 오미크론의 출현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풍토병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감기와 같은 계절성 질환으로 굳어질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12/29/21
"팍스로비드, 스태틴·항우울제 함께 복용시 위험"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를 일부 다른 약과 함께 복용할 경우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처방받기 전에 자신이 어떤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의사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NBC는 항바이러스 알약 팍스로비드를 ...
12/29/21
‘독감’까지 확산… 어린이 사망자 나와
이렇게 오미크론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 독감도 돌아왔습니다. 이미 올 겨울 들어 어린이 2명이 독감으로 숨졌습니다. 지난해 겨울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덕분에 독감이 역대급으로 잠잠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휴학과 마스크 착용 등 ...
12/29/21
커피·수프·사탕·빵까지… 식료품 가격 더 오른다
내년에는 또 미 전역에서 식료품 값이 일제히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 2%에서 20%까지의 인상이 예상되면서 인플레이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수 식료품 업체의 가격 인상 계획을 전하면서 내년에는 커피부터 겨자까...
12/29/21
마스크 착용 언쟁하다 승객·승무원 폭행
지난 23일 애틀랜타로 향하는 델타 항공기에서 한 여성 승객이 동료 남성을 폭행해 체포됐습니다. 이 여성은 동료 남성 승객이 마스크를 쓰지 않다는 이유로 언쟁하다가 해당 승객과 승무원까지 폭행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 당국에 따르면 지난 23일 퍼트...
12/29/21
외교부 “미 전역 재외동포 260만명”
지난해 12월 기준 미 전역에는 260만명의 재외동포가 거주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의 재외동포는 약 44만명에 달했습니다. 지난 24일 한국 외교부는 2020년 12월 기준 외국에 체류 또는 거주하는 국가별 재외동포 현황...
12/29/21
미국, 일평균 신규확진 20만명 돌파… 1년여 만
지난 크리스마스에 미 전역 일주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1월 19일 이후 약 11개월 만에 다시 20만명을 넘긴 건데, 이대로라면 지금까지 최고 기록이었던 25만 1200여명도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어제 뉴욕타...
12/28/21
파우치 "오미크론, 중증도 덜하지만 자만심 버려야"
최근 여러 연구 결과에서는 오미크론 변이가 델타와 비교해 중증을 덜 유발한다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자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어...
12/28/21
"오미크론, 기존 백신·항체치료제론 못 막아"
한편 이 오미크론은 기존 백신이나 항체 치료제의 공격을 회피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백신과 대부분의 항체 치료법으로는 오미크론 감염을 막기 어렵다는 의미입니다. 23일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에 실린 논문에 따르면 ...
12/28/21
"오미크론에 천 마스크는 장신구… N95 착용해야"
또 이 오미크론 변이를 막기 위해서 천 마스크를 착용하면 겨우 장신구에 불과할 거란 데이터도 나왔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N95 등급의 보건 마스크 권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4일 CNN 방송에 따르면 조지워싱턴대학 밀...
12/28/21
"장기 곳곳에 숨어 몇 달씩 체내 잔류"
코로나 19에 감염된 후 회복 후에도 몇 달간 증상이 계속되는 이른바 '롱 코로나’ 환자가 적지 않은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길면 수개월에서 반년 넘게 체내에 잔류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국립보건원(NIH)은 지난해 ...
12/28/21
"2차 부스터샷 논의는 시기상조"
세계 각국이 오미크론 대응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부 국가들은 4차 접종, 두 번째 부스터샷 접종 계획까지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아직 4차 접종이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더 많습니다. 오미크론의 빠른 확산세에 이스라엘은 지난 21일 ...
12/28/21
성탄 연휴 전세계 항공 7500여편 결항
오미크론으로 성탄 연휴 항공기 운행에도 큰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는 7500여 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성탄절 뒤 일요일인 어제 항공편 추적 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FlightAware)는 이날 취소된 미...
12/28/21
타임스퀘어 ‘볼드롭’ 행사 대폭 축소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펼쳐지는 새해맞이 '볼 드롭'행사가 오미크론 확산에 결국 대폭 축소됐습니다. 매년 12월 31일 수십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지만, 올해는 관람구역에 백신 접종증명서를 가진 만 5천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가 타임스스...
12/2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