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대중교통 이용 늘어나… 전철 이용객 300만명
뉴욕시에서는 코로나 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이 줄어들고 완연한 회복세에 들어섰습니다. 전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의 이용도 회복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일과 9일 이틀 연속으로 뉴욕시 전철 일일 이용객...
02/14/22
감염으로 생긴 코로나 항체가 ‘더 강력’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적이 있는 사람이 백신을 맞으면 항체 반응이 더 강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생성되는 항체의 중화 능력이 백신을 맞았을 때 생기는 것보다 더 강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신을 맞든 ...
02/14/22
"시리얼·공공요금·임대료까지 급등"
미국에서는 고 인플레이션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일상생활과 관련된 품목들의 가격이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는데요. 시리얼부터 공공요금, 임대료 등 모든 부문에 걸쳐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월 소비자물가지수 ...
02/14/22
텍사스주, 낙태금지 시행 한달만에 낙태 60% 감소
텍사스주가 미국에서 가장 엄격한 낙태법을 시행한 지 한 달 만에 텍사스주의 낙태 건수는 60%나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인근 다른주들에서는 진료 예약이 밀리고 있습니다. 텍사스주는 태아의 심장 활동이 감지되면 낙태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법률을 발효시켰...
02/14/22
전기차 충전소 대폭 확대… 5년간 50억달러 투입
바이든 정부는 2030년까지 신차의 50%를 전기차로 채우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교통부가 전기차 충전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 5년간 50억 달러를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교통부는 주(州)간(interstate) 고속도로를 따라 약 ...
02/14/22
한국 외교관, 맨해튼 한복판에서 ‘묻지마 폭행’ 당해
어제 한국 외교관이 맨해튼 한복판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했습니다. 길을 걷고 있다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작스러운 폭행에 이 외교관은 코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이제는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 범죄의 대상이 된 게 아니냐는 우려...
02/11/22
하루 확진자, 80만명에서 22만명으로 감소
오미크론 유행으로 폭증하던 미 전역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완연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월 중순 무려 80만명을 웃돌던 수준에서어제 기준 22만명으로 대폭 감소했습니다. 뉴욕 타임스가 집계한 하루 신규확진의 7일간 평균치는 8...
02/11/22
방역완화 엇박자… CDC "지침 업데이트할 것"
이런 확진자 감소세에 적지 않은 주 정부들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잇달아 완화하고 있는데요. CDC 국장도 이런 추세에 따라 모든 지침을 검토하고, 업데이트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CDC 국장이 주정부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추세에 따라 ...
02/11/22
WHO "또 다른 변이 나올 가능성 매우 높아"
하지만 아직 팬데믹의 종식을 언급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세계 보건기구는 오미크론 이후 등장할 수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예측 불가능한 변수라면서 차기 변이가 등장할 확률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어제 온라인 매체인 라이브민트와 C...
02/11/22
5세 미만 영유아 백신 접종 임박
이달 안에 5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될 거 란 전망이 나옵니다. 최근 CDC는 각 지역 보건 당국에 오는 21일 해당 연령대 어린이를 위한 백신을 배송할 예정이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최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각 지역 ...
02/11/22
지난해 경찰총격 사망자 ‘1천55명’
지난해 한 해동안 미 전역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사람의 수는 최소 천5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보다는 늘어난 수치이지만, 지난 7년동안 경찰 총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천 명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경찰의 총격에 의한 사망자 ...
02/11/22
연방하원, 셧다운 막기위한 단기예산안 가결
지난 8일 연방하원이 단기 정부지출 예산안을 표결에 부치고 가결시켰습니다. 이로써 연방정부의 ‘셧다운’위기는 또 한번 넘겼습니다. 지난 8일 연방하원은 연방정부의 셧다운을 막기 위한 단기 정부지출 예산안을 표결에 부치고 찬...
02/11/22
1월 소비자물가 7.5% 상승… 40년만에 최대폭
새해 들어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1월 물가 상승률이 지난 해 같은 달보다 7.5% 급등하면서 4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 해 같은 당보다 7.5% 급등했다고 밝혔습...
02/11/22
뉴저지주, 잘못 지급된 실업수당 ‘환급 면제’
뉴저지주가 실업수당을 과당 수령한 일부 수혜자들에게 반환의무를 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평균 4500달러 정도씩을 과다 수령한 것으로 추산되는 25만명 가량의 수혜자들은 반환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지난 주 뉴저지주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지난해 ...
02/11/22
20대 대선 재외선거 유권자 22만6천여명
제 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이제 꼭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국민들의 선거는 이보다 앞서 오는 23일부터 시작돼 이제 2주 후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재외선거는 투표소가 더 늘어나는 만큼 높은 투표참여가 기대됩니...
02/10/22
뉴욕주, 내일부터 사업장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내일부터 뉴욕주내 모든 사업장에서의 마스크 착용과 백신접종 의무화 조치가 해제 됩니다. 확진자 수치가 급감하면서 2달며 만에 해제되는 건데요. 하지만 의료시설과 학교, 대중교통 등에서는 당분간 마스크 착용을 계속해야 합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
02/10/22
전세계 코로나확진자 4억명 돌파… 미국, 7천8백만명
전 세계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어제 기준 4억명을 돌파했습니다. 미국은 총 7천 8백만명으로 누적자 수로 압도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전 세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는 어제 오후 5시 21분 기준 4억24만031명, 누적 사망자는 576만1208명...
02/10/22
화이자 백신 매출 368억달러… "가격 부풀려 폭리"
화이자는 지난해에만 코로나19 백신으로 386억달러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는데요. 백신 개발을 위해서 공공자금 성격의 지원까지 받은 화이자가 정작 백신을 개발해놓고는 빈곤국들응 외면한 채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국 ...
02/10/22
가계 대출, 1조 달러 늘어… 2007년 이후 최다
지난해 미 가계대출이 1조 달러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어제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지난해 가계부채가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등에 힘입어 1조200억...
02/10/22
지난해 무역적자 ‘8,591억 달러’... 사상 최대 기록
지난해 미국 경제도 사상 최대 수준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외식이나 여행 등의 소비는 줄었지만, 휴대전화와 가구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상품에 대한 지출이 크게 늘었습니다. 이런 소비에는 정부 지원금의 영향도 큰 것으로 분석됩니...
02/10/22
바이든 "제조업 재기 시작됐다"… 삼성 투자도 언급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 연설에서 미국 내 제조업이 재기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의 반도체 투자 사례도 꼽으면서 제조업에 막대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
02/10/22
외국자본 미국 부동산 매입 2배로 늘어나
미국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몰려든 외국자본은 코로나 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특히 한국은 2020년 미국의 초저금리 정책에 힘입어 부동산 시장의 외국 투자자 가운데 3위에 올랐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업체인 리...
02/10/22
자칭 채식주의자 뉴욕시장 ‘생선 먹다 들켜’
애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역대 뉴욕시장 중 최초의 채식주의자를 자처했는데요. 최근 레스토랑에서 생선 요리를 먹는 장면이 목격되면서 피시케이트라는 신조어까지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YT)는 역대 뉴욕시장 중 최초의 채식주의자...
02/10/22
뉴저지 학교 마스크 의무화 종료… 뉴욕·커네티컷 검토중
뉴저지주에서는 오는 3월 7일부터 교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가 종료됩니다. 다만 각 학교와 학군이 별도로 마스크 의무화 조치를 취할 순 있고 개별적인 마스크 착용을 금지할 순 없습니다. 뉴욕과 커네티컷 주도 마스크 의무화 폐지를 검토하고 있습니...
02/09/22
일리노이 법원 "학교 마스크의무화 위헌"
일리노이주 법원이 지난 4일 주(州)정부의 학교 내 마스크 의무화 조치에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또 판결을 내린 당일부터 당장 해당 조치에 "잠정 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9천800여 개에 달하는 일리노이 초·중·고등학교는 월요일부터 큰 ...
02/09/22
"신속항원검사 절반은 '가짜음성'"
유타주가 신속항원검사의 정확성에 우려를 제기하면서 국가 검사소에서의 사용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Pcr검사와 신속항원검사를 병행한 주민 가운데 PCR에서 양성을 받았는데도 신속항원검사는 음성 결과를 받은 경우가 절반에 달했습니다. 유타주 보...
02/09/22
백악관 '포스트 코로나' 검토
백악관이 코로나19 비상사태에서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포스트 코로나19' 전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시기와 계획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상 회복 단계로 접어드는 전환 계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연...
02/09/22
'일본 여행 금지' 여행경보 최고단계로 올려
질병통제센터가 코로나 19 확산을 이유로 일본을 여행 경보 최고인 4단계로 올렸습니다. 한국은 3단계를 유지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코로나19 감염확대가 계속되고 있다며 어제 일본여행의 안전도를 나타내는 경보를 4단계 중에서 가장 심각한 ‘여행금지 ...
02/09/22
J&J, 얀센 백신 공장 일시적 셧다운… "공급 차질 우려"
존슨앤드존슨(J&J)이 지난해 말 코로나19 백신 제조 공장을 셧다운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일시적인 폐쇄지만, 앞으로 몇달 동안 백신 공급이 중단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왔습니다. 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
02/09/22
하원,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 법안 처리… 연간 1만5천개
연간 만 5천개의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이 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하원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경쟁법안'을 처리하면서 한국인 전용 전문직 취업비자를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한국 동반자법' 수정안을 포함했습니다. 정보기술...
02/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