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팍스로비드 치료환자 92%, 사흘내 증상 완화"
한편 이스라엘은 지난 9일부터 코로나 19에 확진된 고위험군환자에게 화이자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 치료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팍스로비드를 복용한 코로나 19 확진자들 가운데 92%에서 증세가 사흘 이내에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nb...
01/18/22
연방 의회, 소상공인 추가 지원 논의 탄력
오미크론 변이의 급속한 확산으로 미국 경기는 다시 둔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 업계의 로비스트들은 의회에 추가 지원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WSJ에 따르면 마이너리그 구단, 호텔, 헬스장 등 여러 업계 로비스트들은 오미크론 변이가 미 전역으...
01/18/22
바이든 1년… 코로나 전쟁·정치 사회적 분열 여전
지난해 1월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연설에서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코로나19는 누그러들지 않았고, 정치, 사회적인 분열에서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간선거에 대한 우려가 나옵니다. ...
01/18/22
지하철 선로로 아시아계 여성 밀어 살해
지난 15일 뉴욕시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전철역에서 흑인 남성 노숙자가 아시안 여성을 선로로 밀어 떨어뜨렸습니다. 40대 중국계 여성이 현장에서 사망했는데, 아시안을 상대로 한 묻지마 범죄에 대한 대책이 시급해 보입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nbs...
01/18/22
동부 폭설로 피해 속출… 2000편 넘는 항공편 결항
어제 일부 동부 지역에서는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전기 공급이 중단되고 하루에 2000편이 넘는 항공편이 결항했습니다. 어제 AP통신은 항공편추적사이트를 인용해 이날 하루 폭설로 약 2280편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전했습니다...
01/18/22
법원, 웜비어 부모에 북한은행 자금 24만 달러 지급
뉴욕 북부 연방지방 법원이 지난 2016년 북한에 억류됐다가 1년반만에 돌아와 사망한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뉴욕주가 압류한 북한은행의 동결 자금 24만달러를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지난 14일 북한 전문매체 자유아시아 방송은 지난 2016년 북...
01/18/22
유대교 회당 인질극… 12시간만에 전원 구출
어제 텍사스주 콜리빌시의 한 유대교 회당에서는 예배 도중 인질극이 벌어졌습니다. 무장 괴한 1명은 경찰과 12시간의 대치 끝에 사망했고, 다행히 인질은 무사히 구출됐습니다. 어제 AP통신과 공영라디오 NPR에 따르면 토요일인 15일 오전 텍사스주 ...
01/18/22
내일 아침 기온 급강하… 강풍·폭설 예보
오늘밤부터는 기온이 대폭 떨어집니다. 이번 주말 뉴욕 일원에는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눈폭풍도 예보됐습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데이’ 연휴를 맞아 이동하려는 여행객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
01/17/22
WHO "아프리카 대유행 안정화"… 미국·영국도 정체기
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미크론 발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안정화됐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영국에서도 확진자 증가세가 주춤하면서 정점을 지나고 있다는 기대가 나옵니다. 미 동북부주 주요 도시에서도 신규 확진자수가 소폭 감소했습니다. 영국과 ...
01/17/22
미국, 오미크론 입원 환자 유독 많아
오미크론 변의의 중증도가 높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나오는데도 미 전역에서는 하루에만 14만명 이상이 입원하고 있습니다. 아프리나카나 유럽에 비해서도 미국의 상황은 유독 심각한데 여러 원인 들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영국 BBC방송은 오미크론 ...
01/17/22
대법원, 민간기업 백신 의무화 제동… 바이든 "실망"
연방대법원이 바이든 행정부가 1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내린 직원 백신 의무화 조치에 결국 제동을 걸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즉각 성명을 내고 실망감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연방대법원은 100인 이상 사업장 내 백신 접종 또는 정기 검사 의무화 ...
01/17/22
매년 부스터샷 맞아야 할까?… 파우치 “미지수”
화이자와 모더나 등 제약사들은 머지 않아 4번째 부스터샷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학고 잇습니다. 하지만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이 "사람들이 해마다 코로나 19 부스터샷을 필요로 할지는 미지수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nbs...
01/17/22
육군, 모병 어려워져… 입대 보너스 ‘5만 달러’
코로나19에 따른 구인난으로 미 육군은 신병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입대 보너스를 최대 5만달러까지 대폭 인상하겠다는 인센티브를 내놨습니다. 어제 AP통신 등 언론에 따르면 미 육군은 6년간 군 복무를 약속하는 신병에게 최대 5만 달러(...
01/17/22
한국 입국자 방역수칙 강화… 대중 교통 이용 금지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입국자에 대한 자가격리 조치가 또 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PCR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도 기존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강화됐습니다. 입국자들은 또 의무적으로 방역 교통망을 이용해야 합니다. 어제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
01/17/22
바이든 탄핵 목소리 이어져… “중간선거 뒤 착수”
공화당 극우 세력을 중심으로 바이든 행정부를 향한 맹공을 모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바이든 대통령의 탄핵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어제 CNN방송은 11월 중간선거에서 집권...
01/17/22
중고차 값 1년만에 25% 올라… 인플레 견인
중고차 값의 상승이 인플레이션의 주된 원인이라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계속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해 중고차 가격은 25%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중고차 가격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에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바...
01/17/22
6개 주에 군의료진 추가 투입… 마스크 무상제공
바이든 대통령이 현재 확보 중인 5억개의 자가 진단 키트 외에 키트 5억 개를 추가로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각 가정에 고품질 마스크를 무료로 제공하고, 6 개 주 민간 병원에는 군 의료진을 추가로 투입하겠다는 방안도 발표했습니다. 바...
01/14/22
뉴욕주, 정점 찍고 안정화 신호… "희망적·예의주시"
동북부주에서는 '오미크론'의 감염률이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주 당국은 오미크론 감염세가 슬슬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가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 지사는 11일 뉴욕시의 일평균 확진자수가 명백...
01/14/22
"오미크론 입원률, 델타 '절반'… 90%, 사흘 내 퇴원"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 급증에 입원 환자도 사상 최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다른 변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입원율이 낮고, 입원하더라도 대부분 3일 이내 퇴원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형 의료기관 카이저 퍼머넌...
01/14/22
"머릿속 안개낀 듯… 항암 화학요법 때와 비슷"
코로나 19 후유증 가운데는 회복 후에도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등의 브레인 포그 증상이 적지 않은데요. 이 '브레인 포그'가 항암치료를 위한 화학요법을 받고 나서 겪는 '케모 브레인'과 매우 유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스탠퍼드대...
01/14/22
빌게이츠 "오미크론 지나가면 계절독감 비슷해질 것"
최근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앞으로 1년간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지나가고 나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계절성 독감과 비슷해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인 게이츠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에든버러대학의...
01/14/22
한인 이민 119년… 제 17주년 '미주 한인의 날'
1월 13일 오늘은 제 17주년 ‘미주 한인의 날입니다. 오미크론 확산으로 기념행사는 취소됐지만, 한미 양국 정상들은 서한을 통해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오늘은 119년 전인 1903년 대한제국 젊은이 102명이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한 날입니다. 한...
01/14/22
한인 영주권·시민권 취득 급감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지난 회계연도 한국인의 이민, 비이민 비자 발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주권은 12%, 시민권은 30% 넘게 줄었습니다. 지난 6일 국토안보부(DHS)가 발표한 2019~2020회계연도(2019년 10월~2020년 9월) 이민...
01/14/22
소비자물가 7% 인상… 40년만에 최대폭
올해 들어서도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심각하다는 지표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준이 3월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에 한층 더 무게를 실어주고 있습니다. 어제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12월보다 7.0% 급등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82...
01/14/22
바이든 인기 바닥권… 국정 수행 지지율 33% 불과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또다시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국정 수행 지지율이 33%에 그치면서 올해 11월 중간 선거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지난해 1월 취임 이후 코로나 19 재확산과 더딘 경제회복 속도 등 악재 속에 지지율 하락에 직면했던 바이...
01/14/22
미국인 암 사망률, 30년동안 3분의 1 '뚝'
미국인의 암 사망률이 30년 전과 바교해 32%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기 진단과 치료법의 개선, 흡연자 감소 등이 그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미국암학회(ACS)는 어제 발표한 연례보고서에서 2019년 미국인의 암 사망률이 지난 1991년에 비해 32% ...
01/14/22
파우치 "오미크론, 결국 모두를 감염시킬 것"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하는 감염병 전문가와 보건 당국 관계자는 대부분 사람들이 결국에는 오미크론에 감염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백신을 접종하고 부스터샷을 접종했다면, 위기를 잘 넘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midd...
01/13/22
10명 중 9명 "지인 감염"…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이런 오미크론의 확산세에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10명 가운데 9명은 자신의 지인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사례가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만큼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생활 속에 깊숙이 침투하고, 감염 사례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 여...
01/13/22
오미크론 감염으로 면역력 높여… "다이너마이트와 노는 격"
한편 오미크론 변이는 다른 변이에 비해 증상이 경미한 편이라고 알려져있죠. 때문에 일각에서는 차라리 걸려서 면역력을 높이는 게 나은 게 아니냐는 의문도 나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전문가들은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노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
01/13/22
식료품점 선반 비워져… 공급 부족에 인력난까지
팬데믹 초기 사재기 등으로 식료품점 매장 선반이 텅텅 비는 사례가 다시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인력난으로 빵과 고기 등 필수 식품이 제때 공급되지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원인입니다. CNN 방송은 어제 "미국 전역의 식료품점 선...
01/1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