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이민당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군인인 남편은 아내가 유효한 노동 허가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했고 국토안보부는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했다며 체포 이유를 밝혔습니다. CBS 뉴스는 어제 보도에서 미 육군에...
04/21/26
작년 뉴저지서 한인 5명 ICE에 체포·구금
지난 한 해 동안 뉴저지주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 및 구금된 이민자는 8천3백여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년대비 3배나 폭증한 수칩니다. 체포된 한인은 모두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스타레저'가 UC버클리 법대 추방데이터프로젝트와 UCLA 이민...
04/21/26
내년 소셜연금 56.69불 인상 전망
내년도 소셜연금 물가조정인상 폭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근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부분의 생필품 가격까지 오르고 있는데요. 시니어들은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권익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TS...
04/21/26
뉴저지 리지필드팍 주택가 대형 화재
뉴저지 리지필드 파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택 여러 채가 전소됐습니다. 주민들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에 투입됐던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화재는 오늘 오전 2시 30분경 브링커호프 거리 인근 주택에서 시작되...
04/21/26
FDNY, 구급차 이용료·응급치료 비용 인상
뉴욕시소방국(FDNY)이 구급차 이용료와 응급치료 비용 인상을 추진합니다. 구급차 기본 이용 요금은1,793달러로 29.5% 인상되며 생명유지 서비스가 제공된 경우 기본요금은2,196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뉴욕시 소방국은 어제 "인플레이션과 응급 구조원(EMS) 노조의 ...
04/21/26
트럼프, 이란선박 발포·나포 '최대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화물선에 발포하고 나포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이란과의 막판 회담을 앞두고 압박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
04/20/26
아빠가 자녀 7명 등 어린이 8명 총격 사살
루이지애나 주 포트 주택가에서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7명 등 어린이 8명을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을 훔쳐 도주하던 용의자 역시 경찰에 의해 사살 당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 경찰서 크리스 보덜론 대변인은 어제 새벽 총...
04/20/26
이민 적체 1,160만 건… 우편 접수 24만 건 미개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접수된 이민 신청서 1000만 건 이상이 장기간 처리되지 못한 채 적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편 접수 분 24만건은 개봉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청서 접수부터 확인까지 수개월이 소요되는 사례가 늘면서 신청자들의 체류...
04/20/26
ICE, DACA 수혜자 추방 174명·체포 343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최소 174명의 다카 수혜자가 추방됐고, 270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디언...
04/20/26
뉴저지 한인 남성, 13년 동안 '비자 사기'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13년간 비자 사기와 불법 취업을 통해 노동력 착취를 해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200만 달러가 넘는 범죄 수익금 등을 납부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뉴저지 연방 검찰에 따르면, 60세 한인 남성 김형기(60)씨는 13년간...
04/20/26
한인 미 시민권자, 한국 체류기간 위반 벌금형
한국에서 체류 기간이 지났는데도 연장 허가를 고의로 받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재미교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자신은 미국 시민권자로 한국 체류기간 연장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04/20/26
메디케어 카드 130만장 재발급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사기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메디케 어카드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새 카드는 종이형태의 카드이며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조치등은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메디케...
04/20/26
기름값 급등에 "연료탱크 구멍내 기름 훔쳐"
최근 유가 급등하면서 주차된 차량 연료 탱크에 구멍을 뚫고 기름을 훔쳐가는 신종 범죄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도난당한 연료비보다 수십배에 달하는 수리비가 나올 수 있어 특히 야간에 차량 주차시 주의가 당부됩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애리...
04/20/26
뉴욕 등 5개 주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단속
연방 정부가 뉴욕을 포함한 5개 주를 대상으로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뉴욕주의 개인 간병 서비스는 물론,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있어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04/17/26
의료비 부담에 식비까지 줄인다
이처럼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데는 과도한 의료비 부담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의료비 부담으로 생활비를 줄이고 있으며 저소득 층의 경우 식비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과 웨스트헬스가 ...
04/17/26
뉴욕 왕복 항공편, 유류할증료 112만원
다음달부터 국제선 항공 요금이 또 인상 됩니다. 국제유가 인상으로 유류할증료가 최대폭까지 올라가면서 뉴욕노선의 경우 왕복 112만원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1일 발권분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
04/17/26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이란전 종전 기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발효되면서 중동 전반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역시 종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로 거론되는 2차 종전 협상에서 '빅딜'이 타결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널...
04/17/26
레오 14세-트럼프 설전… 가톨릭 예산 삭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황은 전쟁을 정당화하는 지도자들을 '폭군'이라 부르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현실 직시할 줄 알아야한다" 비난했습니다. 정부는 가톨릭 복지 단체 예산을&nb...
04/17/26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개월동안 비어있던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직에 에리카 슈워츠 전 부(副) 의무총감을 지명했습니다. 슈워즈 지명자는 백신 찬성론자로 알려져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에서 벗어나고 있는 신호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
04/17/26
민주당, 뉴저지 연방하원 보선 대승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뉴저지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는 이전 선거보다 더 큰 득표율 차이로 공화당 후보에 승리해 여당에 대한 민심 이반이 드러나고 있다는 평갑니다. 어제 치러진 뉴저지주 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04/17/26
맨해튼 지하철 건설 연방 지원 재개
연방 정부가 뉴욕 맨해튼 지하철 건설 지원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소송전을 벌이며 7개월 동안 지급을 중단했던 6천만 달러를 지원 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연방 교통부가 어제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교통부는 뉴욕시의 2번가 지하철 노선 건설사...
04/17/26
시민권 승인 반토막… 일정도 늦어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 기조 속에 시민권 승인 건수가 최근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사 부담과 불확실성으로 신청건수도 급감했습니다. 비영리 라디오 NPR이 이민서비스국(USCIS) 자료를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시민...
04/16/26
"영주권 발급도 급감… 합법이민 더 타격"
시민권 뿐만 아니라 영주권 등 합법 이민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불법 입국자 감소는 매달 5만 명 수준이지만 합법 이민자 차단은 13만 2,000명 규모로 훨씬 많았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케이토 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트럼...
04/16/26
불체자 세금보고 기피 증가… 세수감소 예상
이처럼 강경한 이민 정책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세금보고를 해왔던 불법체류 이민자들 사이에서 세금 신고를 주저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보고 정보가 이민당국과 공유되면서 추방 등 불이익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
04/16/26
재무장관 "은행, 고객 시민권 정보 확인해야"
정부가 은행 고객의 국적 정보를 의무적으로 수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계좌 보유자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지난 13일 워싱...
04/16/26
이란, 호르무즈 개방안 제시… 오만 해역 통과 허용
종전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오만 측 해역을 통한 선박 통행을 보장하는 방안을 미국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임오브이스라엘(TOI)은 어제 이란 정부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오...
04/16/26
상원, 트럼프 대이란 전쟁 중단 결의안 부결
연방 상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부결됐습니다.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들은 대통령의 지도력을 신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조속히 전쟁 종결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연방 상원은 ...
04/16/26
뉴욕시 어포더블하우징 상당수 공실… 신청 절차 복잡
뉴욕시의 중·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 '어포더블 하우징' 상당수가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잡한 신청 절차 때문에 건물이 지어지고도 1년이 넘게 입주자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엔터프라이즈 커뮤니티 파트너스'가 어제 발표한 보...
04/16/26
파워볼 당첨금 더 커진다… 영국 판매 추진
‘파워볼’복권이 영국에서도 판매될 전망입니다. 아직 승인 절차를 남겨놓고 있지만 해외 판매가 이뤄지면 당첨금 규모도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복권협회는 영국 복권 운영사 올윈 UK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여름 스코틀랜드를 포함한 영국 ...
04/16/26
때아닌 무더위… 최고 기온 기록 경신
뉴욕과 뉴저지 등 미 동부지역에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오늘 뉴욕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무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오늘 오전8시부터 화씨 70도를 넘어선 기온은 정오 무렵 80도를 돌파했고 오후 3시...
04/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