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미국인 74% '참전 불가피' 예측… 우려 확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미국인의 우려는 급속도로 확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이 결국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병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이 74%에 달했습니다. 어제 NBC방송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성인 ...
03/29/22
연준 '연착륙' 멀어진다… "경기둔화·'준 경착륙'이 최선"
연방준비제도는 1982년 이후 40년 만에 가장 높은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기준금리 인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경기 연착륙 가능성은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경기후퇴까진 아니여도 경기 둔화에 높은 실업률은 피할 수 없을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
03/29/22
유가 폭등에 인플레 악화… 유류세 면제하고 보조금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에너지 제재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적지 않은 주들은 유류세를 한시적으로 면제했습니다. 일부 주들은 현금으로 지원하는 조치도 내놓으면서 ‘급한 불 끄기’에 나섰습니다. 미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미 전...
03/29/22
한인 고령층 삶의 만족도 40%에 불과
최근 한 조사에서는 미국에 거주하는 아시아계 노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다른 인종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시아계 중에서도 한국인 고령층의 만족도가 최하위로 집계됐습니다. 가정의학회(ABFM) 학술지에 게재된 로스앤젤레스 캘리포...
03/29/22
법원, 뉴욕시 옥외식당 영구화 제동
뉴욕시는 식당들의 옥외영업을 영구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뉴욕주 법원이 시정부가 식당 옥외영업 영구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법한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25일 맨해튼의 뉴욕주법원은 지난해 10...
03/29/22
‘공공안전과 치안 불안’ 사무실 복귀 막는 주요 요인
현재 뉴욕시 직장의 풀타임 복귀율은 40% 정도입니다. 최근 뉴욕시에서 급증하는 범죄와 불안한 치안 때문에 뉴욕시 근로자의 상당수는 사무실 복귀를 꺼리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닝 컨설트’는 뉴욕시 기업 비영리단체 ‘뉴욕...
03/29/22
팰팍, 폴김 ‘후원의 밤’... “교육문제 가장 우선”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팰리세이즈팍 시장 후보에 도전장을 던진 폴 김 팰팍 시의원이 지난 금요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팰팍 시루 연회장에서 열린 ‘후원의 밤’ 행사에는 시의...
03/29/22
안중근 의사 순국 112주년 추모식
3월 26일은 안중근의사가 순국하신 날입니다. 지난 26일 순국 112주기를 맞아 뉴욕에서도 추모식이 열렸습니다. 안중근의사숭모회 뉴욕지회는 지난 26일 퀸즈 베이사이드 KCS 뉴욕한인봉사센터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2주년 추모식을 개최했습니다. ...
03/29/22
팬데믹 기간 뉴욕 등 대도시 인구 급감
코로나 19가 대유행한 지난 2년 동안, 미국 대도시의 인구는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뉴욕에서의 인구 감소율이 가장 높았는데요. 반면 소위 '선벨트'로 불리는 남부 신흥도시의 인구는 증가세가 가속화됐습니다. 코로나 19가 대유행한 지난 2년 동안, 뉴욕 ...
03/28/22
아시안 노인 75% “증오범죄 두려워 외출 꺼려”
팬데믹 이후 뉴욕시 아시안 노인의 대다수는 증오범죄가 무서워서 외출을 꺼리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런 증오범죄 공포는 팬데믹으로 생긴 우울감과 고립감에 더해 아시안 노인들을 크게 위축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지원은 없는 상태라는 지적이 ...
03/28/22
‘뉴욕 한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안내’ 발간
뉴욕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 정보를 담은 디렉토리 북이 발간 됐습니다. 한국어로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 등 다양한 정보가 담겼습니다. ‘뉴욕 한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안내’라는 제목의 디렉토리 북은 한인들이 한국...
03/28/22
미국, 러시아 제재 강화할 '2차 제재' 발동 검토중
러시아의 침공으로 발발한 우크라이나 전쟁이 두 달째에 접어들었습니다. 바이든 정부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 수위를 극적으로 높이는 2차 제재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어제 WP는 다수의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미 정부가 러시아 제재대상 주체와 거래하는...
03/28/22
미국인 56% "바이든 러시아 제재 불충분"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유럽을 찾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설문조사에서 미국인들의 절반 이상은 바이든 대통령의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대답했습니다. 어제 AP통신과 공공문제연구센터가 발표한 ...
03/28/22
미국, '북 미사일 메카' 추가 제재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개발과 관련해 바이든 정부가 또 제재 카드를 꺼냈습니다. 북한 국적자 1명과 러시아 기관 2곳 그리고 러시아 국적자 1명에 대해 제재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어제 국무부는 북한의 미사일 개발을 주도하는 제2자연과학원 국제업무 담...
03/28/22
첫 흑인 여성 대법관 인준 청신호… 공화당 의원들 "보이콧 안해"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커탄지 브라운 잭슨 연방대법관 후보 지명자의 인준 표결을 저지하거나 지연시킬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잭슨이 상원 인준을 통과하면 미국 대법원의 233년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대법관이 탄생합니다. 커탄지 브라운 잭슨 연방...
03/28/22
마트에서 여성 옷 찢고 성폭행 시도한 남성… 시민들이 제압
지난 20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는 다른 곳도 아니고 한 마트에서 20대 남성이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시민들에게 제압당했습니다. 용의자는 성폭행 미수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됐습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경찰은 지난 20일 28살 브라덴 하...
03/28/22
음식 포장재에 '영원한 화학물질'… 버거킹 등 "없애겠다"
패스트푸드 등의 음식 포장재에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화학물질인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발견됐습니다. 과불화화합물은 체내에서도 오래 남아있고, 자연환경에서 분해되지도 않아서 영원한 화학물질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립니다. 소비...
03/28/22
바이든 "북한 ICBM 강력 규탄, 한·일에 확고한 안보 약속"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G7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만났는데요. 두 정상은 최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에 대한 안보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맹들과 우...
03/25/22
G7 정상들 "러시아 화학·생물학·핵무기 사용 위협 말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한 달째입니다. 오늘 G7 정상들은 벨기에 에서 열린 정상회의를 마친 뒤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러시아를 상대로 우크라이나에서 화학무기나 생물학, 핵무기 사용을 위협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오늘 G7 정상들은 ...
03/25/22
연방의회, 매월 1인당 100달러 ‘에너지 보조금’ 추진
연방의회가 고유가 대책으로 에너지 리베이트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이 4달러를 초과할 때 마다 매달 1인당 100달러씩 에너지 리베이트를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지난 17일 마이크 톰프슨 연방하원의원은 매달 ...
03/25/22
'성장 저해 없이 인플레 잡기' 연착륙 부정적 전망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16일 금리 인상을 시작으로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바라는 대로 연착륙하기는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제롬 파월 의장은 지난 21일 전미실물경제협회(NABE) 연례 경제 정책 콘퍼런스에...
03/25/22
신차 판매량 104만대… 27.8% 급감 예상
미국의 3월 신차 판매 대수가 104만4500대로 지난 해 같은 달보다 27.8% 대폭 감소한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팬데믹에 이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재고가 줄어들고, 인플레이션의 상승으로 소비자 지출도 줄어든 것이 주된 요인으로 꼽힙니다. JD ...
03/25/22
신축주택 판매 2.0% 하락… "주택론·가격 상승 여파"
상무부가 올해 2월 미국 신축주택 판매는 1월보다 2% 줄어든 77만2000채에 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주택융자 금리 상승에 주택가격도 오르면서 앞으로 주택 판매에도 부담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어제 상무부는 올해 2월 미국 신축주택 판매(계절조...
03/25/22
352개 중국산 제품 ‘관세 부과 예외 조치’ 부활
바이든 정부가 352개 중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 부과 예외 조치를 부활하기로 했습니다. 관세를 면제해서 인플레이션을 잡고, 공급망 교란 사태도 해소하겠다는 걸로 보입니다. 어제 무역대표부(USTR)는 관세 적용을 받는 중국산 제품 549개 가운데 352개 품...
03/25/22
우버 앱으로 '옐로캡' 호출한다
차량호출 서비스업체인 우버가 뉴욕 택시업계의 손을 잡았습니다. 택시 운전 기사들의 인력난 해소는 물론 승객들이 택시를 기다리는 시간도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우버는 오늘 자사 앱에 '옐로캡'으로 불리는 뉴욕시의 모든 택시를 등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
03/25/22
팰팍, 혈세 오·남용 시정하기로… 주차규정 시행 연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의 세금 오·남용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결의안이 시의회에서 통과됐습니다. 또 비거주자 주차 규정은 시행을 연기하고 이미 발급된 허가증의 수수료 환불 등 보완작업을 거친 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팰팍 타운의회는 지난 22...
03/25/22
집 뜯기고 차 뒤집히고… 공포의 토네이도
지난 21일 텍사스를 강타한 토네이도가 22일에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등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토네이도가 휩쓸고 간 지역에서는 수많은 주택들이 파괴됐고, 정전과 인명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토네이도 경보가 내린 뉴올리언스에서는 부상자...
03/25/22
"슈퍼 전염력 '스텔스 오미크론'… 확진 늘어날 것"
일부 유럽과 아시아에서는 스텔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신규 코로나 19 확진이 다시 늘고 있습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앞으로 미국에서도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데요. 실제로 북동부에서는 이미 스텔스 오미크론의 비중이 전체 확진사례의 절반...
03/24/22
뉴욕시 5세 미만 어린이 마스크 의무화 해제
이런 상황에도 방역 조치는 계속해서 완화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오는 4월 4일부터는 프리 K 등 2~4세 어린이들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세에서 5세 미만 어린이들도 이제 마스크 착용이 선택사항으로 바뀔 것으로 보...
03/24/22
코로나19 회복해도 당뇨병 위험 40% 높아져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되더라도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당뇨병 위험이 4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뇌졸중과 심장마비, 신장 기능 저하나 손상의 가능성도 더 높았습니다. 지난 21일 월스트릿저널은 코로...
03/2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