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직장인 41%, 출근근무 스트레스 늘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재택근무를 하다가 사무실로 복귀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이런 직장인 10명 가운데 4명은 집에서 일할 때보다 더 많은 스트레스를 겪는다고 대답했습니다. AP통신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가 지난...
05/09/22
상원, 11일 낙태권 보장 법안 표결 추진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한 ‘로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는 연방 대법원의 의견서 초안이 공개된 이후 상원 민주당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상원은 오는 11일 낙태권을 보장하는 법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
05/09/22
올여름 전력난 위험… 친환경+공급망 정체+인플레
요즘 미국 전역에서는 전력 부족을 두고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기존 발전소들이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는 추세에 전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 잡지 못할 위험에 처했는데요. 특히 올여름 정전이 심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월스트릿 저널...
05/09/22
뉴욕시 임대 아파트 9년 만에 최고 인상될 듯
뉴욕시 렌트안정가이드라인 위원회가 렌트 인상률을 1년에 2-4%, 2년에 4-6% 씩 인상하는 방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렌트안정 아파트의 렌트비가 9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시 렌트안정가이드라인위원회(RGB)는 지난 5일 렌트안정 ...
05/09/22
FDA, 초기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법 승인
FDA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뇌 신경세포의 독성 단백질 비율을 계산해서 치매를 진단하는 장치를 승인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비용이 많이드는 PET 촬영을 대신할 수 있을 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의학 뉴스 포털 메드페이지 ...
05/09/22
뉴저지상록회 효행상 시상식 개최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지난 토요일 팰리세이즈팍 시루 연회장에서 제21회 효행상 시상식 및 문화축재를 개최했습니다. 강태복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됐으며 차영자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곁을 떠난 많은 회원들의 모습이 생각난다며 지난 2년여 동안...
05/09/22
FDA 얀센백신 접종 제한… “혈전 발생 위험”
식품의약국이 존슨 앤드 존슨 계열 얀센 코로나19 백신의 접종 대상자를 엄격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얀센 백신이 드물지만 심각한 혈전 증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백신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경우로 대상을 제한했습...
05/06/22
"화이자 팍스로비드, 롱코비드 완화 경험"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 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롱코비드 증상에도 효과가 있다는 소규모 연구 사례가 발표됐는데요. 심층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대 샌프란시스코(UCSF) 연구진은 이번주 발표한 보고...
05/06/22
상원, 내주 낙태권 보호법안 표결… 중간선거 쟁점화
오는 11일 연방상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연방법으로 보호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통과는 어려워보이지만, 민주당은 이 낙태권 문제를 11월 중간선거의 주요 현안으로 내세울 계획입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방상원은 오는 11일 여성의 낙태...
05/06/22
4월 실업률 3.6%… '빅스텝에 고용 걸림돌 없다'
4월의 미국 실업률은 3월과 같은 3.6%를 유지했습니다. 시창 예측치 보다는 0.1%포인트 높지만 팬데믹 직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앞으로 연방준비제도가 2~3차례 금리를 인상하겠다는 계획에 일단 노동시장은 충분히 탄탄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오...
05/06/22
백악관 "바이든 방한 시 더 강한 안보 약속"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하순 한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합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한국과 일본의 안보에 대해 확장 억지를 포함해 약속을 분명히 할 거란 점을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
05/06/22
리얼아이디 시행 1년 앞으로… 신청 서둘러야
리얼아이디(Real ID)의 전면 시행일인 2023년 5월 3일이 약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당국은 아직 면허증을 리얼아이디로 교체하지 않은 주민들에게 발급을 서두르라고 당부했습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과 뉴욕주 차량국(DMV), 뉴저지주 차량국(MVC) 등 ...
05/06/22
원격수업 학생 수학 능력 반토막… 저소득층 더 큰 피해
코로나 19 사태를 거치면서 학생들의 학업 능력이 전반적으로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런데 특히 오랜시간 원격수업을 수강한 학생들의 성적이 더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오늘 뉴욕타임스(NYT)는 하버드대 교육정책연구센터가 매년 초중고생 수백만...
05/06/22
뉴욕주 학자금 지원 프로그램 확대
뉴욕주가 주민들의 학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서 학비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수혜 대상의 소득 상한을 현행 연소득 8만 달러에서 11만 달러까지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습니다. 어제 뉴욕 주상원은 주정부 학비지원프로...
05/06/22
애플·구글·MS,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확대
대표적인 다국적 IT 기업인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밀번호 없이 로그인하는 방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지문이나 얼굴인식, pin 등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이 한층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 소프트는 어...
05/06/22
활주로 이동 중인 여객기서 비상구 열고 '탈출'
지난 4일 오전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는 한 항공기 탑승객이 착륙 후 활주로를 이동 중인 여객기의 비상구를 열고 날개 위로 걸어 나갔습니다. 이후 경찰이 충돌하는 소동이 벌어지면서 해당 여객기의 게이트 도착시간이 20여분 지연됐습니다. 어제 시카...
05/06/22
미국,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100만명 넘어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어제 기준 누적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첫 확진자가 나온지 27개월 만이고, 코로나 19 누적사망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건 미국이 처음입니다. NBC 방송은 자체 집계에서 4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100만 명을 ...
05/05/22
뉴욕주 확진자 급증세… 5차 확산 우려
뉴욕주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한달사이 3배 급증해 지난 2월 말 이후 다시 2천명을 넘어섰습니다. 5차 대유행이 일어나는 건 아닌 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주지사는 뉴욕주의 코로나 19 입원환자가 2119명으로 지난 2월 말 이후 처음으로 2천...
05/05/22
"오미크론 중증위험, 델타만큼 높다고 봐야"
그동안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는 델타나 기존 변이와 비교해서 중증 위험이 떨어진다고 알려져왔는데요. 코로나 19 확산 초기와 비교해 달라진 여러 상황등을 감안해서 비교해보면 오미크론이 결코 다른 변이보다 위험도가 떨어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
05/05/22
반아시아 정서 악화… 코로나19·반중정책 영향
미국에서는 지난 1년 사이 아시아계에 대한 불신 정서가 크게 악화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시아 계 응답자의 무려 71%가 미국에서 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악시오스 도보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변화를 위해 아시아계 ...
05/05/22
3월 무역적자 22% 급증… 사상 첫 1,000억달러 돌파
미국의 무역 적자는 지난 3월 사상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 897억달러를 훌쩍 뛰어넘은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어제 상무부는 지난 3월 상품·서비스 등 무역수지 적자가 전월보다 22.3% 급증한 1098억달러를 기록했다고&nbs...
05/05/22
올여름 여행수요 '역대급'… 럭셔리·장기체류
숙박업계와 항공사 등 여행 업계는 올 여름 역대급 수요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면서 대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팬데믹 이후 유연해진 근무방식에 일과 여행을 병행하는 장기 여행 수요와 럭셔리 여행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
05/05/22
넷플릭스·손소독제 등 ‘코로나 특수’ 시들
최근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잇따라 해제되면서 사람들의 소비 습관은 빠르게 코로나 발생 이전으로 회복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 특수를 노렸던 손소독제와 실내용 자전거 등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제품들의 판매량이 대폭 줄었습니다. 어제 월...
05/05/22
뉴욕시 주요 범죄 증가… 작년보다 41% 늘어나
에릭 아담스 시장은 뉴욕시의 치안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여러가지 대책들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취임 4개월이 지났는데도, 뉴욕시의 범죄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뉴욕시경(NYPD)가 발표한 4월 뉴욕시 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05/05/22
얼떨결에 차에 갇힌 곰… 사람 보더니 '동공 지진'
지난 3일 코네티컷 주에서는 집 앞에 세워둔 자동차에 곰이 들어가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먹이를 찾으러 차에 들어갔다가 문이 닫히면서 갇힌 걸로 추정되는데,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최근 커네티컷 주 에너지 환경 보호국에는 집 앞에 세워둔 자...
05/05/22
"코로나 재확산 주범은 'BA.2.12.1'변이"
최근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는데요. 이번에 시작된 재확산은 그 동안 우세종이 었던 스텔라 오미크론 변이의 또 다른 하위 변이인 주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최근 미 전역에서 시작된 코로나 19 재확산은 스텔라 오미크론의...
05/04/22
CDC,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재차 권고
연방법원이 대중교통 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에 무효화 판결을 내렸지만 CDC는 여전히 대중교통에서 마스크를 다시 쓰라고 권고했습니다. 법무부는 이런 CDC의 권고를 토대로 법원 판결에 항소한 상태입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어제...
05/04/22
연준, 기준금리 0.5%p 인상… 양적긴축 내달 착수
40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이 0.5%P 금리 인상이라는 빅스텝을 밟았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다음달부터 9조 달러 규모의 양적긴축 계획도 밝혔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오늘 이틀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
05/04/22
대법원, 판결문 초안 유출에 당혹… "결정 안 돼"
연방대법원이 여성의 낙태 권리를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결 뒤집기에 가까운 의견서 초안이 유출된 된 것을 인정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아니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측은 이런 의견서 초안을 비판하며 여성의 선택권은 근본적인 권...
05/04/22
"많이 뽑아도 많이 떠나"… 구인건수·퇴직자 역대 최대
미국에서는 지난 3월 구인건수가 1550만건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디. 하지만 회사를 떠나는 근로자들도 역대 최대로 늘어났습니다. 인력난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등 언론에 따르면 노동부는 3월 구인·이직보고서...
05/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