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유엔 안보리, 대북 추가 제재 불발… 중·러 거부권
어제 유엔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유류 수입 상한선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대북 추가제재 결의안을 두고 표결을 실시했습니다. 15개 이사국중 13개 국가가 찬성하면서 가결 마지노선은 넘겼지만,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반대하면서 불발됐습니다. ...
05/27/22
분유 부족 두 달이 고비… '전략비축' 검토
분유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이 각종 대책을 내놓고 가운데 앞으로 두달이면 공급량이 충분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이번 사태로 FDA 측은 분유를 국가비축물자로 관리하고 앞으로 있을지 모를 공급 부족에 대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월스트릿 저...
05/27/22
31일 ‘금연의 날’… 한국어 금연상담 제공
오는 5월31일은 '세계 금연의 날’입니다. ASQ 한인 금연센터는 한인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인 금연센터는 현재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인 금연 희망자들을 위해 문자와 온라인 등록, 전화 등을 통해 한국어로 무료 금연상담 ...
05/27/22
바이든 "수정헌법 2조 절대적이지 않아”… 텍사스 곧 방문
미국은 수정헌법 2조에 따라 개인의 총기 소지 권리를 보장하고 았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텍사스주 초등학교에서 또 다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한 데 대해 수정헌법 2조는 절대적이지 않고, 상식적인 총기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은 수정헌...
05/26/22
"총 많을수록 더 안전"… '총기규제 발목' 총기협회
이렇게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총기 구입과 사용을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강한 총기 로비 단체에 실현되긴 쉽지 않아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도 대국민 연설에서 "대체 언제쯤 총기 로비에 맞설 거냐고 강하게 비판했...
05/26/22
연준, 0.5%p 금리 인상 재확인… '인플레' 60번 언급
연방준비제도가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서 오는 6~7월 회의에서도 0.5%p 범위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플레이션 목표를 2%대로 되돌리는 데 초점을 둔 정책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는 데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어제 공개된 연준...
05/26/22
의회예산국 "높은 인플레, 2023년까지 지속"
의회예산국이 높은 인플레이션 현상이 2023년까지는 지속될 거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의 부채 상환 부담도 더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어제 의회예산국은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올해 6.1%, 2023년에는 3.1% 오를 것으로 예상했습니...
05/26/22
"코로나19 백신, 후유증 예방 효과는 제한적"
코로나19 예방 백신이 '롱 코비드'라고 불리는 코로나19 후유증을 예방하는 데는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 19 에 감염된 돌파감염자의 32%에서도 후유증이 나타났습니다. 세인트루이스 재향군인병원 임상역학센터 ...
05/26/22
CDC, 원숭이두창 여행경보… "피부 병변 있는 사람 피하라"
지난 23일 기준으로 총 16개국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가 보고됐는데요. 어제 질병통제예방센터는 국제 여행자들에게 원숭이 두창을 조심하라며 주의 수준을 2단계로 높였습니다. 어제 CDC는 북미, 유럽, 호주 등에서 원숭이 두창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는 점을 ...
05/26/22
"영변 핵시설 가동·확장 정황 포착"… 최근 위성 사진 분석
북한의 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최근 위성사진에서는 북한 영변 핵시설이 계속 가동되고 있고, 일부 시설은 더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제 북한 전문 매체인 38노스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촬영한 위성사진을...
05/26/22
애리조나주 메사시 '한복의 날' 선포
애리조나 주 메사 시 가 한민족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을 제정했습니다. 미 전역에서 뉴저지 테너플라이, 클로스터, 콜로라도의 오로라시에 이어 네 번째 입니다. 어제 재미차세대협의회는 애리조나주(州)의 메사시가 매년 10월 21일을 ...
05/26/22
뉴욕시 ‘지하철 야간 순찰대’ 부활
뉴욕시경이 급증하고 있는 지하철 범죄를 막기 위해서 ‘야간 순찰대’를 다시 운영합니다. 1995년 뉴욕시경에 합병된 이후 27년만입니다. 제이슨 윌콕스 NYPD 교통국장은 지난 23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들에게 지하철 범죄가 집...
05/26/22
18세 햄버거 체인 알바생… SNS에 "나는 곧"
어제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부근 유밸디 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의 사망자는 학생 19명과 성인 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18세 고등학생인 용의자는 범행 전 자신의 할머니도 총으로 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SNS를 통해 '나는 곧'이라는 ...
05/25/22
바이든 "총기 로비 맞서는 행동해야 할 때"
바이든 대통령은 이번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가진 연설에서 도대체 언제 총기 로비 단체에 맞설 거냐며 상식적인 총기법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왜 계속 이런일이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는 지 묻고, 모든 선출직 공무원들에게 이젠 "행동해야 한다"고 ...
05/25/22
50년 동안 학교 총기난사 188건… 200여명 사망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희생자는 21명으로 지금까지 일어난 학교 총기난사 사건 가운데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는 각각 독자 구축한 데이터 베이스를 통해 1970년 이후 무려 188건의 학교에서의 매스 슈팅이 발생했다고 밝혔습...
05/25/22
신규 확진 58%, 오미크론 하위 변이 'BA.2.12.1'
최근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대폭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58%가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위 변이 감염 사례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지난주 15일부터 21일까지의 추정에서 오미크론의 새로운 하...
05/25/22
CDC "성인 5명 중 1명은 코로나19 후유증"
미국의 18세 이상 성인 5명가운데 1명이 코로나19 감염병과 관련된 장기적 후유증을 겪고 있다는 CDC의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심혈관계 질환이나 폐, 혈액, 또는 정신과 증상에 이르기까지 증상이 다양했고, 여러가지가 종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았습...
05/25/22
CDC "원숭이두창, 공기전파 가능성 낮아"
CDC는 최근 확산세에 있는 원숭이두창이 코로나19와는 달리 공기 중 전파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주된 감염루트가 호흡기 전파가 아니라 긴밀한 신체 접촉이기 때문에 우려할 필요는 없는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CNBC방송은 CDC 관계자를 인용...
05/25/22
FTC, '최악의 분유 대란'에 제조업체들 조사 착수
최악의 유아 분유 부족 사태가 두달을 넘어 계속되고 있는데요. 연방거래위원회가 분유 제조업체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하고, 일부 업체가 시장을 장악하면서 이번 사태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CNBC 방송 보도에 따르면 연방거래...
05/25/22
금리 인상에 집값 잡힐까… 신규주택 판매 급감
미국 집값이 급등하며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이런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주 30년 만기 주택...
05/25/22
뉴저지 한인 유권자 7.1% 증가… “노령화 빨라”
올해 뉴저지주의 한인 등록 유권자수는 지난해 보다 7.1% 증가했습니다. 전체 유권자 가운데 50대 유권자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는데, 뉴저지 내 한인 유권자의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어제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
05/25/22
한인 서류 미비자 10명 중 9명, 정부지원 못받아
미 전역 한인 서류미비자는 대략 19만 2천 명으로 추산되고 있는데요. 팬데믹 기간 한인 서류미비자 10명 가운데 9명은 정부로부터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민권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팬데믹 동안 한인 서류미비자 10명 ...
05/25/22
텍사스 초등학교 총기 난사… "학생 14명·교사 1명 사망"
오늘도 또다른 총기 난사 소식이 미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번에는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소 14명의 학생과 교사 1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오늘 유밸디의 롭 초등학...
05/24/22
FBI "총기난사 사건 4년새 2배로… 작년 61건 발생"
최근 미 전역에서는 이렇게 불특정 다수의 사람을 향해 총기를 난사하는 사건이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이런 총기 난사 사건이 61건이나 발생해 2020년의 31건과 비교해 97%나 급증했습니다. 연방수사국이 어제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
05/24/22
미국인 34% "코로나19 팬데믹 끝났다"
미 전역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인 3명 중 1명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났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여론조사기관 갤럽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성인 3995명을 대상으로 조...
05/24/22
팬데믹·인플레에도 미국인들 재정 ‘최고 수준’
미국인들의 재정 상태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2013년 이후 다른 어느 때보다 좋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78%가 현재 경제 상황이 괜찮거나 편하게 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CNN 방송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인플레이션...
05/24/22
바이든, 디젤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 검토
바이든 행정부가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 디젤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유 방출량은 100만 배럴 정도로 가격 인하 효과가 제한적일 거란 분석도 나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치솟는 기름값을 잡기 위해서 디젤 비축유 1...
05/24/22
천연두 백신, 원숭이두창 85% 예방 효과
원숭이두창 감염이 세계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원숭이 두창에도 85%예방 효과가 있다는 천연두 백신, 진네오스의 제조업체가 백신 확보를 위해 생신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네오스의 의미 있는 비축량을 축적한 나라는 캐나다와 미국이 ...
05/24/22
글로벌 투자회사 "비트코인, 8천 달러까지 하락 가능"
글로벌 자산운용사 구겐하임 인베스트먼트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가 비트코인이 8천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 한달동안에만 24%나 떨어졌는데 앞으로 70%나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셈입니다. 글로벌 자산 운용사인 구겐하임 인...
05/24/22
보수파 다음 표적은 '어퍼머티브 액션'
미국의 보수파들이 추진해온 낙태 금지법에 대해 연방 대법원의 판결이 기울었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대학의 소수인종 우대입학 정책이 민권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연방 대법원에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전 도널드 트럼프...
05/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