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노동허가 갱신, 최대 540일 자동연장
현재 노동 허가 신청서의 적체는 150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는데요. 심각한 적체에 따른 고용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민서비스국이 노동허가 갱신 신청자에 대해 노동허가 자동연장을 최대 540일까지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3일 이민서비스...
05/04/22
뉴욕거주 아시안, 4명 중 1명은 빈곤상태
아시안 성인 뉴요커 4명 중 1명은 빈곤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65세 이상과 고등학교 졸업 학력 이하 수준이나 영어가 어려운 집단에서 빈곤을 겪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지역 비영리단체 로빈후드가 컬럼비아대와 공동으로 조사해 어제 발표...
05/04/22
뉴욕주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 ‘그레이스 맹’
2022년 뉴욕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안으로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이 선정됐습니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3위에 올랐습니다. 정치전문매체 ‘시티앤스테이트’가 어제 발표한 ‘2022년 뉴욕주에서 가장 정치적 영향력이 큰 ...
05/04/22
뉴욕시 신분증 ‘IDNYC’ 혜택 추가
뉴욕시가 시 정부 신분증인 ‘IDNYC’의 혜택을 대거 추가했습니다. IDNYC는 신분 상태에 상관없이 10살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IDNYC 혜택을 더 확대해 이민신분에 관계없이 IDNYC를 통해 뉴...
05/04/22
뉴저지, 비닐봉지 등 1회용 플라스틱 사용금지
뉴저지주에서는 오늘부터 모든 소매점과 식당 등에서 1회용 비닐봉지와 스티로폼 용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1회 적발시에는 구두 경고에서 그치지만 2회 적발시에는 최대 천 달러, 3회 적발시에는 최대 5천 달러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오늘부터 뉴저지 주 ...
05/04/22
연준 FOMC 관심 집중… '빅스텝' 가능성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 열리고 있습니다. 시장에선 연준이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취할 가능성을 높게 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일각에선 이런 공격적인 행보가 경제에 부담을 줄 수 있다는 ...
05/03/22
"연준 금리인상 본격화하면 증시 폭락할 것"
한편 이렇게 연준이 금리인상을 본격화하면 증시가 전고점 대비 50% 폭락할 거란 월가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습니다. 월가 유명 컨설팅 회사인 리처드 번스타인 자문의 분석가인 댄 스즈키는 역사적으로 금리인상기에는 주식이 전고점 대비 50% 가...
05/03/22
푸드뱅크 수요 급증… 물가 급등에 소외계층 고통
우크라이나 사태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으로 급격하게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저소득층의 삶은 더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물가 급등으로 저소득층의 식품 구매 예산이 감소하면서 푸드 뱅크 수요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어제 ...
05/03/22
"연방대법원, ‘로 대 웨이드' 판결 뒤집기로"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할 권리를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폴리티코가 입수한 대법원 다수 의견서 초안에서 새뮤얼 얼리토 대법관은 낙태할 권리를 보장해온 해당 판결의 논리가 매우 약하고 잘못됐다고 평가했습니다.&...
05/03/22
낙태권 파기되면… "원정시술·약 밀거래 우려"
그런데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고 있는 이 로 대 웨이드 판례가 깨지면 실제로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를 놓고 우려 섞인 전망도 나옵니다. 뉴욕타임스는 원정시술과 낙태 약 밀거래가 늘어날 것이라면서 취약 계층 여성이 특히 큰 곤경을 겪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05/03/22
뉴욕시 코로나 위험 ‘중간 수준’ 격상
뉴욕시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심상치 않게 늘어나면서 코로나19 경보 수준이 중간단계로 격상됐습니다. 보건국은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실내 공공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 어제 뉴욕 시 보건국은 코로나19 경보 수준...
05/03/22
빌 게이츠 "코로나, 최악의 상황 안 왔을 가능성 5% 넘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는 코로나 19 사태의 최악의 상황은 아직 안 왔을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가 나올 위험도 있다면서 세계보건기구가 다음 팬데믹을 예방하기 위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5/03/22
신종 코로나 폐 대식세포 감염, '사이토카인 폭풍'
예일의대 연구팀이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폐에 감염된면 일명 '사이토카인 폭풍'이라는 면역 과민반응이 나타나고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특히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대식세포에 직접 침입해서 과도한 염증 반응을 유도...
05/03/22
학자금융자 탕감 ‘1만달러’ 발표 계획
바이든 대통령이 학생 1인당 만달러 규모의 학자 융자금 탕감안을 오는 8월 전에 발표할 계획입니다. 주립과 공립, 사립학교 학생들이 모두 대상이 되고, 탕감규모는 만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1인당 학자융자금을 최소 만달러 탕감해주...
05/03/22
코로나19 다시 광범위 확산… 47개 주 확진자 증가
최근 미 전역 47개 주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사례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다시 코로나 19 재유행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로 분석되는 데요. 가장 먼저 확진자 증가세를 보였던 북동부 지역에서는 입원 환자도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
05/02/22
"남부 지역 올여름·북부는 겨울"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한 자연 면역력은 4개월에서 6개월이면 약해지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남부지역에서는 올 여름, 북부 지역에서는 올 겨울에 코로나 19가 다시 재확산 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도 나왔습니다. 어제 데버라 버크스 전 백...
05/02/22
코로나19 관련 사망자 중 백신 접종자 비중 '급증'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이제는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도 코로나 19에 감염되거나 사망에 이르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접종 시기가 오래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는 질병...
05/02/22
인플레에 소비자들 피로도 급상승… 기업들 한계점
3월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40여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장기화로 소비자들의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이제는 가격인상을 받아들이지 않으려는 징후도 보이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한 제품을 찾거나 고액 상품의 구매를 미루기 시작하면서 일부 기...
05/02/22
인플레 정점 찍었다?… "급격 완화 전망"
그런데 이런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달했고, 앞으로는 물가 상승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실제로 중고차 가격의 상승률이 떨어졌고, 글로벌 공급망 혼란도 점차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
05/02/22
뉴욕시 최저임금 20불로 인상 추진
뉴욕주의회에서는 2025년까지 뉴욕시 최저임금을 시간당 20달러 이상으로 올리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어제 스펙트럼뉴스(NY1) 등에 따르면, 최근 뉴욕 주의회 내에선 제시카 라모스(민주·13선거구) 주상원의원 등이 발의한 ‘물가상승률 ...
05/02/22
뉴욕주 연방하원·주상원 예비선거 연기
뉴욕주의 정당별 연방하원과 주상원 예비선거가 오는 8월 23일로 기존 6월 28일에서 약 2개월 미뤄집니다. 항소법원 역시 선거구 재조정안이 주법을 위반했다고 판결하면서 새로운 선거구 획정을 위해 초당적 선거 전문가도 선임됐습니다. 지난달 29일 스투...
05/02/22
뉴저지 1회용 비닐봉지 사용 전면 금지
오는 4일부터 뉴저지 주 내에서는 식당이나 수퍼마켓, 편의점, 약국 등 대부분 소매점들에서 사용해온 비닐봉지나 스티로폼 포장용기 등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이 오는 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 2020년 11월 필 머피 주지사의 서명으로 제정된 1회용 플라...
05/02/22
캔자스주, 강력 토네이도에 건물 1천채 파괴
미국 중부 캔자스주에서 지난달 29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가 발생해 건물이 최대 1천채 파괴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CNN 방송은 지난 29일 강력한 토네이도가 캔자스주 일대를 강타하면서 이 도시 동부의 앤도버에서 최대 천채에 달하는 건물이 파괴되...
05/02/22
LA 폭동 30년… 주민 68%, 또 다른 폭동 가능성 우려
로스앤젤레스에서 폭동이 발생한 지 벌써 30년이 됐는데요.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LA 주민 10명 가운데 7명은 여전히 폭동 발생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인종문제와 관련된 불안은 LA뿐 아니라 미 전역에 깔려있다는 ...
04/29/22
멘솔 등 가향 담배 판매금지 추진… "흡연율 감소 기대"
FDA가 박하향을 내는 멘솔 담배를 포함한 가향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가향 담배 들은 여성과 젊은 세대를 흡연으로 이끄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데, 판매를 금지하면 흡연율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어...
04/29/22
모더나, FDA에 5세 이하 백신 승인요청
제약사 모더나가 보건 당국에 5세 이하 영유아용 코로나19 백신의 긴급사용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성인의 4분의 1 용량을 두 번 접종하는 방안입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 등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모더나가 보건 당국에 5세 이하 영유아용 코로나19 ...
04/29/22
파우치 "팬데믹 끝난것 아니다… 통제 노력 계속해야"
지난 27일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은 미국이 더이상 코로나 19 급성 국면에 있지 않다고 언급했는데요. 오늘 이 발언에 대해 재차 설명하면서 팬데믹이 끝났다는 의미는 아니고, 계속해서 통제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nb...
04/29/22
WHO, ‘어린이 홍역 대유행’ 경고
전 세계 어린이들 사이에 홍역이 대유행할 위험이 높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19 팬데믹 으로 어린이들의 예방 접종이 크게 줄었기 때문입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 27일 세계보건기구(WHO)와 유엔아동기금(UNICEF)은 올해 전세계 홍...
04/29/22
바이든, 의회에 우크라 지원 330억 달러 요청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의회에 추가 예산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러시아 엘리트와 재벌을 상대로한 제재를 강화하기 위해서 입법 패키지도 제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루스...
04/29/22
뉴욕시 채용시 급여공개 11월 부터
뉴욕시가 11월 1일부터 기업 채용공고에 연봉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도록 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당초 5월 15일부터였지만, 기업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조례 발효날짜가 약 6개월 연기됐습니다. 어제 뉴욕시의회는 본회의를 열고 기업채...
04/2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