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여름 '새 코로나' 경고음…"완치자·접종자도 취약"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는 지난주 "BA.4와 BA.5에 대해 보고된 감염증가율 우위는 이 변이들이 유럽연합(EU) 전역에 걸쳐 지배종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영국 옥스포드대의 집계에 따르면 유럽에선 포르투갈, 독일, 프랑스 등 다수의 국가에서 ...
06/23/22
"코로나 걸린 성인 5명 중 1명 롱코비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어제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 감염 전력자의 약 20%가 '롱코비드'(Long-COVID)로 불리는 후유증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통계국이 이달 1일부터 13일까지 성인 6만2천명을 설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
06/23/22
원숭이두창 검사확대… 민간 검사소 참여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원숭이두창 검체를 이지스 과학연구소, 랩코, 마요 클리닉시험소, 퀘스트 진단 보건검사소 등에 보내서 원숭이두창 검사 역량을 크게 확대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전의 역학 검사는 주로 공공 보건 연구소에서만 시행했으며, 그 ...
06/23/22
FDA, 전자담배 ‘쥴’ 판매 금지 결정
식품의약국은 오늘 전자담배 쥴의 판매를 금지하는 명령을 발표했습니다. 쥴 전자담배 퇴출은 FDA가 이 회사가 멘톨을 포함한 가향 전자담배 승인을 얻기 위해 제출한 자료를 2년 가까이 검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전자담배에는 과일향 등 청소년들이 좋아할...
06/23/22
바이든, 의회에 ‘유류세 면제’ 요청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백악관에서 가진 대국민연설에서 의회에 향후 3개월간 연방 유류세를 면제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을 요구했습니다. 또 연방 유류세보다 더 높은 세율이 부과되는 주(州) 유류세도 일시적으로 면제해줄 것을 각 주에 촉구했습니다. 바이...
06/22/22
주택가격 40만 달러 첫 돌파… 매매는 4개월째 둔화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미국의 지난달 기존주택 매매가격 중앙값은 40만 76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4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으로, 1999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칩니다. 전년 동월 보단 약 15% 증가한 가격입니다. 올 들어 매달 최고가를 찍고 있...
06/22/22
담배 니코틴 함량 95% 저감 의무화 추진
월스트리트저널은 연방정부로부터 자금을 지원받고 지난 10년 동안 십여 개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담배의 니코틴을 줄이면 흡연자들의 중독성을 억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연구가 행정부 정책의 바탕이 됐다고 전했습니다. 니코틴은 그 자체로는 암...
06/22/22
상원, 총기규제법안 합의… '남자친구'도 금지 대상
크리스 머피 등 민주당 상원의원 10명과 존 코닌 등 공화당 상원의원 10명으로 구성된 상원 협상단은 어제 총기규제법안에 대해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우리의 법안은 생명을 구할 것이며 법을 준수하는 수정헌법 2조의 권리를 ...
06/22/22
5세 미만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뉴욕시 코로나 경보 하향
어제부터 5세 미만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뉴욕을 포함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과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17일과 18일 각각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긴급승인한데 따른 조치입니...
06/22/22
브로드웨이, 7월부터 마스크 없이 공연 관람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브로드웨이 극장들의 이익단체인 브로드웨이 리그가 다음 달 1일부터 극장 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치 시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원하지 않는 관객들은 마스크없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극장...
06/22/22
뉴욕주, 내년도 건강보험료 크게 오를듯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이 건강보험을 판매·관리하는 보험사들로부터 2023년 건강보험 프리미엄(보험료) 인상률을 신청받은 결과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개인보험 기준 평균 18.7%, 소기업에 판매하는 보험 기준 평균 16.5% 인상률을 제시했습니다. ...
06/22/22
뉴저지주 첫 원숭이두창 감염 보고
뉴저지주 보건국은 지난 20일 “저지시티에 살고 있는 주민 1명이 이상 증상을 보여 검사한 결과 원숭이두창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긴밀한 협조 속에 환자 격리와 향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
06/22/22
뉴욕시 홈리스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급증
뉴욕시 홈리스서비스국(DHS)이 발표한 노숙자 인구 추정 조사(HOPE)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25일 기준 셸터에 거주하지 않고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자 수는 34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작년 1월 26일 2376명 보다 44.7%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
06/22/22
골드만삭스, 경기 침체 조기 발생 가능성 제기
골드만삭스 경제분석가들이 공개한 보고서에서 경제학자들은 미국 경제가 내년 안에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을 종전 15%에서 30%로 높였습니다. 향후 2년 뒤 침체기에 접어들 가능성은 이전 추정치 35%보다 높은 48%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얀 하치우스 등 경제전...
06/21/22
"증시 바닥 아직 멀었다… 저가 매수 시기상조"
골드만삭스그룹의 글로벌 시장전략가 비키 창의 연구에 따르면 1950년 이후 S&P 500 지수는 17차례에 걸쳐 최소 15% 폭락했습니다. 이 중 11차례에서 연준이 다시 통화정책을 완화로 전환했을 때 증시가 바닥을 찍었습니다. 연준이 이미 올해 안에 추가적인 금...
06/21/22
휘발유값 천차만별… 공급망·세금 등 차이
워싱턴포스트(WP)는 각 주마다 휘발유 가격이 큰차이가 있는지 대해 보도했습니다. 경제학자들은 공급망, 사업 수행에 드는 현지 비용, 세금 및 환경 정책 등의 영향으로 차이가 나타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유는 공급과 수요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지만 정유공장으...
06/21/22
상원 총기규제법안 난항… '남자친구 루프홀' 쟁점
현행 연방법은 가정 폭력 전과자는 총기를 구매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이는 기혼자나 동거인, 자녀가 있는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그러나 데이트 상대는 여기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앞서 존 코닌, 크리스 머피 의원 등 총기 규제 입법 현상을 진행해온 ...
06/21/22
'수박' 논란… '이름만 공화당원 사냥' 광고 뭇매
미주리주 에릭 그라이튼스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는 어제 공격용 소총을 들고 있는 특수기동대 복장 차림의 사람들과 한 주택을 급습하는 내용의 선거운동 광고를 소셜미디어(SNS) 등에 게재했습니다. 38초 분량의 이 광고에서 해군 특수부대인 '네이비실' 출신인 그...
06/21/22
뉴욕주, 인종차별적 투표권 제한 막는 투표보호법 통과
'존 R.루이스 투표권법'이란 이름의 이 법안은 지금은 고인이 된 조지아주 하원 의원의 이름을 딴 것으로, 2013년 역사적인 대법원 판결에 따른 유권자 투표권의 "사전 확인"제도를 구체적으로 살려 낸 투표보호법입니다. 1965년까지 실시되었던 연방 투표권법 (Vot...
06/21/22
오미크론 변종 기승에도 사망률 최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사망률은 2020년 초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일부 기관에서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의 사망률이 작년 여름보다는 3분의 1, 작년 12월보다는 4분의 1로 낮아졌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최...
06/21/22
"40도 넘나드는 폭염에 사망자 절반이 노숙인"
AP 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한 노숙인 밀집 지역에서는 수천 명의 노숙인이 최고 섭씨 37도를 넘어가는 더위에 시달렸습니다. 이들은 캔버스 천으로 만든 임시 텐트에 머물며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습니다. 앞서 6월 초 피닉스의 최고 온도는 45....
06/21/22
돌진한 택시에 깔린 여성들…행인들 차량 들어 구출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어제 오후 1시쯤 노란색 스포츠 유틸리티(SUV) 택시가 맨해튼의 한 카페를 향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주변에 있던 행인 15명에서 20명은 차량 아래 깔린 여성 2명을 구조하기 위해 택시를 들어 올렸고, 응급 구조대가 ...
06/21/22
미국인 58% “스마트폰 너무 많이 사용”
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1월과 2월 미국의 성인 패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실시한 스마트폰 이용 행태 조사 결과를 어제 공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너무 많이 사용한다'는 응답자는 절반이 넘는 58%로 나타났습니다. ...
06/21/22
바이든, 노예해방기념일 맞아 "자유·평등" 강조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노예해방기념일을 맞아 성명을 내고 모든 인종에 대한 자유와 평등을 역설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1년 전 저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박사 후 처음으로 6월19일을 국경일로 제정하는 법안에 서명하는 영광을 누렸다"며 노예해방기념일은...
06/20/22
바이든 “연방 휘발유세 일시 면제 검토”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연방 휘발유세 일시 면제 검토와 관련해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주말까지 찾고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앞서 그랜홈 장관에게 정유업체들의 2020년 이후 정제 능력 감소 여부를 파악하...
06/20/22
웰스파고, 투자의견 하향 조정… “주택시장 침체 온다”
CNBC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톨 브라더스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유지’로 낮췄습니다. 목표 주가도 56달러에서 48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웰스파고는 미국주택 시장이 2021년 하반기까지 호황을 누리다가 올 상반기 들어 시...
06/20/22
1년내 경기침체 확률 44%... 금융위기 초기보다 높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경제학자 5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년 안에 경기 침체가 올 확률이 44%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 1월과 4월 조사에서 이 확률은 각각 18%, 28% 였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됐던 2007년 12월은 물론이고 코로나19 팬...
06/20/22
CDC, 5세 미만 대상 백신접종 승인
지난 18일 CDC 예방접종자문위원회는 만장일치로 백신 접종을 결정했습니다.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은 성명을 통해 “어린 자녀의 백신 접종을 바라는 수백만 부모들의 희망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는 생후 6개월에서 4세 미만, 모더...
06/20/22
WHO 사무총장 "코로나19 끝났다는 인식은 잘못"
세계보건기구(WHO)의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오늘 주요 20개국 제1차 보건 장관회의에 참석해 "많은 나라에서 관련 규제가 풀렸고, 코로나19 이전의 삶으로 돌아간 것처럼 보인다"며 "물론 진전이 있지만, 코로나19가 끝났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06/20/22
바이든 자전거 타다 넘어져… 온라인 ‘밈’ 확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8일 델라웨어주 레호보스 비치 지역 별장 인근 주립공원에서 질 바이든 여사와 자전거를 타던 중 도로 옆 기자와 지지자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자전거를 세우고 페...
06/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