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바이든-푸틴, 정상회담 원칙적 합의"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를 위한 정상회담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는 조건으로 우선 이번 주후반 미 국무장관과 러시아 외무장관이 회동을 가질 것으로&n...
02/22/22
러시아군, 우크라 국경지역 집중 배치… 새 위성사진 공개
이런 가운데 러시아군이 상당한 규모의 주력 전투부대를 우크라이나 인근에 배치하고 있다는 새로운 위성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준비를 계속하다고 있다는 바이든 정부의 판단 근거 중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상업위성 업체 막사(Maxa...
02/22/22
오미크론 변이 사망자, 델타 변이 사망자 추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 19 사망자가 델타 변이에 따른 사망자를 추월했습니다. 오미크론으로 인한 사망자는 델타로 인한 사망자의 1.17배에 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현재 미국에서 오미크론 확산이 수그러들고 있지만 확진자 증감 추이를 몇 주...
02/22/22
FDA, 화이자·모더나 백신 4차 접종 허가 검토 시작
FDA가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19 백신의 4차 접종 허가에 관한 검토를 시작했습니다. 접종 대상과 시기, 효과 또 코로나 19 백신의 연례화 여부 등 여러가지를 대상으로 검토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지난 19일 소식통들을 인용해 식품의...
02/22/22
NYT “CDC '정보통제'… 부스터샷 데이터 비공개”
코로나 19 사태 가운데 바이든 정부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정보를 통제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CDC는 최근 부스터샷 효과 데이터를 공개하면서 핵심 연령대인 18세 - 49세 성인에 대한 자료를 누락했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N...
02/22/22
WSJ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 배상 검토”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 정부들이 코로나 19 백신 접종에 따른 희귀 부작용 피해를 배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지금까지 총 3천 300건 이상의 피해 배상 청구가 접수된 상태입니다. 19일 월스트릿 저널은 영국과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
02/22/22
한국,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안전보호앱 중단
그동안 한국정부는 해외 입국자들의 자가격리를 안전보호 앱을 통해 관리해왔는데요. 앞으로 해외입국자들은 그동안 해왔던 앱으로의 별도 관리를 받지 않게 됐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부터 안전보호 앱을 활...
02/22/22
뉴저지주 선거구 재조정안 확정
2023년 뉴저지 주 상, 하원의원 선거부터 적용될 새로운 선거구 재조정안이 확정됐습니다.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버겐카운티 일대 37선거구와 39선거구에 다소 변동이 있었습니다. 지난 18일 민주·공화당 출신 각각 5명의 위원과 판사 출신 위원 총 11명...
02/22/22
해수욕객 붐비는 마이애미 해변에 헬기 추락
해수욕 인파로 북적이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 지난 19일 헬기 1대가 바다에 추락했습니다. 하마터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던 아찔한 사고 였습니다. 경찰이 제공한 당시 영상을 보면 헬기가 지난 19일 오후 1시10분께 바다에 추락할 당...
02/22/22
바이든 “러시아 침공 확신… 충분한 증거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포위하고 있고 조만간 공격 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충분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우크라...
02/21/22
팬데믹 끝났나… 여행·외식·나들이 늘어나
코로나19 팬데믹의 끝이라는 조심스러운 평가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생활 패턴도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그 동안 억제됐던 여행과 외식, 나들이 등에 대한 소비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은 점점 더 많은 미국인들이 여행과 외식, 나들...
02/21/22
약해진 오미크론… 확진자이어 사망자 수도 감소
코로나 19 확진자수가 하루하루 눈에 띄게 소강 상태를 이어가고 있죠, 보통 확진자 수와 약 3주간의 시차를 보이는 사망자 수도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월스트릿저널은 존스홉킨스대 데이터를 분석해 오미크론 변이의 위력이 꺾이면서 관련 사망자수도...
02/21/22
캘리포니아주, 미국 최초로 ‘엔데믹 전환’
어제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미 전역에서 최초로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의 전환을 시작한다고발표했습니다. 의무적인 방역 지침의 이행을 강조하는 생활에서 보다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획기적 조치입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02/21/22
'공적부조’ 규정 수정… 현금 수혜자, 영주권 기각 가능
국토안보부가 트럼프 행정부 시절 단속 규정으로 활성화된 ‘공적부조’ 규정을 수정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생계 보조금 등 현금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았을 경우에는 영주권 신청이 기각될 수 있습니다. 어제 국토안보부가 지난 2019년 트럼...
02/21/22
맨해튼 이유나씨 추모 공간 훼손
지난 13일 맨해튼 차이나타운 자택에서 피살된 크리스티나 유나 이씨를 위해서 해딩 건물 앞에는 추모를 위한 공간이 마련됐었는데요. 지난 15일 밤 사이 누군가가 추모공간에 놓여있던 꽃과 초, 꽃다발 등을 훼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16일 뉴욕포...
02/21/22
뉴욕시, 지하철 안전대책 발표… 노숙자 몰아낸다
뉴욕시가 지하철의 안전을 회복하기 위해서 노숙자를 몰아내기로 했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오늘 로어맨해튼의 한 지하철역에서 키샨트 시웰 뉴욕경찰 국장 등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하철 안전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뉴욕경찰...
02/21/22
월마트 "소비자들, 식료품비 올랐지만 소비패턴 그대로"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서 식료품과 기타 일상용품들의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능데요. 미 최대 유통업체 월마트는 소비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주목하면서도 아직까지는 쇼핑 방식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월마트 최고재무책임자(CFO) ...
02/21/22
주택 80여 채 삽시간에 폭삭… 산사태, 마을 삼켰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산악지대에서 지난 15일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소 80채에 달하는 주택이 완파되면서 사망자가 110명을 넘었고, 130여명이 실종됐습니다. 지난 1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페트로폴리스에는 3시간 동안 258㎜의 ...
02/21/22
백악관 "위기 지나가고 있다"… CDC, 마스크 지침 완화 전망
미 전역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에서는 팬데믹이 위기 국면을 지나가고 있다는 메시지가 나왔고, CDC가 이르면 다음주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완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어제 제프 자이언츠 백...
02/18/22
파우치 "코로나, 완벽한 답 없다… 일상 복귀 시작해야"
이런 방역 완화 조치에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소장은 아직 코로나 19 감염 위험이 남아 있지하지만, 일상 회복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어려운 선택이지만 완벽한 답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어...
02/18/22
뉴욕주 코로나19 감염자 한달만에 97% 급감
뉴욕주 전역에서는 코로나19 감염자가 정점을 찍은지 한달 반이 못돼서 97% 급감했습니다. 확산세도 빨랐던 것만큼 급격한 소강세를 보였습니다. 어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15일 하루동안 집계된 코로나19 감염자가 총 3274명이고, 감염률은 2.37%라...
02/18/22
WSJ "오미크론 감소에 노동시장 회복세"
이렇게 오미크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감소하면서 노동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강 문제로 실직 위기에 처했던 사람들의 수는 지난달 880만명에서 이달 초 780만명으로 100만명 감소했습니다. 어제 인구조사국은 지난달 말부터 이달...
02/18/22
바이든, 러시아 우크라 침공 위협 "매우 높아… 수일내 가능"
바이든 대통령은 여전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위협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러시아의 공격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방문에 앞서 백악관에...
02/18/22
"국제유가 110달러 되면 미국 물가상승률 10%대로 급등"
지난 1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7.5%에 달했는데요. 앞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가 심각해지고 국제유가가 20%가량 더 오르면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10%대로 급등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CNN이 입수한 회계·컨설팅회사 RSM의 분석에 따르...
02/18/22
미국인 27% "당면 최고 과제 인플레"
이렇게 40년만에 최고 물가 상승에 시달리고 있는 미국인들은 여론조사에서 당면 최고 과제로 인플레이션을 꼽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은 33%로 평균 지지율을 밑돌았습니다. 퀴니피액대가 지난 10일부터 14일 성인 천321명...
02/18/22
뉴욕시, 행정 예산안 공개… 공공안전 최우선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어제 올 여름 새로운 회계연도를 위한 예비 예산안을 공개했는데요. 현 회계연도와 비교해 7퍼센트 가량 줄어들었고, 안전과 공평한 경제회복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7월 1일부터 ...
02/18/22
가족이민 대부분 동결… 2A만 진전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다시 동결됐습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인 2A순위만 2개월 진전됐고, 지난해 이어 올해도 답답한 모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영주권자 직계가족인 2A순위만 제외하고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는 다시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
02/18/22
검찰 “출동 경찰에 여자 목소리 흉내”
지난 일요일 새벽 사망한 한인 여성 이유나씨는 집까지 따라 들어온 용의자에 의해 무려 40차례 이상 칼에 찔려 숨졌습니다. 용의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여자 목소리를 흉내내면서 경찰이 필요없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14일 맨해튼...
02/17/22
클로이김 '증오범죄' 호소에 "바이든, 엄중조치 전념"
동계 올림픽에서 2연패를 달성한 클로이 김 선수조차도 그동안 매일같이 인종차별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었는데요. 백악관이 클로이 김 선수의 인종 차별을 토로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인종 증오 범죄에 대한 강력한 조치를 강조했습니다. 그동안 인종차별 피해...
02/17/22
모더나 CEO "팬데믹 최종단계라는 게 타당한 시나리오"
오늘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는 코로나 19 팬데믹이 최종 단계일 거란 견해를 밝혔습니다. 다음 변이가 나온다고 해도 오미크론 보다 점점 덜 치명적일 가능성이 클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CEO는 오늘 CNB...
02/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