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저지 34개 지역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
뉴저지주의 30개가 넘는 지역의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특히 한인 들이 많이 사는 리지우드를 비롯해 약 50만명이 넘는 주민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레코드가 주정부의 2021년 뉴저지주 수질검사 결과 분석...
02/04/22
국방부 “미군 동유럽 추가 배치… 수일내 출발”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동유럽에 미국 병력 2천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방부는 다만, 이번 병력 배치가 영구적인 배치는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병력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동맹국들의 방어 보장을 위한 것일뿐이고 ...
02/03/22
공중보건협 “팬데믹 빠져나갈 '가이던스' 제공할 때”
최근들어서는 미국이 이제 팬데믹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미 공중보건협회 조지 벤자민 회장은 어제 CNN과의 인터뷰에서 바이든행정부에 팬데믹에서 어떻게 빠져나갈지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가이던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
02/03/22
NYT “PPP 지원금 4분의 1만 급여로 사용”
연방정부는 팬데믹 기간 소기업 근로자들의 고용 유지를 위해 급여보호프로그램을 시행해왔는데요. 실제 이 PPP에 투입된 지원금 8000억 달러 중 근로자의 급여 보호에 사용된 금액은 4분의 1정도에 그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연방정부의 급여보호 프로...
02/03/22
뉴욕주 법원 “항소심 기간 실내 마스크 의무화 유지”
뉴욕주정부의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두고 법적 다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욕주 법원은 항소심이 진행되는 기간 이 실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전면적으로 유지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지난달 31일 뉴욕주법원 제2 항소부는 항소심 기간...
02/03/22
이미 구입한 코로나 검사키트 ‘보험청구’ 가능
이제부터는 코로나 검사 비용을 민간 의료 보험사들이 일부 부담합니다. 1월 15일 이후 구입한 자가 진단 테스트기 비용을 보험사에 청구하면 일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대응하고 코로나 검사 확대를 위한 명...
02/03/22
국가부채, 사상 최초 30조달러 넘어서… "코로나 대응 여파"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확장적인 재정정책 등의 여파로 미국의 국가 부채는 지난 달 사상 최초로 30조 달러 선을 넘겼습니다. 다만 앞서 지난 달 재무 장관은 적절한 지출이었다고 믿는 다며, 이자 부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재무부...
02/03/22
연준인사들, '한번에 0.5%P 금리인상'에 부정적
연방준비제도 고위 인사들이 최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0.5%포인트 금리인상' 주장에 일단 선을 그었습니다. 3월에 0.25% 포인트 인상될 거란 예상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어제 블...
02/03/22
오피오이드 중독 원주민, 5억9천만달러 합의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중독 사태와 관련해 원주민 부족들이 대형 제약사 등으로부터 5억 9천만달러의 합의금을 받기로 합의했습니다. 오피오이드 남용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원주민들이 기업들과 체결한 합의 규모는 총 6억 6천5백만 달러...
02/03/22
현대·기아차, 1월 판매 역대 최다… 친환경차 판매 3배로
반도체 수급난으로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현대차·기아차는 지난달 미국에서 1월 기준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와 전기차의 판매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오늘 현대차그룹은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월 미국에서...
02/03/22
“화이자, 5세 이하 백신 접종 2월 말 시작할 수도"
5세 이하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2월 말부터 시작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다만 2세에서 5세 이하 아이들은 2회 접종만으로는 충분한 면역 반응이 나오지 않으면서 부스터샷의 면역 반응과 관련한 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
02/02/22
뉴욕시 코로나 검사 급감… 감염률 5.59%
뉴욕시에는 불과 한달전까지만 해도 몇시간씩 기다려야 겨우 받을 수 있었던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었는데요. 확산세가 한풀 꺾이면서 수요도 급감했습니다. 요즘은 대기 없이 검사가 가능하고, 결과도 대부분 이틀 안에 받을 수 있습니다. 뉴욕...
02/02/22
폭력사건 재발 방지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지난 토요일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한인 폭행사건과 관련해 뉴욕한인학부모협회를 중심으로한 한인 단체들이 오늘 사건 현장을 직접 찾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더이상 아시안이 범죄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지...
02/02/22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안 입법 예고
선천적 복수국적자의 국적이탈 기회를 확대하는 ‘국적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해서 입법예고 및 의견수렴이 시작됐습니다.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못함으로 중대한 불이익이 생길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국적 이탈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첫 번...
02/02/22
"바이든, 5월 후반 한국 방문 검토"
바이든 대통령이 5월 후반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 후 방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요미우리 신문은 복수의 미일 정부 관계자를...
02/02/22
바이든 "우크라에서 무슨 일 벌어져도 준비돼 있어"
바이든 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서 만반의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시 즉각 적인 제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이미 패키지를 마련해 놨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
02/02/22
뉴저지한인회 설날 맞아 떡국 나눔 행사
오늘은 설날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한국방문을 미룬 분들도 많고, 아쉬운 마음이 크실텐데요. 뉴저지 한인회는 설을 맞아 한인 동포들을 위해 떡국을 나눠주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오늘 설날을 맞아 뉴저지 한인회는 한인회관에서 한인동포들에게 떡국...
02/02/22
주요도시 렌트 급등 골머리… 뉴욕, 40% 올라
미 전역의 세입자들이 렌트비 급등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몇몇 도시의 평균 임대료는 1년 만에 40% 가까이 올랐습니다. 일부 지역에서는 매매 보다 임대 주거비가 더 높은 실정입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30일 미 일부 도시의 평...
02/02/22
학교 떠나는 교사들… 방학 포기하고 사기업 선택
코로나 사태동안 적지 교사들은 학교를 떠나고 사기업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 규제에 따라서 대면 수업은 물론 온라인 수업까지 준비하면서 번아웃을 호소하는 교사들이 많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연방정부의 ...
02/02/22
한인금연센터, 무료 금연 프로그램 제공
ASQ 한인금연센터는 새해를 맞아 한인 흡연자들에게 금연 도전을 권고했습니다. 센터 측은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금연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기금을 받아온 ASQ 한인금연센터는 미국 내 만800...
02/02/22
뉴욕 일원 눈폭풍 피해 속출… 4명 사망
지난 주말 뉴욕일원에는 겨울 폭풍이 강타하면서 최고 24인치의 폭설을 기록했습니다. 강풍을 동반한 눈폭풍으로 6000편이상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고 대중교통 운행도 한때 중단됐습니다. 뉴욕 롱아일랜드에서는 4명의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지난 금요일 밤부...
02/01/22
브루클린, 60대 한인 자신의 가게에서 폭행 당해
지난 토요일 뉴욕 브루클린에서 한인이 자신의 가게에서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증오범죄 인지 여부는 명확하지 않지만 중대한 폭행범죄라고 밝혔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는 내일 사건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당국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
02/01/22
뉴욕주 실내 마스크 의무화 시행 연장
뉴욕주 전역에서 시행 중인 실내 마스크 의무화 명령이 오는 2월 10일까지 연장됩니다. 당초 내일 만료될 예정이였는데, 캐시 호컬 주지사는 확산세가 아직 충분히 떨어지지 않았다면서 연장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28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감염률...
02/01/22
뉴욕시 먹는 코로나 치료제 무료 공급
뉴욕시가 고위험군을 우선 대상으로 코로나 19 경구용 치료제의 무료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위험군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브롱스 제이코비메디컬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
02/01/22
연방정무 무료검사키트, 열흘 만에 2억4천만개 신청
바이든 정부는 지난 18일 코로나 19 자가 검사 키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웹사이트를 개설했는데요. 개설 후 약 열흘 만에 6천만 가구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가정당 4개가 배송되는 만큼 약 2억 4천만개가 주문된 셈입니다. 카...
02/01/22
백신 접종 카드 허위 발급… 150만불 착복
뉴욕주 롱아일랜드에서 간호사 2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카드를 위조해온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는데도 접종을 받았다는 가짜 카드를 돈을 받고 발급해온 건데요. 그동안 약 150만 달러 이상을 착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아...
02/01/22
한국, 해외 입국자 격리기간 7일로 단축
한국정부가 다음달 4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줄입니다. 다음달 부터 모든 여행자는 국적이나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7일간 격리합니다. 한국 정부는 다음달 4일부터 해외입국자의 자가격리 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줄입니다. ...
02/01/22
바이든, 교량 붕괴 현장 방문… "모두 고치겠다"
지난 28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는 길리 100m 넘는 다리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교량 붕괴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모든 것을 고치겠다면서, 인프라법을 통해 대대적인 손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바...
02/01/22
국무부 "북한 탄도미사일 규탄"… 대화 복귀도 촉구
지난 29일 국무부는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추가 도발을 삼가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대화에 관여하라면서 협상으로의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29일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미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
02/01/22
뉴저지 불체자 현금지원 신청 한달 연장
뉴저지에서 불법체류자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현금 지원 프로그램의 신청마감 기한이 한 달 더 연장됐습니다. 신청은 다음달 2월 28일까지 진행되고, 프로그램 신청 요건도 간소화됐습니다. 지난 28일 필 머피 주지사는 뉴저지에 거주하는 불체...
02/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