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 러시아와 정상 무역관계 중단 법안 통과
어제 하원이 러시아 및 벨라루스와의 정상적 무역 관계를 중단하는 법안을 압도적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제품에는 앞으로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하원은 러시아 및 벨라루스와의 정상적 무역 관계를 ...
03/21/22
오스틴 국방 "비행금지구역 설정 계획 없어"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 영공에 대한 비행금지구역을 설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를 비행금지 구역으로 설정하면 러시아와 직접적인 충돌을 피할 수 없다는 이유입니다. 어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슬로바키아 수도 브라...
03/21/22
뉴욕주 일자리 회복세 전국 최하위권
팬데믹 전과 비교했을 때 뉴욕주의 일자리 회복세는 여전히 전국에서 최하위권입니다. 뉴욕주의 1월 민간고용일자리는 팬데믹 전보다 아직 5.8%나 적었습니다. 17일 엠파이어 공공정책센터가 노동통계국(BLS) 데이터를 이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
03/21/22
뉴욕주, 직장내 괴롭힘·성차별 금지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성차별을 없애기 위한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앞으로는 민간기업은 물론 주정부 역시 인권법 적용을 받는 대상입니다. 공무원이 직장 내 문제를 고발해도 보복조치를 받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입니다.&nbs...
03/21/22
코로나19 재확산에 긴장… 스텔스 오미크론 주시
영국 등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주춤했던 코로나 19바이러스가 재확산하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강한 스텔스 오미크론이 이런 확산세를 주도 하고 있는데요. 지금까지 미국은 몇 주의 시차를 두고 영국을 따라가는 양상을 보여온 만큼&nb...
03/18/22
뉴욕시 ‘부스터샷 접종 촉진’ 강조
이런 상황에 뉴욕시의 코로나 19 부스터 샷 접종률은 36%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낮은 백신 접종률을 극복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촉진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어제 마크 리바인 맨해튼보로장과 제이 바마 전 뉴욕시 보건국장은 WNYC 브라이...
03/18/22
바이든 "휘발유 가격도 유가처럼 내려야"
서부 텍사스 산 원유는 최근 일주일 사이 23% 가량 하략했습니다. 하지만 휘발유값은 아직 큰 변동이 없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트위터에 휘발유값도 내려야 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바이든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미국 서부 ...
03/18/22
뉴욕·뉴저지, 휘발유세 경감 추진
뉴욕, 뉴저지 정부도 휘발유값을 잡기 위해서 다양한 방안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휘발유세를 일시적으로 면제하거나, 경감해주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뉴욕주 상원이 내놓은 2022~2023회계연도 예산안에는 주정부가 일시적으로 휘발...
03/18/22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다시 동결… 취업이민은 오픈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다시 동결됐습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을 제외한 가족 이민 영주권의 모든 순위가 전달에서 단 하루도 진전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취업이민은 여전히 전순위 오픈 상태입니다. 국무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4월 비자 블러틴에 따르면...
03/18/22
뉴욕 한인 인구 소폭 감소… 뉴저지는 증가
미 전역에서 한인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뉴욕주의 한인 인구는 1.2% 소폭 감소했고, 뉴저지는 1.1%가량 소폭 증가하면서 사실상 정체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기준 뉴욕주의 한인 인구는 1.2% 소폭 감소했고, 뉴저지는 1.1%가...
03/18/22
팰팍 응급의료정보 프로그램 시범 운영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응급의료정보 프로그램 ‘File For Life’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신속하게 환자의 의료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카드를 작성해놓는 프로그램입니다.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의원은 어...
03/18/22
플로리다 고교 총기사건 1억2천700만달러 배상
지난 2018년 2월 플로리다 고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기억하시죠. 당시 17명이 총격으로 사망하고, 17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법무가 생존자와 유가족들에게 1억2천700만달러의 피해 배상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어제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nbs...
03/18/22
뎅기열 모기 잡는 '유전자 조작 모기' 푼다
캘리포니아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뎅기열 바이러스를 옮기는 외래종 모기를 박멸하기 위해서 유전자 조작 모기를 풀어놓는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DNA에 일명 ‘킬 스위치’가 심어진 모기인데, 모기 유충이 성체가 되기 전에 스스로 죽게한다는 계획...
03/18/22
애틀랜타 총격 1년… 바이든 "안전·포용 증진해야"
한인 여성 4명을 포함해 총 8명의 목숨을 앗아갔던 애틀란타 총격 사건이 벌어진 지 1년이 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성명에서 희생자와 가족들을 포함한 애틀란타 공동체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시는 이런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과 존...
03/17/22
화이자, FDA에 65세 이상 4차 접종 허가 신청
어제 제약사 화이자가 FDA에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3차 접종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견해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 앨버트 불라 화이자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에 대한 면역...
03/17/22
오미크론 유행기, 아동 입원율 델타 대비 5배나 높아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오미크론 변이 유행기에는 유아와 4세 이하 어린이들의 입원자 수가 폭증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이전 델타 변이 유행기와 비교해서 거의 다섯 배나 많았습니다. CDC는 어제 새로운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12월에 ...
03/17/22
연준, 3년여 만에 금리 0.25%p 인상… 추가로 6회 인상 시사
오늘 연방준비제도가 3년 3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습니다. 올해 남은 회의는 총 6번인데요, 연준은 남은 6번회의 때마다 금리를 올릴 것을 시사했습니다. 오늘 연방준비제도는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
03/17/22
인플레에 소비 '주춤'… 2월 소매판매 0.3% 증가
2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40년 만에 최대폭 상승 기록을 갈아치웠죠. 이렇게 치솟는 물가 부담에 지난달 미국인들의 소비가 주춤하면서, 전월에 비해 0.3% 증가에 그쳤습니다. 오늘 상무부는 2월 소매 판매가 전월보다 0.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월...
03/17/22
렌트 상승률 사상최고 12.6%… 마이애미 39% 급등
미국의 집세 상승률이 또다시 사상 최고를 갈아치웠습니다. 지난 1월 기준 미국의 집세는 1년 전보다 12.6% 올랐습니다. 특히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는 무려 40%가까이 오르면서 오름세를 이끌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부동산정보업체 코어로직을 인용...
03/17/22
젤렌스키, 화상연설… 바이든에 "평화지도자 돼 달라"
오늘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21일째입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오늘 미 상하원 의원들을 대상으로 화상 연설을 하고, 바이든 대통령에게 평화를 지키는 세계의 지도자가 돼 달라고 간곡히 호소했습니다. 볼로디미르...
03/17/22
바이든, 우크라에 추가 안보 지원… "긴 싸움 될 것"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8억 달러 상당의 추가 안보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지금까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총 20억 달러의 안보 지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백...
03/17/22
뉴욕시 감사원장 “서류미비자 건강보험, 뉴욕경제에 도움”
현재 뉴욕주의회에는 서류 미비자를 포함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의료 보장을 확대하는 법안이 발의돼 있습니다. 이 법안이 실행되면 노동생산성 증가 등 뉴욕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제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은 현재 ...
03/17/22
60대 아시안 여성 무참히 폭행 당해… 125회 때려 얼굴 함몰
뉴욕에서 또 60대 아시아계 여성이 한 흑인 남성에게 무참히 폭행을 당했습니다. 이 흑인남성은 60대 여성의 얼굴을 무려 125나 가격하고, 일곱차례 발로 밟기도 했습니다. 피해자는 얼굴 뼈가 함몰되고 뇌출혈이 발생하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욕 용커...
03/16/22
내주 나토 정상회담 개최… "바이든 24일께 유럽 순방 검토"
이르면 다음 주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24일께 나토 본부를 방문하고, 유럽 지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CNN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러...
03/16/22
브렌트유, 7% 떨어져 배럴당 100달러 아래로
국제 기준원유 브렌트유의 4월 선물 가격이 오늘 오전 런던 시장에서 배럴당 100달러 밑으로 내려갔습니다. 불과 하루 사이 7%가까이 하락한건데요. 수요가 하향 안정화되고, 공급도 안정화될 수 있을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브렌트유는 오늘 정오 어제 종...
03/16/22
미국 밀 농사 흉작 전망… 식량 가격 더 오르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밀 등 세계 식량 가격이 뛰어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세계 제2위의 밀 수출국인 미국마저 가뭄으로 인해 밀 흉작이 예상됩니다. 전 세계 식량 가격이 더 오를 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미국의 최대 밀 생산지...
03/16/22
선거 앞두고 민주당 지지층이 인플레 피해 더 커
최근 설문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공화당 지지자들보다 인플레이션의 피해가 더 크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간선거를 8개월 앞두고 공화당의 입지가 더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민주당에는 위기가 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
03/16/22
화이자 CEO “백신 4차 접종 필요”
코로나 확산세가 수드러들면서 전국적으로 각종 코로나19 방역조치가 완화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약사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는 백신의 지속기간이 길지 않다면서 4차 접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13일 화의자의 앨버트 불라 CEO는 CBS...
03/16/22
뉴욕시 공립교 백신접종 의무화 촉구
뉴욕시 공립학교에서는 올 가을학기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이 의무화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학생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해야한다는 최고위급 행정책임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과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 ...
03/16/22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 17개주서 확인
위스콘신과 사우스캐롤라니아, 뉴욕 등을 포함한 17개주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아직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지만, 보건당국은 가금류와 계란을 익혀 먹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어제 농무부(USDA)는 위스콘신주...
03/1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