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인플레 속 계란값도 폭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
어제 발표된 4월 소비자물가지수 중에는 특히 식료품 가격의 상승이 눈에 띄었습니다. 4월 식료품 가격은 3월보다 0.9%, 지난해 3월보다는 무려 9.4% 급등했는데요. 이 중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값이 무려 23% 폭등했습니다. 지난달 식료...
05/12/22
연준 인사들, 물가 급등에도 '기존 인상계획 유지'
연방준비제도 관계자들이 기존의 기준금리 인상 계획을 고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소비자 물가지수 상승률에 6월 7월 9월 정례회의에서 빅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
05/12/22
상원, '낙태권 입법' 실패… 중간선거 앞두고 공방 가열
오늘 상원은 여성의 낙태권을 보장하는 법안을 두고 표결을 시도했지만 역시 예상했었던 대로 공화당의 반대에 무산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이 낙태권 보장을 쟁점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상원은 어제 본회의에서 여성의 낙태권한을 보장...
05/12/22
영주권 갱신 1년 걸린다… 72만건 적체
이민서비스국의 각종 이민 신청서 적체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적체된 영주권 갱신 신청서도 무려 72만 건을 넘으면서 갱신에 1년이 넘게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10년 유효 기간이 있는 영주권 갱신의 경우 5월 현재 지...
05/12/22
98명 숨진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 보상금 9억 9,700만달러
지난해 6월 플로리다주 해변의 아파트가 붕괴돼 98명이 숨진 사고가 있었죠. 이 사고 피해자의 가족들이 건설회사 및 보험사와 9억9700만달러의 보상에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사고 피해자의 가족들이 건설회사 및 보험사와 9억9700만달...
05/12/22
약물 과다 사망자 지난해 10만명 넘어 최고치
지난 해 미 전역에서 약물 과다 복용으로 인한 사망자는 무려 10만7천 명으로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매 5분마다 한명이 약물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셈입니다. 백악관은 용납할 수 없는 수치라며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
05/12/22
뉴욕주 연방하원 예비선거 8월 실시
연방법원이 뉴욕주의 연방하원 예비선거 일정을 8월로 연기하도록 승인했습니다. 일정 연기 명령을 받지 않은 선거들은 예정대로 치뤄질지 여전히 검토중입니다. 민주당은 부재자 선거 투표용지 발송 등 선거 일정의 촉박함을 이유로 들면서 새로 선거구 재...
05/12/22
뉴욕주 통합 건강보험 법안 재추진
뉴욕 주의회에서 정부가 세금으로 운영하는 통합 건강보험 시스템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 건강보험처럼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인데 공화당 의원들은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뉴욕주의회 하원 규정위원회는 &l...
05/12/22
4월 소비자물가 8.3% 상승… 시장 전망 웃돌아
4월 소비자 물가 지수의 상승률은 오름세가 약간 꺾였습니다. 3월의 8.5%보다 소폭 줄어든 8.3%를 기록했는데요. 여전히 시장 전망치보다 높은 만큼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오늘 노동부는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같은달...
05/11/22
인플레 때문에… 한부모 가정, 끼니 거르고 빚더미에 앉고
이렇게 40여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인플레이션은 일상 생활에 적지 않은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한부모 가정은 끼니를 거르게 되거나 부채까지 늘어난 등 큰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에서 인플...
05/11/22
뉴욕·뉴저지 코로나 경보 ‘중간 단계’ 격상
뉴욕·뉴저지주 대부분의 지역에서 신규 코로나 19 확짐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CDC 기준 지역사회 감염 위험 수준도 뉴욕은 전체 62개 카운티 중 58개에서 뉴저지는 전체 21개 카운티에서 14곳에서 ‘중간’ 단계 이상으로 격상됐습니다.&nb...
05/11/22
코로나 검사 급감… 재확산 '조기경보' 어려워져
이렇게 코로나 19 확진사례는 다시 늘고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급격히 줄어 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변이의 출현과 확산을 조기에 포착하기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경고도 나왔습니다. AP 통신은 올해 1분기부터 2분기 사이 전 세계적으...
05/11/22
팬데믹 첫 해 총기 사망자 급증… 26년만에 최고
팬데믹 첫해인 지난 2020년 미국에서 총기에 맞아 숨진 사람이 4만 3595명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팬데믹 첫해인 2020년 미국에서 총기에 맞아 숨진 사람이 사상 ...
05/11/22
종합병원 안전성 평가, 뉴욕 44위·뉴저지 12위
전국 3000여 곳의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평가에서 뉴욕주에 있는 종합병원들의 안전성은 전국 4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뉴저지주는 12위로 비교적 상위권에 있었지만 지난 해보다는 세단계 하락했습니다. 비영리 환자 권익 보호단체 립프로그(...
05/11/22
한인 영주권자 28만명… 국가별 순위 9위
현재 미국 내에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한인 영주권자 수가 28만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국가별 순위로 보면 9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연방국토안보부(DHS)가 지난 9일 공개한 ‘출신국가별 영주권자 추정치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 기준 미국 ...
05/11/22
팰팍 주차티켓 발부 1년만에 42% 증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주차위반 티켓 발부의 급증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1년 전과 비교해 42% 가량 늘었습니다. 뉴욕한국일보가 2021년 7월~2022년 2월 뉴저지 타운법원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 기간동안 팰팍에서는 9,186건의 주차 위반 티켓이 발부...
05/11/22
의회, 17일 UFO 공개 청문회… 50여 년만 처음
오는 17일 의회는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UFO에 대한 공개 청문회를 개최합니다. 위대한 미스터리 가운데 하나를 밝히고 과도한 추측을 깨뜨리겠다는 목적입니다. 어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하원 정보위원회 산하 대테러·방첩소위원회는 ...
05/11/22
백악관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 기대"
한국 시간으로 10일인 어제 제 20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식이 있었는데요. 백악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과 관련해 바이든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 및 안보 등을 주제로 대화하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
05/10/22
"연방의회, 398억달러 우크라 추가지원 합의"
연방의회가 우크라이나를 위한 398억달러의 추가 지원에 합의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의회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지원 물자 선적이 중단되면 안된다면서 신속한 처리를 촉구했습니다. 오늘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의회는 우크라이나에 ...
05/10/22
금리인상에 달러 가치 20년 만에 최고치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시중에 풀렸던 달러를 회수하기에 나섰습니다. 달러화 가치는 약 20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는데요. 금과 비트코인·채권 등 다른 자산은 전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주...
05/10/22
'빅스텝'에도 상업용 부동산은 회복세
연방준비제도는 긴축정책의 일환으로 0.50%포인트의 금리를 올리는 '빅스텝'을 단행했고, 불확실성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부터 이어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회복세는 올 1분기에도 계속됐습니다. 오늘 마스턴투자운용 리서치 조직 R&S(R...
05/10/22
휘발유값 폭등…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주와 뉴저지주 휘발유값이 일제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이런 휘발유값의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주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전미자동차협회(AAA)가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 휘발유값(레귤러 기준)은 갤런당 4...
05/10/22
원인불명 ‘어린이 간염’ 확산… 25개주 발병
전세계적으로 원인불명 아동간염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뉴욕주를 포함한 전국 25개 주에서 어린이 간염 환자가 보고됐습니다. 지난 6일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원인 불명의 어린이 급성 간염 9건과 유사 사례 100건을 보고받아 조사 중이...
05/10/22
저소득 가정 반값 인터넷… 계층 간 디지털 격차 해소
바이든 대통령이 저소득 가정의 초고속인터넷 비용을 월 30달러 이하로 낮추기로 했습니다. 연 소득이 5만5500달러 이하인 가정은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 4800만가구가 수혜 대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지난...
05/10/22
한인 44% 팬데믹 기간 ‘식량 불안정’ 걱정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절반에 달하는 아시안 뉴요커들이 팬데믹 기간 동안 ‘식량 불안정’을 크게 우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명 중 3명은 ‘언어 장벽’으로 불편을 겪었다고 대답했습니다. NYU 아시안건강연구센...
05/10/22
뉴욕시 불법 지하 주택 합법화 임박
뉴욕시 5개 보로에는 약 5만가구, 10만 명 이상이 불법 개조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현재 불법 임대로 적발되면 벌금이 부과되고 세입자는 내쫒기게 됩니다. 그런데 이 뉴욕시의 불법 반지하 주택을 합법화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
05/10/22
백악관, 하반기 코로나19 ‘1억명 확진’ 가능성 경고
올해 하반기 미국에서 코로나 19 가 재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요. 오미크론과 하위변이가 하반기 까지 우세종이라고 가정했을 때 올 가을과 겨울 무려 1억명이 확진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와 CNN은 지...
05/09/22
뉴욕, 5차 유행 우려… 마스크 의무화 부활하나
요즘 뉴욕시에서도 코로나 19 '5차 유행'이 시작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퍼지고 있습니다. 신규확진자는 물론 입원환자와 사망자도 오미크론 변이 이후 가장 나쁜 수치를 찍고 있습니다. 지난 7일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인...
05/09/22
어린이 "롱 코비드" 다양하게 지속
어린이들이 코로나19 경증에 감염이 돼서 회복되고 난 뒤에도 후유증인 '롱코비드19'로 발전하는 경우가 적지 않은데요. 아직까지 어린이 집단에 대한 연구 사례가 부족한 실정이라 정확한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최대 10%가 넘을 거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
05/09/22
코로나 미감염자 ‘슈퍼 면역’ 연구 착수
미국에서는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가 무려 8천 3백만명이 넘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노출돼도 아직까지 한번도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는데요. 국제 연구팀이 이런 슈퍼 면역자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국제 ...
05/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