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주택, '사기 좋은 때' 25%·'팔기 좋은 때' 69%
최근 설문조사에서 지금이 집을 사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는 응답자는 25%에 그쳤습니다. 반면 응답자의 69%가 지금이 주택을 매도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대답했습니다. 미 국책 주택담보대출 보증기관인 패니메이가 어제 공개한 1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
02/09/22
여고생 폭행 영상 일파만파… "머리 수십 차례 가격"
라스베이거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여고생이 동급생의 머리를 수십 차례 때리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상정도는 확인되지 않았고, 용의자 학생은 폭행 혐의로 기소된 상태입니다. 뉴욕포스트 등 어제 언론에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라스베...
02/09/22
현대기아, 48만대 리콜… '화재 위험 실외 주차 권고'
미국에서 현대 및 기아차가 48만5000대에 가까운 차량을 리콜했습니다. 또 소유주에게 화재 위험을 경고하고 차를 실외에 주차하라고 권고했습니다. 현대 기아차는 최근 48만 5천대 가까운 차량의 미국내 소유주에게 차를 실외에 주차할 것을 권고하고...
02/09/22
‘설 맞이 행사’ 대 성황... 선물이 한가득
지난 토요일 플러싱에서는 설을 맞아 동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니다. 이 가운데 뉴욕한인회가 주최한 '설 맞이 사랑의 나눔 행사'에는 지역 정치인들도 총출동하고 한인 주민 1000여명이 함께 하는 등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주최한 행사에 ...
02/08/22
미국 코로나 사망자 90만명 돌파
지난 4일까지 미국에서 코로나 19로 사망한 누적 사망자가 로 90만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 해 12월 초부터 두달이 안되는 기간동안에 10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최초로 나온 20...
02/08/22
코로나 알약 치료제, 저소득·무보험자엔 '그림의 떡'
제약사 머크와 화이지의 경구용 코로나 19 치료제는 게임 체인져로 불릴 정도로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미국에서 이 두 알약의 처방 권한은 의사에게만 있습니다. 의료기관 접근이 힘든 저소득층과 무보험자는 사실상 복용하기 ...
02/08/22
화이자∙모더나 접종 간격 8주 확대 검토
화이자와 모더나의 코로나 19 백신 1·2차 접종 간격을 8주로 확대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현재 각각 3주와 4주인 접종간격을 8주로 늘리면 백신 효과는 더 높아지고 심근염 등의 부작용 위험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일 NBC뉴스 등 ...
02/08/22
"오미크론, 100년만에 가장 많은 환자 발생시킨 질병"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의 무서운 전파력으로 지난해 11월 이후부터 1월까지 미 전역에서는 5명 가운데 1명 꼴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산됐는데요. 보건 당국은 1917∼1918년 독감 대유행 이후 오미크론이 단기간에 가장 많은 환자를 발생...
02/08/22
"기업들, 오미크론 여파 인력난에 성장 타격"
오미크론 확산 여파 등에 따른 인력난으로 기업들은 성장세에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일자리는 넘쳐나는데 일을 그만두거나 이직하려는 근로자들이 늘어면서 많은 기업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WSJ에 따르면 미국 고용 시장은 개선되고 ...
02/08/22
하원, ‘입양시민권법’ 통과… 한인 입양인 1만여명 혜택
미국에 입양됐는데도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한 입양자들을 구제할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이번 입양시민권법안이 제정되면 만 명이 넘는 한인 입양인들도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연방하원은 지난 4일 시민권 없는 입양인의 시민권 획...
02/08/22
미·러 우크라이나 주변에 병력 속속 집결
우크라이나 주변으로 러시아의 군대가 속속 집결하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전쟁 발발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 파병 병력을 보내고 있습니다. CNN방송·로이터통신은 지난 4일 상업위성 업체 맥사(Maxar...
02/08/22
비이민 비자 수수료 대폭 인상… 최고 65% 인상
미국 입국에 필요한 비이민 비자 수수료가 빠르면 9월부터는 최고 65%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비자 발급이 적체되고 있고, 비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인상을 피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최근 연방 국무부가 9월 비이민비자 ...
02/08/22
겨울폭풍 강타… 25개 주 1억명 영향권
미국 곳곳에서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이 이틀째 불어닥쳐 항공편 결항과 정전 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1년여 만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 텍사스는 교통사고 등 피해가 잇따랐고 메인 등 일부 지역은 최고 20인치의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뉴욕일원은 내...
02/07/22
뉴욕 하수에서 '의문의' 코로나 변이 무더기 검출
최근 뉴욕시 하수에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코로나바이러스 변이가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일부 폐수 시설에서 새로운 돌연변이 형태를 보인 바이러스가 반복적으로 나타난건데, 변이의 정확한 출처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02/07/22
코로나 감염자 '후각 이상', 뇌 손상 전조일 수도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의 독특한 증상 중 하나는 냄새를 잘 못 맡는 겁니다. 회복된 후에도 지속적인 후각 이상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전체의 12%가 넘는데요. 이런 후각 상실이나 이상 후각이 뇌 손상을 알리는 조기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
02/07/22
화이자 영유아용 코로나 백신 효능에 의구심
화이자·바이오엔텍이 6개월∼5세 미만 어린이를 상대로 코로나 19 백신 2회 접종을 승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2세에서 4세 어린이들 대상 임상시험에서 2회 접종만으로는 충분한 면역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었는데요. 백신의 효능을 두고 ...
02/07/22
"오미크론 중증도 낮은 이유는 백신 많이 맞았기 때문"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앞서 다른 변이들보다 중증도가 낮다고 보고돼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증도가 낮은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이나 감염으로 면역력을 형성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는 하버드대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미크론이 앞선 코...
02/07/22
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매출액 최대 60억달러 예상
제약회사 머크앤컴퍼니(MSD)는 올해말 까지 코로나 19 먹는 치료제 몰누피라비르 3000만 코스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머크사는 올해 코로나 19 치료제 매출 규모를 최대 6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약사 머크앤컴퍼니는 올...
02/07/22
1월 일자리 47만개 늘어나… 내달 금리인상 '탄력'
오미크론 변이의 대확산에도 지난 달 비 농업부문 일자리는 46만개 넘게 증가했습니다. 예상을 뒤짚은 강한 고용시장과 계속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연준이 다음달 금리를 인상할 거란 전망에 더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공개한 1월 고용보고...
02/07/22
식료품 가격 11년만에 최고치… 이상기후·유가 상승 영향
전 세계의 식료품 가격이 지난 1월 기록적인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급망 문제에 에너지 가격 급등과 이상 기후 등 복합적인 이유로 식료품 가격은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매달 발...
02/07/22
바이든 지지율 '41%' 역대 최저… 민주당 중간선거 위험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임기 이래 사상 최저치인 41%를 기록했습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에 위험한 신호로 평가됩니다.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가 로이터통신의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질문에 41...
02/07/22
전문직 취업 영주권 승인 2배로 늘 듯
올 한해 의료종사자를 포함한 전문직 영주권 승인이 2배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팬데믹 기간 사용되지 못한 가족 영주권이 취업영주권 쿼터로 전환되면서, 인력부족에 도움이 될 거란 기대가 나옵니다. 2021~2022회계연도에 취업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
02/07/22
코로나 신규확진 30만명대… 20일만에 절반이하로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의 확산세는 꺾이고 있습니다.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정점을 찍었던 2주 전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고, 입원 환자도 16% 감소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미국의 7일간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주 전보다 4...
02/04/22
"고령·취약계층 백신 접종률 낮아"
확산세는 한풀 꺾였지만 미국에서는 코로나19 사망률이 서유럽 등 다른 선진국들에 비해 유난히 높은 데요. 고령층이나 취약계층에서 백신 접종률이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낮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 집계에 따르면 ...
02/04/22
육군, 백신 미접종 병사 강제 전역 조치
육군이 코로나19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병사를 즉시 강제 전역시킨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백신 접종 거부로 전역된 병사는 해직 수당을 받지 못하고, 인센티브 상여금 등도 반환해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틴 워머스 육군 장관은 어제 성명을 발표...
02/04/22
바이든 뉴욕방문… 총기범죄 근절 위한 경찰 지원 강조
최근 뉴욕시에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이 용의자의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죠. 이후 총기 범죄 근절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늘 바이든 대통령은 뉴욕 경찰청을 방문하고 희생된 경찰을 애도하는 한편, 경찰 지원 필요성을 밝혔...
02/04/22
민주당, 뉴욕주 선거구 조정 꼼수… 플러싱, 11선거구 편입
뉴욕주의회 선거구 재획정 위원회가 선거구 재조정안을 내놨는데요. 민주당 소속 후보들의 당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거구를 조정하면서 기이한 모양이 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정안에 따르면 퀸즈 대표 한인 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머레...
02/04/22
민간 고용 1월 30만명 감소… "오미크론 영향"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지난 1월 민간 고용은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지면서 코로나 19 사태 이후 최대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어제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ADP 전미고용보고서에서 올해 1월 민간 부문 고용은 3...
02/04/22
정병화 신임 뉴욕총영사 “동포사회 지원 확대할 것”
정병화 신임 뉴욕총영사가 오늘 부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하고, 한인동포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정 신임 총영사는 앞으로 동포사회 권익 신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부임한 정병화 신임 뉴욕총영사는 그동안 뉴욕일원...
02/04/22
중서부 눈폭풍 강타… 항공기 2100대 결항·교통 마비
어제 오늘, 중서부 일대에는 많은 눈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수천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고, 대중 교통이 마비됐고, 많은 학교들이 문을 닫았습니다. 어제, 오늘 뉴멕시코, 콜로라도, 오클라호마, 캔자스, 미주리, 일리노이, 인디애나, 미시간주...
02/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