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 총기구입 연령 상향·유령총 신원조회 도입
최근 뉴욕주 버팔로와 텍사스주 유밸디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기규제 법안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제 하원은 총기 규제를 강화하는 포괄적인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아이들을 보호하는 법(Protecting Our Kids Act)'이라는 이름...
06/09/22
바이든 여사 "절대 포기마라"… 한국계 사례 소개
바이든 여사는 어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커뮤니티 칼리지의 졸업식 연설에서 세 명의 졸업생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세 명 가운데는한국에서 이민 온 가정 출신의 졸업생인 스티브 김이 포함됐습니다. 바이든 여사는 스티브가 한국에서 온 가...
06/09/22
국립공원 등 공공토지에서 1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어제 뎁 할랜드 내무장관은 2032년까지 1회용 플라스틱 제품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것을 목표로, 연방정부가 관리하는 4억8000만 에이커(약 194만2491㎢)의 토지에서 1회용 플라스틱 제품과 포장의 구매, 판매, 유통을 줄이도록 지시했습니다. 또 ...
06/09/22
SEC "불공정 주식 시장 개편"… 로빈후드 등 반발
CNN, CNBC 등 언론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어제 투자은행 파이퍼샌들러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개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공정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며 주식 거래 방식의 큰 변화를 예고했습니다. 이날 겐슬러 위...
06/09/22
가격 인상 대신 용량 줄이기 '슈링크플레이션' 확산
고도의 인플레이션으로 생산비가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잇따라 슈링크 플레이션을 택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쉽게 반발할 수 있는 가격 인상 대신 용량을 줄이는 방식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추세입니다. 어제 AP통...
06/09/22
CDC, 원숭이두창 경보 2단계로 상향
CDC가 전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원숭이두창과 관련해 국제여행객들에 대한 경보를 2단계로 상향했습니다. CDC는 일반 대중에 대한 감염 위험은 낮다면서도, 발열이나 오한을 동반한 피부 발진이 나타나면 즉시 격리하고, 보건당국에 연락하라고 당부했습...
06/08/22
원숭이두창 예방 ‘마스크 착용’ 논란
어제 CDC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CDC가 6일 밤 원숭이두창과 관련한 국제 여행 안내문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를 삭제했다”며 “이는 감염병 예방과 관련해 혼란을 야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브리핑에서 CDC가 ...
06/08/22
의회, 총기규제 협상 합의 일부 진전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총기난사 사건에 총기를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어제 상원 민주당이 공화당과의 총기규제 입법 협상에 일부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존 코닌(공화당, 텍사스) 상원의원과 협상 중인 민주당 크...
06/08/22
골드만삭스 "국제유가 3분기 140달러까지 오른다"
오늘 기준 미 전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4달러 95센트로 5달러에 육박했습니다. 13개주에서는 이미 5달러를 넘었는데요. 골드만삭스가 오는 7월에서 9월 사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4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올 여름 유...
06/08/22
옐런 "'용인할 수 없을' 정도의 인플레… 최우선 과제"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현재 미국이 감내하기 어려운 수준의 인플레이션에 직면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인플레이션 잡기가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CNBC와 AP 통신 등에 따르면 옐런 재무장관은 어제 상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미...
06/08/22
미국인들 83% "경제 상황 좋지 않아"… 불만 고조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 10명 가운데 8명이상은 현재 경제 상황이 나빠졌다고 대답했습니다. 1972년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경제에 대한 불만 수준이 가장 높았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NORC 공공문제연구센터와 공동 진행한 여론조...
06/08/22
"외국인 직원 성인 자녀, 추방되지 않게 해달라"
현재 H-1B 비자를 받아 일하는 이민자들의 자녀들은 21세 미만인 경우 그냥 머물수 있지만 21세가 넘으면 영주권을 신청해야 하는데요. 구글과 아마존 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이 국토안보부에 서한을 보내고 직원들의 성인 자녀가 추방되지 않도록 해달라...
06/08/22
팰팍 민주당 시장후보, 폴 김 승리
어제 치러진 뉴저지 예비선거에서 한인 후보 간 대결을 펼친 팰리세이즈팍에서 민주당은 폴 김 후보가 공화당은 스테파니 장 후보가 승리했습니다. 11월 본 선거에서는 다시 한번 한인 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팰리세이즈팍 유권자들은 지속보...
06/08/22
뉴욕 지하철 선로에 여성 밀어 넣은 남성 체포
오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은 어제 30살 테어도어 엘리스를 뉴욕 브롱크스에 있는 잭슨 애비뉴 역에서 52세 여성을 지하철 선로에 밀어 넣은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엘리스는 지난 5일 오후 4시40분께 잭슨 애비뉴 역에서 한 여성의 뒤를 따라 ...
06/08/22
미국 입국절차 간소화 추진… 관광객 유치 방안
2019년 미국의 외국인 관광객 수는 7천940만명에 달했지만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행업계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입국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n...
06/07/22
워싱턴DC도 의심 사례 첫 보고… 뉴욕시, 7건 확인
어제 정치전문매체 더 힐은 워싱턴DC 보건 당국이 지난 4일 원숭이두창이 속하는 바이러스 계열인 오르토폭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주민이 나왔다며 추가 검사와 확인을 위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로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감염된 주민들을 격리...
06/07/22
미국시장협의회, 총기난사 대응에 무력감 토로
미 전역 대도시의 시장들이 지난 3일부터 어제까지 미국시장협의회를 가졌는데요. 시장들은 계속되는 총기 사건에도 정부와 의회가 규제를 강화하지 않는 상황에 분노를 표출하면서도 총기규제 가능성에는 무력감을 토로했습니다. NYT는 지난 3∼6일 ...
06/07/22
시카고·LA, 내달부터 최저임금 인상
현행 시간당 15달러인 시카고시 대기업의 법정 최저임금이 다음 달 1일부터 15.40달러(약 1만9천300원)로 40센트 더 오를 예정입니다. 직원이 4~20명인 중소기업 대상 법정 최저임금은 현행 14달러에서 14.50달러로 인상됩니다. 팁을 받는 업무일 ...
06/07/22
월가 "경기후퇴 가능성 작아" 전망 잇따라
지난 1일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체이스 최고 경영자가 미국 경제에 '허리케인'급 위기가 올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요. 이에 맞서 월가에서는 경기후퇴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전망도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블룸버그통신은 미 최대 은행 JP모건...
06/07/22
뉴욕시, 일회용 플라스틱 금지 확대 추진
뉴욕시에서는 지난 2020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백 제품의 사용이 금지돼왔는데요.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 관련 시민단체와 일부 정치인들은 뉴욕시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을 제...
06/07/22
중남미 이민자 수천 명, 멕시코서 동시 출발
미국 국경에서는 코로나19 보건 규정을 이유로 난민 신청자들을 즉시 추방할 수 있는 정책이 계속되고있는데요. 이런 가운데서도 미국으로 오려는 중남미 이민자 수천 명이 멕시코 남부에서 한꺼번에 북상하는 대규모 캐러밴 행렬이 시작됐습니...
06/07/22
태양광 패널 생산 확대 위해 국방물자법 발동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동남아 4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패널에 대한 관세 한시 면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또 미국 내 태양광 패널 등의 생산 확대를 위해 국방물자생산법도 발동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동남아 4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패널에...
06/07/22
뉴밀레니엄뱅크, 재무부 자본 투자 지원받아
뉴밀레니엄뱅크가 연방 재무부로부터 자본금 지원을 받았습니다. 허홍식 행장은 “앞으로 저소득층과 이민자 커뮤니티를 위한 대출 업무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투자 지원 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고객들의 성원에 감사를 전했습니...
06/07/22
총기 폭력에 신음하는 미국… 주말에만 133곳서 총성
미 전역 곳곳에서는 끔찍한 총기 사건 사고들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만 동부와 서부, 중부를 가리지 않고 133건의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범인을 제외하고 4명 이상이 총에 맞은 총기 난사사건만 10건에 ...
06/06/22
주황빛 조명 밝힌 백악관… '총기 폭력 경각심'
이렇게 연이어 총기 참사가 발생하는 가운데, 백악관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총기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일몰 이후 주황빛 조명을 밝혔습니다. 주황색 의상을 착용하는 웨어 오렌지 캠페인도 진행됐습니다. 백악관은 지난 3일 일몰 ...
06/06/22
총기 옹호단체, 거액 로비에 정치자금 집중투하
이렇게 총기 사건이 끊이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에서 총기규제가 쉽지 않은 건 바로 총기 옹호단체들의 로비가 큰 이유로 꼽히는데요. 매년 총기 옹호단체들은 거액의 정치인 후원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공화당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고 ...
06/06/22
바이든, '철옹성'이던 흑인 지지마저 주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아프리카계 미국인 유권자들에게 90%에 달하는 큰 지지를 받았었는데요. 최근 여론조사 결과 이 지지세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면서 11월 중간선거를 5개월 앞둔 가운데 경고음이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
06/06/22
CDC "원숭이두창, 700명 이상 감염 파악"
질병통제예방센터가 4일 기준 전 세계에서 700명 이상의 원숭이두창 감염 사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미국 내에도 21명의 감염사례가 보고됐습니다. 지난 4일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에서 21명을 포힘해 전 세계적으로 700명 ...
06/06/22
한국, 8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 격리 면제
한국정부가 내일 모레인 8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격리 면제를 시작합니다. 백신 접종 여부나 내외국인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에게 적용됩니다. 다만 입국 전후 진단 검사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내일 모...
06/06/22
항공업계 "국제선 승객 코로나 검사 폐지해야"
미국도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출발 하루 전 코로나 19 검사에서 음성 확인서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항공업계가 국제선 여행객에 대한 코로나 19 검사 요건을 폐지해 달라고 강력하게 요청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항공 로버트 이솜 ...
06/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