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마약성 진통제 사망자 역대 최고치 기록
뉴욕주에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마약성 진통제’ 과다복용 사망자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불법 약물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펜타닐이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어제 뉴욕주보건부가 연방질병예방통제연구소(CDC) 자료를 인...
04/07/22
신규 확진 72% 오미크론 하위 변이 감염
미국에서도 오미크론의 또다른 변이인 BA.2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의 비중이 72%까지 상승했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전체적인 코로나 19 상황은 안정적인데 북동부 대다수 지역에서는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질병...
04/06/22
뉴욕·뉴저지 코로나 다시 증가… 한달만에 2배로
특히 뉴욕시에서는 한달 만에 코로나19 하루 감염자 수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일부 한인 거주지역의 경우는 시 평균보다도 두배 가량 높습니다. 뉴저지도 비슷한 상황인데 재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나옵니다. 뉴욕시 보건국이 지난 1일 발표한 자료...
04/06/22
뉴욕시 코로나 자가 진단키트 630만개 무상공급
의료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비 지원이 중단됐죠. 연방 정부 차원의 지원이 급격히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630만개의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무상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4...
04/06/22
CDC, 전면 구조조정 착수… “새롭게 탈바꿈할 것”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전면적인 구조조정에 착수합니다. 시스템을 현대화하기 위해서 앞으로 한달 동안 전면적인 검토와 평가 작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로셸 월런스키 CDC 국장이 시스템 현대화와 미래를 위한 변화 차원에서 CDC가 향후 1개월 간 전면적인 ...
04/06/22
바이든 “푸틴은 전범”… 추가 제재 경고
바이든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쟁범죄 재판에 세워야 한다면서, 전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도 경고했습니다. AP, CNBC 등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러시아...
04/06/22
폭등하는 물가에 필수품 지출도 줄여
물가가 좀처럼 잡히지 않으면서 갈수록 장볼 때 부담이 커지고 있죠. 소비자들은 필수품 지출까지 줄이고 있습니다. 보다 저렴한 브랜드로 바꾸거나 할인 품목을 고르는 경향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휘발유에서부터 생활...
04/06/22
3시간 동안 아시아 여성 7명 폭행… '혐오범죄' 기소
지난 2월 뉴욕에서 3시간 동안 7명의 아시아 여성을 폭력적으로 공격한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지난 2일 용의자가 체포됐는데 '혐오 범죄 3급 폭행과 강제 추행'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어제 앨빈 브래그 맨해튼 지방검사는 지난달 27...
04/06/22
뉴저지주, 고교생 등교시간 늦추는 방안 추진
뉴저지 주의회가 현재 7시 20분부터 7시 40분 사이인 고등학교 학생들의 등교시간을 오전 8시 30분으로 늦추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른 등교시간때문에 학생들의 수면시간이 부족해서 각종 부작용을 유발하고 있다는 이유입니다. 뉴저지 주상원 교육...
04/06/22
뉴저지 예비선거 등록 마감… 팰팍, 한인 후보 맞대결
오는 6월 치러지는 뉴저지 예비선거 후보등록이 마감됐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은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사표를 던지면서 한인 타운 1번지를 다시 증명했습니다. 어제 마감된 뉴저지 예비선거 등록 결과 팰리세이즈팍은 민주당 시장 후보를 놓고 크리스 정 현 ...
04/06/22
새 변이 ‘XE’ 출현… 전파력 10% 더 강해
영국과 대만, 이스라엘 등에서는 코로나 19의 또다른 새로운 변이 XE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오미크론과 스텔스 오미크론의 혼합형인데, 스텔스 오미크론 보다도 전파력이 더 높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일 언론들은 WHO가 지...
04/05/22
보험 미가입자, 코로나 검사·치료·백신 지원 중단
의료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연방정부의 코로나19 검사와 치료비 지원이 중단됐습니다. 내일부터는 코로나 19 백신 접종비 지원도 중단될 예정입니다. 지난 2일 CNN 방송은 코로나19 검사나 치료를 받은 의료보험 미가입자의 비용을 약국이나 의원, 병원 등에 ...
04/05/22
뉴욕주 2차 부스터샷 접종 시작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 2차 부스터샷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1차 부스터샷을 접종한 지 4개월 지난 50세 이상인 사람들, 그리고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는 2차 부스터샷을 접종할 수 있습니다. 뉴욕주에서는 1차 부스터샷(3차 백신)을 접종한지...
04/05/22
CDC "백신 접종보다 코로나 감염 후 심근염 위험성 더 높아"
코로나19 백신이 심근염과 심낭염 등 심장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때문에 백신 접종을 주저하는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그런데 백신을 맞았을 때보다 코로나19에 걸린 후에 이런 심근염 위험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CDC가 지난 1일 ...
04/05/22
바이든 "30여 개국 비축유 방출 동참"
바이든 정부가 급상승 하는 유가를 잡기 위해서 6개월 동안 매일 100만 배럴의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죠. 바이든 대통령이 전 세계 30개국 이상이 이 비축유 방출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일 백악관 연설에서 " 전 세계 파...
04/05/22
“달러, 통화 준비금 점유율 낮아져”
달러화는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고, 거의 80년 동안 국제 기본 통화 지위를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달러화의 세계 통화 준비금 점유율은 20년 전에 비해 10% 넘게 떨어졌습니다. 어제 CNN비즈니스는 국제통화기금(IMF)의 세르칸 아르스날프와 시마 심슨...
04/05/22
CEO-직원 연봉 격차 확대… "186배 벌어져"
지난해 미국 기업 최고경영자들의 보수 중간값이 1년전에 비해 6% 증가했습니다. 물론 직원들의 임금도 올랐지만, CEO 들의 연봉 인상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격차가 평균 최소 186배까지 벌어졌습니다. 어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업정보조사업체 마...
04/05/22
하버드대, 합격률 역대 최저… SAT 미반영에 지원자 늘어
지난 해 하버드대가 입학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AT와 ACT 시험 성적을 요구하지 않는 입학 사정 방식의 도입으로 지원자가 늘면서 합격률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올해 ...
04/05/22
하원,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 처리… 상원 통과는 불투명
지난 1일 연방 하원이 마리화나를 합법화하는 법안을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이 다수석인 연방 하원은 지난 1일 마리화나를 유통하거나 소지한 사람에 대한 처벌 조항을 삭제하는 법안을 찬성 220명, 반대 204명으로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에서 2명의 반대표가 나오...
04/05/22
대통령 지지율, 푸틴 83% vs 바이든 40%
전쟁 중인 러시아에서는 민족주의 바람이 불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83% 로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반해 서방 민주 진영을 결집시키고 우크라이나에 유리한 전황을 이끈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40%로 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
04/04/22
비축유 방출… "러시아산 원유 부족분 3분의 1 불과"
바이든 정부는 유가 상승을 잡기 위해 하루 100만 배럴의 전략 비축유를 방출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산 원유 부족분의 3분의 1에 불과해서 유가를 지속적으로 잡긴 힘들거라는 회의론도 나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사우스코트 강...
04/04/22
부동산, 신고점까지 치솟아… 버블 징후 발견
미국 주택 가격이 새로운 고점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부동산 버블이 일어날 조짐도 발견됐다는 견해도 나왔습니다. CNN비즈니스는 어제 댈러스 연방준비은행의 연구원들과 경제학자들이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 주택 가격이...
04/04/22
지난달 일자리 43만개 증가… 실업률 3.6%
3월 한 달 동안 정부기관을 포함한 비농업 사업체는 43만1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1월, 2월과 비교하면 증가폭이 상당 감소했습니다. 오늘 노동부는 월간 고용현황 보고서에서 3월 한달동안 정부기관을 포함한 비농업 사업체가 43만 ...
04/04/22
한국입국, 백신접종자 격리면제
오늘부터 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이력이 있다면 한국에 입국할 때 격리를 면제 받습니다. 그 동안에는 한국 방역 당국에 접종력을 등록했어야 했지만, 이제는 등록 여부에 관계없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
04/04/22
코백스, 북한에 배정한 코로나 백신 모두 '취소'
국제 백신공급 프로젝트 코백스가 북한에 배정했던 코로나 19 백신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북한이 백신을 수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으면서 해당 백신은 다른 나라에 재배정됩니다. 오늘 미국의 소리 방송은 세계백신면역연합이 어제 "코백스가 현...
04/04/22
기업들 선벨트로 속속 이동… "비용 절감"
미국의 적지 않은 기업들이 비용 절감을 위해서 ‘'선벨트'로 속속 이동하고 있습니다. 선벨트 지역의 저렴한 집값과 세금, 낮은 인건비 등이 원인으로 꼽힙니다. 미국에서 북위 37도 이남의 남부 지역을 지칭하는 선벨트는 따뜻한 기후에 비교적...
04/04/22
하원, 직장인 ‘401k 자동 가입’ 법안 통과
직장인 은퇴 플랜을 대폭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은퇴보장법이 연방하원에서 통과됐습니다. 이르면 2024년부터 모든 직장인들은 은퇴플랜인 401(k)에 자동가입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9일 연방하원은 모든 직장인들이 2024년부터 은퇴플랜 401...
04/04/22
‘전철 안전계획’ 시행 한 달… 범죄 70% 증가
뉴욕시의 ‘전철 안전계획’이 시행된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에서 발생한 범죄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70%나 늘었습니다. 어제 뉴욕시경 집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3월 27일까지 뉴욕시 대중교통에서 일어난 범죄는 총 54...
04/04/22
유가 안정 안간힘… 하루 100만배럴 비축유 방출
바이든 대통령이 치솟는 유가 상승을 잡기 위해서 전략비축유을 방출하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하루 100만 배럴를 방출하기로 했는데, 유례가 없는 사상 최대 규모 입니다. 백악관은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블라디미르 푸틴이 전쟁을 선택하...
04/01/22
우크라이나 키이우 주변 러시아군 20% 재배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5차 평화 협상 이후 키이우를 에워쌓던 러시아군의 20%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하지만 미 국방부는 이번 이동이 철수가 아닌 재배치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미 당국은 러시아의 행동을 보고 판단하겠다며 여전히 신중한 태도...
04/01/22







