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카지노 입지 확정… 퀸즈 2곳·브롱스 1곳
뉴욕시에 들어서게 될 카지노 설립 장소가 최종 확정됐습니다. 플러싱 씨티빌드와 퀸즈 라커웨이, 그리고 화잇스톤 브릿지 건너 브롱스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게임시설입지선정위원회는 어제 신규 카지노 허가 심사에...
12/02/25
"뉴욕주지사, 불법 기부금 수만불 수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본인이 임명한 주정부 공무원, 혹은 주정부 자문위원회 관계자들로부터 7만 달러가 넘는 기부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에서는 공무원 혹은 주정부 업무 관계자들이 주지사 선거 캠페인에 기부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 논란이 ...
12/02/25
한인 학부모 학군 상대 소송… "9세 아들 부당 징계"
한인 학부모가 9세 아들이 학교로부터 부당한 징계를 받았다며 학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학교측은 학생이 여학생의 엉덩이를 찌르는 등 성적 괴롭힘을 했다며 징계 했는데요. 당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학교측의 주장에 동의하지 ...
12/02/25
10년 뒤 일자리 '풍력·태양광 기술자' 큰폭 증가
앞으로 10년 동안 미국에서 일자리가 많이 늘어날 직업은 ‘풍력터빈 기술자’와 ‘태양광 패널 기술자’인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가장 성장률이 높은 산업으로는 보건 및 과학기술이 꼽혔습니다. 노동통계국(BLS)은 지난 28일 보고서를 ...
12/02/25
폭설로 '항공대란'… 내일 뉴욕일원 '눈 예보'
추수감사절 연휴동안 중서부 일대에 폭설이 내리면서 여객기 1천여편의 운항이 취소되고 수천 편이 지연되면서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뉴욕일원에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도심지역은 적설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외...
12/01/25
한인 남성, 결혼 영주권 인터뷰 하다 체포
영주권 인터뷰를 위해 이민서비스국 사무소를 방문했다가 체포 구금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결혼 영주권을 신청한 한인이 인터뷰 도중 체포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생후 3개월 때 미국에 온 38세 한인 남성 황태하씨는 지난 10월 29일 시민권자인 아내 ...
12/01/25
뉴욕시 이민단속 앞두고 '수백 명 인간장벽'
뉴욕시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습니다. 시위대는 연방건물 주차장을 막아 단속 요원들의 차량 진출을 차단했습니다. 시위가 과격해 지면서 최소 15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
12/01/25
국무부, 한국인 방문 비자 발급 확대
연방 국무부가 한국인에 대한 사업 목적의 비자 발급 역량을 강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9월 조지아주 사태 이후 업무차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을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28일 한국인 비자 발급을 담당하는 주한미국대사관의 인력을 늘려 평상...
12/01/25
"불체자 소득세 환급혜택 중단"
연방 재무장관이 불법체류 신분 이민자들 및 자격 미달 외국인에 대해 각종 소득세 환급 혜택을 중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캇 베선트 재무장관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우리는 불...
12/01/25
캘리포니아, 연회장 가족모임서 총격 4명 사망
캘리포니아에서 지난 주말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습니다. 사망자중 3명이 어린이들로 파악됐는데요. 경 찰은 도주한 총격범을 뒤쫒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스톡턴에서 지난 29일 저녁 연회장 가족모임 도중 총격이 발생해 4명이 죽고 10명이 다쳤다...
12/01/25
한국 토지소유 외국인 중 절반은 미국인
미국 시민권자가 한국 내 외국인이 소유한 전체 토지의 53%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약 55%는 한인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들의 한국 토지 보유는 2019년 이후 지난 5년 동안 꾸준히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 국토교통부가 지난 28일 발표한...
12/01/25
뉴욕주,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 시작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시작일이 미뤄졌던 뉴욕주의 에너지지원프로그램(HEAP)이 이번 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료비와 난방장비 구입 지원금으로 가구별 최대 996달러를 받을 수 있는데요.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가능합니다. 지역매체고다미스...
12/01/25
백악관 인근 총격… 주방위군 1명 사망·1명 중태
워싱턴 DC 총격사건 관련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수요일 워싱턴 DC 백악관 인근에서 주방위군 대원 2명이 총에 맞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격범은 아프가니스탄 출신 이민자로 밝혀졌고 총상을 입은 대원 중 한명은 사망했습니다. 지난 26일 오후 백...
11/28/25
아프가니스탄 이민자… 차몰고 대륙 횡단 후 공격
아프가니스탄 이민자로 알려진 총격범은 서부 워싱턴 주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었으며 직접 자동차를 운전해 워싱턴 DC까지 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닌 피로 워싱턴DC 검사장은 어제 관계기관 합동 브리핑에서 용의자는 2021년 9월 아프가니...
11/28/25
트럼프 "영주권 전면 재조사"… 우려국 이주 중단
이번 사건으로 정부가 반 이민정책의 고삐를 당기는 모습입니다, 당장 19개 국가로부터의 이주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고 바이든 행정부에서 승인된 망명 신청을 비롯해 이른바 '우려국가' 출신 외국인의 영주권에 대한 전면 재조사에도 돌입한다는 방침입니다. 트...
11/28/25
블랙프라이데이 온·오프라인 매출 증가 예상
일년 중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소매업체들의 온 오프라인 매출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불확실한 경기 환경과 정부의 관세 정책으로 일부 제품은 가격이 대폭폭 인상되기도 했지만 소비자들은 여전히 지출을 멈추지 않고 있다는 분석입...
11/28/25
추수감사절 연휴 관광업계 '찬바람'
반면 이번 연휴 여행업계는 우울한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여행객 규모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지만, 여행객 상당수는 예산을 줄이고 해외 관광객 감소까지 겹치면서 여행·관광 산업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는 올해...
11/28/25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케데헌' 시선 집중
어제 맨해튼에서 펼쳐진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는 추운 날씨에도 수많은 뉴요커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했는데요. 올해 퍼레이드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의 호랑이 캐릭터 ‘더피’ 와 히트곡 ‘골든’이 가장 큰 환호와 박수...
11/28/25
메디케어 15개 약가 대폭 인하 합의
정부가 제약사들과 긴 협상한 끝에, 메디케어가 지불하는 15개 처방약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납세자와 고령층에 수십억 달러 규모의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정부는 고령층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
11/28/25
맘다니 '공공슈퍼마켓' 저소득층 식료품 공급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이 추진하는 공공 식료품점 계획의 성공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당선인은 시가 운영하는 저렴한 공공 슈퍼마켓을 설립해 저소득층에게 신선식품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맘다니 당선인은 뉴욕시 각 자치구에 ...
11/28/25
ICE, 10대 시민권 고교생 체포·구금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시민권자 고등학생을 체포 구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학생은 자신이 시민권자라고 수 차례 밝혔지만 요원들은 타고 있던 자동차 유리창을 깨고 체포했습니다. 오리건 지역매체 오리건 라이브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12시 30...
11/27/25
학회 참석 대학교수 공항에서 체포
미국 대학에서 연구하고 강의 정치학자가 국내선 항공기를 이용하려다 공항에서 체포돼 사흘간 구금된 후 풀려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해당 교수는 합법적인 취업비자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이민세관단속국은 체포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11/27/25
연방의원 신변 위협 증가… 경호 대폭 강화
최근 정치인들에 대한 위협이 크게 증가하면서 신변 안전에 대한 두려움으로 의원직을 사퇴하겠다는 의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의원들의 안전을 담당하는 하원 경비대는 경호 강화를 위해 예산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 보도에...
11/27/25
복수국적 2세 피해 방지 '국적유보 신고제' 추진
한국 국회에서 한인 2세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문제 해결 위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개선책으로 ’국적유보신고제’ 또는 ‘국적자동상실제’ 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실태조사를 통해 재외동포의 입장에서 개정 의견...
11/27/25
사회보장국 직원 사칭 이메일·전화 주의
시니어의 사회보장번호(SSN)가 범죄에 활용됐다고 겁을 주고,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은 산하 직원 또는 연방기관 요원을 사칭한 이메일이나 전화를 받으면 반드시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
11/27/25
'팁 비과세' 집행 연기… 환급액·대상 확대 기대
국세청(IRS)이 ‘팁 소득 비과세(No Tax on Tips)’ 조항에 대한 집행을 사실상 완화하면서, 더 많은 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IRS는 일부 서비스 업종 종사자들이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내용을 규정한 법 적용을 잠정적으로 유예한다고...
11/27/25
뉴욕시 노점상 확대 움직임… 상인들 반발
뉴욕시가 앞으로 노점상 라이선스 수를 대폭 늘리는 방안을 추진 중인 가운데, 소규모 상점 업주들의 반발이 날로 커져 변수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노점상들에게 적절한 라이선스를 주고 제대로 된 감독을 하겠다는 방식으로 설득할 전망&rdqu...
11/27/25
창작 뮤지컬 '블루 블라인드' 뉴욕 무대 오른다
한국에서 효녀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심청이와 그의 아버지 심봉사 그리고 뺑덕 어멈이 등장하는 고전 심청전이 뉴욕에서 새롭게 탄생합니다. K 뮤지컬의 글로벌 시장 진출 신호탄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의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창...
11/27/25
추수감사절 폭풍 경고… 3피트 폭설 예보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 노스다코타 등 4개 주에 대형 겨울 폭풍이 예상됩니다. 최대 3피트의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도 예상 됩니다. 연휴기간 이지역을 방문하는 여행자에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어제부터 노스다코타주에서 시작된 겨울...
11/26/25
추수감사절 여행객 사상 최대 8180만 명 예상
오늘부터 시작된 추수감사절 여행객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적으로 8180만 명이 여행에 나설것으로 보이며 항공사들은 내달 1일까지 전국적으로 31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는 오늘부터 시작되는 ...
11/2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