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에어비앤비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잠자리를"
러시아의 침공이 시작된 후 66만여명 가까운 우크라이나인들이 전쟁의 포화를 피해서 우크라이나를 떠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숙박 공유 서비스 기업 에어비앤비와 Airbnb.org가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단기 무료 숙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글...
03/02/22
"화이자 백신, 5∼11세 감염 예방효과 거의 없어"
현재 5세에서 11세를 대상으로는 화이자의 코로나 19 백신이 접종되고 있는데요. 해당 연령대에서 코로나 19 백신의 예방효과가 청소년이나 성인과 비교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증 예방에는 여전히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투약량이나 접종 횟수 ...
03/02/22
캘리포니아 등 3개 주, 학교 마스크 의무화 중단
CDC가 코로나 19 방역 지침의 기준을 대폭 완화한 이후 미 전역에서 방역 조치들이 잇따라 해제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워싱턴·오리건 등 서부의 3개 주 는 어제 일제히 학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없애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캘리포...
03/02/22
한국 입국자 자가격리 완화 될 듯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한국입국자를 대상으로는 자가격리 면제가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시행시기나 대상자 등 세부사항에 대해서 검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국 질병관리청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해...
03/02/22
대학입학 지원자, 코로나 이전보다 14% 증가
올해 미국 대학의 지원자수는 회복세를 넘어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도 올 가을학기 입학 지원자 수가 14%늘었습니다. 칼리지보드는 지난 24일 전국 900여 대학에서 상용하는 공통지원서(Common Application)를 분석해 2021~2022학...
03/02/22
뉴욕시 전철 노숙자 정리 역부족… 후속 대책 없어
뉴욕시당국은 안전한 전철을 만들겠다는 프로젝트를시작한 지 일주일이 됐습니다. 아직 별다른 성과는 없어 보이는데요. 넘쳐나는 노숙인들을 단시간에 정리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제 지역매체 더 시티(The City) 등에 따르면, NYPD·...
03/02/22
뉴저지 오바마케어 가입자 역대 최대
올해 뉴저지에서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21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가입기간 동안 신규가입과 갱신은 전년보다 20% 이상 늘었습니다. 어제 레코드지 보도에 따르면 2022년도 뉴저지 오바마 케어 가입기간 동안...
03/02/22
20대 대선 재외선거 마감… 투표율 67.48%
제20대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뽑는 재외선거가 오늘 종료 됐습니다. 뉴욕지역은 기대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는데요. 매번 지적되는 재외선거 제도의 문제점에 역대급 비호감 후보라는 평가까지 더해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제 20대 대선 재외선거가 오늘 막을 내...
03/01/22
CDC "미국인 70%, 실내서 마스크 안 써도 돼"
미 전역에서 코로나 19 확산이 많이 수그러들었습니다. CDC도 새로운 방역 지침을 발표했는데요. CDC는 새로운 방역지침에서 미국인의 70%가량은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권고했습니다. 지난 25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인의 ...
03/01/22
뉴욕주, 3월2일부터 학교 마스크 의무화 폐지
CDC의 새로운 지침에 따라뉴욕주도 3월2일부터는 주 전체 학교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합니다. 뉴욕시와 뉴저지 학교들은 3월7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가 종료됩니다. 어제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3월2일부터 주정부 차원의 학교 실내 마...
03/01/22
백악관, 코로나 공생 '뉴노멀 전략' 수립 중
코로나 19 확산세가 수드러들면서 백악관은 코로나 19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뉴 노멀 전략'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영향력을 누그러뜨리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요구에 따른 ...
03/01/22
뉴욕·시카고 등에서 러시아 침공 규탄 집회
미국내 우크라이나 계 인구는 약 1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미 전역 곳곳에서 우크라이나계 주민들은 연일 규탄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계 인구가 많은 뉴욕·시카고·필라델...
03/01/22
"3명 중 1명만 바이든의 우크라 대응 지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미국과 유럽은 경제적제재를 가했죠.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7%는 이런 경제재재에 대해 찬성한다고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의 대응 방식에는 부정적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는 ...
03/01/22
러시아 보드카 불매 운동… 실효성은 '글쎄'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비판하면서 러시아산 보드카 등 주류를 불매하겠다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러시아 보드카의 비중은 1%에 불과해서 실효성은 거의 없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와 경제 매체 비...
03/01/22
MTA 피크타임 요금 부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팬데믹 이후 승객이 급격히 줄자 피크타임 요금을 없앴는데요. 내일부터는 다시 피크타임 요금이 부활합니다. 대신 티켓을 더 저렴하게 살수 있는 제도들도 나왔습니다. 지난 25일 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는 “3월 1...
03/01/22
러 침공에 바이든 리더십 또 다시 흔들… "위기이자 기회"
바이든 대통령은 그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을 예견하고 막기 위해서 노력해 왔지만 끝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대통령은 침공을 강행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은 또 한 번 시험대에 섰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에게 기회가 될...
02/28/22
백악관 "우크라 난민 수용할 준비 돼 있다"
백악관이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수용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주도 연방정부의 지침에 따라 난민을 수용할 계획입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전쟁을 피해 우크라이나를 떠나는 난민들 대부분...
02/28/22
뉴욕 등 곳곳에서 우크라 침공 항의 시위
세계 각국에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리고 있습니다. 뉴욕과 런던, 마드리드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는 수백명의 시위대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미사일 발사 중단과 병력 공격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
02/28/22
뉴욕한인회 갈라… 올해의 한인상 권일연 대표
뉴욕한인회가 어제 창립62주년을 기념하는 갈라를 개최했습니다. 당초 1월 13일 예정이던 행사가 오미크론 확산의 영향으로 뒤늦게 열렸습니다. 20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했는데요. 뉴욕주지사, 연방상원 원내대표 등 정치인들도 참석해 높아진 한인사회의 위상을 ...
02/28/22
CDC,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기준 완화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조만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방역 기준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CNN은 CDC 과학자와 연방정부 고위 관리들을 인용해 조만간 새로운 코로나 19 방역 기준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CDC는 현재 '코로나19의 전염...
02/28/22
뉴욕시 방역물품 가격 폭등에 잘못 대응
팬데믹 초기에는 한때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의 가격이 폭등했었죠. 이 가격 폭등 사태에 뉴욕시정부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급증한 소비자 불만신고에 대한 처리가 크게 지연됐을 뿐만 아니라 처리도 3분의 1에 그친 것으로 나타...
02/28/22
뉴저지 주지사 코로나 브리핑 내달 4일 종료
뉴저지 주의 코로나 상황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필 머피 주지사가 지난 2년동안 지속해온 코로나 정례 브리핑을 종료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향한 주 정부의 상징적인 결정으로 보입니다.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팬데믹 발생 이후 2년 간 진...
02/28/22
론 김, 주지사에 증오범죄 비상사태 발령 촉구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에게 증오범죄 비상사태를 발령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 증오범죄 대상 집단에 무료 택시와 안전 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3일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호컬 ...
02/28/22
뉴욕주,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신청 독려
치솟고 있는 난방비 때문에 뉴욕 일원 저소득층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에 아직 자금이 남아있다면서 신청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저소득층 난방비 지원 프로그는은 취약계층의 겨...
02/28/22
현대차·기아, '차량결함 화재 위험' 집단 소송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차량 결함에 따른 화재 위험 가능성으로 집단 소송을 당했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차량 운전자들은 연방법원에 현대와 기아를 대상으로 징벌적 손해배상 등을 요구했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차량 운전자들은 오늘 캘리포니아주 샌타애나...
02/28/22
러시아, 우크라 침공… 미사일·포격 쏟아져
러시아가 오늘 새벽 우크라이나에대한 전면 공격을 개시했습니다. 약 8시간에 걸쳐 우크라이나 전역에는 미사일과 포격이 쏟아졌습니다. 양측의 전사자 수는 90명 이 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공...
02/25/22
바이든, 러시아 제재·수출통제… "푸틴, 전쟁 선택"
바이든 대통령은 이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맞서 새로운 제재와 대러 수출 통제를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대국민 연설을 통해 "강력한 추가 제재와 무엇이 러시아로 수출될 수 있는지에 관한 새로운 통제를 허가한다"고 밝혔...
02/25/22
전세계 금융시장 출렁…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충격이 세계 금융시장을 덮치면서 각국 주식 가격이 급락하고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러시아 증시는 33%나 폭락해 모든 시장의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먼저 장을 마감한 한국 코스피는 전장보다 70.73포인트 떨어진 2...
02/25/22
재외선거 이틀째… 내일부터 추가 투표소 운영
재외선거 투표 참여가 오늘까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추가투표소가 운영에 들어가 더 많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기대됩니다. 20대 대선 재외선거 이틀째인 오늘도 투표소를 찾는 발길들이 이어졌습니다. 어제 첫날 293명에 이어 ...
02/25/22
스텔스 오미크론 급등… 팬데믹 종식 지연 우려
오미크론 보다 더 전염성이 강한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상치않습니다. 스텔스 오미크론 변이는 최근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오래 동안 기대해온 팬데믹의 종식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스텔스 오미...
02/2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