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가족이민 영주권 동결… 8개월째 제자리
가족이민 영주권 전순위는 2A순위만 제외하고 5월에도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하고 동결됐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은 여전히 전 순위 오픈 상태입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2년 5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가족이민 전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 접수가능 ...
04/15/22
음주운전 차량 돌진… 충돌한 트럭 화염에 쌓여
지난 11일 미네소타 주 미네아폴리스의 고속도로 진입로에서는 통제력을 잃은 승용차가 갑자기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트럭은 중심을 잃고 고가도로 난간에 부딪히면서 폭발해 불길에 휩싸였지만,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
04/15/22
뉴욕 지하철 총격 60대 용의자 체포… 테러혐의 기소
오늘 뉴욕경찰이 브루클린 지하철역 총격 용의자로 지목된 62세 흑인 남성 프랭크 제임스를 체포했습니다. 제보를 받고 충돌한 경찰은 그를 맨해튼 이스트빌리지에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총격사건 현장에서 총과 확장탄창, 도끼, 연막탄, 휘발유와 ...
04/14/22
잇따른 총기 사고에도 ‘조지아주, 총기 휴대 전면 자유화’
이렇게 총기 관련 사건 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잇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도 조지아주는 총기 휴대를 전면 자유화했습니다. 합법적인 총기 구매 자격을 가졌다면, 사실상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총기를 휴대할 수 있게됐습니다. 어제 브라이언 켐프 조지...
04/14/22
CDC "스텔스 오미크론 비중 86%"… 마스크 부활
미국에서도 전염성이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이 코로나19 감염 사례 가운데 86%를 차지했습니다. 일주일 사이 무려 11% 가까이 상승하면서, 적지 않은 곳에서는 다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재개되고 있습니다.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달 3...
04/14/22
연방정부,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화 연장
연방정부도 늘어나는 감염세에 항공기와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주요 항공사들은 바이든 행정부에 기내 마스크 착용 규제를 풀어달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청(TSA)은 오늘 당초 오는 18일 ...
04/14/22
전세계 코로나 감염자 5억명… 인구 6% 감염
코로나 19 팬데믹 2년 1개월 만에 전 세계 감염자는 5억명을 넘겼습니다. 전 세계 인구 가운데 약 6% 가 감염된 셈인데요. 공식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감염자를 고려하면 실제 감염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뉴욕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
04/14/22
인플레에 퇴직 늦어져… 55세 이상 구직률 38.9%
치솟는 물가 상승과 임금 상승으로 최근 고령 근로자들이 퇴직 시기를 늦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5세 이상 구직율이 증가하고 있는데, 인력부족을 겪고 있는 노동시장에는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어제 월스트릿 저널은 ...
04/14/22
미국, "우크라 난민 10만명 수용"... 입국 절차 준비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년동안 추방을 유예하는 이른바 인도적 임시 입국 허가 절차가 검토되고 있는데 최대 10만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을 수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말...
04/14/22
연방 학자금 대출 연체 '신용불량' 삭제
연방 학자금 대출의 체납 기록으로 신용 불량 상태에 놓여 있는 사람들이 약 천 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데요. 연방교육부가 연체나 채무 불이행 기록을 없대고 신용상태를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CNBC는 연방교육부의 발표를...
04/14/22
뉴욕주, 무상보육 지원 대상 확대
뉴욕주가 차일드케어 지원에 4년간 70억 달러를 투입할 계획입니다. 여기에는 차일드 케어 보조금 지원 대상을 대폭 늘리고 보육기관과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도 포함됐습니다. 2022~2023회계연도 뉴욕주 예산안에 따르면, 차일드케어 보조금 지원대...
04/14/22
뉴욕 지하철 연막탄 터뜨리고 총격… 16명 부상·범인 도주
오늘 오전 뉴욕의 출근길 지하철에서 무차별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소 16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요. 경찰은 도주한 범인을 쫓고 있습니다. 뉴욕경찰(NYPD)은 오늘 오전 8시30분께 브루클린의 36번가 지하철역에서 총격이 발생했다고 ...
04/13/22
"5년새 범죄 악용 10배 증가"… '유령총' 규제 나서
전문제조업체에서 만들지 않고 사용자가 온라인 등에서 부품을 사서 직접 조립해 만든 총 을 일명 유령총이라고 부릅니다. 일련번호가 없기 때문에 범죄에 사용될 경우 추적이 어려운데요. 바이든 정부가 이 유령총에 대한 규제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04/13/22
3월 인플레 8.5%… 40년 4개월 만에 최고
미국의 소비자물가 지수가 3월에 한 달 새 1.2%나 상승해 12개월 누적 연 인플레는 8.5%에 달하면서 40년 4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가 3월에 한달 새 1.2%나 상승하면서 12개월 누적 인플레가 8.5%에 달했...
04/13/22
휘발유 가격인하 위해 에탄올함유 15%까지 허용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수직 상승 중인 유가를 잡기 위해서 추가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동안 환경에 미치는 영향 때문에 여름철 판매를 금지해왔던 고 에탄올 함유 휘발유 거래까지 한시적으로 허용했습니다. 백악관은 오늘 바이든 ...
04/13/22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도 ‘문 닫는 검사소’
미국에서도 오미크론 하위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도 적지 않은 코로나19 검사소들이 잇따라 문을 닫고 있습니다. CNN방송은 미국에서 BA.2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 재확산 조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코로...
04/13/22
작년 최대 처방약은 '렘데시비르'… 전체 10% 차지
코로나 19 치료제 베클루리주, 렘데시비르라는 성분으로 더 잘 알려져있죠. 이 렘데시비르가 지난해 병원 처방 약물 가운데 처방액이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약사회(ASHP)에 따르면, 렘데시비르는 2021년 병원 처방 약물 가운데 지출액 비중이 ...
04/13/22
국무부, 상하이 총영사관 비필수 인력 철수 명령
어제 국무부가 중국 상하이 주재 미국 총영사관의 비필수 인력에 대한 철수를 명령했습니다. 현지의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과 관련된 봉쇄조치의 영향을 이유로 들었는데,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이 철수 문제를 정치화한다고 항의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홈...
04/13/22
뉴욕 타임스퀘어 맨홀 폭발… 아수라장 연출
지난 10일 뉴욕 도심의 한복판에서는 맨홀 지하에 쌓인 가스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큰 굉음에 연기까지 피어오르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CBS 등 언론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45분쯤 뉴욕 7번가 인근 43가에...
04/13/22
뉴욕시장 “5개 보로마다 1곳씩 특목고 신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뉴욕시 5개 보로당 1곳씩 특목고를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존 특수목적고등학교와는 달리 입학심사 기준을 달리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지난 9일 일간지 뉴욕선과의 인터뷰에서 맨해...
04/13/22
뉴욕 일원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팬데믹 이후 뉴욕 일원의 교통사고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난폭과 과속음전, 음주운전에대한 단속이 느슨해지고 있는 게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3일까지 뉴욕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은 58...
04/13/22
뉴욕·워싱턴DC, 코로나 변이 빠르게 확산
뉴욕시와 워싱턴DC 등 동부의 주요 대도시에서는 코로나 19 신규 확진사례가 또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 의장과 애릭 아담스 뉴욕 시장 등 주요 정치인들의 감염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의 자체 집계 결과 지난 7일 기준 워싱...
04/12/22
코로나 엔데믹… ‘실내 환기 주목’
어느덧 코로나19가 대유행한지 3년째에 접어들고, 이제는 앤데믹을 향해 가고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미국에서는 그동안 간과됐던 환기의 중요성이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백악관은 지난달 23일 성명에서 "실내 공기질 개선이 공기를 통한 감염병과 ...
04/12/22
월세 급등에 노숙자 신세 급증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월세는 33%나 급등했습니다. 이렇게 치솟는 집세를 감당하지 못하고 거리로 내몰리는 노숙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앞으로 10년동안 고령 노숙인들의 수가 약 4배까지 불어날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부동산 사이트인 '아파트먼트...
04/12/22
기대수명 2년동안 2.3세 단축… '코로나 여파'
한편 미국에서는 코로나 19 가 유행하면서 2년 연속으로 기대수명이 줄었습니다. 2019년 미국인의 기대 수명은 78.86세 였는데, 2020년에는 76.99세로 또 2021년에는 76.6세로, 2년 사이에 무려 2.26세가 줄었습니다. 콜로라도 볼더대학과 버지니아 커먼웰스...
04/12/22
"1년 이내 경기침체 빠질 확률 28%"
연방준비제도가 긴축적인 통화 정책을 펼치면서 미국 경제가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는 전망도 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 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앞으로 1년 안에 미국이 경기침체에 빠질 것으로 보는 가능성이 3개월 사이 28%로 높아졌습니다. ...
04/12/22
3월 인플레 또 40년래 최고치 전망… 8~9%대 예측
이런 가운데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8%대를 넘어 40년 만의 사상 최고치 기록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될 예정인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8%대를 넘을 거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전문가 전망을 통해 3월 소비...
04/12/22
12개 주에서 '학교 동성애 교육 금지' 법제화 추진
지난 달 플로리다주는 학교에서 동성애 관련 교육을 금지하는 법을 도입했는데요. 이런 비슷한 움직임이 다른 주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앨라배마와 오하이오 등 최소 12개 주가 비슷한 법안을 제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플...
04/12/22
한국, 복수국적 연령 55세로 완화 법안 발의
현재 대한민국 국적회복허가 신청 시점은 만 65세 이상입니다. 만 65세 이상부터 복수국적이 허용되고 있는 건데요. 이 재외동포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만 55세 이후로 완화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김석기 국회의원은 재외동포의 복수국...
04/12/22
뉴욕주 2,200억 달러 규모 예산안 확정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2200억 달러 규모의 예산안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회계연도 시작일을 열흘 넘겨 마라톤 협상끝에 가까스로 통과된 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판매하거나 배달하는 ‘주류 투고(to-go)’는 앞으로 3년간 허용됩니다...
0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